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기사사진
곰TV, 올해 최고의 VOD는 '인간중독'·'별에서 온 그대'

올 한해 곰TV에서 가장 인기를 얻은 주문형비디오(VOD)는 영화 '인간중독'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미디어 곰TV는 올 한해 상영된 온라인 VOD 중 곰TV 웹과 앱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인기 콘텐츠를 카테고리별로 17일 발표했다. 우선 영화부문 1위는 '인간중독'이 차지했다. 송승헌, 임지연 주연의 '인간중독'은 극장관객수 144만명으로, 극장가에서는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하지만 곰TV, IPTV, 모바일 등 개인화된 플랫폼을 타고 인기를 얻었다. '변호인', '수상한 그녀', '역린', '군도'가 뒤를 이었다. 다양성 영화로는 '비긴 어게인', '그녀', '한공주'가 곰TV에서도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비주류 영화의 잠재력을 보여줬다. 곰TV 드라마부문 1위에는 올해 한류의 중심에 선 SBS '별에서 온 그대'가 차지했다. 현재 방영중인 tvN '미생'이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보였다. 이어 MBC '기황후', OCN '나쁜 녀석들', JTBC '밀회' 순으로 나타났다. 연예오락 부문 1위에는 SBS '런닝맨'이 올랐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JTBC '마녀사냥', JTBC '비정상회담', tvN '꽃보다 청춘'이 뒤를 이었다. 특히 케이블과 종편을 중심으로 솔직하고 쉽게 말하는 '돌직구' 스타일의 예능이 대중의 공감을 얻으며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한편 곰TV는 올 한해 인기 콘텐츠를 아쉽게 놓친 시청자들을 위해 '2014년 총결산 테마 페이지'를 제공한다.

2014-12-17 16:25:44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사이버 검열 진통 다음카카오, 프라이버시 정책자문위원회 출범

사이버 검열 논란을 빚은 다음카카오가 프라이버시 정책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다음카카오는 이용자 정보보호 등 프라이버시 정책 전반에 걸쳐 전문적 검증을 받기 위해 프라이버시 정책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17일 밝혔다. 다음카카오는 23일 위촉식 겸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다음카카오는 지난 10월 13일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카카오톡 검열 논란과 검찰 메시지 제공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다음카카오는 출범 이후 카카오톡 메시지의 검찰 제공 논란과 메신저 보안성 문제로 끊임없는 의혹과 논란에 시달렸다. 기자회견에서 이석우 다음카카오 공동 대표는 대책안으로 정보보호자문위원회 구성, 투명성 리포트 정기 발간, 감청 영장 집행 불응 등을 제시했다. 프라이버시 정책자문위는 카카오톡 등 다음카카오의 모든 서비스에서 개인정보 보호 절차 및 현황 검토는 물론, 현재 추진 중인 비밀채팅 모드 적용과 투명성보고서 발간 등에 전문적 자문을 제공한다. 또한 영장집행 등 공공의 목적을 위한 개인 정보 제공과 이용자 프라이버시 보호가 균형을 이룰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정태명 위원장은 "다음카카오가 프라이버시를 제대로 보호할 수 있도록 이용자 편에 서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비판과 감시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다음카카오 프라이버시정책자문위원회 명단. 위원장: 정태명 교수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 위원 (가나다 순): 권건보 교수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기창 교수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범수 교수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부원장) 김승주 교수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류광현 변호사 (법무법인 태평양, 전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안정민 교수 (한림대학교 법행정학부) 윤종수 변호사 (법무법인 세종, 전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 이제호 교수 (분당 차병원 암센터, 원장) 장윤식 교수 (순천향대 법과학대학원, 전 경찰대교수)

2014-12-17 16:24:13 장윤희 기자
기사사진
2014년 3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 20% 성장…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새로운 기록 예상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새로운 판매 기록 예상'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올 3분기 3억100대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컨설팅 기관 가트너는 올 3분기 세계 휴대폰 판매량이 정체된 가운데 같은 기간 스마트폰 판매량은 20.3% 성장한 3억100대에 달했다고 17일 밝혔다. 로베르타 코자 가트너 책임연구원은 "2014년 3분기 피처폰과 저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간의 가격 차가 더욱 줄면서 피처폰의 판매는 25% 감소했다"며 "3분기 스마트폰은 세계 모바일 폰 판매량의 66%를 차지했으며 오는 2018년에 이르면 10개의 휴대폰 중 9개는 스마트폰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간 스마트폰 시장 성장세는 동유럽과 중앙아시아 및 아프리카 지역 등 성장시장이 이끌었다. 이 지역들은 50%에 달하는 연간 성장률을 기록, 집계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성숙 시장에서는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의 출시에 영향을 받은 미국이 18.9%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반면 서유럽 지역의 판매량은 올해 3분기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며 5.2% 하락을 보였다. 아네뜨 짐머만 가트너 책임연구원은 "연휴 기간 동안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가 새로운 판매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국의 휴대폰 업체와 브랜드를 과소평가해서는 안될 것"이라며 "중국 업체들은 해외 신흥 시장으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으며 유럽에서 선불폰과 매력적인 저가 LTE 폰을 공략하며 시장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트너는 올해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은 12억대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2014-12-17 15:35:04 양성운 기자
미방위 법안소위 파행…합산규제·클라우드 법안, 결국 해 넘기나

유료방송 합산규제 법안과 클라우드 관련 법안의 연내 국회 통과가 사실상 어려워졌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는 17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관련 법안심사에 착수할 예정이었으나 야당 의원들이 불참하며 회의 일정이 연기됐다. 이번에 발목을 잡은 것은 '정윤회 문건' 파문이 원인이었다. 야당 의원들은 비선실세 논란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운영위원회 개최를 요구하며 임시국회 의사일정을 전면 중단했다. 이로 인해 사실상 유료방송 합산규제 법안과 클라우드 법안 등 주요 핵심법안들의 연내 처리가 불투명해졌다. 향후 여야간 협상을 통해 이날 오후, 혹은 이번주 중 법안소위 및 상임위 전체회의가 열릴 가능성은 있지만 이마저도 가능성일 뿐이다. 미방위 한 관계자는 "법안소위 자체가 연기됐다. 분위기 상으로는 사실상 합산규제나 클라우드 발전법 등의 연내 처리가 어려워 보인다"며 "다만 아직 여야간 협상 여부에 따라 상황이 바뀔 수 있는 만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유료방송 합산규제 법안의 경우 올해 임시국회에서 통과가 이뤄지지 않고 내년으로 넘어가면 법안 통과가 더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다. 합산규제 법안은 IPTV·케이블TV·위성방송을 모두 동일 서비스로 보고 시장점유율을 전체의 3분의 1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 케이블TV업계와 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는 법안 통과를 찬성하고 있는 반면, IPTV와 위성방송을 함께 서비스하고 있는 KT는 강력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법안처리가 내년으로 넘어갈 경우 현재 시장점유율 28%를 넘어선 KT는 단기간 내 가입자 확보에 주력, 시장점유율 33% 넘기기에 나설 전망이다. 법안 처리 이전에 시장점유율 33%를 넘기면 결국 합산규제 법안 내 점유율 규제 상한을 올리거나 법안 자체를 무력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최근 KT의 유료방송 덤핑판매 논란도 있었다. KT동부산지사에서 관할 지역 일부 아파트에 KT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의 월 이용료를 6600원으로 할인해주고 집안 내 추가 연결하는 TV에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지사장 명의의 제안서가 발송됐다는 것이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이와 관련, 지난 12일 KT의 유료방송 덤핑판매 여부를 조사해달라는 내용의 신고서를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한 상황이다. 클라우드 발전법 역시 연내 통과가 유력시 됐지만 여야간 갈등으로 국회 통과를 다소 미루게 됐다. 당초 국가정보원 개입 우려 등으로 야당 및 시민단체들이 반대해 온 클라우드 발전법은 최근 미래창조과학부가 국정원 개입 가능성이 있는 부분을 수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클라우드 산업 진흥에 대해서도 여야 의원 모두 공감하고 있어 국회 통과가 유력시 됐다.

2014-12-17 13:08:49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NHN엔터, B2B 게임 서비스 종합 솔루션 '토스트 클라우드' 출시

게임 데이터 분석과 마케팅 플랫폼을 동시 제시하는 솔루션이 나왔다. NHN엔터테인먼트는 17일 판교 본사에서 기업 대상(B2B) 게임 솔루션 '토스트 클라우드' 출시회를 열고 주요 상품인 '토스트 애널리틱스&프로모션'을 소개했다. 토스트는 NHN엔터테인먼트의 모바일 게임 브랜드다. 토스트 클라우드는 한 기업이 운영하는 모든 게임에서 벌어지는 매출 증감, 이용자·트래픽 추이, 제휴 프로모션 등을 실시간 분석해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각 게임별 매출 추이는 어떠한지, 아이템 결제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신규 가입자는 어떻게 유입되는지를 다양한 그래프로 직관적으로 제시한다. 해킹툴 실행빈도와 해킹툴 유형별 분포 등 보안 지표도 제시한다. 홍성봉(42) NHN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개발실장은 "모든 분석 결과는 담당자가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색깔과 그래프 등으로 표시한다. 예를 들어 게임 서비스 상태가 양호하면 초록색, 주의가 필요하면 주황색, 나쁜 상황이면 빨간색으로 표시하는 방식"이라며 "과거와 현재 서비스의 데이터 분석뿐 아니라 미래 전망도 예측해 제시한다. 이용자 만족도와 매출액을 높이기 위해 주간별, 월별로 어떻게 전략을 수립해야하는지 알려주는 기능은 토스트 클라우드의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토스트 클라우드는 여러 게임들의 제휴 마케팅도 지원한다. 예를 들어 NHN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 게임 '포코팡' 이용자를 대상으로 '우파루 사가' '쿠키런 문질문질' 등의 다른 게임을 노출해 설치를 유도하고 아이템 보상을 진행할 수 있다. 홍성봉 실장은 "많은 기업들이 매출 좋은 게임과 제휴 마케팅을 벌이고 싶지만 파트너 찾기를 어려워 한다. 토스트 클라우드가 중개 역할을 할 것이다. 일종의 협동조합 개념이라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토스트 클라우드는 시범 서비스로 무료 제공되고 있으며 내년부터 부분 유료로 전환된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를 지원한다. 김유원 NHN엔터테인먼트 데이터과학센터장 총괄이사는 "데이터 활용이 기업의 경쟁력이 된 시대다. 토스트 클라우드는 냉철한 분석과 풍부한 마케팅 제시로 기업에 통찰을 제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4-12-17 12:59:22 장윤희 기자
기사사진
KT, '올레 안심문자' 출시…"안심마크 확인하면 스팸 걱정 끝!"

KT(회장 황창규)는 멀티미디어메시지서비스(MMS)에 임의적으로 도용이 불가능한 안심마크를 표시해 스팸 및 스미싱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올레 안심문자'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레 안심문자'는 기업 등이 보내는 공지, 안내, 광고 목적의 MMS 문자메시지를 수신할 경우 해당 문자에 불법 또는 보안 요소가 없음을 의미하는 '안심' 마크를 표시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스팸 및 스미싱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인증된 기업이 발송해 문자 내용이 정상적인 경우에만 표시되는 '안심'마크는 KT를 제외한 다른 대상이 임의적으로 접근 및 수정할 수 없어 KT 또는 특정 기업 사칭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KT는 서비스 안내, 문자고객센터 등의 공식문자(114, 100)를 갤럭시S5 롤리팝버전 이후 출시된 삼성 단말에 우선적으로 안심마크를 적용했다. 향후 카드사, 은행 등 금융사 등을 대상으로 '올레 안심문자'를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김학준 KT 마케팅부문 통신서비스개발담당 상무는 "스팸, 스미싱으로 불안한 이용자들을 위해 '올레 안심문자'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문자서비스를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12-17 10:13:39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