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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외국인 대상 요금상품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이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18일 특화 요금상품을 출시하고 가입 제도 개선 및 외국인 전문 매장 운영으로 외국인 고객 편의 확대에 나선다. 17일 SKT은 외국인 가입자 특화 요금상품 '밴드 데이터 글로벌팩'을 출시한고 밝혔다. 밴드 데이터 글로벌팩은 국내 유무선 음성 통화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국제전화 무료 애플리케이션에서 이용 가능한 부가통화를 추가했다. 가입자는 부가통화를 활용해 국제전화를 제공하는 앱 'SK무료국제전화(SK Freecall)', 'OTO', '닌하오' 등으로 국제전화를 최소 150분에서 최대 40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앱마다 서비스 가능 국가와 이용 가능 분수, 유무선 서비스 이용 가능 여부는 상이할 수 있다. 밴드 데이터 글로벌팩은 월 3만2900원부터 10만3000원까지 총 8종의 세부 요금상품으로 구성됐다. 고객이 데이터 이용패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SKT은 내년 6월 17일까지 가입하는 고객 대상 가입 후 6개월간 월 이용료 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SKT은 국내에 단기 체류하는 외국인의 경우 스마트폰 선불요금제가, 장기 체류하는 외국인의 경우 밴드 데이터 글로벌팩이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SKT은 또 최대 2회선까지 개통할 수 있는 외국인 고객 대상을 확대하고 가입 조건을 완화하는 등 외국인의 이동전화 가입 제도도 개선한다. 이를 통해 다수 외국인 고객이 기존 이동전화 회선 외에 웨어러블 기기 등 세컨드 디바이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T포켓파이, T펫 등은 이동전화 개통 회선 수와 상관없이 추가로 가입할 수 있다. SKT 임봉호 생활가치전략본부장은 "SKT은 특화 요금 상품 출시, 전용 매장 신설 등을 통해 외국인의 통신 생활 편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이용 행태를 면밀히 분석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상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15-12-17 11:27:2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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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이용자 10명중 1명은 알뜰폰

휴대전화 이용자 10명중 1명은 알뜰폰 알뜰폰 이용자 584만여명…점유율 10% 돌파 1인당 통신비 절감 효과 연간 24만원 추산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국내 휴대전화 이용자의 10명 중 1명은 알뜰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의 통신망을 빌려 저렴한 요금으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뜰폰(MVNO) 점유율이 지난달 말 기준으로 10.1%(584만8000만명)를 기록했다. 지난 2011년 7월 알뜰폰이 도입된 지 4년 4개월 만의 처음 10%를 돌파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알뜰폰 도입시 1인당 국내총생산(GDP), 이동전화 보급률, 1위 이통사업자의 시장 점유율, 기간통신사업자 수 등을 해외 주요국과 비교할 때 국내 알뜰폰 성장 속도는 매우 빠른 편"이라고 말했다. 미래부가 출범하던 2013년 3월 말 가입자가 155만명에 불과했지만 포화상태의 이동전화시장 틈새를 파고들며 월 평균 13만4000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특히 후불요금제 가입자나 LTE 서비스 가입자가 지속적으로 늘면서 알뜰폰 시장이 크게 확대됐다. 알뜰폰 사업자는 SK텔레콤의 망을 빌려 서비스를 제공하는 SK텔링크·유니컴즈 등 12개사, KT 망을 쓰는 CJ헬로비전·에넥스텔레콤 등 20개사, LG유플러스 망을 쓰는 인스코비·머천드코리아 등 14개사가 있다. 이 중 2곳 이상에서 통신망을 빌려쓰는 회사를 제외하면 실제 사업자는 38개사다. 알뜰폰 가입자를 망별로 나눠보면 SK텔레콤 망을 쓰는 가입자는 266만3000명, KT망을 이용하는 가입자는 273만1000명, LG유플러스 망을 쓰는 가입자는 45만3000명이다. 알뜰폰으로 전환한 이용자들의 통신비 절감 효과는 월 평균 2만455원, 연간 24만원가량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이통 3사의 평균 매출(ARPU)인 3만6481원에서 알뜰폰 후불가입자의 평균 매출 1만6026원을 뺀 것이다. 이렇게 보면 알뜰폰 이용자는 기존 이통사를 이용할 때보다 56%까지 통신비를 줄인 셈이다. 3분기까지 집계된 알뜰폰 업계 매출은 4908억원(단말기 매출 2276억원 제외)으로, 작년의 전체 매출액(4555억원)을 이미 넘어섰다. 다만 영업이익은 올해도 596억원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다. 다행히 적자규모는 2012년 562억원, 2013년 908억원, 2014년 965억원 등에서 줄어든다. 기존 이통사와 차별화된 상품·서비스 부족, 취약한 가입자 기반과 재무적 능력, 시장 확대를 이끌 선도 사업자의 부재 등이 알뜰폰 업계의 과제다.

2015-12-16 21:09:5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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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내집처럼 T로밍 중국' 인기

SKT '내집처럼 T로밍 중국' 인기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은 분당 100원의 저렴한 요금으로 중국에서 음성 로밍을 이용할 수 있는 '내집처럼 T로밍 중국'이 지난 11월 출시 이후 인기를 끌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내집처럼 T로밍 중국은 일정액 3000원만 내면 로밍 음성 수·발신을 분당 1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다. 이는 국내와 비슷한 요금 수준이다. 문자 메시지 역시 건당 20원, MMS는 건당 100원 등 마찬가지로 국내 수준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T로밍 데이터 무제한 원패스'(부가세 포함 하루 9900원)에 1000원만 추가하면 '내집처럼 T로밍 중국 플러스'(부가세 포함 하루 1만1000원)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요금제는 타 통신사의 데이터 무제한 로밍 하루치 요금으로 데이터 무제한 로밍은 물론, 저렴한 음성, SMS, MMS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SK텔레콤 측은 설명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내집처럼 T로밍 중국·중국플러스'는 간단한 요금제 구성으로 인해 고객들의 상품 이해도가 높아 전 고객층에서 고른 이용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0~60대는 훨씬 더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었다. SK텔레콤의 주지원 상품마케팅본부장은 "내집처럼 T로밍 요금제가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다수의 신규 고객들이 요금제를 이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은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께 실질적인 혜택도 드리고, 한·중 양국간 경제·문화 교류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5-12-16 14:41:0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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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2015 올스타, LCK 힘으로 '팀 파이어' 우승

LoL 2015 올스타, LCK 힘으로 '팀 파이어' 우승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리그 오브 레전드 (이하 LoL)'의 개발·유통사 라이엇 게임즈 는 현지 시각으로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LoL 2015 올스타'에서 한국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올스타의 활약에 힘입어 팀 파이어(Team Fire)가 팀 아이스(Team Ice)를 1075점 대 875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올스타 대회는 한국, 동남아시아(대만, 홍콩, 마카오), 북미로 구성된 팀 파이어와 유럽, 중국, 인터내셔널 와일드카드 지역이 속한 팀 아이스가 서로 다양한 게임 모드에서 대결하는 구조로 진행됐다. ▲ 지역대항전이나 1대1 토너먼트 경기에서부터 ▲ '원거리 딜러 모드', '단일 챔피언 모드'처럼 특정 챔피언을 선택해 경기하는 이벤트전, ▲ '픽10 모드' '둘이 한마음 모드'와 '올스타 중의 올스타'처럼 팬들에게 재미를 선사하는 게임 모드까지 다채로운 행사들을 준비했다. 각 게임모드 별로 성적에 따라 점수가 주어졌고, 550 대 550으로 대회 셋째 날까지 팽팽한 줄다리기가 이어졌다. 그러나 한국 지역을 대표해 출전한 '마린' 장경환, '스코어' 고동빈, '페이커' 이상혁, '프레이' 김종인, '매드라이프' 홍민기 선수가 LCK가 세계 최강임을 재입증하며 팀 파이어의 우승을 이끌었다. 대회 첫째날, 롤드컵을 우승한 한국의 올스타와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을 우승한 중국 지역의 올스타 간 벌어진 픽10 모드에서는 한국 올스타가 중국에게 승리를 내줬다. 하지만 다음날부터 진행된 원거리 딜러 모드, 단일 챔피언 모드, 암살자 모드, 1대1 토너먼트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팀 아이스도 올스타 중의 올스타, 둘이 한마음 모드 등을 가져가며 시종일관 엎치락뒤치락하는 모양새가 이어졌다. 한국과 유럽이 각각 팀 파이어와 팀 아이스 진영을 대표해 맞붙은 지역 대항전 결승전 직전까지 팀 파이어는 775점, 팀 아이스는 875점으로 100점 뒤진 상황이었다. 마지막 결승전에서 한국 올스타는 유럽 올스타를 2대 0으로 이기면서 결승전 우승 점수가 300점인 규칙에 따라 팀 파이어가 우승했다. 라이엇 게임즈 권정현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총괄 상무는 "지금까지 LoL올스타 대회는 팬들의 피드백과 참여를 기반으로 꾸준히 진화해왔다"며 "금번 LoL 올스타 또한 마치 야구나 축구 올스타처럼 팬들은 물론 참여하는 선수들도 참신하고 이색적인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5-12-16 14:40:4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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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세계정복2, 16~18일 파이널 테스트 실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한빛소프트가 대륙을 호령하는 전세계 실존 영웅들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세계정복2'의 게임성을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파이널 테스트'를 16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다. 오늘부터 3일 간의 일정으로 실시되는 이번 파이널 테스트는 공개형으로 진행된다. 한정된 인원 없이 모든 이용자가 플레이를 할 수 있다. 파이널 테스트 참여는 '세계정복2 CBT 페이지(www.hanbiton.com/Mobile/GlobalConquest2/CBT/Register.aspx)'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번 테스트는 세계정복2가 제공할 다양한 컨텐츠들을 담고 있다. 이용자들이 헤쳐나가야 할 총 160개의 방대한 시나리오 파트, 무력형 타입인 '이순신 장군'과 방어형태의 '아서 팬드래건', 지원형 기술에 능숙한 '클레오파트라' 등 전편에서도 호평을 이끈 총 33명의 개성만점 영웅들, 진정한 의미의 전략 전투를 담아낸 핵심 전투 시스템 '실시간 택틱스 전투' 등이 그것이다. 전세계 지역을 점령하거나 약탈하는 시스템인 '정복 모드'도 새롭게 개편됐다. 모든 전투에서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형태로 전투를 펼쳐나가는 전략 요소를 한층 강화시켰다. 또 정복한 지역 수에 따라 보다 유니크한 영웅을 등용하는 등 다양한 혜택 또한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빛소프트는 파이널 테스트에 참여하는 유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이벤트를 진행하기만 해도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세계정복2는 전작을 뛰어넘는 흥미만점 컨텐츠들을 제공하기 위해 그동안 전문가 그룹과의 비공개 테스트 등을 통해 묵묵히 게임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이번 테스트가 안정적으로 잘 마무리된다면 곧바로 사전 예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으로 세계정복2의 게임성을 전달하고자 인기 웹툰 작가 '이말년'과의 콜라보레이션 등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2015-12-16 14:40:25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