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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간편결제 연동된 모바일사원증 국내 최초 도입…스마트폰 하나로 모두 해결

스마트폰에 페이코 앱 설치 후 바로 사원증으로 사용 회사출입은 기본, 식당/지하철/편의점 등 간편결제 수단과 연동 별도 발급 비용 없이 효율적 출입 및 사옥보안 관리 가능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가 21일 자사의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PAYCO)'가 연동된 모바일사원증을 도입했다. 모바일사원증에 간편결제 기능을 접목시킨 서비스는 국내 최초이며 NHN엔터테인먼트와 자회사 직원들은 스마트폰 하나로 회사 출입 및 사옥 내 식당/카페/자판기 이용은 물론 티머니와 연계된 교통수단, 상점 등에서의 결제까지 한번에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회사생활부터 일상생활까지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게 된 것. NHN엔터테인먼트의 모바일사원증은 페이코티머니의 NFC 터치 방식을 동일하게 적용해 페이코를 사용하는 임직원이라면 별도의 앱을 다운로드할 필요 없이 본인의 스마트폰을 사원증으로 활용할 수 있다. 기존 오프라인 출입카드 대비 별도의 발급 비용이 없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는 비용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고 분실에 따른 재발급 및 보안 이슈도 빠르게 대처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출입 및 사옥보안 관리가 가능하다. 정연훈 NHN엔터테인먼트 글로벌지원그룹 총괄이사는 "모바일사원증 도입은 직원들이 회사부터 일상까지 스마트폰 하나로 생활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아이디어에서부터 출발한 것"이라며 "페이코는 간편결제에서 한걸음 나아가 삶을 한 단계 더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만들어 주는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HN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출입증을 관계사뿐 아니라 다른 기업과 학교 및 단체에서도 사용 가능하도록 사업모델을 검토 중이다.

2015-09-21 10:37: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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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레이븐' 지랭크 코리아 '대상' 수상 감사 이벤트 실시…올해 최고 화제작 선정

화려한 액션성과 방대한 콘텐츠 갖춘 2015년 최고의 화제작 26일까지 지정된 시간에 접속만 해도 영웅 등급 장비 지급 25일부터 29일까지 경험치 2배 및 골드 1.5배 추가 제공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의 모바일 액션 게임 '레이븐 with NAVER(개발사 넷마블에스티)'은 지난 18일 개최한 '지랭크 코리아'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기념으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랭크 코리아'는 올해 '이달의 지랭크'를 수상한 작품을 대상으로 최고의 화제작에게 상을 주는 시상식으로 '레이븐'은 지랭크 선정위원회가 뽑은 화제성과 작품성, 독창성 등 3개 부문 투표에서 최상위 점수를 받아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본상 모바일 화제성 부문에서도 수상을 해 2관왕에 올랐다. 넷마블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매일 지정된 시간에 게임 접속만 해도 영웅 등급 장비를 지급하고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는 게임 플레이 시 경험치 2배와 골드 1.5배를 추가로 제공하는 '핫 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영재 넷마블 본부장은 "이번 상은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여 이용자들에게 더욱 좋은 서비스와 콘텐츠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또한 나아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 거둬 대한민국 게임의 위상과 자존심을 드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레이븐'의 서비스 200일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오는 10월 1일까지 진행 중이다. 이벤트 페이지(PC: http://event.view.netmarble.net/raven/event/52 / 모바일: http://event.view.netmarble.net/raven/event/52/m)를 통해 초대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 게임 재화인 크리스탈 100개와 마법무기 아이템을 제공하고 친구 초대 수에 따라 크리스탈 및 장비 아이템을 추가로 증정한다. '레이븐'은 고품질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 최고 수준의 액션성을 겸비한 블록버스터급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로 지난 3월 12일 출시 이후 각각 2일과 5일만에 애플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 양대 마켓 모두에서 최고매출 1위를 석권한 후 지금까지 최고자리를 수성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모바일 게임이다.

2015-09-21 10:30: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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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블루투스 헤드셋 겸용 보청기 '스마트 히어링 에이드' 출시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SK텔레콤은 블루투스 헤드셋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경도(經度) 난청자 대상의 스마트 보청기 '스마트 히어링 에이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빍혔다. 이 제품은 보청기의 핵심 기술인 광범위 압축 기술과 피드백 제거 기술, 스마트폰 앱을 통한 피팅 기술 등을 활용해 사용자가 자신의 청력 상태에 최적화된 음성 및 음향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 스마트폰에 전용 앱을 설치해 청력 상태를 측정하거나 병원에서 검사한 청력 시험 결과를 입력해 보정 정도를 직접 설정할 수 있어 사용자의 상태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청기 사용자들이 보청기의 소리 조정을 위해 대리점을 직접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을 상당부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실내, 야외, 대중교통 등 각기 다른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보정 값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해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주파수 세부 조정을 통해 선호하는 음향을 설정도 가능하다. 스마트 히어링 에이드는 식약처(KFDA) 뿐 아니라 미국식품의약국(FDA)로부터도 의료기기 승인을 받았다. 한편 스마트 히어링 에이드는 청력 보정 기능 뿐만 아니라, 블루투스 헤드셋 기능도 충실히 구현했다. 스마트 라이프를 즐기는 경도난청 실버 세대는 물론, 일부 청력이 좋지 않은 젊은 세대들로부터도 호응이 기대된다. 스마트 히어링 에이드는 이 같은 독창성으로 지난 5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 '제22회 대한민국 멀티미디어 기술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고, 차별화된 디자인과 성능을 인정받아 올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박철순 SK텔레콤 컨버전스사업본부장은 "생활소음의 증가와 고령화 진입 등으로 국내외에서 난청 환자의 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고품질의 대중성 보청기인 스마트 히어링 에이드가 국내는 물론이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09-21 10:23:28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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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추석연휴 대비특별소통관리 돌입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SK텔레콤이 추석 연휴를 맞아 특별소통 상황실을 운영한다. SK텔레콤은 22~29일 8일간 기지국 용량을 증설하는 등 연휴를 맞아 급격히 증가하는 이동통신 트래픽 수용을 위한 '특별소통대책' 수립 및 관리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추석 연휴가 실질적으로 시작되는 오는 25일 오후에 트래픽이 몰리고, 시도호 기준으로 평일 대비 4.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LTE 데이터의 경우 연휴기간 평일과 비교해 24%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고속도로·국도 등 정체구간을 중심으로 평시 대비 200% 이상 트래픽 증가가 예상돼 고객들의 통신 편의에 영향이 없도록 밀집 예상지역의 시스템 용량 추가 증설 및 트래픽 분산 등의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또 연휴기간 T맵 사용량이 평소 대비 40%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용량을 증설하고, 고속도로 나들목, 분기점 및 주요 휴게소 등 상습 병목 정체 구간 위주로 이동기지국을 운영한다. 이밖에 추석 연휴를 틈타 발생 가능한 '추석 인사', '선물 택배' 등을 사칭한 스미싱 문제의 방지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문자 메시지 패턴으로 스미싱 여부를 판단하는 '스마트아이(SmartEye)' 시스템을 통해 스미싱 문자를 지속적이고 신속하게 탐지해 자사 고객 보호에 나선다. 한편 특별소통 관리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 투입되는 SK텔레콤의 구성원은 8일간 총 2000 여명이다.

2015-09-21 10:12:57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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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케이블 가입자도 기가급 인터넷 즐기세요'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LG유플러스는 케이블망을 이용하는 초고속인터넷의 속도를 높여 기가급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케이블모뎀종단시스템(CMTS·Cable Modem Termination System) 장비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CMTS는 광케이블과 동축케이블을 통해 댁내에 설치된 케이블모뎀과 연결해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네트워크 장비다. 기가급 속도를 케이블망에서 제공하기 위해서는 수십 개의 주파수 채널에 데이터를 동시에 전송하는 채널 본딩기술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40Mbps의 대역폭을 제공하는 채널 16개를 동시에 사용해 640Mbps의 기가급 속도를 제공하는 형태다. 하지만 기존 CMTS 장비는 기가급 속도 제공을 위해 늘어나는 채널 수를 감당할 수 없어 기가급 인터넷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었다. LG유플러스가 이번에 네트워크 장비 제조사인 시스코, 아리스와 함께 개발한 CMTS 장비는 채널 집적도를 기존 대비 2.5배 이상 향상해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기가급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용량은 커졌지만, 소모 전력과 설치 공간은 오히려 줄어 구축 및 운영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고객 서비스에 영향 없이 CMTS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할 수 있고, 데이터를 업로드할 때 신호 안정성을 높여 주는 기술 등을 적용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 품질을 제공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장비 개발로 향후 멀티 기가비트(Multi Gigabit)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차세대 케이블 인터넷 규격인 닥시스(DOCSIS·Data Over Cable Service Interface Specifications) 3.1 지원에 대한 확장성도 확보했다. 이상민 LG유플러스 SD기술개발부문장(전무)는 "기가급 CMTS 개발은 단순한 케이블망 솔루션 확보를 넘어 유무선을 아우르는 5G 인프라 진화로의 다양한 준비 중의 하나"라며 "모든 고객에게 최상의 품질로 기가급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9-21 10:12:1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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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에넥스와 IoT 적극 협력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LG유플러스가 홈 사물인터넷(IoT)의 대중화·보편화를 위해 가구업체 에넥스와 손 잡는다. LG유플러스는 에넥스의 서울 논현직매장에 홈IoT 고객 체험존을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3층 인기상품 코너에 마련된 홈IoT 고객 체험존에는 가스락, 맘카, 열림감지센서, 에너지미터, 온도조절기, 플러그, 스위치 등 LG유플러스의 7종 상품이 설치돼 있다. 고객들은 논현직매장에서 홈IoT 상품을 만져보는 등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IoT 상품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가입 안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내까지 목동, 방배, 잠실직매장은 물론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에넥스 매장에도 홈IoT 체험존이 확대, 설치될 예정이다. 2020년 IoT 세계 1위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삼은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의 가입 신청이 쇄도하면서 홈IoT 서비스 출시 40일 만에 가입자 2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통신사 중 유일하게 IoT 전국 설치 서비스는 물론 AS까지 한꺼번에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와 에넥스는 향후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가구와 IoT가 융합된 스마트가구 및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꿔나가는 데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김시영 LG유플러스 홈IoT서비스팀 팀장은 "고객들이 가구를 보면서 동시에 최첨단 홈 서비스들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라면서 "홈IoT 서비스와 가구의 만남이 고객생활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최근 홈플러스 매장에 'IoT@home' 체험존을 구축한 데 이어 부동산 종합개발회사인 안강개발과 함께 국내 최초로 IoT 오피스텔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관련 업계와 적극 협력하고 있다.

2015-09-21 09:29:46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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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재단 진주와 광주에서 비영리 위한 체인지온@ 개최

7월 부산, 제주에 이어 9월 23일과 10월 7일 진주와 광주에서 개최 지역 미디어 활용 이야기 확산을 위해 운영 노하우와 개최 비용 지원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와 다음세대재단(대표 방대욱)이 오는 9월 23일 진주와10월 7일 광주에서 진행될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체인지온@'을 후원해 지역 비영리 활동 현장의 다양한 미디어 이야기들이 공유되도록 돕는다. 먼저 9월 23일에는 진주의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아름다운마을연구소'가 주최하는 체인지온@GNTECH(지엔텍)이 경남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슬기롭고 창의적인 6인의 시골생활 노하우'를 주제로 지리산 둘레의 여러 지역에서 미디어를 활용해 창의적인 시골생활을 즐기는 이야기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권영란 단디뉴스 발행인을 비롯하여 임현수 지리산씨협동조합 대표, 소영식 일상문화연구소 대표 등이 이웃과 즐겁게 소통하면서 촌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참가자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어 10월 7일에는 컨소시엄 뭉치(문화행동 S#ARP, 광주북구문화의집, 광주복지공감, 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의회 네트워크 그룹의 명칭)가 주최하는 체인지온@뭉치가 "사람이 미디어다!(Social Creative)"를 주제로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북구문화의집 문화관람실에서 열린다. '뭉치'는 '뭉치다'의 의미로 미디어의 중심에 있는 사람, 개인과 개인 간의 연대와 협력을 상징한다. 3인조 거리공연팀인 바닥프로젝트가 전하는 독립예술가의 시장 바닥 적응기를 시작으로 임보현 작가, 정다운 화가, 윤수안 독립영화감독 등이 광주에서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상세 진행사항 및 참여방법은 https://goo.gl/c4AFa5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방대욱 다음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체인지온@을 통해 각 지역만의 특색을 살려 미디어를 활용하고 소통해가는 이야기들이 끊임 없이 발굴되고 공유될 수 있도록 다음세대재단은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9-21 09:10: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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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서든어택' 불법프로그램 통해 부당수익 취한 20명 일괄 검거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넥슨(대표 박지원)이 서비스하고 넥슨지티가 개발한 FPS 게임 '서든어택'의 불법프로그램을 이용한 일당 20명이 일괄 검거됐다. 넥슨은 "대구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18일 불법프로그램을 통해 부당수익을 올린 혐의로 김모씨(22) 등 5명을 구속하고 종업원 박모씨(21) 등 11명과 불법프로그램 제공책 서모씨(20) 등 4명의 해커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구미와 평택 등지에 300여 대의 컴퓨터를 구비한 작업장을 차리고 불법프로그램을 사용해 '서든어택' 캐릭터의 경험치를 올려주고 의뢰자들에게 대가를 받는 수법으로 총 10억 원의 불법 수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서든어택'의 개발사 넥슨지티는 2011년부터 게임 내 불법프로그램 제작 및 유포행위 근절을 위해 꾸준히 모니터링을 강화해왔다. '서든어택'만을 위한 '실시간 불법프로그램 단속 대응팀'을 배치하고 불법프로그램에 대한 폭넓은 방어체계와 과거 비정상 이력에 대한 추적기능을 갖춘 '핵(Hack)방지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사용 중이다. 올해는 불법작업장 단속과 법적 대응도 강화하고 있다. 넥슨지티가 개발한 '서든어택'은 국내외 회원 수 3000만 명, 국내 최고 동시접속자수 35만 명(2015년 3월), PC방 사용량 106주 연속 1위(게임트릭스 기준)의 기록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슈팅(FPS: First Person Shooting) 게임이다.

2015-09-20 18:05: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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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통신 130년' 기념 이벤트 진행…"전국 130번 버스에 다양한 경품"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KT가 '대한민국 통신 130년' 기념해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4일 서울, 부산, 포항, 경주, 거제, 진주, 남원, 목포, 서귀포 등 전국 9개 도시에서 130번 버스에 130번째 탑승한 모든 고객 대상으로 교통카드 '1만3000원권'을 증정한다. 올레닷컴에서는 21일부터 한 달간 '올레 멤버십 130만 포인트' 'LTE 데이터 130GB' '올레 tv 130만 포인트' 중 한 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130 빅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레LTE, 올레tv, 올레인터넷 가입 고객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이중 130명을 추첨해 혜택을 제공한다. 스페셜 추첨 고객 1명에게는 금 13돈 상당의 '130년 기념주화'를 증정한다. 21일부터 25일까지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130주년 축하 메시지와 폰브렐라를 함께 받고 싶은 사람과의 사연을 작성한 후 인증샷을 올레닷컴 이벤트 페이지에 올린 선착순 1300명에게 2개의 폰브렐라를 제공한다. 신훈주 KT 마케팅부문 IMC담당 상무는 "대한민국 통신의 역사 KT가 고객 곁에서 서비스를 제공해온 130년을 되새기며 현재의 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KT는 최고 품질의 서비스로 변함없이 고객 곁에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4일 프로야구 kt wiz와 삼성라이온즈 경기가 펼쳐지는 수원 kt 위즈파크에서도 '대한민국 통신 130년'을 기념하는 고객 행사와 대규모 응원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2015-09-20 14:01: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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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오픈…창조농업형 '선순환 시스템'완성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생산농가가 '스마트팜'(모바일 원격제어 시스템)에서 재배한 작물을 도·농간 온오프라인 직거래 시스템인 '스마트 로컬푸드'를 통해 유통시키는 '창조농업형 선순환 시스템'이 완성됐다. SK텔레콤이 후원하는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길성)와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지난 19일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에 '직매장(싱싱장터 도담도담)'을 개장하고 '스마트 로컬푸드' 시스템을 적용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스마트 로컬푸드'는 지역 내 다품종 소량생산 농산물을 중간 유통과정 없이 직접 판매하는 온·오프라인 직거래 시스템이다. 직거래 활성화에 따른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과 함께 지역 내 소농과 귀농·고령농 등의 참여가 가능해 농촌 수익기반 확대의 효과가 있다는 평가다. 세종시에 완공된 '스마트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상 1층, 794㎡ 규모로 200평 규모의 주차장을 갖췄다. 특히 세종시 '스마트 로컬푸드'는 지난 달 29일 임시 개장한 이후 2주 동안 시험 운영 결과 190여개(농산물 140여개, 가공품 40여개, 축산물 5종 등) 품목에서 일 평균 1400여만원(2700여건)의 판매를 기록하고 있으며 방문고객도 하루 평균 1300명에 달해 초기 시장성을 확인했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이 매장에서는 세종시내 216개 농가가 재배한 다양한 농산물과 함께 지역의 축산물 및 가공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중 세종시 창조마을에선 25가구가 참여 중이다. 이에 따라 '창조마을'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팜'을 통해 생산한 농작물을 다시 '스마트 로컬푸드'를 통해 유통하고 농가가 수익을 거두는 '선순환형' 시스템이 갖춰졌다는 분석이다. 생산 농가가 직접 상품을 포장하고 직매장에 진열해 판매하는 형태로 생산 농가는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열된 상품의 판매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개별 농가들은 판매 상황의 실시간 공유로 조기 판매 완료시 추가 상품 출하 및 신선도 확보 등 품질 관리가 가능하며 장기적으로는 출하량 관리와 계획적인 작물 재배까지도 할 수 있다. 최길성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스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을 통한 유통단계 축소로 농가소득 증대 및 신선 농산물 공급이 기대된다"며 "농촌과 ICT의 결합을 통한 창조경제형 농촌 마을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15-09-20 13:38:48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