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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전통시장 3곳 공동 배송체계 구축…앱하나로 집까지 배송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전통시장의 불편사항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는 배송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ICT를 결합한 '스마트 배송 서비스'가 본격 추진된다. SK텔레콤은 서울 양천구와 강서구에 위치한 신영시장과 화곡중앙골목시장, 목 3동 시장 등 3곳에서 '스마트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SK텔레콤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서울 양천구 신월동 소재 신영시장에서 전통시장의 스마트 배송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임이사와 유왕수 신영시장 상인회장, 설동규 화곡중앙골목시장상인회장, 문성기 목3동 시장상인회장, 그리고 하성호 SK텔레콤 CR부문장이 참석했다. 스마트 배송 서비스는 전통시장 이용 고객이 구매 물품을 무인배송함(미유박스)에 집어넣고, 자체 내장돼 있는 터치스크린에 주소 등을 입력하고 배송을 신청하면 배송기사의 스마트폰으로 알람이 연결되는 방식이다. 또 고객이 상점에서 물건 구매후 배송을 요청하면, 상인은 '미유버튼(상인용 모바일앱)에 접속해 배송을 요청하고 배송기사에게 배송요청이 전달되는 시스템이다. 특히 이번에 추진하는 '스마트 배송 시스템'은 근거리에 위치한 전통시장 3곳을 한데 묶어 배송함으로 배송물량의 규모화를 통한 배송 비용 효율성을 제고했다. 또 고객과 상인들은 무인배송함과 스마트폰(미유버튼 앱)에 주소지 등을 입력하면 손쉽게 배송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배송전문업체는 실버 등 취약 계층을 전담 배송기사로 고용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배송시에는 전통카트를 활용해 운영 효율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지난 주부터 약 1주일간 스마트배송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결과 하루 평균 약 40여건의 무인배송 서비스 이용 실적을 기록하고 있어 스마트 배송 서비스가 빠르게 정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스마트 배송 서비스 추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전통시장 배송 서비스 모델을 추진함으로써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9-22 11:12:2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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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게임즈, 크로스파이어 리그 확대 발표…베트남·브라질서 11월 개막

크로스파이어 글로벌 리그CFS의 확장선…韓·中 외 첫 글로벌 리그 개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스마일게이트 게임즈(대표 장인아)는 글로벌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글로벌 리그인 크로스파이어 스타즈(이하 CFS)를 확대, 발전시키기 위해 신규 리그인 CFS 2015 Invitational(이하 CFS 인비테이셔널)을 오는 11월 각각 베트남과 브라질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CFS 인비테이셔널은 CFS가 매년 한 차례 그랜드파이널에만 집중된다는 점을 착안해 전 세계 크로스파이어 유저들에게 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크로스파이어 프로선수들에게 보다 많은 대회 참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설됐다. 이번 CFS 인비테이셔널은 한국과 중국을 벗어난 지역에서 개최된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CFS는 현재까지 총 3회를 치렀으며 중국에서 두 차례, 한국에서 한 차례 치른 바 있다. 특히 지난해 2월 청두에서 열렸던 CFS 시즌2에 2만 명의 관중이 몰렸으며 지난 CFS 2014 파이널은 750만 명의 온라인 시청자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위상을 더해가고 있다. CFS 인비테이셔널 역사의 첫 장을 장식할 'CFS 인비테이셔널 in 베트남'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베트남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모든 게임 중 최초로 개최되는 글로벌 리그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러시아, 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5개국, 8개 팀이 참가한다. 베트남에 이어 열릴 'CFS 인비테이셔널 in 브라질'은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브라질의 대표 도시 리우데 자네이루에서 열린다. 이미 지난 9일부터 온라인으로 입장권을 유료로 판매하고 있으며 많은 입장권이 판매 되는 등 현지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브라질, 미국, 남미 이외에도 CFS 최강팀인 중국 등 6개 팀이 참가해 우승을 놓고 다툴 예정이다. 장인아 스마일게이트 게임즈 대표는 "CFS그랜드 파이널까지 기다리는 크로스파이어 팬들의 갈증을 조금이나마 풀어주기 위해 CFS 인비테이셔널이라는 이름으로 2개의 대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크로스파이어를 사랑해주는 전 세계 유저가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리그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CFS 2015와 CFS 인비테이셔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CFS 2015 공식 사이트(www.crossfirestar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9-22 10:46: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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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안드로이드·LTE 탑재 빔프로젝터 '에스프로2플러스'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LTE 기능을 갖춘 'LTE 빔프로젝터'가 국내에서 출시됐다. LG유플러스는 구글의 정식 인증을 받은 안드로이드와 5인치 터치스크린(LCD)을 탑재해 자체 콘텐츠 재생이 가능한 LTE 빔프로젝터 '에스프로2플러스(Spro2+)'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에스프로2플러스는 안드로이드를 탑재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앱)을 자유롭게 다운로드 받아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어떤 앱이든, 서비스든 자체적으로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다. 휴대용 제품 중에서 최고의 빔프로젝터 성능을 갖췄다는 평가다. ▲ 높은 밝기(600안시루멘)와 선명한 HD급 해상도(1280X720)를 비롯해 ▲ 전원 연결 없이 LTE 스트리밍 영상연속 재생시간을 최대 3시간 지속시켜 주는 초대용량 배터리(6300mAh)도 강점이다. 여기에 돌비 사운드와 블루투스 지원 등도 타 제품에서는 거의 볼 수 있는 만의 장점이다. 빔프로젝터 화면 크기 역시 최대 300인치에 달한다. 편의성 역시 뛰어나다. 기존 빔프로젝터의 경우 케이블을 PC나 스마트폰에 연결해야 했는데, 에스프로2플러스는 탑재된 안드로이드 기반에서 LCD를 통해 손쉽게 앱을 실행시키고 직접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다. 특히 LTE가 탑재된 만큼, 와이파이가 없는 지역에서도 LTE비디오포털과 유플릭스 무비 등의 비디오 콘텐츠를 마음껏 시청할 수 있다. 에스프로2플러스는 '오토 포커스' 기능을 지원해 대부분의 빔프로젝터가 일일이 수동으로 화면 포커스를 맞춰야 하는 불편함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단말에 리모콘앱을 설치하고 에스프로2플러스와 스마트폰을 미러링으로 연결하면 스마트폰에서도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한편 에스프로2플러스의 출고가는 69만9600원(부가세 포함)이다. 타사 가입자들도 사용할 수 있으며 25일부터 LG유플러스 홈페이지와 전국 주요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5-09-22 09:21:1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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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2015 LoL 월드 챔피언십' 특별 사이트 열어…볼거리·즐길거리 풍성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개발·유통사 라이엇 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가 오는 10월 개최되는 '2015 시즌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의 특별 사이트(링크)를 열었다. 이번에 공개된 롤드컵 특별 사이트에는 대회의 일정과 경기 결과, 순위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것은 물론 유명 LoL e스포츠 선수들이 등장하는 다큐멘터리 영상 공개과 플레이어들이 참여해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코너가 신설되는 등 10월 한 달간 진행되는 롤드컵의 면면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준비됐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롤드컵 관련 정보 코너를 통해서는 매년 롤드컵 기간에 마련됐던 특별 페이지에서 제공했던 부분과 동일하게 대회 뉴스와 화보, 일정, 팀 정보 등이 알기 쉽게 제공된다. 또한 특별 사이트 내에서 생중계로 제공되는 롤드컵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이번 특별 페이지에는 롤드컵과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시청할 수 있는 부분이 신설됐다. 오는 26일에는 특별 사이트에 LoL e스포츠 선수들의 이야기를 담은 '전설, 날아오르다' 다큐멘터리의 2차 예고편이 공개되고 27일부터 29일까지 각 선수별 티저 영상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8월 공개된 1차 예고편에는 '페이커' 이상혁 등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인기 선수들이 등장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플레이어들이 롤드컵 경기 결과를 직접 예측할 수 있는 '승부의 신' 코너도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라 e스포츠 팬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코너에서는 플레이어들이 참여해 조별 예선과 본선 토너먼트 경기 결과를 예측해 입력하고, 적중률에 따라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조별 예선과 본선 토너먼트 직전 각각 1회 응모가 가능하며 팀과 순위 적중 여부에 따라 차등돼 지급되는 포인트를 합산해 상품이 지급된다. 조별예선 혹은 본선 경기 결과 응모에 참여한 모든 플레이어에게는 '승부의 신 포로 1' 소환사 아이콘이 지급되며 응모기간 동안 일정 포인트 이상 획득한 플레이어에게는 '승부의 신 포로 2' 소환사 아이콘이, 조별예선과 본선 토너먼트 경기 승리팀을 모두 맞춘 이들에게는 '챔피언십 리븐' 스킨이 선물로 제공된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선수 영상과 승부예측 페이지 등을 통해 플레이어들이 e스포츠를 보다 다채롭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전세계 최고 팀들의 승부가 펼쳐지는 롤드컵과 더불어 특별 사이트를 통해 제공되는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즐겨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09-21 16:21: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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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한민국 통신 130년' 기념 전시관 운영…삐삐, 시티폰 등 전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대한민국 통신이 새로운 산업을 일으키고 또 생활혁명을 이끌어 온지 130년이 됐다. 한국 통신 역사는 조선말기 한성전보총국 이래 일제 강점기 시절 조선총독부 산하 통신국(1910년), 경성우편국 용산전화분국(1922년), 경성무선전신국(1923)으로 이어졌다. 또한 해방 이후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함께 1948년 체신부로 바뀌고 1981년 한국전기통신공사, 2002년부터 지금의 KT로 이어지고 있다. 국내 전기 도입보다 1년 반 앞선 역사다. 이에 KT는 21일 서울 광화문 KT 사옥에서 '대한민국 통신 130년 기념식'을 열고 통신 변화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상설 전시관 '갤러리 130'을 선보였다. 황창규 KT 회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통신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 표준을 주도하고 있다"며 "KT가 전 세계 통신 시장의 리더로서 5세대(5G) 통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KT는 기념식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삼성전자, 티이씨엔코 등을 비롯해 서애 류성룡의 증손으로 1977년부터 전화를 사용한 류창해씨, KT 최고 낙뢰전문가 김창근 차장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홍문종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 등과 통신 발전을 이끌어온 국내외 주역 100여명이 참석했다. KT는 기념식과 함께 사옥 1층 안팎에 상설 전시관을 마련해 모스 전신기부터 자석식 전화기, 수동식 교환기, 삐삐, 시티폰 등 과거를 되돌아보는 전시물과 함께 GiGA LTE, 홈 IoT, 스마트 드라이빙 등 현재의 첨단 통신 전시물을 함께 마련했다. 130년 동안 통신의 변화상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민 것으로 전시관은 오는 24일까지 운영한다.

2015-09-21 16:21: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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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프로야구2015', 신규 콘텐츠 '랭킹 대전' 업데이트 실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5'(이하 컴프야2015)에서 '랭킹 대전'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새롭게 추가된 '랭킹 대전'은 기존 '친구 대전'에 이어 선보이는 '컴프야2015'의 두 번째 PVP(이용자 간 대결) 콘텐츠로 노멀 리그 1개, 레어 리그 2개, 스페셜 리그 3개, 히어로 리그 4개, 플래티넘 리그 3개 등 총 5레벨의 13개 리그로 구성되어 있다. 이용자들은 '랭킹 대전'을 통해 다른 이용자들과 리그를 구성해 순위 경쟁을 펼칠 수 있으며 경기 진행 중 승부처에서 게임에 개입해 직접 플레이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리그 내 승패에 따라 상위 레벨의 리그로 올라가는 승격 시스템 방식을 적용해 보다 강화된 PVP의 재미를 제공한다. 또 매 주 성적에 따라 선수팩, 스타 등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각 리그 별 우승자들 중 추첨을 통해 행운의 구단으로 선정되면 특별 선물을 추가로 제공하는 등 이용자 대상 혜택도 강화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컴프야2015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전달하기 위해 보다 강화된 PVP 콘텐츠인 랭킹 대전 업데이트를 진행했다"며 "리그 내 다른 이용자들과의 경쟁을 통해 승리의 즐거움을 느끼고 다양한 혜택도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컴투스는 이번 랭킹 대전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10월 12일까지 랭킹 대전 플레이 및 승급 횟수에 따라 PVP 장비 뽑기권, 고급선수팩, 마일리지팩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며 오는 11월 7일까지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플래티넘 선수카드를 지급한다. 또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간 오후 6시 30분에 우편함을 통해 특별 선물을 제공한다.

2015-09-21 14:28: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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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도,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직접 매장 정보 관리하는 '브랜드 채널' 오픈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는 네이버 지도에서 식당, 카페, 베이커리, 쇼핑 등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무료로 직접 위치, 이벤트 등 매장 정보를 제공하는 '브랜드 채널'을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네이버 지도 브랜드 채널은 다수의 지점 또는 대리점을 가지고 있는 프랜차이즈 업체가 지도에 노출되는 지점 정보를 직접 관리하고 지도 서비스에 노출되는 프로모션 이벤트까지 모두 무료로 등록,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네이버는 지난 2007년부터 업체들이 무료로 직접 지역정보를 등록, 관리할 수 있는 네이버 지도 검색등록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검색등록은 소규모 사업자들에게 최적화되어 있어 다수 매장을 관리해야 하는 브랜드 업체 대상으로 별도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백화점, 은행, 패스트푸드, 편의점, 주유소, 극장, 미용실, 화장품 등 다양한 업종 약 110개 업체가 '브랜드 채널' 운영을 시작했거나 곧 시작할 계획이다. '브랜드 채널' 오픈으로 이용자들은 PC지도, 모바일웹 지도에서 찾고자 하는 브랜드명을 검색하면 사용자 위치에서 가까운 지점 순으로 지점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방문시 누릴 수 있는 혜택 정보까지 한번에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지역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업체 입장에서는 실제 방문/구매 의도를 가지고 정보를 탐색하는 지도 이용자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이용자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어 브랜드 채널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브랜드 채널'을 운영 중인 맥도날드 코리아의 김주현 마케팅팀장은 "'브랜드채널을 통해 매장 정보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될 것 같다"며 "네이버 지도에서 맥도날드 검색 시 제공되는 프로모션 내용도 실 방문의사가 있는 사용자들에게 제공되는 것이라 홍보 효과도 기대할만하다"고 말했다. 김민오 네이버 지도지역셀장은 "실내뷰, 식당 메뉴, 후기 등의 정보 확대에 더해 해당 업체가 제공하는 정확한 최신 정보로 이용자들이 네이버 지도에서 더욱 믿을 수 있는 지역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네이버 지도는 이용자들에게 필요한 지도지역 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 지도 '브랜드 채널'을 통해 직접 매장 정보를 관리하고자 하는 브랜드 업체는 브랜드 채널 신청 페이지(https://submit.naver.com/brand.nhn?tab=1)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15-09-21 14:28: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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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중국 저장성 희망학교 3호, 4호 개소 정보화교육 지원사업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한국YMCA전국연맹과 함께 지난 1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통루현에 위치한 희망학교 3호인 포천강진중학교와 리수이시 징닝서족자치현에 위치한 희망학교4호 오동소학교에서 개소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우궈창 항저우시 민족종교사무국 부국장, 우옌싱 통루현 교육청 처장, 방옥명 포천강진중학 교장, 손장도 항저우 YMCA총장,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실장 등 유관단체 인사와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희망학교 3호인 '포천강진중학교'는 '정보화교육 지원사업' 운영 학교로 지정돼 원활한 수업 진행에 필요한 PC 30대, 컴퓨터 책상 등 IT교육용 기자재와 인터넷 연결 작업 등이 완료됐다. 이곳에서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중학교 정규 컴퓨터 교육 및 게임개발 관련 특성화 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희망학교 4호인 '오동소학교'는 리수이시 징닝서족자치현에 위치, 소수민족인 징닝서족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해 80여 명의 학생들이 생활할 수 있는 기숙시설 2개층 10개실의 전면 개보수와 함께 2층 침대 40세트, 가구를 교체했으며, 위생시설도 개선됐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지난 5월 한국YMCA전국연맹 및 중국 항저우 YMCA와 정보화교육 지원사업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정보화교육 지원사업은 ▲중국 내 정보화 소외지역의 정보화교육 위한 인프라 구축 ▲ IT융합형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현지 청소년 대상 정보화 교육 진행 등 정보화 소외지역 내 인프라 구축과 청소년 대상 정보화 교육에 초점이 맞춰있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희망학교 3호와 4호의 인프라 구축과 개선 공사는 지난 8월 완료됐으며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정규 컴퓨터 교과 교육 및 게임 개발 관련 특성화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권연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실장은 "'스마일게이트의 크로스파이어가 중국에서 받은 사랑을 중국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정보화 교육 기회 제공으로 보답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보화교육 지원사업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실질적으로 키워 IT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YMCA와 같은 국제적인NGO와 함께 지속적으로 글로벌 사회공헌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의 '희망학교' 프로젝트는 2011년 시작되어 중국 샨시성 유엔하오향과 베트남 쾅빈주 케케지역에 교육시설을 건립했으며, 지난 2014년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모인 도서를 기부하는 도서기부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2015-09-21 11:06: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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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g클라우드’ SLA 99.9%로 높여 안정성 확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IT 서비스 기업 가비아(대표이사 김홍국)가 자사 대표 서비스인 'g클라우드'의 SLA(서비스 수준 협약) 기준을 99.5%에서 99.9%로 확대했다고 21일 밝혔다. SLA(Service Level Agreement)는 사업자와 이용자 간 체결하는 서비스 수준에 관한 계약으로 지표가 높을수록 서비스 품질이나 안정성, 장애 보상 기준이 높아짐을 의미한다. g클라우드 고객은 확대된 99.9% SLA로 1개월 기준 43분 이상 장애 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미 업계에서는 상당수 업체들이 무결에 가까운 SLA를 내세우며 장애 이후의 보상 조건을 내걸고 있지만, 실제 클라우드 이용자의 경우 보상보다는 무중단, 무장애 서비스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더 크다. 이에 가비아는 SLA 확대 적용에 있어 보상 체계 마련에 급급하기보다 완벽에 가까운 서비스 수준을 갖추는 것이 우선이라 판단, 클라우드 및 보안 전문 인력을 보강하고, 순수 자체 개발 및 기술력 확보로 인프라 가용성/긴밀성/유지보수성 등을 최적의 수준으로 올려놓았다. 뿐만 아니라 실시간 시스템 체크, 장애 시 신속한 장비 교체, 마이그레이션 등 기술 지원 수준도 보다 강력해져 99.9%라는 서비스 가용률에 도달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박승기 영업 팀장은 "앞으로 선보이게 될 클라우드 신상품 라인업에도 이번 SLA 기준은 동일하게 적용될 예정"이라며 "클라우드에서 안정성이 최우선인 만큼 장애 발생으로 고객 서비스가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 품질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9-21 10:58: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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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세계 최초 IPTV 8K 슈퍼 UHD 서비스 시연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SK브로드밴드는 미래창조과학부·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서울 상암동에서 열리는 'DMC 페스티벌(9월21일~10월10일)'에서 8K 슈퍼 UHD IPTV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방송 서비스에서 사용되는 해상도는 풀HD는 약 200만 화소, 4K UHD는 830만 화소 수준이다. 8K 슈퍼 UHD는 3300만 화소로 더 선명한 고품질의 화면을 제공한다. 8K 슈퍼 UHD 서비스는 전 세계적으로 NHK를 중심으로 일본에서 시험방송을 진행 중이다. IPTV에서는 이번에 SK브로드밴드가 세계 최초로 8K 슈퍼 UHD 서비스를 시연했다. SK브로드밴드는 8K 슈퍼 UHD IPTV 서비스 시연을 위해 SK텔레콤이 개발한 압축기술인 8K HEVC 인코더 기술을 적용했다. 삼성전자의 110인치 8K TV 확보하고 8K 방송 콘텐츠를 자체 제작했다. 또 SK브로드밴드는 이번 'DMC 페스티벌'에서 8K 슈퍼 UHD IPTV 서비스와 함께 UHD 화면 내에 다양한 화면를 띄워 보는 멀티뷰, 멀티앵글 서비스 등의 UHD 응용 기술도 선보였다 UHD 멀티뷰 서비스는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인코딩 기술을 활용한 세계 최초 UHD 멀티뷰 엔진 기술을 적용했다. 사양이 낮은 셋톱박스에서도 사용자가 화면을 자유롭게 선택해 고품질의 드라마, 스포츠 등 동시 시청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로 곧 상용화 할 계획이다. UHD 멀티앵글 서비스는 8K 컨텐츠 내에서 원하는 영역을 사용자가 검색해 확대 시청할 수 있는 기술이다. 쇼, 스포츠 경기 등의 영상에서 좋아하는 가수, 선수 등의 영상만 골라 확대해 시청할 수 있다. 이밖에 SK브로드밴드는 '미래 홈 체험관' '디지털 공룡관' '기가 인터넷 속도 체험관' '스마트 빔 아트' '위치기반 안전 영상 클라우드' 'B 홈 CCTV 안심캠' 등 다양한 고객 행복 체험 콘텐츠를 공개했다. 유지창 SK브로드밴드 네트워크부문장은 "SK브로드밴드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8K 슈퍼 UHD 서비스는 SK텔레콤과의 지속적으로 기술개발에 매진한 결과"라며 "아직 국내 UHD 서비스 시장이 시작 단계지만 향후 발전과 성숙단계에 대비해 앞서가는 기술 개발 및 축적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5-09-21 10:44:24 조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