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기사사진
서진우 SK플래닛 사장 "O2O, 새로운 혁신 창출할 것"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서진우 SK플래닛 사장은 16일 "O2O(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계)가 수요, 공급, 효율을 혁신함으로써 새로운 혁신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 사장은 이날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모바일 전시·수출상담회 '글로벌 모바일 비전(GMV) 2015'의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서 사장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상호 보완으로 O2O가 기존에 없던 수요를 발굴하는 혁신을 이뤘고 제한적인 공급자에서 범용적으로 공급을 확대했다"며 "또 정확한 타기팅과 실시간 반응 확인 등의 마케팅 효율 혁신까지 불러왔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자사의 O2O 서비스인 시럽오더와 시럽페이, 샵킥 등을 언급하며 "프로세스 혁신으로 시간을 단축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이용할 뿐만 아니라 취향에 따라 혜택을 받는 행위의 다양성까지 추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럽스토어 서비스에 대해서는 "가맹점이 타깃 고객을 명확히 추출해 정교한 마케팅을 구현하고 그 결과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다양하고 복잡해진 고객의 구매 과정에서 소통까지 돕는다"고 소개했다. 서 사장은 O2O의 미래를 전망하며 "비콘의 등장으로 고객과 마케터 간의 새로운 관계가 형성되고 새로운 기기의 등장으로 사물인터넷(IoT)화가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기존 금융 거래를 혁신하는 핀테크 시대와 인공지능 데이터 과학 시대가 오는 등 기술과의 결합으로 새로운 혁신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O2O가 성공하려면 경쟁력을 갖춘 국내 O2O 스타트업들이 한국을 넘어 글로벌 타깃으로 전환하고 영역별 사업자의 다양한 노하우를 융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K플래닛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출시한 시럽월렛은 월평균 사용자 수가 600만명으로 늘었고 가입자 수는 145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10월 선보인 시럽오더는 제휴 매장 수가 4000여개를 돌파했다.

2015-09-16 15:07:41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KT뮤직, 이용한 만큼 돈 내는 후불제 음원 서비스 첫 도입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KT뮤직이 국내 최초로 음악을 듣는 만큼 요금을 지불하는 '후불 요금제'를 16일부터 도입했다. 기존 정액요금제가 비싸다고 생각하는 고객까지 끌어들여 음악서비스 시장을 더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월 기본료 100원에 한 곡을 들을 때마다 10원씩 요금이 추가되는 종량제 방식이다. 스트리밍 한 곡당 음악감상 가격이 12원이지만 2원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고객이 음악사용 패턴과 사용량을 고려, 상품을 선택해 합리적 음악소비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전략이다. KT뮤직은 음악 사용이 일정량 이상 증가하면 다른 음악상품을 구매하도록 권유한다. 음악감상 사용횟수가 100회 넘어갈 때마다 알려주는 안심 팝업 안내도 제공한다. KT뮤직은 이날 서울 종로구 KT 사옥에서 간담회를 열고 변화된 디지털 음악이용 트렌드을 반영한 후불 음악감상 요금제와 IT기반의 라이프 음악서비스를 발표했다. 김성욱 KT뮤직 대표는 "음원 이용자 패턴이 스트리밍으로 빠르게 이동했지만 디지털 음원서비스는 10년째 선불 정액제로 판매되고 있다"며 "고객이 전기나 수도처럼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후불 요금제를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600만~700만명에 이르는 기존 유료 시장 잠식 없이 미사용 고객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제시함으로써 디지털 음원 시장을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후불 요금제로 합리적인 음원 사용이 늘어 시장 규모도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KT뮤직은 이날 사용자 생활 리듬에 맞춰 디지털 음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니 라이프'도 선보였다. 위치와 날씨, 심장박동수, 운전 등 생활 습관에 따라 음악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장준영 플랫폼사업본부장은 "고객 PC와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IPTV 등 여러 미디어를 통해 음악을 들을 수 있게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2015-09-16 15:07:18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선데이토즈 '상하이 애니팡', 100만 다운로드 돌파

[메트로신문 김종훈 기자]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www.sundaytoz.com)의 신작 모바일게임 '상하이 애니팡'이 출시 8일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서는 호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선데이토즈는 "지난 8일 첫 선을 보인 '상하이 애니팡'이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며 "게임에 대한 기대치가 입소문과 소셜 채널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16일 밝혔다. 이 같은 이용자 확산과 함께 '상하이 애니팡'은 16일 현재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무료 게임 인기 순위에서 각각 2위,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게임은 같은 블록 2개를 맞추는 손쉬운 게임 방법에 겹겹이 쌓이는 블록들의 입체감과 애니메이션을 더한 시스템으로 대중적 퍼즐게임의 대표 주자로 평가되며 출시 전부터 기대를 받아왔다. 게임 개발을 총괄한 김택승 PD는 "RPG 등 특정 장르의 비중이 큰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퍼즐 장르에 대한 잠재 고객과 기대치를 입증한 사례"라며 "더 많은 고객들이 오랜 기간 즐길 수 있는 '상하이 애니팡'만의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차세대 애니팡이라는 별칭으로 '애니팡' 시리즈 유저들과 신규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상하이 애니팡'은 다양한 이벤트로 인기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2015-09-16 14:15:04 김종훈 기자
기사사진
SKT "빅데이터 역량 결집해 창업성공률 높인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기자] SK텔레콤과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데이타솔루션 등 3사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소상공인 창업 성공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3사는 이번 MOU체결을 통해 SK텔레콤의 지도 기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지오비전'과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신용평가 역량, ㈜데이타솔루션의 분석 역량을 모아 창업 관련 예측 모형 개발을 추진하고 이를 공공 정책 수립 및 창업 컨설팅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3사가 공동 개발하는 '창업성공 예측모형'은 개별 상권에서 창업 희망 아이템의 생존 가능성을 사전에 시뮬레이션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업지원을 더욱 고도화하는 솔루션이다. 특히 이 같은 사전 평가를 통해 해당 상권에 포화된 업종의 중복 창업 및 과열 경쟁을 사전에 차단해 신규 창업자들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3사는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소상공인 창업 성공 및 부도 예측 모델링 개발을 고도화하고,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소상공인 창업성공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경진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내 대학 및 공공, 민간 연구 기관 소속의 개인 및 팀의 참여가 가능하며 이달 20일까지 대회 웹사이트(http://sme.datasolution.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허일규 SK텔레콤 솔루션사업본부장은 "이번 MOU를 기반으로 3사가 보유한 데이터와 역량을 결합하면, 국내 소상공인들의 창업과 성공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9-16 11:36:56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SKT, '인공지능 시대 기술 진화 방향' 포럼 개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이 16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기술 진화 방향'을 주제로 한 포럼을 개최했다. SK텔레콤은 IBM 등 글로벌 기업을 비롯해 인공지능과 관련해 산·학·연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개발자가 참석한 이 자리에서 국내외 로보틱스와 인텔리전스 기술 개발 동향을 논의하고 자사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컴퓨터가 마치 사람처럼 생각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인 '딥 러닝'(Deep Learning)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 예측이 가능해져 인공지능 기술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식 KAIST(한국과학기술원) 교수는 "유튜브 상의 강아지와 고양이도 구분하지 못하던 인공지능 기술이 '딥 러닝' 기술을 맞이하면서 판도가 바뀌고 있다며 "컴퓨터에 이 기술을 적용하면 사물을 인식하고 처리하는 신경망 형태의 구조를 만들 수 있고, 확보된 데이터의 속성을 분석해 미래까지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계 최초로 시각장애인이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를 만든 로봇 공학자 데니스 홍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최초의 성인 휴머노이드 로봇 '찰리'(CHARLI), 인공 근육을 탑재한 화재 진압 로봇 '사파이어'(SAFFiR)' 등을 소개했다. IBM은 2011년 미국의 한 퀴즈쇼에 출전해 역대 우승자 2명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한 자사의 인공지능 프로그램 '왓슨'(Watson)을 들고 왔다. 외부 전시장에는 SK텔레콤의 사이버 개인 비서 서비스인 '비-미(BE-ME) 플랫폼'과 아트센터 나비의 다양한 감성 로봇들이 진열돼 눈길을 끌었다. 2012년 인공지능 등 인텔리전스 기술 개발에 착수한 SK텔레콤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인공지능을 포함해 국내외에서 개발 중인 다양한 미래형 서비스를 발굴하고, 대표적 상생 공간인 'T오픈랩'과 연계해 관련 생태계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2015-09-16 11:36:10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LGU+, 홈IoT 서비스 가입자 2만명 돌파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가 홈 IoT(사물인터넷) 서비스가 출시 40일 만에 2만명 가입자를 돌파했다. LG유플러스는 15일 마감기준 홈 IoT 서비스의 가입자가 약 2만1000여명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홈 IoT서비스(IoT@home)를 선보인 지 약 40일 만으로, 지난 달 말 1만명 가입자를 넘어선 지 약 2주 만에 거둔 쾌거다. 가입자 증가세가 가파르다. 1만명 돌파까지 24일이 걸렸던 것이 비해 2만명 돌파까지는 불과 16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특히 최근 하루 만에 1000명이 넘는 가입자가 몰리는 등 당분간 가입자 증가세는 높아질 전망이다. 이에 LG유플러스는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서비스를 바로 개통 받으실 수 있도록 최대한의 IoT 기기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중 지난 달 처음 선보인 'U+ 플러그'의 인기도 높다. 플러그에 꼽기만 하면 전원을 스마트폰으로 차단 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형 서비스로, 켜져 있는 스탠드나, 가습기 등의 가전기기에 활용할 수 있다. U+플러그 서비스는 출시 한 달도 안 돼 약 1만개가 신청됐다. LG유플러스는 열림감지센서, 스위치, 에너지미터, 가스락 등 사용하고 인지하기 쉬운 IoT 서비스도 여전히 고객들이 많이 선호하면서, 신청된 전체 IoT 기기 수가 6만2000여대를 넘어 섰다고 덧붙였다. LG유플러스는 삼성SDS와 함께 이달 말께 고객의 현관문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할 수 있는 U+도어락 서비스 출시해 이 같은 IoT 서비스 열풍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15-09-16 10:39:51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다음카카오 스토리채널 1년만에 17억5천만명 방문…정보형 마케팅 플랫폼으로 인기

1년간 54만 개의 스토리채널 개설, 2억 3300만 건의 소식받기, 17억 5000만 번의 방문 스토리채널로 콘텐츠 쌓아 단행본 출간으로 연결되기도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이석우)는 16일 구독 기반의 공개형 카카오스토리 '스토리채널'의 정식 출시 1주년을 알리며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개했다. 2014년 9월 16일 공식 출시한 스토리채널은 개인 혹은 사업자가 카카오스토리에서 각종 관심사 기반 콘텐츠를 발행할 수 있는 서비스로, 다양한 콘텐츠를 확산하는데 그 효과를 입증하며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발행자와 구독자, 양측으로부터의 인기에 힘입어 스토리채널은 지난 1년간 총 54만 개의 채널이 개설되고 이를 통해 총 1448만 개의 스토리가 발행되는 성과를 거뒀다. 단순 환산하면 매일 4만 개, 매시간 평균 1658건의 글이 발행된 것이다. 동시에 카카오스토리 이용자들은 스토리채널에 총 17억 5000만 번 방문하고 2억3300만 번 소식받기를 했으며 하루 평균 167만 번의 느낌, 공유, 댓글 등의 활동을 통해 스토리채널과 소통했다. 1 분당 1160건의 공유 및 공감이 이뤄진 것이다. 이용자의 공감을 이끌어낸 콘텐츠를 발행한 스토리채널은 팬층이 쌓이고 유명해지면서 누적된 콘텐츠가 단행본으로 재생산되는 사례를 여럿 목격할 수 있었다. 일례로 '딸바보가 그렸어', '불량아빠 유부일기' 등의 서적은 남편들이 육아와 신혼 생활의 이모저모를 그림으로 그려 동명의 스토리채널에 연재한 이야기가 그림 에세이로 출간된 것이다. 요리 베스트셀러인 '아내의 식탁' 역시, 자신의 요리법과 과정을 촬영해 올린 스토리채널이 유명해 지면서, 서적 출간까지 연결된 경우다. 그 외, 태교 선물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너에게 행복을 줄게', 감성을 촉촉하게 적시는 그림 에세이 '감성제곱', 감동과 교훈을 전하는 감성 단행본 '스토리플러스' 역시 각각 '일기 그리는 엄마, 화가 강진이', '감성제곱' '지혜가 열리는 나무'라는 스토리채널에 게재된 콘텐츠를 취합, 편집해 발간한 것이다. 다음카카오는 "지난 1년간 스토리채널은 모바일에서 콘텐츠를 확산시킬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플랫폼이자, 이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만 받아볼 수 있는 맞춤형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를 확고히 했다"며 "앞으로 스토리채널은 카카오스토리 이용자들이 친구들의 소식을 확인하는 동시에,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한편 스토리채널은 동시에 다양한 중소사업자 및 서비스의 든든한 마케팅 채널로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비즈니스의 핵심 고객층이 관심 가질만한 콘텐츠를 발행하여 팬층을 구성하고, 다양한 혜택을 알리거나, 카카오톡 비즈니스 아이디 옐로아이디와 연계하여 1:1 실시간 상담까지 제공하는 형태이다. 스토리채널은 앞으로 옐로아이디와의 시너지를 강화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더 큰 생활의 편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2015-09-16 10:03:2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