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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넷마블네오' 설립…턴온게임즈·리본게임즈·누리엔 합병 통해 개발 시스템 강화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가 자체 게임 개발 시스템을 강화하고 신규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넷마블게임즈는 개발자회사인 턴온게임즈, 리본게임즈, 누리엔 등 3개 회사를 1일 합병했다고 밝혔다. 합병법인의 사명은 넷마블네오(netmarbleNeo)로 정했으며, 네오(Neo)는 그리스에서 유래한 접두어로 '새로운'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신설법인 넷마블네오는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가 대표이사직을 겸임하며, 250명 규모의 대형 개발사로 탈바꿈해 적극적인 신규게임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턴온게임즈는 넷마블의 모바일 전성시대를 개척한 '다함께 차차차', 누리엔은 온라인 댄스게임 '클럽엠스타', 리본게임즈는 온라인 PC게임 '하운즈' 등을 개발했다. 그러나 턴온게임즈를 포함한 3사는 이후 후속 게임을 개발하지 못해 적자 등 실적 악화에 시달려왔다. 권영식 넷마블네오 대표이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체계적인 게임 개발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규 모바일게임 개발을 확대하여 다양한 게임 포트폴리오를 마련해 안정적 개발 환경 및 성장하는 개발사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넷마블게임즈는 "앞으로도 개발 성과 및 실적이 좋지 않은 개발사들에 대해서는 구조조정 보다는 적극적인 투자·합병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성과를 내는 회사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15-06-01 19:04: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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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협, "네이버·다음카카오 뉴스제휴 평가위원회에 뉴스 이용자·현업언론기자 참여해야"

[메트로신문 정문경기자]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이하 인기협)가 지난달 28일 네이버와 다음카카오가 발표한 뉴스제휴 평가위원회의 출범과 준비 과정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인기협은 1일 '포털뉴스제휴평가위원회, 사주와 광고주를 위한 조직인가?'라는 성명서를 통해 "네이버와 다음카카오가 주도해 구성하겠다고 선포한 뉴스제휴평가 위원회의 준비 과정과 그 방식 등을 보면 명실상부한 포털뉴스의 공정성과 독립성이 담보될지 깊은 우려를 자아낸다"고 발표했다. 이어 인기협은 "포털사들이 사전에 논의한 한국신문협회, 온라인신문협회, 인터넷신문협회는 광고주의 막강한 입김을 받을 수밖에 없는'언론사의 사주'들의 단체"라며 "언론사주로 구성된 언론기관이 주축이 된 뉴스제휴 평가 위원회는 왜곡된 포털뉴스 시장을 정상화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언론사주와 광고주 간의 부당한 거래와 유착을 감시하고 근절하기 위한 방안으로 인기협은 "포털 뉴스제휴 평가위원회에 뉴스 이용자 단체와 현업기자단체를 참여시킬 것을 촉구한다"며 "공신력 있는 언론시민단체, 언론인권단체, 현업언론단체와 한국기자협회, 한국인터넷기자협회 등 현업언론기자단체의 뉴스제휴 평가위원회 참여가 보장돼야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인기협은 포털뉴스 정상화를 위한 노력으로 "어뷰징 언론사와 기자 퇴출, 광고 및 협찬 수주를 위해 공갈협박 등으로 실정법을 위반하는 언론사와 기자퇴출에 적극 나설 것"이며 "신문법 및 언론중재법 개정 청원과 공청회, 캠페인을 전개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인기협 성명서 전문이다. 포털뉴스제휴평가위원회, 사주와 광고주를 위한 조직인가? - 독립성 담보 위해 뉴스 이용자, 현업언론기자 참여 선행돼야 지난달 28일 인터넷 사이트 순위 1·2위를 차지하는 네이버와 다음카카오는 뉴스제휴 평가위원회를 위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포털뉴스의 공정성을 위해서 포털 뉴스의 객관성과 공정성, 다양성을 보장하는 제도적 장치 마련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현재 한국 언론 시장은 포털 제휴 여부에 따라 소속 언론사의 존립이 좌우될 만큼 뉴스 콘텐츠 유통이 포털에 종속된 기형적 구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왜곡된 기성 언론의 기득권과 편파성을 극복하고자 지난 2002년 출범한 한국인터넷기자협회는 초창기부터 포털의 공정한 역할을 주문하고,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해 줄곧 노력해 왔다. 그러나 네이버와 다음카카오가 주도해 구성하겠다고 선포한 뉴스제휴평가 위원회의 준비 과정과 그 방식 등을 보면 명실상부한 포털뉴스의 공정성과 독립성이 담보될지 깊은 우려를 자아낸다. 네이버와 다음카카오는 신문협회, 온라인신문협회, 인터넷신문협회, 언론학회, 언론재단에 계획을 브리핑하고 어느 정도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발표했다. 포털사들이 사전에 논의한 한국신문협회, 온라인신문협회, 인터넷신문협회는 '언론사와 사주'들의 단체이다. 특히 일간지 중심의 한국신문협회와 조선닷컴, 동아닷컴 등으로 구성된 자회사 격의 온라인신문협회는 기성 언론의 이익을 대변하는 기관이다. 인터넷신문협회 또한 주요 인터넷신문사의 사주가 참여한 기관으로 이들 회원사 중에는 연매출 최대 수백억원대에서, 수십억원대에 이르는 인터넷언론사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네이버-다음카카오 측이 참여를 공개한 언론기관에 한국기자협회, 한국PD연합회, 한국인터넷기자협회 등 현업기자가 주축이 된 언론단체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특히 포털뉴스의 이용자 참여가 원천 배제된 것은 포털사들이 구성하려는 뉴스제휴 평가위원회가 과연 무엇을 지향하는지 의구심을 불러오게 한다. 한국의 언론시장에서 광고주의 위력은 막강하다. 겉으로는 공명정대한 언론 역할을 자임한다고 하면서도 기실 광고주의 입김과 압력에 끝까지 버틸 수 있는 언론은 없다고 보는 것이 정설이다. 그렇기 때문에 언론사 경영을 총괄하는 언론사주들은 광고주와의 협력과 교감 없이 독립적으로 언론사 경영을 해 나가기 힘든 것이 한국의 언론시장 상황이다. 이런 측면에서 유력 언론사들과 밀접한 사전 접촉을 갖고 추진 중인 뉴스제휴 평가위원회는 언론사주와 광고주의 영향력이라는 태생적인 한계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구조를 보이고 있다. 또 하나 때를 맞춰 기성 언론들이 쏟아내고 있는 '사이비 언론'의 정형에 '인터넷언론'이 주범으로 몰리고 있는 것에 대해서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자 한다. 제기된 문제 중에 사이버언론 행태에 대한 문제는 그 실상을 제대로 살펴봐야 한다. 글로벌기업인 국내의 대기업들이 취재인력을 갖추지 못한 소수의 사이비언론의 협박에 못 이겨 광고비나 협찬비용을 뜯기고 있다는 것이 골자인데, 이게 사실이라면 광고주들은 즉각 공갈협박죄와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해당 언론사를 형사 고소해야 할 것이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는 언론시장을 혼탁으로 내모는 사이비 언론 척결에 적극 협조할 의사가 있다. '사이비 언론'의 문제는 최근에 대두된 논란이 아니다. 이전부터 있어 왔고, 광고 등을 미끼로 기사와 거래하려는 언론의 못된 버릇은 앞으로도 계속될 일임은 자명하다. 기성 언론과 광고주들이 왜 '사이비 언론 척결'에 한 목소리를 드높이고 있는지 우리는 그 배경에 대해서 국민이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판단한다. 수년 전 종편이 출범한 이래 최근 몇 년 사이 종편 방송사와 경제지, 지방지, 인터넷신문사들 등이 대거 가세해 기존의 광고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면서 광고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단가 높은 광고를 수주하려는 언론사들의 이전투구 양상은 심각한 밥그릇싸움으로 변질됐다는 것이 언론계에 널리 알려진 상식이다. 극단적인 사례로 대기업과 언론사가 광고 배정을 놓고 대립하는 일이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대부분은 언론사와 광고주들 사이에 밀고 당기기 형태로 협상과 조정 등의 형태로 광고가 언론사에 배정되고 있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광고주와 매체 간의 협력과 교류, 갈등은 피할 수 없는 과정이다. 기업은 광고를 통해 소비자에게 다가서고, 언론은 광고 수주를 통해서 생존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일에는 금도가 있다. 광고주와 언론사 역시 이 금도를 넘어서서는 안 된다. 기업이 광고를 무기로 언론사에게 부당한 압력을 가하거나, 언론사가 기사를 무기로 기업에 부당한 광고수주를 강요해서는 안 된다. 특히 언론사가 실정법을 넘어서 공갈협박, 허위기사 게재 등으로 기업의 정당한 활동을 위축하게 해서는 안 된다. 반대로 기업 역시 정당한 기업 경영 비판 등 정상적인 언론활동을 위축하게 할 목적으로 할당된 광고를 취소하거나 억대의 소송 등으로 언론 활동에 위해를 가해서는 안 된다. 광고 수주를 둘러싸고 일부 벌어지는 '사이비 언론'의 범주에는 기성언론과 방송, 지역신문, 인터넷언론 등이 모두 망라되어 있다. 언론사와 광고주 모두가 경계하고, 취재보도와 광고게재 과정에서 이러한 '사이비 언론'의 행위를 방지하고, 기업의 언론사 압박 역시도 중단돼야 한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는 제한된 광고 시장을 둘러싸고 전쟁처럼 벌어지고 있는 이전투구를 경계하고, 공명정대한 언론 및 기업 활동을 위한 광고시장 정상화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이다. 기실 한국 언론 및 광고시장의 현실이 이러한데도 기존 언론사와 사주들이 주축이 된 언론기관들과 포털사가 나서 뉴스제휴 평가위원회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언론과 광고 시장을 정상화할 수 있는 핵심 요소를 배제한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고자 한다. 최근 수년 간 광고시장에 진입한 종편방송사와 경제지 등이 거둔 매출이 수백 억 원 대에 이르고 있다는 점은 업계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에 반해 최근 수년 간 대기업의 광고비용의 총량은 큰 변화가 없었음에도 기성 언론사와 경제지들이 막대한 광고매출을 올릴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인지 궁금해질 따름이다. 특히 최근 특정 미디어그룹이 포털뉴스를 과점화하는 현상을 우리는 지적하고자 한다. 특정 미디어계열의 포털뉴스 과점화 현상은 여론의 왜곡이라는 심각한 우려를 낳을 수 있는 수준에 이르고 있다. 특정 미디어그룹이 수많은 미디어 자회사를 설립하고 포털뉴스에 진입하면서 언론의 다양성과 균형성이 파괴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포털사들은 이를 방치하고 있다. 포털사들은 이번 뉴스제휴 평가위원회 구성 추진 배경으로 인터넷 매체의 과도한 어뷰징 기사와 사이비 언론행위 등이 뉴스의 연성화와 질적 저하를 가져왔기 때문에 결자해지 차원에서 이 문제를 제기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어뷰징 기사가 넘쳐나는 것은 언론사가 기사 트래픽을 앞세워 광고를 수주하기 위해 빚어진 현상이라는 점에서 언론사주와 경영진들의 책임이 가장 크다. 기자 스스로 어뷰징 기사를 즐기는 기자가 있다면, 그는 기자의 자질이 없는 기자이다. 자기 스스로 아무런 반대급부 없이 광고를 따내기 위해 어뷰징 기사를 즐기고, 협박성 기사를 쓰는 기자가 대한민국에 얼마나 있을까? 있다면 그들은 이미 기자가 아니라, '범죄집단'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 그들에게는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 포털에 게재되는 어뷰징 기사는 기사 트래픽을 높이기 위해 언론사주와 경영진의 지침에 따라서 쓰인 기사라는 게 정설이다. 따라서 이러한 시장구조를 포털사가 몰랐다는 건 넌센스라고 본다. 특히 어뷰징을 가장 많이 하는 곳은 소위 '인터넷팀'이라는 곳을 조직적으로 운영할만한 인력을 갖춘 유력 언론사들이 대부분이다. 어뷰징 기사를 양산하고 있는 제휴사들로 구성된 언론사주단체들에게 어뷰징 기사를 감시하고, 사이비 언론을 퇴출하는 감독권을 맡긴다는 것은 포털 스스로 공명정대해야 할 '인터넷뉴스서비스제공자' 역할을 포기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복잡하니까 너희들끼리 해결하라'는 무책임한 발상이 아니라면, 네이버-다음카카오는 언론사주를 주축으로 한 '뉴스제휴 평가위원회'의 틀에 '독립적'이라는 낯 뜨거운 표현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지금 한국 언론시장은 포화상태를 넘어서 자멸상태로 가고 있다. 매체의 범람이 심각하다. 이는 인터넷 언론이 많아져서 생긴 현상이 결코 아니다. 전 세계에서 한국만큼 수많은 언론법과 선거법, 실정법으로 언론시장을 통제하는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 인터넷언론은 신문법, 언론중재법, 선거법, 정보통신법, 형법 등으로 4중 5중으로 규제받고 통제받고 있다. 기실 광고시장의 혼탁은 기성 언론이 제한된 광고시장을 쟁탈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이전투구에서 비롯된 것이다. 종편이 출범하면서, 수많은 경제지들이 양산되면서 한정된 광고시장을 방송, 신문, 지역지, 인터넷매체가 나누어 가져야 하며, 이 과정에서 광고주와의 무리한 협상, 청탁, 압력 등이 가해지고 있다. 이에 주류 언론과 등질 수 없는 기업들은 군소 인터넷언론을 '정화'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는 것이다. 주류언론들은 더 이상의 문어발식 미디어 확장을 중단해야 할 것이다. 연예전문지를 앞다퉈 간시켜 포털뉴스 시장에 진입시켜 어뷰징 기사를 대거 양산해 내는 주류 언론의 행태가 근절되지 않는 이상, 이들이 기사 트랙픽을 무기로 대기업에게 광고를 강제해 내는 행태를 멈추지 않는 이상, 한국 언론 시장의 정상화는 요원하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는 한국 언론 시장의 정상화를 위해서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 - 포털 뉴스 제휴 평가위원회 추진에 대한 우리의 입장 - 1. 네이버-다음카카오는 언론사주가 주축이 된 뉴스제휴 평가위원회 구성을 재고하라. 광고주의 막강한 입김을 받을 수밖에 없는 언론사주로 구성된 언론기관이 주축이 된 뉴스제휴 평가위원회는 왜곡된 포털뉴스 시장을 정상화할 수 없다. 언론사주기관으로 주축이 된 포털 뉴스제휴 평가위원회 추진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언론사주와 광고주 간의 부당한 거래와 유착이 있다면 이를 감시하고, 근절해야 할 책무를 지닌 뉴스이용자와 소비자, 현업언론기자들을 배제한 포털 뉴스제휴 평가위원회는 속빈 강정에 불과하다. 또한 언론은 그 스스로 독립성을 유지해야 하는 바, 정부와 대기업이 이 뉴스제휴 평가위원회에 참여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정부와 대기업이 참여해 영향력을 행사하는 조직이 어떻게 독립적일 수 있는가? 2. 포털 뉴스제휴 평가위원회에 뉴스 이용자 단체와 현업기자단체를 참여시킬 것을 촉구한다. 공신력 있는 언론시민단체, 언론인권단체, 현업언론단체와 한국기자협회, 한국PD연합회, 한국인터넷기자협회 등 현업언론기자단체의 뉴스제휴 평가위원회 참여가 보장돼야 한다. 3. 한국인터넷기자협회는 포털뉴스 정상화를 위해서 어뷰징 언론사와 기자 퇴출, 광고 및 협찬 수주를 위해서 공갈협박 등으로 실정법을 위반하는 언론사와 기자 퇴출에 적극 나서고자 한다. 4. 포털뉴스 정상화를 위해서 신문법 및 언론중재법 개정에 적극 나서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 정치권과 연계해 포털뉴스 정상화를 위한 관련법 개정 청원과 공청회, 캠페인을 전개하고자 한다. 2015년 6월 1일 사단법인 한국인터넷기자협회 (회장 김철관)

2015-06-01 18:46:5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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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 인터넷전화 쓰면 CGV 영화 공짜…LGU+, CGV 제휴요금제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기자]LG유플러스가 CGV와 손잡고 인터넷전화 서비스에 영화관람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는 'CGV 제휴요금제'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CGV제휴요금제는 모두 3종으로 기존에 070 인터넷전화에서 제공되던 무료통화와 발신번호 표시, 착신전환 등의 부가서비스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가입 고객에게 매월 무료 영화 예매권 1장과 동반 1인 25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월 기본료 8500원인 CGV 망내무한 요금제는 자사 070인터넷 전화와 U+모바일간의 무제한 무료통화를 제공한다. 월 기본교 1만1500원인 CGV망내무한100 요금제는 자사 유무선 무제한 무료통화와 망외(타사 집전화,모바일) 100분의 무료통화를 제공한다. 또한 월 1만4500원인 CGV 홈보이 스탠다드 요금제는 e북 1만여권을 이용할 수 있는 홈 도서관 서비스와, 가정의 침입 감지 및 영상을 저장하고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홈CCTV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모든 요금제는 U+인터넷과 함께 이용 시 월 2000원의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CGV제휴요금제 가입고객에 제공되는 무료 영화 티켓은 매월 서비스 가입 일에 쿠폰형태로 지급되며 LG유플러스 홈페이지내의 CGV영화예매 메뉴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2015-06-01 17:21:3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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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온라인 '갓 오브 하이스쿨' 잭팟 예감…온라인게임 '오디션' 흥행 이어가나

[메트로신문 양성운기자] 온라인게임 '오디션'의 흥행 대박 주역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갓 오브 하이스쿨'로 잭팟을 예고하고 있다. 와이디온라인은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갓 오브 하이스쿨'이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60만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2D 턴제 RPG '갓 오브 하이스쿨'은 탄탄한 시나리오를 탑재해 웹툰 속 실제 인물들의 스킬을 완벽히 구현한 400여 개 이상의 다양한 캐릭터들을 통해 수집, 강화, 육성의 재미를 더한 게임이다. 게임 시장에서 이례적인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갓 오브 하이스쿨'은 출시 이후 막강한 웹툰 IP 파워를 선보이며 매출 및 인기 순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8위를 기록하며 수년간 상위권을 지켜온 쟁쟁한 대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또 1일 현재 구글 인기 무료 부문 1위, 매출 순위 8위를 유지하고 있다.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60만을 돌파하는 등 흥행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갓 오브 하이스쿨'은 다운로드 60만 달성을 기념해 금일부터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5일까지 공식 카페에서 매일 정오에 캐릭터 뽑기권을 선물하는 쿠폰 번호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갓 오브 하이스쿨' 공식 카페는 회원 수가 꾸준히 증가해 8만4000여 명에 육박하고 있다. 유저와의 실시간 소통이 이뤄지고 있는 공식 카페에서는 보상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 중이다.

2015-06-01 15:29: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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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클라우드 스트리밍 사업 자회사 설립 추진

SK텔레콤(대표이사 장동현)은 자회사 SK플래닛의 '클라우드 스트리밍' 사업조직을 별도 법인으로 분할해 SK텔레콤 100% 자회사 편입을 추진한다고1일 밝혔다. 지난 5월 29일 SK플래닛은 클라우드 스트리밍 사업 분할에 대한 이사회 의결과 주주총회 승인을 마쳤다. SK텔레콤은 주요 미디어 사업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전국 상용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앞선 기술을 인정받고 있는 클라우드 스트리밍 사업을 별도 법인으로 독립시켜 전문역량 강화를 통한 추가적인 사업 확장 및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스트리밍 사업을 담당할 신설 법인은 오는 7월 1일 출범한다. 클라우드 스트리밍 사업은 단말(셋톱박스)에서 수행하던 연산 기능을 클라우드 서버에서 직접 처리하고 단말로 전송해 화면(TV 모니터 등)에 보여주는 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 간 거래(B2B) 서비스다. 클라우드 스트리밍 기술을 채택한 IPTV 등의 미디어 사업자는 단말을 고도화하는 투자를 하지 않아도 고성능 · 고품질의 사용자 환경 및 각종 서비스 구현이 가능한 솔루션과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다. 특히 고성능 클라우드 서버에서 모든 처리를 담당하므로 원하는 콘텐츠를 보여주는 데 소요되는 반응시간을 최대 30분의 1로 단축시킬 수 있어 고객의 이용 편의가 대폭 개선될 수 있다. 셋톱박스 교체 없이도 인터넷서비스, 게임, 양방향광고 등 신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015-06-01 12:07:1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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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기 사장, "KT 스카이라이프 3채널 UHD 방송 1일 전국 서비스 시작"

이남기 사장, "KT 스카이라이프 3채널 UHD 방송 1일 전국 서비스 시작" [메트로신문사 정문경기자]KT스카이라이프(이하 스카이라이프)가 국내 최초로 전국 단위 '다채널 UHD(초고화질) 방송' 송출을 시작했다. 전국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전용 채널만 3개로 케이블 방송과 IPTV, 위성 방송을 통틀어 세계에서 가장 많은 UHD 채널을 갖게 됐다. 1일 서울시 상암동 스카이라이프 본사에서 열린 'UHD 상용화' 기자간담회에서 이남기 스카이라이프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3채널 UHD 방송은 국내 최초 다채널 UHD 서비스로 전세계적으로도 가장 많은 UHD 채널 수를 자랑한다"며 "시청자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고품격·고화질 UHD 방송을 전국 방방곡곡에 전하겠다"고 말했다. 또 "'UHD라이프는 스카이라이프'라는 인식을 넓혀 스카이라이프가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스카이라이프는 지난해 6월 개국한 'SkyUHD2(기존 SkyUHD)'채널에 더해 UHD 전용 채널 2개(SkyUHD1, UXN)를 추가로 론칭하고 1일 낮 12시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SkyUHD1은 드라마·오락, SkyUHD2는 네이처·다큐 프로그램 중심으로 편성하고, UXN에서는 CJ E&M의 영화·드라마 등 인기 프로그램을 대거 선보인다. 대표 프로그램은 화제의 미국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3'를 비롯해 중국 판다곰의 일상을 담은 동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판다극장', 그리스 산토리니와 스페인 바로셀로나 등 로맨틱한 도시 풍경을 촬영한 '마이 로맨틱 시티즈', CJ E&M의 인기 드라마 '미생' 등이다. 스카이라이프는 자회사 스카이라이프TV가 제작·구매한 UHD 방송 콘텐츠 450여 시간에 더해 올해 안으로 1000시간 정도를 추가적으로 확보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최고의 화질을 구현하는 기술력과 전국 송출 커버리지 또한 스카이라이프 UHD만의 강점이다. 스카이라이프는 새로 출시한 UHD 셋톱박스에 세계적인 유·무선 반도체 업체 브로드컴이 개발한 최신형 싱글칩 'BCM7376'을 탑재했다. 브로드컴 측은 이 칩이 기존 HD 디스플레이의 4배 해상도에서 10비트의 생생한 컬러와 초당 60프레임의 비디오를 제공해 장편 영화나 스포츠 생중계에 최적화된 최상의 밝기와 선명도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스카이라이프는 앞으로 이 칩을 탑재한 셋톱박스를 전국에 보급하고 위성 광대역서비스의 강점을 살려 한반도 전역에 최고 화질의 UHD 방송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셋톱박스는 모두 두 가지로 '위성 전용'과 위성과 VOD를 결합한 'IPTV 겸용'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위성 전용 셋톱박스는 국내 최초로 UHD 개인 녹화 영상 저장(PVR)기능을 지원해 방송 프로그램 2개를 동시에 녹화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스카이라이프 UHD 셋톱박스를 사용하면 UHD TV가 아니어도 일정 부분 화질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셋톱박스의 화질 보정 기능을 통해 풀HD TV로 HD 방송을 볼 경우 업스케일링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UHD 방송은 HD 채널과 비교해 더욱 선명한 화질로 볼 수 있다. 스카이라이프는 이번 4K UHD 상용화에 이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4K보다 4배 더 선명한 8K UHD 시범 방송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15-06-01 11:40:2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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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시간에 데이터 무제한"… KT, '마이 타임 플랜'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기자]KT(회장 황창규)가 부담 없는 데이터 사용을 위한 신개념 서비스인 '마이 타임 플랜'을 출시하고, 유선통화 무제한 확대, VIP 서비스 등 '데이터 선택 요금제'의 혜택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KT가 6월 1일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마이 타임 플랜은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자유로운 데이터 활용을 극대화한다. 마이 타임 플랜은 특정 시간에만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받는 일반적인 방식에서 더 나아가 고객이 원하는 시간을 직접 선택하여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이다. 마이 타임 플랜은 월정액 7000원으로 매일 3시간 동안 2GB의 기본 제공량과 기본 제공량 소진 이후 최대 3M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이는 대부분의 시간대 관련 부가 상품이 최대 400Kbps의 속도를 제공하는 점에 비하면 파격적인 조건이며, 3Mbps는 동영상 시청까지 무리가 없는 속도로 진정한 데이터 무제한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가입자는 0시부터 21시까지 총 22가지 시작시간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고, 이 시간은 월 2회까지 변경 가능하여 고객의 데이터 사용 패턴에 최대한 맞출 수 있게 했다. KT는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마이 타임 플랜'가입 고객에게 월정액을 5000원으로 할인하여 제공한다. 한편, KT는 지난 8일 국내 최초 출시한 '데이터 선택 요금제'의 음성통화 제공을 더욱 확대한다. 당초 데이터 선택 599 이상이어야 유무선 음성통화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었으나, 가장 낮은 요금제인 299부터도 유무선 음성통화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에 '데이터 선택 요금제' 가입한 고객들도 별도 요금제 변경 없이 유무선 음성통화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6월 1일부터 데이터 선택 699 이상 모든 고객에게 프리미엄 혜택인 'VIP팩'을 추가 제공한다. 'VIP팩'은 올레멤버십 등급을 VIP로 상향하고 단말보험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고객은 올레멤버십 VIP를 통해 매월 CGV 영화예매, 스타벅스 커피 등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연간 최대 12만점 제공되는 멤버십 포인트로 다양한 제휴 가맹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VIP팩'을 통한 올레멤버십 VIP등급 상향은 '데이터 선택 요금제' 699 이상 요금제 가입 후 다다음달 1일 제공된다. 'VIP팩'에서 제공하는 '올레 안심플랜3'은 월 최고 5200원 상당의 단말 보험 서비스를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사고 시 최대 85만원까지 보장하고 무사고 시 휴대폰 출고가의 최대 35%까지 보상해주는 단말보험이다.

2015-06-01 09:15:4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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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S서 인간과 사람 연결한 5G 기술 선보여

KT, WIS서 인간과 사람 연결한 5G 기술 선보여 [메트로신문 정문경기자] KT(회장 황창규)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World IT Show 2015' 전시를 마치고 'GiGAtopia'의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31일 밝혔다. KT는 자사의 야구단 'KT위즈'의 홈구장을 WIS 전시관에 그대로 옮겨와 '모든 사물이 연결된 5G 세상, GiGAtopia'를 주제로 다양한 5G 기술과 사물인터넷 서비스들을 선보이고 야구를 접목한 게임과 이벤트 등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사측에 따르면, 마지막 날까지 약 10만 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또한 27일 오전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방문한 데 이어 국내·외 ICT 관련 주요 인사들과 학계 관계자들이 KT 전시관을 찾았다. KT 전시관에서는 사측이 판교에 개소한 경기창조경제 혁신센터 입주 업체들의 기술도 시연됐다. 관람객들은 브이터치가 개발한 원격 사물 제어 솔루션과 중소기업 이리언스가 개발한 홍채 인식 결제솔루션 등을 체험했다. 이외에도 올레 와이파이 공유기를 통해 자동으로 관람객의 스마트폰에 인근 상점들의 쿠폰과 이벤트 정보를 전송해주는 새로운 핀테크 서비스인 모카월렛과 3D 센서가 보다 정확하게 방문자를 검출하고 방문 정보를 분석해주는 세계 최초 기술인 '피플 카운터'도 선보였다. 오영호 KT 홍보실장은 "이번 WIS 2015에서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입주한 기업들이 KT 전시관에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성과를 많이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KT가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강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주도하며 온 국민이 즐겁고 편리한 GiGAtopia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2015-05-31 13:49:2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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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KT 회장, 노키아·에릭슨과 협업 통해 5G 시대 앞당긴다

황창규 KT 회장, 노키아·에릭슨과 협업 통해 5G 시대 앞당긴다 [메트로신문 정문경기자] 황창규 KT 회장이 노키아, 에릭슨 등 글로벌 통신리더들과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 5G 시대를 앞당긴다. KT는 황창규 회장이 노키아, 에릭슨 등 글로벌 통신장비 제조사들을 방문해 현지 미팅을 갖고 5G 기술 공동협력 및 테스트베드 구축에 합의했다고 31일 밝혔다. 황 회장은 28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 위치한 노키아 본사를 방문해 5G 조기 상용화를 위한 차세대 5G 네트워크 구조에 대한 개발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KT와 노키아는 차세대 5G 네트워크 유력 기술인 가상화 기반 FTTA(Fiber-To-The Antenna)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FTTA는 기존 유선 인터넷 망인 FTTH를 통해 5G 전송망을 구축하고, 안테나와 기지국을 통합한 차세대 5G 기지국 연결기술이다. 또한 KT와 노키아는 초저지연 5G 서비스를 위해 모바일 엣지 컴퓨팅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라지브 수리 노키아 회장은 "그 동안 지속해 온 KT와의 협력 관계를 5G 영역으로 확대하여 글로벌 5G 기술을 선도할 것"이라며 "KT의 5G 사업을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황 회장은 29일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에릭슨 본사를 방문해 양사가 공동 개발한 광대역 밀리미터파에 기반한 5G 기지국 간의 동시 전송 기술을세계 최초로 이동 중인 차량에서 시연하는 데 성공했다. KT와 에릭슨은 이번 시연을 통해 이동 중인 차량에서 최대 2Gbps 속도를 구현했으며 향후 현재 속도를 수십Gbps 이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KT는 5G 초고속 전송 및 품질 향상을 위한 기지국 연동과 전송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차세대 5G 핵심 기술개발 경쟁에서 한발 앞서게 됐다. 이외에도 KT와 에릭슨은 LTE-M과 IoT 관련 기술에 대한 개발 및 검증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B2B와 B2G 시장에서도 새로운 사업기회를 확충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KT는 노키아 및 에릭슨과 5G 기술 공동개발 및 검증을 위해 서울 우면동에 위치한 KT 연구개발센터에 5G 테스트베드를 연내 구축하기로 했다. 황 회장은 "세계 최고의 통신장비 제조사인 노키아와 에릭슨과의 협력을 통해 5G 시대의 핵심기술을 선도해 나가겠다"며 "국민기업 KT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최초로 5G 통신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 회장은 28일 노키아와의 미팅에 앞서 핀란드에서 4000개 이상의 핀란드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있는 정부기관인 '핀프로'를 방문해 KT가 지원하고 있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핀프로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양국 스타트업 간의 교류와 글로벌 진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2015-05-31 10:51:23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