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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구글과 손잡고 3차원 증강현실 솔루션 'Tango' 시연

SKT, 구글과 손잡고 3차원 증강현실 솔루션 'Tango' 시연 [메트로신문 정문경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장동현)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개발자 콘퍼런스 '구글 I/O 2015'에서 자사의 증강현실 플랫폼과 구글의 3D 기술이 결합된 'T-AR for Project Tango'를 공개하고, 3D 센서가 탑재된 IT기기 'Tango'를 이용해 이를 시연했다고 31일 밝혔다. 'Project Tango'는 구글의 차세대 핵심 프로젝트 중 하나로 3차원 공간을 감지하는 '3D depth 센서'를 탑재한 혁신적인 모바일 플랫폼 개발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Project Tango'는 원래 구글의 모바일 연구소 'ATAP(Advanced Technology and Projects)'에서 진행하던 프로젝트였으나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올해 초 구글 본사로 자리를 옮겼다. SK텔레콤은 구글과의 협력을 통해 공간인식이 가능한 'Tango' 단말에 자사가 개발한 증강현실 플랫폼인 'T-AR'을 결합해 3차원 공간을 분석하고 인식해 가상의 콘텐츠를 표시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SK텔레콤은 프로젝트 'Tango'를 위해 'T-AR'을 대폭 업그레이드 했다. 이번에 선보인 'T-AR for Tango'는 공간 인식을 통한 3차원 증강현실을 구현하는 점이 특징이다. 양사는 혁신적 IT 기술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모델을 구축하는데 합의하고 지난해 말부터 프로젝트 'Tango'의 일환으로 증강현실 솔루션 개발을 위해 협력해왔다. 특히 프로젝트 'Tango'의 리더인 자니 리는 'T-AR for Tango' 협력 현황을 리뷰 하는 등 프로젝트 진행을 직접 챙겼다. 양사는 향후 증강현실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시너지를 찾을 예정이다. SK텔레콤은 'T-AR'을 통해 증강현실 · 가상현실을 포함한 미래형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구글과 협업한 'T-AR for Tango'의 경우는 3차원 공간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가상의 콘텐츠를 공간에 배치하기 위한 저작기능과 실행기능을 동시에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에게 차원이 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면 'T-AR' 기술은 박물관, 쇼핑몰, 공장 등에 적용될 수 있다. 박물관에 'T-AR'을 통해 석기시대 가상현실 세계를 구축한다면 고객은 증강현실 단말을 통해 박물관 내부에 공룡과 원시인들이 돌아다니는 모습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향후 대용량 콘텐츠의 초고속 · 초저지연이 전송 가능해지는 5G 시대가 도래하면, 'T-AR'과 같은 실감형 서비스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진성 SK텔레콤 종합기술원장은 "이번 시연은 SK텔레콤의 증강현실 서비스를 한 차원 높은 단계로 끌어올린 계기가 될 것"이라며 "SK텔레콤은 'T-AR'을 통해 차원이 다른 증강현실 체험 기회를 고객에게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5-05-31 10:22:1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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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학교급식 위생관리 솔루션에 식중독 예방 기술 추가

LGU+, 학교급식 위생관리 솔루션에 식중독 예방 기술 추가 [메트로신문 정문경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IT솔루션 전문업체인 ㈜사랑넷(대표 최종원)과 손잡고 지난해 개발한 학교급식 위생관리 솔루션 '스마트프레시'에 식중독 예방 기술을 추가해 새롭게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마트프레시 솔루션에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무선통신 기반의 중심 온도계 및 염도계가 추가돼 기존 온·습도 정보 외에 식품의 중심 온도, 염도 정보를 추가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중심 온도계는 육류, 생선과 같은 식자재의 내부가 충분히 익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1분 동안 조리 완성품의 중심 온도를 측정해 육류의 경우 75도, 어패류의 경우 85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온도 정보를 전송하고 저장한다. 염도계는 조리된 식품의 염도를 측정해 식단의 염도 정보를 칼로리와 함께 스마트 메뉴 보드에 자동으로 표시한다. 이밖에 스마트패드를 활용해 조리과정을 단계별로 기록하는 '스마트 해썹'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선했고, 중요 항목(CCP) 외에 개인 위생 점검, 점검 결과표, 조리사 관리, 출입 검사 기록 등 관리양식을 추가할 수도 있게 했다. 기능이 새롭게 추가된 스마트 프레시는 다음달 말까지 개발을 완료해 오는 7월 대한영양사협회 주관 '2015 식품기기전시회'에서 영양(교)사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최기무 LG유플러스 솔루션/IoT사업담당 상무는 "스마트프레시는 지난해 5월 학교급식 환경을 건강하게 바꾼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부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며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제공 중인 스마트 프레시를 추후 대형병원, 대학교, 위탁 급식업체로 확대해 급식위생관리 분야 대표 서비스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05-31 10:03:5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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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레이븐', 다운로드 500만 달성…기념 선물 '듬뿍' 이벤트

'레이븐'의 거침 없는 질주는 계속된다.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초대형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레이븐 with NAVER(이하 레이븐)'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500만을 돌파했다고 밝히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레이븐은 고품질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 최고 수준의 액션성을 겸비한 블록버스터급 모바일 RPG로 지난 3월 12일 출시 이후 각각 2일과 5일만에 애플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 양대 마켓 최고매출 1위 등극했다. 이어40일만에 일일사용자수(DAU) 100만명 돌파 등 다양한 진기록을 수립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런 인기세에 힘입어 출시 78일만인 지난 28일 누적 다운로드 수 500만 건을 달성하며 국민 RPG로서의 자리매김도 공고히 하고 있다. 넷마블은 500만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해 총 상금 1000만원 상당의 이벤트를 비롯해 다음달 30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망토' 아이템을 제공한다. 다음달 11일까지 '망토' 아이템을 입은 레이븐 캐릭터의 그림을 공모하는 '망토 팬아트 이벤트'와 레이븐과 관련한 재미있는 글을 공모하는 '레이븐 팬픽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공식카페 내 이벤트 게시판에 올리면 되며, 각 공모전의 1등에게는 백화점상품권 40만원을, 2등에게는 백화점상품권 20만원을, 3등에게는 백화점상품권 4만원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더불어 다음달 4일까지 '마법 무기'의 활용법에 대한 유용한 팁을 올린 이용자를 대상으로 백화점상품권 및 마법무기를 추첨 증정하는 '마법무기 공략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2015-05-29 15:09:2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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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독일 로데슈바르즈사와 5G 기술 협력 MoU 체결

SK텔레콤(대표이사 장동현)은 독일의 통신 네트워크 계측장비 업체인 로데슈바르즈(최고운영책임자 크리스티안 라이셔)와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5G 핵심 기술 공동 연구개발 협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체결식에서 양사는 밀리미터파 전파특성 측정 및 전파모델 연구와 5G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차세대 초고주파 무선 접속' 기술 설계 및 분석을 위한 테스트베드 공동 개발에 뜻을 모았다고 SK텔레콤 측은 전했다. 5G 시대에는 초실시간 · 증강·가상현실 · IoT 등 최첨단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대폭 확장된 네트워크 수용량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초저지연 전송이 구현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주파수 당 전송량을 늘리는 등의 주파수 효율 개선과 새로운 무선 신호 전송 방식 개발이 필수적이다. 양사는 이를 위해 6GHz 대역 이상 초고주파 대역에서 기지국과 단말간 전송손실 및 다중반사 등을 측정해 분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밀리미터파를 통해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전송하는데 필수적인 '차세대 초고주파 무선 접속' 기술 연구를 위한 테스트베드도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2013년부터 5G 네트워크에 활용될 차세대 안테나 시스템의 핵심기술인 'AAS'의 연구 · 개발도 지속하고 있다. AAS를 적용하면 안테나 장비가 어떤 방향으로 어느 정도의 전파를 보낼 것인지 스스로 판단해 트래픽 상황에 맞는 전파환경을 생성 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에게 최적의 통신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최진성 SK텔레콤 종합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이 5G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기술적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5G 표준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기 이전에 양사가 선도적인 협력을 통해 5G 핵심요소기술을 공동으로 발굴 · 확보하고 이를 통해 5G 시대 개막을 한걸음 앞당길 것" 이라고 밝혔다.

2015-05-29 14:51:0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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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인도네시아 인기SNS '패스' 인수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이석우)는 29일 글로벌 사업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미국 인터넷 서비스 회사인 패스의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패스'와 '패스 톡'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패스는 인도네시아 3대 인기 SNS 중 하나다. 전년 대비 2배 가까운 성장을 기록하며 1000만명이 넘는 월평균이용자수(MAU)를 확보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다음카카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인구 2억5000만명의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의미있는 모바일 플랫폼을 확보함은 물론,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새로운 토대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패스는 이용자의 충성도가 높고 중동 지역 이용자 수도 급격히 늘어나는 등 대규모 트래픽에 기반을 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한 가능성이 충분하고 다음카카오 서비스와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전략적으로 투자를 결정했다고 다음카카오 측은 설명했다. 패스는 페이스북 플랫폼 개발자 데이브 모린, 냅스터 창업자 숀 패닝 등이 모여 2010년 11월 출시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공개와 확산을 주요 목적으로 삼는 여타 SNS와 달리, 소규모 그룹 간의 관계 유지와 신뢰 향상에 초점을 맞춘 비공개 폐쇄형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지향한다. 다음카카오는 원활한 인수인계를 위해 당분간 패스로부터 인력 지원을 받아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5-05-29 14:24:3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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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월 5천원에 하루 6시간 데이터 무제한…'band 타임프리' 출시

SK텔레콤이 월 5000원에 하루 6시간 동안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장동현)은 고객들의 데이터 이용 패턴을 분석해 하루 중 데이터 사용량이 가장 많은 6시간 동안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하는 'band 타임프리'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band 타임프리'는 월 5000원(VAT 별도)으로 일 데이터 이용량이 몰리는 출·퇴근 및 점심 시간(07~09시, 12~14시, 18~20시) 등 총 6시간 동안 쓸 수 있는 데이터를 매일 1기가바이트(GB), 월 최대 31GB 제공한다. 데이터 소진 후에도 400kbps 속도로 추가요금 없이 안심하고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band 타임프리'가 출·퇴근 및 점심 시간에 스마트폰으로 각종 스포츠경기 하이라이트를 시청하거나 SNS, 게임 등을 이용하는 대학생 및 직장인들에게 유용한 상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band 타임프리'에 가입하면 데이터를 가장 많이 쓰는 시간에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하면서, 그 외 시간에는 요금제 별 기본 데이터 제공량으로 모바일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고객들이 'band 데이터 요금제'와 'band 타임프리'를 함께 이용하면 통신비를 더욱 절감할 수 있고, 합리적인 데이터 이용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band 데이터 36' 이용 고객이 'band 타임프리'에 가입하면 월 4만1000원으로 매일 6시간 동안 데이터를 무제한 쓸 수 있다. 6만원 대 이하 요금제에 가입해도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고, 데이터 '자유자재'(리필하기·선물하기·함께쓰기)를 활용해 요금제 별 기본 제공 데이터 이상의 데이터를 쓸 수 있다. SK텔레콤은 또한 고객들이 데이터를 많이 이용하는 시간 및 장소, 콘텐츠에 맞게 데이터 혜택이 강화된 고객 맞춤형 데이터 무제한 상품도 출시했다. 출·퇴근 시간에 데이터를 무제한 쓸 수 있는 'band 출퇴근프리', 전국 지하철 차량 및 플랫폼에서 데이터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band 지하철프리', 스포츠 콘텐츠를 무제한 볼 수 있는 'band T스포츠팩', 모바일 IPTV를 무제한 시청할 수 있는 'band Btv모바일팩' 등 개별 고객들의 편의성에 맞춘 요금제를 선보였다. [!{IMG::20150529000108.jpg::C::480::SK텔레콤의 고객 맞춤형 데이터 무제한 상품 라인업 /SK텔레콤 제공}!]

2015-05-29 14:12:1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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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스토리2' 7월 7일 공개, "유저 마인드로 '재미' 고민했다"

넥슨이 메이플스토리2의 정식서비스 일정을 공개했다. 2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넥슨 메이플스토리2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발표를 맡은 김진만 넥슨 총괄디렉터는 "메이플스토리2의 정식서비스가 7월 7일 오후 7시에 시작된다"고 밝혔다. 김 디렉터는 이날 행사에서 메이플스토리2의 기대치와 목표에 대해 "수상 혹은 몇 십만 동시접속이 목표가 아니라 유저들이 좋아하는 게임으로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것이 목표"라며 "국내에서 성공적인 안착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므로 모든 역량을 집중 할 것"이라 말했다. 넥슨은 정식서비스 시작에 앞서 29일부터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하고 31일부터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는 사전 캐릭터 생성이 각각 시작된다고 밝혔다. 7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친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계획과 향후 유저 중심의 운영을 이끌어가겠다는 의지도 엿보였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정식 서비스 전에 유저들을 위한 대규모 행사, '메이플스토리2 론칭 페스티벌' 계획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는 다음달 27일 서울 안암동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총 777명의 유저를 초대해 40레벨 콘텐츠를 미리 체험하고 특별 영상을 처음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참석자 전원에게 '나만의 메이플스토리2 PC'를 선물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5월 3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총 777명을 선발한다. 김 디렉터는 "타이틀을 첫 공개한 2013년 11월부터 지금까지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기다려주신 유저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여러분에게 언제든지 즐겁고 편안한 놀이터 같은 게임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6월 유저 행사와 7월 정식 오픈까지 많은 기대와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메이플스토리2' 사전 다운로드 및 출시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메이플스토리2 공식 홈페이지(http://maplestory2.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G::20150529000094.jpg::C::480::29일 열린 메이플스토리2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김진만 총괄디렉터, 장성경 사업실장, 오미영 기획팀장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5-05-29 13:34:0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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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오리진' 모바일게임 '탈 게임 유통 플랫폼' 한국업체 첫 사례로 주목

웹젠 '뮤 오리진' 모바일게임 '탈 게임 유통 플랫폼' 트렌드 이끌어 [메트로신문 양성운기자] 1세대 온라인 게임 '뮤 온라인'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웹젠(대표 김태영)이 게임 유통 플랫폼에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웹젠이 모바일(카카오톡 등)과 PC온라인(네이버 등)의 게임 유통 플랫폼의 지원 없이 국내 게임 매출 순위 1위에 오르면서 게임 업계에 '탈 게임 유통플랫폼' 사례를 만들어 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탈 게임유통 플랫폼'의 시작은 해외 게임인 '클래시오브클랜'이다. 핀란드의 게임사인 '슈퍼셀'은 지난 2013년 '클래시오브클랜'을 한국에 출시해 현재도 한국 시장에서 높은 흥행을 거두고 있다. 2014년에는 넷마블이 네이버와 손잡고 '레이븐'을 출시, 이후 1위에 오를 때까지 4개월간 국내 시장 매출 1위를 독주하기도 했다. 그러나 웹젠의 '뮤 오리진'은 게임 유통 플랫폼을 거치지 않았지만 '레이븐'을 누르고 1위 자리에 올랐다. 이는 웹젠이 '뮤 오리진'을 준비하면서 유통 플랫폼과 게임 유저를 철저히 분석해 준비한 결과다. '뮤 오리진'은 모바일 MMORPG(다중접속 역할 수행 게임)로 게임 이용자가 한정됐으며 게임 이용 연령대도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했다. 또 캐주얼게임은 약 1~2% 의 이용자들이 게임을 하면서 과금을 하는 반면, 시장에 안착한 RPG 게임은 평균적으로 약 5% 수준의 이용자들이 게임에 과금을 한다. 또 과금을 하는 게이머들은 보통 20~40대의 구매력이 있는 남성 게이머들로 모바일RPG 이용자의 약 70% 이상을 차지한다. 캐주얼게임은 폭넓은 이용자 확보가 가능하지만 게임에 과금하는 사용자는 예상보다 적다. 반면 RPG 장르는 사용자 층은 좁지만 능동적으로 게임을 찾아서 즐기는 게이머들이 많고, 과금을 하면서 게임을 즐기는 회원 비중도 높다. 캐주얼게임들이 1000만 다운로드 등 게임 다운로드에 비해 매출순위가 낮은 데 비해, 최근 매출액 상위에 있는 게임들이 100~200만 다운로드만으로도 매출순위 상위를 점유하고 있는 비결이 여기에 있다. 때문에 게임 업계에서는 현재 모바일게임 시장의 흥행 트렌드가 캐주얼게임에서 RPG로 빠르게 변화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웹젠이 1세대 온라인 게임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뮤 온라인'을 활용해 모바일 게임으로 선보인 '뮤 오리진' 지난해 전민기적이라는 이름으로 중국 시장에 등장한 후 꾸준한 성공을 거두고 있다.

2015-05-29 06:01: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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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엘로아' 서비스 시작…LG 모니터·아이패드 미니3 증정 이벤트

[메트로신문 양성운기자]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이하 넷마블)가 28일부터 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게임) '엘로아'의 네이버게임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네이버 아이디를 보유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네이버게임(http://eloa.game.naver.com)에 접속해 별도 가입 없이 간단한 인증절차만으로 '엘로아'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넷마블은 '엘로아'의 네이버게임 채널링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6월 23일까지 LG 시네뷰 모니터, 아이패드 미니3, 더 하우스 오브 말리 스피커, 닥터드레 헤드셋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는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엘로아' 플레이 시 처치한 몬스터 수에 따라 지급되는 응모권으로 이벤트 페이지(http://event.netmarble.net/eloa/201505_update/event2/)를 통해 원하는 경품에 응모하면 된다. 조신화 넷마블 사업부장은 "이번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쉽게 '엘로아'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 안정적인 서비스와 다양한 이벤트 진행으로 이용자들이 항상 쾌적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네이버게임 채널링 서비스 시작과 더불어 신규 캐릭터 '나루' 및 신규 레이드 '잊혀진 사원'도 새롭게 공개했다. '엘로아'의 4번째 종족 '나루'는 존재를 숨기고 세상을 관찰하는 비밀의 수호자로 빠른 몸놀림과 뛰어난 공격력을 갖춘 '암투사'를 직업으로 선택할 수 있다. '잊혀진 사원'은 최대 8인의 이용자로 팀을 구성해 거대 보스와 전투를 벌이는 콘텐츠로 신규 레전드 방어구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6월 23일까지 신규 캐릭터를 생성한 후 일정 레벨을 달성하면 게임 내 유용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선물상자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2015-05-28 19:38: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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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보완된 데이터 요금제 출시…유선까지 음성 무제한

[메트로신문 정문경기자]LG유플러스가 음성과 데이터 제한을 모두 풀었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전 요금제에 걸쳐 무선은 물론 유선통화까지 무제한 제공하고, 특히 업계 최다 수준의 데이터 및 차별화한 고객혜택 제공 등을 담은 'New 음성무한 데이터 6종' 및 'New 음성무한 Video 데이터 8종' 요금제를 2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새로워진 데이터 중심 요금제는 업계 최다 수준의 고객혜택을 제공해 차별화했다. △경쟁사 대비 같은 기본료라도 데이터를 최대 2배 제공하고 △매일 1GB의 비디오 전용 데이터를 제공하는 요금제도 있으며 △VVIP 고객에게는 데이터 무제한 혜택과 함께 제주 왕복항공권, LG생활건강 특가몰 포인트 등 고객혜택을 강화했다. 이번 New 음성무한 데이터 요금제는 음성통화 무제한 범위를 유선으로까지 전면 확대했다. 기존 무선간에 무제한 제공하던 음성통화를 전 요금 구간에서 제공함으로써, 특히 유선통화를 많이 사용하는 고객이 혜택을 많이 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자사 모바일 IPTV인 'U+HDTV'도 2만원대부터 감상할 수 있다. U+HDTV는 통신사 중 국내 최다인 91개 실시간 채널 및 10만여편의 VOD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경쟁사 대비 최대 2배 많은 데이터를 제공하는 점이 이번 New 음성무한 데이터 요금제의 차별화된 고객혜택이다. 실제로 5만원대 이하 저가 요금제의 경우, 통신사들이 제공하는 데이터가 부족해 '요금 폭탄' 우려가 있었지만 이번 New 음성무한 데이터 요금제에서는 처음부터 비디오 전용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한다. 예를 들어 29.9 요금제의 경우, 기존에 데이터 제공량이 300MB에 불과했는데 300MB의 비디오 전용 데이터를 추가로 주며, 5만원대 요금제까지 기본 제공량 외에 3.3GB의 추가 비디오 전용 데이터 혜택이 있다. 비디오 서비스만 주는 경쟁사에 비해 비디오는 물론 비디오에 필요한 데이터까지 제공해 실질적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이 돌아갈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비디오 LTE' 시대를 맞아 데이터가 실질적으로 동영상 시청 등에 가장 많이 소요되는 만큼, 'New 음성무한 Video 데이터' 요금제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최저인 3만원대 비디오 요금제부터 전 요금 구간에서 고객들이 'U+HDTV'뿐만 아니라 영화·HBO 무제한 서비스인 '유플릭스 무비'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비디오 시청에 사용되는 데이터까지 감안해 국내 최다인 매일 1GB의 전용 데이터 제공혜택도 그대로 유지된다. LG유플러스는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하는 요금제에서 고객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69요금제 이상 가입 시, LG생활건강 특가몰에서 각종 생활필수품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매월 포인트 5000점을 제공한다. 특히 8만원대 이상 요금제 고객은 매년 제주도를 왕복으로 다녀올 수 있도록 연간 1만~2만의 아시아나 마일리지도 받을 수 있다.

2015-05-28 18:31:01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