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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코스트코 온라인몰'에 결제 서비스 단독 제공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가 '코스트코 온라인몰'에 국내 결제 사업자 중 단독으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앞으로 코스트코 온라인몰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은 LG유플러스의 간편결제 '페이나우'와 전자결제 서비스 '비즈 전자결제'를 통해 결제 가능하다. 이번에 오픈한 코스트코 온라인몰은 오프라인 점포만 운영한 코스트코 코리아가 시작한 온라인몰 사이트다. LG유플러스는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삼성카드 및 국내 모든 은행의 실시간 계좌이체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페이나우 이용 시에도 삼성카드와 국민, 우리, NH농협, 기업, 경남, 우체국 등 6개 은행의 간편 계좌이체 결제를 할 수 있다. 페이나우는 최초 1회만 결제 정보를 입력하면, 이후에는 간편한 자체 인증만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또 안전패턴, 디멘터 그래픽 인증 등 차별화된 보안성을 갖춘 자체 인증을 제공한다. 통신사 관계 없이 이용 가능하다. 이번 코스트코 온라인몰 오픈에 맞춰 페이나우 즉시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페이나우로 삼성카드 5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LG유플러스의 손종우 e-Biz 사업담당은 "국내 최초 전자결제 사업자의 서비스 운영 노하우와 결제 안전 등 우수한 보안성을 바탕으로 이번 코스트코 온라인몰 단독 결제 사업자로 선정됐다"며 "이용자들에 안전하고 편리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2015-11-11 17:37:4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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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무전기 서비스 잇단 출시…"데이터 사용량 증대 기대"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이동통신 3사가 스마트폰을 무전기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와 KT에 이어 SK텔레콤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스마트폰을 무전기처럼 쓸 수 있는 서비스인 '푸시 투 토크'를 이달 하순께 출시할 예정이다. 롱텀에볼루션(LTE) 무전기 서비스는 LG유플러스가 지난 1월 내놓은 'LTE 무전기'가 시초다. 경쟁사 고객에게도 개방된 이 서비스가 현재까지 가입자 30만명을 모으며 인기를 끌자 KT가 최근 '올레 워키토키'를 출시했고, SK텔레콤도 이에 질세라 비슷한 상품으로 맞불을 놓게 됐다. 업계는 대화방을 만들어 한꺼번에 수 십 명씩 대화를 할 수 있는 이 서비스가 등산이나 운동 등 야외 활동 시 유용할 뿐 아니라 색다른 재미까지 주는 만큼 고객 혜택 강화 차원에서 내놓은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통사는 이처럼 비슷한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데이터 사용량 증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스마트폰 무전기로 대화를 하려면 참여자를 앱을 구동하고 참여자를 초대해 무전 대화창이 열리는 순간 1분당 대략 0.5메가바이트(MB) 안팎의 데이터 소모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가령, 등산이나 야영 등의 야외 활동이 보통 1시간 이상 이어진다고 가정할 때 무전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1인당 최소 50MB(90준 기준)의 데이터가 필요하다. 이 경우, 데이터 1MB당 20원씩 과금하는 현행 이동통신사의 요율에 따라 1000원의 요금이 발생하는 것으로 계산된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무전기 서비스는 동영상 시청 때처럼 다량의 데이터를 소진시키지 않더라도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오랜 시간 사용하게될 가능성이 크다"며 "통신사로서는 '티끌 모아 태산'에 이르는 서비스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카카오톡의 경우 메시지 발송 건당 0.01MB의 데이터가 소진되는 점을 감안할 때 무전기 서비스 이용에 소모되는 데이터량은 적지 않은 수준"이라며 "그러나 와이파이 지역에서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가입자 부담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11-11 17:36:5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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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원년멤버 이석우 전 대표, 회사 떠난다

[메트로신문 정문경]카카오톡 성공을 이끈 카카오의 원년 멤버인 이석우 전 대표가 결국 회사를 떠난다. 카카오는 11일 이석우 전 대표가 전날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경기도 판교에 있는 사무실을 찾아 임직원과 인사를 나눴다. 공식 퇴사 일자는 이달 14일로 예정됐다. 이 전 대표는 2011년 카카오에 합류해 부사장을 거쳐 지난해 10월부터 합병법인 다음카카오 대표를 맡아왔다.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과 함께 메신저 카카오톡의 신화를 이끈 인물이다. 그는 카카오가 올 9월 신임대표 선임과 함께 구성한 최고경영진 협의체인 'CXO팀'에서 빠지고 외부 기구인 경영자문협의체에서 자문역을 맡으면서 사퇴설이 끊임없이 흘러나왔다. 실제 대표직에서 물러난 직후 안식 휴가를 내 사실상 업무에서 손을 뗀 상태였다. 그는 이번에 사의를 표명하면서도 쉬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앞서 신임대표 선임 당시에는 회사에 남아 대표직 수행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 전 대표와 함께 공동대표를 지낸 최세훈 전 대표는 현재 CXO팀 일원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 전 대표가 그동안 회사와 관련한 대형 이슈에 대응하면서 피로감을 느낀 것이 아니겠느냐는 반응이 나온다. 신임 대표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관측도 있다. 이 전 대표는 재임 기간에 각종 논란에 휘말리면서 유난히 곤욕을 치렀다. 지난해에는 수사기관의 '카카오톡 검열' 논란이 불거지면서 이용자 반발을 샀고, 이 때문에 감청 영장(통신제한조치)에 협조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뒤로는 검찰과 갈등을 빚었다. 또 카카오 서비스 내 아동·청소년 음란물 유포를 막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로 검·경 수사를 받다가 최근 재판에 넘겨지기도 했다. 개방형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서 음란물이 무방비로 유통되는데도 카카오가 수사 대상이 된 것이나 그동안 숱한 비정기 세무조사가 이뤄진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일종의 '길들이기'가 아니냐는 해석까지 나왔다.

2015-11-11 17:18:5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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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신한카드와 O2O·핀테크 사업 협력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플래닛이 신한카드와 손잡고 양사의 플랫폼 및 빅데이터 분야를 결합해 모바일 기반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선보인다. SK플래닛과 신한카드는 양사가 보유한 O2O 커머스 플랫폼과 신용카드 빅데이터 기술을 연계해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간편결제 및 앱카드의 연계 시너지로 온·오프라인 지불결제 경쟁력을 강화해 O2O 및 핀테크 활성화를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지난 10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SK플래닛 사옥에서 전략적 제휴 조인식을 체결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O2O 및 커머스 분야 사업자인 SK플래닛과 카드사업자인 신한카드의 역량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커머스, IT, 신용카드가 융합된 서비스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양사의 제휴로 신한 앱카드는 모바일 지갑 서비스 '시럽 월렛'에 탑재돼 결제뿐만 아니라 본인의 카드 이용현황, 실적 정보를 한 번에 확인 가능하도록 구현될 계획이며, 모바일 선 주문 서비스 '시럽 오더'와도 연동돼 서비스 접근 및 이용이 보다 편리해진다. 또 앞으로 신한카드가 보유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시럽 월렛에 적용해 고객에게 시간, 장소, 상황 별 혜택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시럽 페이'와 신한 앱카드 가입 프로세스 동기화, 오프라인 제휴 가맹점 상호 연계 통한 사용처 확대 등의 양사 협력으로 시너지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SK플래닛의 서성원 사업총괄은 "O2O와 핀테크 분야 선도 역량과 노하우를 보유한 두 기업이 협력해 기존에 없던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객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시럽 페이, 시럽 월렛 등 사용자 편의성에 중점을 둔, 고도화된 맞춤형 혜택 제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5-11-11 15:12:39 정문경 기자
"청년 실업은 정부에게 책임이 있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일반인들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청년 실업 문제의 책임이 정부에 있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로미디어가 지난 9일 본지 독자 500명을 대상으로 청년 취업난을 주제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청년 실업의 책임이 '정부'에게 있다고 대답한 비율이 65%(277명)를 차지했다. 그 뒤로 '본인'에게 책임이 있다(18%)와 '기업'에게 책임이 있다(14%), '대학'에 책임이 있다(4%) 순으로 응답했다. 주변 지인들 중 청년 취업난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사람 수에 대한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 중 67%가 '가까운 사람들 중 3명 이상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설문결과를 살펴보면 3~5명이라 응답한 비율이 46%(197명)이었다. 그 뒤로 1~2명이라 응답한 비율이 32%(138명)였고 6~10명이나 된다고 답한 비율이 17%(75명)을 차지했다. 11~15명까지 있다고 답한 비율도 4%(19명)였다. 일반인들이 청년실업난을 해소할 수 있는 정책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중소기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과 '학력격차 및 대기업, 중소기업 임금격차 해소'였다. 응답자 중 각각 34%(144명)과 41%(176명)가 두 정책을 중요도 순위 1위로 꼽았다. 그 외에 후보로 나열된 청년실업난 해소 정책으로는 '임금피크제', '대기업 사회적 기부' 등이 있었다. 취업만 된다면 정규직·비정규직이 상관없냐는 질문에는 63%에 해당하는 272명이 '비정규직은 취업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상관없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36%(155명)였다. 마지막으로 일반인들은 청년취업난이 국가의 경제성장률 저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 내다봤다. '청년취업난이 국가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라는 질문에 응답자들은 '경제성장률 저하', '삶의 질 저하', '범죄·자살 등 사회문제 양산', '저출산 양산' 순으로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2015-11-11 09:43:3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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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휴대폰 간편결제 기능 추가…출시 기념 카카오톡 이모티콘 증정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카카오(대표 임지훈)의 종합 결제 플랫폼 카카오페이가 10일 휴대폰 간편결제 기능을 추가했다. 휴대폰 간편결제는 카카오페이에 휴대폰번호를 최초 1회 등록 후, 비밀번호 하나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결제 채널이다. 현재 카카오톡 선물하기, 카카오게임샵, 카카오페이지에서 지원되며 최초 결제 진행과 함께 가입할 수 있다. 이용자는 휴대폰 인증, 비밀번호 등록만하면 '카카오페이 간편결제'를 결제 수단으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휴대폰 간편결제는 최초 1회 인증 후 비밀번호만 입력해 이용할 수 있어 결제 시마다 인증 절차가 필요한 기존 휴대폰 결제 서비스 대비 대폭 향상된 편의성을 자랑한다. 카카오페이는 작년 9월 카드 간편결제 서비스 출시 후 이용자 수 560만명, 결제건 수 1300만건을 기록하며 국내 대표 모바일 결제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에는 카카오택시 블랙에 적용된 '자동결제' 와 하나의 바코드로 다양한 제휴사 포인트 적립/관리 및 쿠폰 사용이 가능한 '멤버십' 기능을 추가해 카카오페이 내 결제 채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카카오는 "신용카드, 체크카드를 등록해 간편하고 안전하게 결제할 수 있는 카카오페이 간편결제에 이어 휴대폰 간편결제 출시로 카카오페이를 종합 결제 플랫폼으로 진화시켜 나가고 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결제수단을 카카오페이에 등록해두고, 비밀번호만으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도록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는 휴대폰 간편결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카카오톡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11월 9일부터 12월 6일까지 휴대폰 간편결제를 이용하는 고객은 카카오페이 플러스친구를 통해 움직이는 이모티콘 12종을 받을 수 있다.

2015-11-10 20:42: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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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함제국' 전국투어 치맥 유저간담회 개최… 대전, 광주, 부산, 서울 순 전국 4개 도시 투어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모바일게임 퍼블리셔 게임펍은 지난달 30일부터 전국 4개 도시를 선정하고 모바일게임 '전함제국'의 각 지역 유저들과 직접 만나는 '전국투어 유저간담회'를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유저간담회는 지난 5개월여간 '전함제국'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함께 해 온 유저들에 대한 감사의 보답과 향후 진행되는 게임 업데이트 및 운영에 관해 생생한 의견을 받아보고자 마련됐다. 그간 온라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해 온 게임펍은 최근 3만명을 바라보는 카페회원 수와 오프라인 행사에 대한 유저들의 끊임없는 요청이 이어지면서 더욱 적극적인 유저와의 스킨십 필요성을 느끼고 이와 같이 결정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더 나아가 게임펍은 '찾아가는 유저간담회'를 기획, 대전(10/30), 광주(11/6), 부산(11/13), 서울(11/20) 등 전국 4개 도시를 선정하고 각 지역을 방문해 유저들과 직접 만나는 더욱 적극적인 소통 방법을 모색했다. 행사는 게임펍이 지향하는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살려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치맥파티' 콘셉트로 진행된다. 앞서 진행된 대전, 광주 간담회에서는 '전함제국' 공식카페를 통해 사전 선발된 유저들이 참석했으며 미니게임 이벤트와 예정된 업데이트 및 향후 운영 방향성을 소개하고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건의사항과 솔직한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게임펍 정지원 GM은 "전함제국을 아껴주시는 전국의 많은 유저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이번 유저간담회를 개최했는데 게임을 아껴주시는 유저분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 더욱 감동했다"며 "유저분들이 보내주신 생생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3일과 20일 부산과 서울에서 진행되는 간담회는 전함제국 공식카페(http://cafe.naver.com/worldwarships/)를 통해 참석 신청이 가능하다.

2015-11-10 20:42: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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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3분기 매출 2818억원…전년 比 85% 증가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모바일게임사 넷마블게임즈(넷마블)는 올해 3분기 매출액이 2818억원, 영업이익은 567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 규모의 실적을 올렸다고 10일 밝혔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85%, 영업이익은 82% 늘었다. 전 분기보다는 각각 16%, 9% 증가했다. '레이븐',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등 대표작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은데다 지난 9월 출시한 모바일 슈팅게임 '백발백중' 역시 흥행에 성공하면서 실적 증가세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데아', '길드오브아너'가 초반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고, 4·4분기에도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을 출시 예정이어서 지속적으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앞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세븐나이츠'를 전세계 146개국, 14개 언어로 동시 출시한 데 이어 '레이븐'과 '모두의마블 디즈니' 등도 차례로 글로벌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넷마블은 올해 모바일 게임사업 집중과 글로벌 사업 확대로 모바일 사업 비중이 90% 이상, 해외 매출 비중은 약 25%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IMG::20151110000149.jpg::C::320::}!]

2015-11-10 20:12:5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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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 이태원에 정규 매장 오픈..사옥도 이전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라인프렌즈는 신사동 가로수길점에 이어 서울 이태원에 라인프렌즈의 모든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라인프렌즈 스토어는 지난 2013년 11월 첫 선을 보인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명동점을 시작으로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현대백화점 판교점까지 큰 성공을 거두며 대한민국 최고의 캐릭터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그뿐만 아니라 라인프렌즈는 중국 상해 신천지, 홍콩 코즈웨이베이 등 아시아 곳곳에서 정규 매장을 오픈하며 글로벌 캐릭터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라인프렌즈 스토어는 지상 3층, 연면적 1128.27㎡(약 330평) 규모다. 라인프렌즈를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도심형 테마파크를 컨셉으로 설계됐다. 특히 1층부터 3층으로 이어진 '라인프렌즈 빌라'는 라인프렌즈의 대표 캐릭터의 방으로 꾸며져 있어 라인프렌즈 캐릭터의 생활을 가까이서 엿볼 수 있다. 이태원 라인프렌즈 스토어에서는 라인프렌즈의 2500가지가 넘는 제품을 찾아볼 수 있다. 1층에는 콜라보레이션 만년필을 비롯 문구류와 피규어, 인형 등 다양한 제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2층에서는 티셔츠, 가방, 양말 등 패션 아이템과 리빙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3층에는 라인프렌즈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브런치 등을 즐길 수 있는 카페가 11월 말 오픈 예정이다. 한편 라인프렌즈는 지난 3월 캐릭터 사업을 전담하는 단독 법인으로 독립한 데 이어 이번 신규 스토어 오픈과 함께 이태원으로 사옥을 이전했다. 매장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고객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소통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라인프렌즈 관계자는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이태원에 마련한 것에 대해 "50개가 넘는 대사관이 위치해 있을 만큼 여러 나라의 문화가 어루어진 이태원은,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캐릭터가 고객을 맞이하기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밝히며 "서울에서 가장 이색적인 장소인 이태원에 오픈한 라인프렌즈 스토어에서 캐릭터와 함께 테마파크에 놀러 온 듯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5-11-10 20:12:35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