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KT, 중소기업 IT 비용 잡는 '올레 비즈 기가 오피스' 출시

KT는 스타트업 등 기업들의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운영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올레 비즈 기가 오피스'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기가 오피스'는 전국의 주요 지역에 위치한 KT 전화국(현 KT지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 기업의 ICT 운영 전반의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신개념 기업통신서비스다. 그동안 기업들은 통신실이나 서버 장비를 위한 공간을 별도로 두고 네트워크를 관리하며 고가의 인프라 구축 및 관리, 공간 및 장비 유지비 부담, 원인 불명의 각종 장애 대응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초기 자본 마련이 어려운 스타트업과 같은 중소기업들에게 ICT 인프라 운용에 따른 비용 부담은 큰 고충이었다. 이런 기업들이 기가오피스를 이용하면 KT가 자체 개발한 SDN 기술이 적용된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각 기업별 환경에 맞는 실시간 네트워크 구성과 변경, 제어 및 운용이 용이해져 기존 대비 최대 10배의 업무 처리 시간 단축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광 인프라 기반의 빠르고 안정적인 초고속 기가 인터넷으로 업무 환경이 개선돼 기업 운영의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게 된다. 또 이 서비스는 네트워크 성능과 트래픽, 장애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통합 관제 시스템을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ICT자원의 정확한 현황 파악과 이상 징후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다. 이처럼 손쉬운 원격 관제로 기업 전산 관리자의 업무 용이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이밖에 준 인터넷데이터센터(IDC)급 인프라로 통신 장비 운영에 최적화된 KT 전화국 건물에 기업들의 각종 통신 및 서버 장비를 이전해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장비 관리가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통신실 상면 임대 비용과 전기료 등의 부대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KT는 연내 수도권 소재 전화국에 3개의 기가오피스 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전국의 주요 광역시와 산업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채종진 KT G&E부문 기업통신본부 전무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앞으로는 일반 기업뿐만 아니라 스타트업과 같은 신생 중소기업들도 빠른 속도 이상의 서비스 가치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17 11:05:58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애니맥스, '최강 탑플레이트 new 에피소드·변신 자동차 또봇 16' 첫 선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맥스는 26일부터 매주 수·목요일 오후 5시 순수 국산 애니메이션 '최강 탑플레이트 new 에피소드'를 전격 방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강 탑플레이트 new 에피소드'는 지난해 SBS를 통해 국내 첫 선을 보인 '최강 탑플레이트'의 이후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시리즈다. 주인공 손태양과 천하팀이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세계대회에 출전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초기 기획 단계부터 세계대회를 생각하고 구성된 만큼 이전 시리즈보다 업그레이드된 배틀과 탄탄해진 스토리라인 등으로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모으고 있다. 이번 '최강 탑플레이트 new 에피소드'에서는 세계대회만의 새로운 경기 방식이 펼쳐지며, 세계대회의 강력한 우승후보인 황제팀의 루이가 등장해 주인공 손태양을 위협하며 극의 재미를 더한다. 애니맥스는 이번 '최강 탑플레이트 new 에피소드' 방영을 기념, 다음달 1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라이거G+3 레볼루션 세트'가 주어지는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편 애니맥스는 국내 또덕(또봇 덕후) 붐을 일으킨 주인공 '변신 자동차 또봇'의 16번째 시리즈인 '위풍당당 델타트론'과 국내 최초 자전거 로봇 애니 '바이클론즈2'를 각각 24일과 26일 오후 4시 첫 방영한다. '변신 자동차 또봇'의 최신 시리즈인 '위풍당당 델타트론'은 게임에 중독된 아이들로 인해 위기에 빠진 또봇과 친구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바이클론즈2'에서는 '실버'와 '우루사'의 첫 등장과 함께 드디어 완전체가 된 바이클론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강주연 애니맥스 편성국장은 "'최강 탑플레이트'나 '변신 자동차 또봇' 등은 다른 수식어가 필요 없는 최고의 국산 애니메이션으로, 완구와 함께 아빠와 아이가 같이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애니메이션이다"라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콘텐츠를 빠르게 선보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4-11-17 11:01:09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SK플래닛 'T클라우드', 타임라인 기반 콘텐츠 관리 서비스 제공

SK플래닛의 T클라우드가 콘텐츠 저장뿐 아니라 관리, 검색, 공유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고 17일 밝혔다. T클라우드는 스마트폰, 태블릿PC와 윈도우 기반 PC에 저장된 사진·음악·동영상·연락처·문자메시지를 가상의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하고 내려 받을 수 있는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다. 11월 현재 가입자 1200만명을 넘어섰고, 최대 20GB의 무료 저장공간을 지원한다. 새로워진 T클라우드는 개인 맞춤형 콘텐츠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스마트폰의 사진, 동영상, 연락처 등 주요 콘텐츠를 자동으로 T클라우드에 올리는 기능 외에 '타임라인', '클립보드' 기능을 추가해 쉽고 편리하게 콘텐츠를 관리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 T클라우드 사용자는 '타임라인' 메뉴에서 스마트폰과 T클라우드에 저장된 사진, 동영상, 음성파일을 일정 별로 정렬해 타임라인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원하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선택해 다운로드URL을 지인에게 SNS로 전송할 수도 있다. 모바일에서 복사한 텍스트나 URL을 저장하기 위해 별도의 앱을 구동하지 않아도 터치 한 번이면 T클라우드에 최대 100개까지 저장할 수 있는 '클립보드' 기능도 제공된다. 아울러 T클라우드에 저장된 콘텐츠의 메타정보를 활용해 사진이나 동영상을 파일명, 촬영일자 별로 검색할 수 있다. 최길성 SK플래닛 텔코사업부장은 "1200만명의 T클라우드 이용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모바일 콘텐츠를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선보여 클라우드 기반의 라이프 로그 서비스로 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플래닛은 17일 오후 1시부터 28일까지 새로워진 T클라우드의 기능 소개 페이지를 확인하면 추첨을 통해 총 3000명에게 리모콘 일체형 유선 셀카봉 구매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재 최신버전의 T클라우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앱으로 출시돼 T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SK플래닛은 추후 iOS와 웹 서비스의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2014-11-17 10:46:59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신입사원, 청각장애 청소년에 보청기 선물

LG유플러스는 임직원 기부 이벤트를 통해 청각장애 청소년들에게 보청기 및 방한용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14년 하반기 신입사원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LG유플러스 신입사원들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본사 사옥에 청각장애 청소년 김민준(14·가명)군과 민준군의 어머니를 초청해 준비한 응원 편지와 방한용품을 전달하고 담소를 나눴다. LG유플러스 신입사원 40여명은 민준군을 돕기 위해 지난달 2일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보호작업장 파니스에서 장애인 제빵사들이 만든 빵을 구입해 임직원들에게 판매하는 '꿈은 이루어진대 U+빵' 이벤트를 진행했다. 당시 이벤트 판매 수익금으로 서울대 어린이병원 후원회를 통해 민준군에게 보청기를 선물한 바 있다. 김군의 어머니는 "민준이가 중학교에 입학하며 말수가 급격히 줄고 청력이 저하되는 후천성 난청으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어려운 가정 형편때문에 보청기를 사주지 못한 것이 늘 마음 아팠는데, 이렇게 도움을 줘 고맙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을 기획한 박하윤 정보분석솔루션TF 사원은 "민준군이 지금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며 "민준이를 도왔던 열정으로 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통신 서비스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 신입사원들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은평천사원 공부방에 방문해 C-games, 홈보이(Homeboy), 유플릭스 무비(UflixMovie) 등의 서비스를 활용한 일일 IT놀이터를 만들고, 30여명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IT 교육과 놀이 지도를 진행하는 재능기부 활동도 함께 펼쳤다.

2014-11-17 09:45:51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구글코리아, 나무 심는 소셜 벤처 트리플래닛과 함께 '구글 학생의 숲' 조성

구글코리아가 나무 심는 소셜 벤처 트리플래닛과 함께 구글 학생의 숲을 조성했다. 구글코리아는 지난 15일 서울 청계천에서 나무 심는 소셜 벤처 '트리플래닛'과 서울시설공단 임직원, 그리고 전국학교 나무심기 대회 우승팀 조선대학교의 학생들과 함께 '구글 학생의 숲' 조성 현판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구글 학생의 숲'은 서울시설공단이 청계천 시민의 숲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공한 청계천 철새보호구역에 만들어진 숲으로 메타세콰이어 등 총 1200그루의 나무로 조성돼 있다. '구글 학생의 숲'은 나무 심기 게임인 트리플래닛3에서 진행된 '구글플레이와 함께하는 전국학교 나무심기 대회'를 통해 만들어졌다. 트리플래닛은 사용자가 스마트폰 게임으로 가상의 아기 나무를 지키면 실제로 나무를 심어주는 사회혁신기업으로 전 세계 10개국에 72개 숲을 조성해 총 49만 그루의 나무를 심은 바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022개의 학교의 사용자 6117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장 많은 나무를 지킨 조선대학교가 최종 우승해 이날 설치된 현판에 학교의 이름을 새겼다. 조선대학교의 사용자들은 이외에도 구글코리아 오피스 견학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될 예정이다. 존리 구글코리아 사장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학생들과 함께 사회를 변화시키는 활동에 함께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 IT 기술이 인터넷이라는 온라인 활동으로 머물지 않고 자연 환경까지 개선하는 오프라인 활동에 이어지는 것은 좋은 시도라고 본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는 "구글 학생의 숲의 나무들은 청계천의 조류 생태계를 보호하고 청계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전 국민이 환경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러한 대회를 개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11-16 16:38:5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