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기사사진
다음카카오 케이벤처그룹, 자동차 수리 서비스 '카닥' 인수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다음카카오의 투자전문 자회사인 케이벤처그룹은 자동차 외장수리 견적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하는 주식회사 카닥의 지분 53.7%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4일 밝혔다. 카닥은 '카닥' 앱으로 자동차 수리 업체들과 이용자들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며 누적 거래액 100억원을 기록한 모바일 플랫폼 기업이다. 카닥 앱은 전국 주요 지역 자동차 수리업체들과의 제휴를 기반으로 이용자가 자동차의 파손 부위를 사진으로 찍어 올리면 업체들의 비교 견적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박지환 케이벤처그룹 대표는 "이용자들이 카닥을 이용해 가격 불안 없이 효과적인 업체를 선택하는 동시에 업체들은 이용자 접점과 수익 확대의 기회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카닥의 이런 성공 모델이 다음카카오가 추구하는 연결의 가치와 이어질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O2O(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계) 서비스 영역에서 공동의 성과를 만들어갈 것이라는 판단에 투자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케이벤처그룹은 인수 이후 카닥의 독립적·자율적인 경영을 지원하고 카닥이 보유한 노하우가 다음카카오의 자산과 경쟁력을 만나 혁신적인 O2O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준노 카닥 대표는 "서비스 초기부터 집중해 온 '압도적 고객만족'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연간 100조원 규모인 자동차 애프터마켓 인접 분야에서 더욱 공격적으로 신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8-04 11:09:2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다음카카오, 상반기 투명성 보고서 발표

다음카카오, 상반기 투명성 보고서 발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다음카카오는 4일 자사 프라이버시 정책 웹사이트 (http://privacy.daumkakao.com)를 통해 2015년 상반기 투명성 보고서를 발표했다. 지난 1월에 이어 두번째로 발표된 다음카카오 투명성 보고서에는 올해 상반기 정부기관에서 이용자 정보 요청건수, 처리건수, 계정건수가 공개됐으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게시물 시정요구와 저작권 침해나 명예 훼손, 개인정보 노출 등에 대한 이용자 권리 보호 조치 현황도 포함되어 있다. 다음카카오 투명성 리포트는 '정부의 개인정보 요청현황'과 '이용자 권리보호 현황'을 다음, 카카오 계정으로 구분해 공개하고 있으며 관련통계는 2012 상반기부터 반기별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리포트에는 카카오 계정에 대한 압수수색영장 요청과 처리건수도 추가됐다. 프라이버시 정책 웹사이트에서는 투명성 리포트와 다음카카오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자사에 요청되는 개인정보에 대한 근거법률을 비롯해 개인정보 라이프사이클, 다양한 보호노력, 국내외 프라이버시 정책 동향 등도 제공되고 있다. 다음카카오는 "투명성 보고서는 이용자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다음카카오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부로 외부 전문가 및 이용자 의견수렴을 통해 계속 보완해 나갈 것이다"며 "작년 말부터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프라이버시정책자문위원회 운영을 통해 자사 서비스 보안 수준 검토, 관련법 논의, 글로벌 Best Practice 논의 등 이용자 프라이버시 보호 방안 강화에 대한 노력도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15-08-04 11:02:35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SKT, 사물인터넷용 '가상화 교환기' 상용화

SKT, 사물인터넷용 '가상화 교환기' 상용화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이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위한 '가상화 LTE 교환기(vEPC)'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4일 밝혔다. vEPC는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하드웨어 형태의 특정 장비를 구축해야 하는 것과 달리 통신장비를 가상화시켜 소프트웨어 형태로 범용 서버에 설치하는 기술이다. vEPC의 최대 장점은 기존의 LTE 교환기 장비의 구축에 수 개월 정도가 소요됐던 것과 달리 'vEPC'는 수 시간이면 설치할 수 있으며, 신규 장비의 구축 없이 추가 서버 할당 만으로 용량 증설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SK텔레콤은 신규 통신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까지 필요한 시간을 단축하고 트래픽 증가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응하는 등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vEPC'를 IoT 서비스용으로 우선 상용화한 만큼 모든 사물이 인터넷과 연결되는 IoT 서비스의 본격 도입 등으로 예상되는 데이터 트래픽의 증가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SK텔레콤은 밝혔다. 이 밖에도 SK텔레콤이 5G로의 진화를 위한 핵심 기술로 평가 받는 NFV의 상용화에 성공함에 따라 네트워크 혁신을 위한 중요한 기반을 마련한 것은 물론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글로벌 통신업계의 차세대 네트워크를 위한 인프라 개발 및 상용화 경쟁에서 대한민국의 앞선 기술력을 확인시켰다.

2015-08-04 10:16:12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기로에 선 통신산업]"통신비 절감" KT데이터요금제 가입자당 통신료 되레 증가

한국통신산업이 흔들리고 있다. 소비자·통신사·제조사 모두의 불만이 높다. 날로 올라가는 단말기 값과 통신요금에 소비자들은 울상이다. 가계통신비 부담이 계속 늘고 있지만 탈출구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제조사들의 상황도 여의치 않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이후 침체된 시장상황이 어깨를 짓누르고 있다. 요금 경쟁에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통신사 역시 수익 창출에 고민이 커진 상황이다. 통신업계가 안고 있는 문제점과 고민을 짚어보고 대안을 모색해본다. [편집자 주]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KT(회장 황창규)가 가계통신비 절감을 이유로 내세운 데이터중심요금제가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가입자당 통신요금)을 되레 늘이는 역효과를 낳고 있다. 때문에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는 이 요금제가 출시될 당시부터 통신비를 늘리려는 '꼼수'라고 지적한 것이 맞아떨어진 결과라고 지적하고 있다. KT 2분기 실적발표 통해 뚜껑을 열어보니 시민단체의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음성통화를 무제한 제공하는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 KT가 데이터중심요금제로 단기 수익성이 악화할 것이라는 자사의 예측과는 달리 가입자들의 평균매출이 늘어나며 2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가계통신비의 '혁신적인 절감'을 예상했지만 소비자들은 그 효과를 느끼지 못한다는 설문결과도 나왔다. 3일 KT 2분기 실적보고서를 살펴보니, 무선 분야 매출은 전년 동기(1조7991억원) 대비 1.7% 상승한 1조8292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가입자당 통신요금은 전분기(3만4389원) 대비 1.4% 늘어난 3만4879원이었다. 가입자당 통신요금은 통신사의 주요한 수익성 지표 중 하나다. 특히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자 매출을 나타내는 '무선서비스'는 1조6302억원의 수익을 나타내 전분기(1조6017억원) 대비 1.8%, 전년 동기(1조5397억원) 대비 5.9%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KT는 이에 대해 LTE 가입자 기반 확대를 매출 증가 요인으로 설명했다. KT는 당초 음성통화를 무제한 제공하는 데이터중심요금제 출시로 단기 수익성이 악화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놨다. 아울러 연간 4304억원의 가계 통신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 발표했다. 그러나 막상 공개된 실적을 통해 데이터 요금제 출시 전과 후를 비교해보니 무선 수익은 더욱 늘어났고 그에 따라 가입자당 통신요금도 함께 증가했다. 이에 대해 시민단체는 물론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은 황 회장의 주도하에 KT가 최초로 내놓은 '꼼수' 데이터 요금제가 통신사의 막대한 이익을 가져다 준다는 방증을 나타낸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아울러 데이터 사용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이미 많이 나온 상황에서 이 사실을 알고 만들었다는 것이 더욱 자명해진 만큼 KT의 가입자당 통신요금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데이터중심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면서 5만원대 이하 요금제일 땐 데이터 제공량을 이전의 요금제보다 줄이는 '꼼수'를 쓰기도 했다. KT의 기존 순액 요금제인 '순모두다올레28' 요금제에선 부가세를 포함해 3만800원을 내면 750메가바이트(MB)를 줬지만, '데이터선택요금제299'에선 3만2890원에 300MB만 제공하고 있다. 상위 요금제에서도 500MB씩 데이터를 줄였다. 6만원 이상 고가 요금제 구간에선 기존 요금제와 제공량이 엇비슷하다. 데이터선택요금제에서 줄인 500MB를 KT의 제공량 소진 시 발생하는 과금 정책(0.5KB 당 0.01원)에 따라 계산하면 무려 1만원이 추가요금으로 발생한다. 익명을 요구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고사양 게임, 음원 스트리밍, 고화질 동영상 등으로 데이터 이용 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내놓은 요금제였다"며 "음성통화 기본료 인하 압박도 피해가고, 데이터 이용이 늘어나는 패턴 변화를 고려한 테이터 중심 요금제는 가입자당 통신요금을 늘려주는 효과를 거둬 결국 가계통신비는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복수의 통신업계 관계자는 "음성통화가 공짜라고 내세우면서 LTE 데이터 이용량이 낮은 2G와 3G의 이용자들을 LTE요금제로 전환을 유도해 역시 가입자당 통신요금를 높이려는 의도가 먹혀들고 있다"며 "황창규 회장은 대대적 인원 구조조정을 통한 인건비 절감과 데이터요금제 꼼수를 통해 실적을 부풀리는 단기실적 부풀리기에 전념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해관 전 KT새노조 위원장은 "이번 실적 발표로 사측의 매출만 증가했지만 결국 가계 통신비 인하 등의 혜택은 소비자들에 전달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도 데이터 요금제의 가계 통신비 인하 효과를 못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연대와 우리리서치가 함께 지난 6월 17일 공개한 데이터 중심 요금제 관련 여론조사(성인 남녀 1000명 대상)에서 전체 응답자의 77.2%가 요금제로 인한 통신요금 인하 효과가 없거나 미미하다고 답변했다. 효과가 미미하다(31.6%), 효과가 없다(22.9%)는 응답과 함께 오히려 요금이 인상됐다(22.7%)는 답변도 적지 않았다. 심현덕 참여연대 간사는 "이번 실적 결과는 국민 중 77%가 데이터 요금제가 통신비 인하 효과에 미미하다고 응답한 여론조사가 맞았음이 증명된 셈"이라며 "기본료 폐지를 할 수 있는 통신사 여력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기본료 1만1000원 폐지가 조속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5-08-04 03:00:00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퍼니피플 '기업형 IT인재 중개 서비스' 론칭…"기존 악순환 문제점 개선했다"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국내 IT 기업들이 개발자와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IT 서비스 전문 기업인 퍼니피플(대표 윤선희)은 발주사와 수행사 모두 '윈윈(win-win)' 할 수 있는 '기업형 IT 인재 중개 서비스'를 정식 론칭한다고 3일 밝혔다. 퍼니피플 관계자는 "IT 아웃소싱 프로젝트는 발주사의 프로젝트에 따라 수행사와 프리랜서가 동시에 가격 경쟁을 벌여 저가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왜곡된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며 "퍼니피플이 선보인 '기업형 IT인재 중개 서비스'는 이같은 악순환 구조를 깨고 기업이 구축하고 있는 우수 인재를 기업에게 중개하는 국내 유일의 B2B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모델은 '업체 유휴인력을 활용한 아웃소싱 시스템'이란 특허를 통해 발주사와 수행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각 기업간의 전문성을 높여 국내 IT 서비스 시장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발주사는 해당 프로젝트에 적합한 인재를 퍼니피플의 중개 서비스를 통해 직접 선택한 뒤 소속업체에 프로젝트를 의뢰할 수 있으며 프로젝트 수행사는 인력 제공으로 인한 수익은 물론 유휴 인력을 공개해 비즈니스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또 프로젝트 계약 진행 후 인재가 투입되기 전까지 대금을 보호하고 착수확인과 함께 대금이 지급되도록 하는 '애스크로 서비스'를 도입해 중개 역할을 강화한다. 더불어 해당 프로젝트의 성공율을 더욱 극대화하기 위해 프로젝트 방법론, 진행과 관리 노하우, 최신 트랜드 제공 등 다양한 핵심 콘텐츠를 제공해 기업들의 많은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기존 중개 서비스 대비 수수료율을 대폭 낮춘 점도 주목할 요소다. 수수료는 4%로 기존 수수료(10~15%)보다 낮다. 퍼니피플은 업계 최저 수수료를 도입해 발주사와 수행사의 기업 운영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윤선희 퍼니피플 대표는 "지난 10여년간 프로젝트, 아웃소싱 시장에서 경험했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이와 같은 서비스를 준비하게 됐다"며 "기업간 비즈니스 시장에서 꼭 필요로 한 서비스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더 많은 직종, 서비스 분야에 확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퍼니피플의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홈페이지에 접속해 기업회원에 가입 후 소속 인재들의 프로필, 직군, 자격증, 기술등급서 등 인증서류를 등록하면 되며 발주사는 회원 가입한 뒤 프로젝트에 필요한 인재들을 서치하면 된다.

2015-08-03 18:07:4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