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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 투폰', 가입자 10만 명 돌파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KT는 하나의 휴대폰으로 복수의 전화번호를 이용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 '올레 투폰'이 서비스 출시 4개월만에 가입자 10만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올레 투폰 서비스에 가입하면 스마트폰 한 대에 2개의 전화번호를 부여 받게 된다. 그리고 번호 별로 각기 다른 스마트폰 바탕화면(P모드와 B모드)이 부여된다. 각 모드를 통해 문자메시지와 주소록, 사진첩, 앱 등을 별도 관리할 수 있다. 그래서 이용자는 스마트폰을 2대씩 들고 다니거나, 2중으로 통신요금을 부담할 필요가 없다. 올레 투폰은 지난 7월 서비스 출시 첫 달에 1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이후, 최근 10월에만 무려 가입자 5만을 더했다. 삼성 갤럭시노트5, LG V10 등 인기 스마트폰 모델에서 올레 투폰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가입자 모집에 힘이 붙은 것. KT는 올레 투폰 지원 단말기를 중저가 모델로 확대할 계획이다. 원성운 KT 플랫폼서비스개발 담당 상무는 "기존 올레 투폰 가능 단말을 갖고 있는 가입자는 물론, 이 서비스에 가입하기 위해 사용 가능 단말로 기변하거나, 번호이동을 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며 "개인시간과 업무시간을 완벽히 구분하고 싶어하는 30~40대 남성을 중심으로 서비스 이용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5-11-04 15:23:0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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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프랑스 정부, 문화확산·스타트업 육성 손잡아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네이버는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프랑스 정부와 프랑스 문화유산 확산 및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 역삼동에 있는 민간 창업지원 기관인 디캠프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플레르 펠르랭 프랑스 문화통신부 장관, 김상헌 네이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네이버는 내년으로 예정된 '프랑스의 해' 행사를 포함해 프랑스의 문화, 언어, 관광 등의 다양한 정보를 동영상 서비스 네이버TV캐스트에서 제공한다. 또 네이버뮤직이나 N스토어 등 여러 플랫폼을 활용해 프랑스 뮤지션과 아티스트, 영화, TV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네이버와 프랑스 정부는 문화유산의 보존과 확산을 위해 경험과 전문지식을 공유하기로 했다. 특히 네이버가 문화유산의 디지털화 작업 노하우를 전달하고, 국가 및 세계 문화재를 디지털화해 보존하는 공공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국의 스타트업 성장을 위해서도 손을 맞잡았다. 네이버는 프랑스 스타트업들이 네이버가 운영하는 D2 스타트업 팩토리의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프랑스 내 스타트업 관련 행사 주최 및 멘토링에 참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여러 해 동안 의미 있게 이어져 온 한불 수교가 IT 분야에서도 빛을 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11-04 14:54:0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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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vs 반SKT 진영 신경전 치열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이동통신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과 케이블TV 1위 사업자인 CJ헬로비전이 한 몸이 된 '공룡 방송·통신사'가 등장하자 KT와 LG유플러스 등 경쟁 사업자들이 공정경쟁이 저해될 수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지난 2일 콘퍼런스 콜에서 "CJ헬로비전 방송 가입자는 415만명이지만 인터넷 가입자는 88만명"이라며 "번들률 상향으로 인터넷 가입자를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번들(Bundle)률 향상이란 쉽게 말해 결합상품 판매를 말한다. 결합상품은 소비자가 다양한 유·무선 서비스를 묶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A란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같은 회사의 초고속인터넷이나 유선방송 등을 한꺼번에 가입할 경우 이들을 별도로 구매하는 것보다 가격이 저렴해 인기가 많다. 경쟁사들은 결합상품 판매가 시장 지배력을 전이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예를 들어 CJ헬로비전의 케이블TV 시장 지배력이 인터넷 시장 지배력으로 이어지면 후발주자들이 고사할 수 있다는 논리다. 앞서 이동통신 시장은 지난 5월 정부의 결합상품 판매 가이드라인 마련을 앞두고 SK텔레콤과 반(反)SK텔레콤 진영으로 나뉘어 한 차례 시장 지배력 전이 이슈로 격론을 벌였다. 당시 SK텔레콤은 결합상품 판매가 소비자 후생 증대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고, KT와 LG유플러스가 속한 반SK텔레콤 진영은 공정경쟁 저해로 오히려 소비자에 피해를 준다고 반박했다.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를 둘러싼 시장 지배력 전이 논란은 이미 불이 지펴진 상태다. KT 측은 "SK텔레콤의 무선시장 지배력은 유선시장에 지속적으로 전이돼 왔다"며 "유선에 이어 유료 방송 서비스 전반이 끼어 팔기 상품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인수는 알뜰폰 사업자를 육성한다는 정부 정책 기조에도 위배된다"면서 "SK그룹의 영향력 하에 있는 알뜰폰 가입자가 전체 시장의 60%를 차지하게 돼 SK텔레콤의 시장 지배력이 알뜰폰 시장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KT망을 이용하는 85만 알뜰폰 가입자를 SK텔레콤이 관리하는 비정상적인 현상이 발생해 고객의 서비스 편익은 뒷전으로 내몰릴 것이라고 봤다. LG유플러스도 "소비자 편익 감소, 무선 시장 지배력 전이에 따른 경쟁 활성화 전해, 불공정 거래 행위 양산, 시장 고착화 등을 통해 창조경제가 붕괴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업계 관계자는 "CJ헬로비전 인수가 정부 인가를 받고 최종 성사되기 전까지 시장 지배력 이슈가 계속 제기될 것"이라며 "SK텔레콤과 반SK텔레콤 진영 간의 2라운드 전쟁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2015-11-03 20:17:1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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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올해 지스타 컨셉은 체험형 '놀이터'…역대 최대 규모 참가"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넥슨이 '지스타 2015' 출품작을 공개했다. 올해 넥슨은 역대 최대 규모인 300부스를 꾸려 7종의 온라인게임과 8종의 모바일게임, 총 15종의 게임을 전시한다.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을 직접 경험하고 시연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마련했다. 이정헌 넥슨 부사장은 3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지스타 2015 프리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지스타 넥슨관의 슬로건은 '플레이그라운드(놀이터)'"라고 소개했다. 어린 시절 상상한 만큼 즐거움을 돌려줬던 놀이터를 지스타 현장에 재현하겠다는 설명이다. 이 부사장은 "유년시절 가장 많이 놀았던 곳이 동네 놀이터이고 운동장이었다"며 "올해 지스타에 나서는 넥슨의 슬로건은 '플레이그라운드'로 대부분의 출품작을 플레이해볼 수 있도록 시연 중심으로 꾸몄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넥슨은 지스타 부스를 놀이터 느낌이 날 수 있도록 디자인했고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총 15개 출품작 중 1종의 온라인게임과 2종의 모바일게임을 제외하면 모두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했다. 온라인게임 전용 공간인 140부스 중 100부스에서는 '트리오브 세이비어' '피파 온라인3' '니드포스피드 엣지' '하이퍼유니버스' '아르피엘'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넥슨은 이를 위해 195대의 시연용 PC를 설치할 계획이다. 계단식 구조의 40부스에서는 넥슨지티의 '서든어택2'를 직접 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모바일게임 전용 공간에서는 '히트' '레거시퀘스트' '메이플스토리M' '야생의 땅: 듀랑고' '삼국지조조전 온라인' '슈퍼판타지워' 등을 시연해볼 수 있다. 게임 시연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도 준비했다. 60부스 규모로 마련된 팬파크 부스다. 해당 부스에서는 넥슨의 인기게임들을 즐기는 이용자들이 직접 창작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판매된다. 단순히 지스타를 이용자들에게 신작을 선보이는 자리가 아니라 이용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로 만들어간다는 의지다. 이 부사장은 "팬파크 부스는 넥슨의 IP를 활용한 이용자들의 다양한 창작물이 전시되고 판매되는 공간으로 넥슨의 IP 파워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자 이용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라며 "내년에는 이런 기회를 더 늘려 더 많은 사람이 함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스타 전시기간 동안 진행되는 '이엔조이' 행사도 마찬가지다. 넥슨은 EA와 협력해 부산 벡스코 그랜드볼룸에서 12일부터 사흘간 이엔조이 행사를 개최한다. 신작게임 '니드포스피드 엣지'의 소개 및 일정 발표, 인기게임 '피파온라인3'의 대형 업데이트 공개 및 '피파온라인3'의 국제 e스포츠 대회 '아시안컵'으로 꾸며진다. 1000여명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로 이용자들과 게임의 새로운 소식을 공유하고 e스포츠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넥슨이 다양한 게임의 시연과 이용자 참여자리를 늘리는 바탕에는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야 한다는 생각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 지스타 관락객들이 줄어들고 있다는 우려감을 다양한 볼거리로 해소하겠다는 판단이다.

2015-11-03 20:12:3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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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3분기 매출↓·영업익↑...VOD·알뜰폰 실적 견인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CJ헬로비전의 올해 3분기 매출이 케이블TV 시장 부진으로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주문형비디오(VOD) 시청자 증가로 늘었다. CJ헬로비전은 연결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3.34% 증가한 310억6100만원이라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28% 감소한 2958억2400만원, 당기순이익은 52.79% 증가한 176억9900만원으로 집계됐다. CJ헬로비전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매출이 줄었지만 디지털방송과 주문형비디오(VOD) 매출이 꾸준히 증가했다"며 "실시간 시청에서 몰아보기 위주로 시청 형태가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3분기 CJ헬로비전의 디지털방송과 VOD 매출은 전분기 대비 3.2%, 10.1% 증가한 866억원, 236억원을 기록했다. 디지털케이블방송 가입자는 253만명으로 전분기 대비 1만 3000명, 전년 동기 대비로는 6만 6000명 증가했다. 3분기 디지털케이블방송 가입자당평균매출액(ARPU) 또한 1만1150원으로 전분기 보다 363원 상승했다. 9월말 현재 CJ헬로비전의 디지털 전환율은 62%다. 알뜰폰 사업인 헬로모바일 가입자는 감소했지만, 서비스 매출과 ARPU가 증가했다. LTE 가입자도 30만명을 넘어서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3분기 헬로모바일 서비스 매출과 ARPU는 전분기 대비 각각 6.1%, 8.4% 상승한 544억원, 2만1142원을 기록했다. 수익성 중심의 재무구조 개선 노력에 따라 순차입금 규모도 지난해 말 9012억원에서 7436억원으로 축소되는 등 부채비율도 140.2%에서 116%로 개선됐다.

2015-11-03 20:09:2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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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심쿵주의보 부정맥 이렇게 예방하세요

일교차가 10도를 훌쩍 넘는 환절기이다. 이처럼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심할 때 보다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질환 중 하나가 바로 '부정맥'이다. 찬바람이 불면 흔히 호흡기 질환만을 신경 쓰기 쉽지만, 부정맥은 계절 변화의 영향을 받는 심혈관 질환의 최초의 증상이자 급사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심장은 자발적으로 전기를 발생시켜 생성된 전기 신호로 근육을 수축·이완한다. 부정맥은 전기 전달 체계에 변화 및 이상이 생겨 심장 박동과 맥박이 불규칙하거나 비정상적인 것을 말한다. 정상인의 맥박이 분당 약 60~100회인데, 이보다 지나치게 느리거나 빠른 경우 또는 불규칙적인 상태일 때 부정맥으로 진단한다. 맥박이 100회를 넘으면 '빈맥', 60회 미만인 경우엔 '서맥', 맥박이 불규칙적으로 아주 빠르게 뛰면 '심방세동'으로 구분한다. 최근 부정맥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를 살펴보면 부정맥 환자는 2011년에 14만 7159명에서 2013년 18만 7085명으로 약 27% 증가했다. 이는 암에 이어 국내 주요 사망원인 2위인 심혈관 질환(협심증·심근경색)의 환자가 동일한 기간 내에 5% 증가율을 보인 것에 비해, 약 5배나 많은 수치이다. 이에 이대목동병원 심장혈관센터 박준범 교수는 "가장 대표적인 심혈관 질환인 협심증 및 심근경색 환자 수는 지난 몇 년간 정체되어 있는 반면 부정맥 환자 수는 급증해 최근 심장질환의 발생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며 "부정맥은 단순한 심장의 리듬 이상일 수 있지만 방치하면 심장 내 피떡(혈전)이 생겨 뇌졸중이나 심부전 등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심한 경우 심정지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자신의 맥박이나 심장 박동 변화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부정맥의 대표적인 증상은 긴장하지 않았는데 심장이 자주 쿵쾅거리거나 참기 어려운 가슴 통증 발생, 반대로 힘이 빠지면서 어지럼증, 호흡 곤란, 무력감, 피로감 등을 느끼는 것이다. 다만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실제 15~35%의 심방세동 환자는 증상을 체감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 교수는 "노화 질환인 부정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비법을 찾기보다는 평소 건강관리 및 생활습관 교정이 중요하다"며 "또한 부정맥은 심장질환의 첫 번째 증상이자 심장으로 인한 사망 시 나타나는 마지막 증상일 수 있으므로, 유사한 증상을 느낄 때는 주저하지 말고 전문 센터에 방문해 상태를 점검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정맥 예방 및 관리법 ▲규칙적인 운동 통해 적정 체중 유지 ▲부정맥 악화시키는 3요소, 커피·술·담배를 피하라 ▲ 스트레스는 부정맥에도 악영향, 스트레스 줄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 ▲소금은 하루에 3~5g 정도 섭취 ▲중년 남성 뿐만 아니라 폐경기 여성도 관심 갖고 검진해야 ▲부정맥 환자라면 꾸준한 약물치료와 비타민 K 함유된 두부, 클로렐라, 양배추 등 섭취해야

2015-11-03 18:51:05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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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중소기업청, 스마틴 앱 챌린지 2015 시상식 개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플래닛과 중소기업청이 공동으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우수 고교생 앱개발자를 발굴·양성하고 청소년 창·취업을 지원하고자 개최한 '스마틴 앱 챌린지(STAC) 2015'의 시상식이 3일 경기도 판교 SK플래닛 사옥에서 열렸다. 스마틴앱 챌린지는 2011년부터 SK플래닛과 중소기업청이 매년 공동으로 개최한 고교생 대상 국내 최대 앱 개발 경진대회다. 총 62개 학교의 350개팀, 122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예선과 본선을 통과한 50개팀 개발자들이 약 3개월에 걸쳐 전문가 멘토링과 교육을 제공받아 앱을 출시했고, 이 중 최종 평가를 통해 수상자 20개팀이 선정됐다. 생활정보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참견쟁이 세종대왕(선린인터넷고)'은 맞춤법 교정과 틀린 부분을 공부할 수 있는 서비스로 눈길을 끌었고,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는 퍼즐 롤플레잉 게임(RPG) '씨앗의 전설(한국애니메이션고)'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아이디어와 완성도를 인정받은 18개 앱이 최우수상(4개팀), 우수상(4개팀), 장려상(10개팀)을 각각 수상했다. 대회 최종 수상자에게는 대상 2개팀 각 500만원, 최우수상 4개팀 각 300만원을 비롯해 총 4100만원의 상금이 제공되며, 해외(상해) 연수 및 향후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참여 우대 등 다양한 특전을 받게 된다. 전중희 SK플래닛 사업지원실장은 "중소기업청과 함께 매년 진행해온 앱 개발 경진대회를 통해 출시되는 앱들의 완성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수상자들에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마케팅 지원 및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사무공간 지원 등 향후에도 모바일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라 말했다.

2015-11-03 14:37:40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