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
기사사진
[해외증시] '역대급 미국 대선'에 트위터, 가짜뉴스·선동 막을 방법 제시

트위터가 미국 대선과 관련한 가짜뉴스와 선동 트윗을 막기위해 방법을 제시했다. / 트위터 제공 패스트컴패니(Fastcompany) 2일 보도에 따르면, 트위터가 대선 결과에 대해 잘못된 또는 성급한 주장을 펴는 트윗을 비롯해 선거 관련 허위정보의 확산을 막을 방책을 좀 더 명확하게 제시했다. 트위터는 2일 업데이트한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선거 당일 밤부터 팔로워가 많은 계정의 트윗과 2020년 대선 후보 관련 트윗에 라벨을 표시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보로 중대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대선과 그밖의 매우 치열한 경합들을 최우선으로 처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주말에 나온 악시오스(Axios)의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공식 개표 결과가 수일 또는 수주 동안 발표되지 않을 수 있음에도 미리 승리를 선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는 주 선거당국 또는 ABC뉴스, AP통신, CBS뉴스, CNN, 디시전데스크HQ, 폭스뉴스, NBC뉴스 중 최소 2곳의 데스크가 사실로 확인한 경우를 공식 선거 결과로 간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1-03 17:03:41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해외증시] 애플 11월에 ARM 기반 맥OS 공개 행사 ‘원 모어 씽’ 개최

애플이 코로나19로 인해 가을 미디어 행사인 '원 모어 씽'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애플은 주로 1~2건을 개최하던 가을 미디어 행사를 3건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 애플 홈페이지 캡처 애플이 ARM 기술 기반 애플 실리콘 프로세서를 탑재한 첫 번째 맥(Mac) 컴퓨터에 초점을 맞춘 세 번째 가을 미디어 행사인 '원 모어 씽'(One More Thing)을 2020년 11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애플 파크(Apple Park) 본사에서 스트리밍으로 개최한다. 벤처비트(Venturebeat) 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9월 행사에서는 신제품 애플워치와 아이패드, 10월 행사에서는 아이폰 12 제품군과 액세서리를 선보였으며, 이번 11월 행사에서는 신제품 맥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또한 맥OS 11로도 알려진 맥OS 빅서(Big Sur)를 집중 조명할 계획이다. 맥OS 11은 지난 6월 애플의 세계개발자컨퍼런스(WDC)에서 처음 선보였지만 베타 테스트 과정이 연장되었음에도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 빅서는 인텔 CPU와 애플이 '애플 실리콘'이라고 지칭하는 새로운 자체 개발 프로세서를 모두 지원하는 첫 번째 맥OS 버전이다. 이 프로세서는 수 년간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및 애플TV에서 사용해온 것과 동일한 ARM 명령어 세트에 의존한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1-03 17:02:04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전동퀵보드 사고 가장 많이 다치는 신체 부위는?

마이크로모빌리티 혁명의 일부로 미래 도시 이동수단으로 각광받는 전동킥보드가 오히려 공공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디트로이트 기반의 비영리 의료 관리 조직 헨리 포드 헬스 시스템은 지난달 13일 전동 킥보드 부상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전동 킥보드 공유 사업이 도입된 2017년 부터 전동 킥보드 운행 중 일어나는 사고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공공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2017년 9월 미국에서 전동 킥보드 공유 시스템이 도입된 이후 뇌진탕, 골절, 타박, 찰과상, 열상, 장기 파열의 변화상을 연구했다. 전동 킥보드 부상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 케이틀린 예렘척(Kathleen Yaremchuk) 박사는 지난 3년 동안 전동 킥보드 사고로 머리와 목 부상을 입고 응급실로 실려온 사례가 늘었다고 밝혔다. 전동 킥보드 사고는 뇌 손상을 포함한 내부 장기 파열이 32.5%, 열상이 23.9%, 타박상과 찰과상이 15.6%, 뇌진탕이 11.1%, 골절이 7.8% 순이었다. 응급실에서 치료 받은 환자 9만 2353명 중 2만 5562명(28%)의 환자가 머리와 목 부상을 입었으며, 전체 환자중 10%가 넘는 9994명이 입원 치료를 필요로 했다고 밝혔다. 전동 킥보드 사고로 총 사고의 0.1%인 105명이 죽었지만 머리와 목 부상이 직접적으로 사망에 연관되지는 않았다. 전동 킥보드 공유 사업 도입 이후 전동 킥보드가 보편화 되면서 사고를 당하는 연령대도 높아졌다. 2009년부터 2017년 까지 17세 정도의 어린 나이의 그룹이 주로 부상을 당했지만 2017년 이후에는 18세부터 44세의 그룹들이 가장 많은 부상을 입었다. 핸리포드 연구진은 전동 킥보드 공유사업이 시작되면서 시속 56km/h 까지 달릴 수 있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저렴하고 편리한 이동 수단을 도시 중심부에서 이용하면서 부상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2009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적어도 십만 건 이상의 전동 킥보드 사고가 일어났다. 전동 킥보드 공유가 도입된 2017년부터 사고 발생이 약 3.5배 늘었고 해당 기간 동안 머리와 목 부상은 약 4.5배 늘었다. 헨리 포드 헬스 케어 시스템은 발표 자료에서 전동 킥보드 운행 중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4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1. 헬멧, 무릎, 팔꿈치 보호대를 포함한 개인 보호 장비 챙기기 2. 자신의 몸을 압박하지 않는 편한 의상 입기 3. 자신이 타게 될 전동 킥보드의 세부 사항, 특징을 이해하고 파악하기 4. 교통 법규를 준수, 전방 및 보행자, 차량, 장애물 주시

2020-11-03 14:57:56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오스트리아 빈 총격 테러, 최소 1명 사망·15명 부상

오스트리아 경찰이 사건 발생 다음 날 새벽 트위터에 사건 진행 상황을 올렸다. / LPDWien 트위터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 위치한 유대교 회당 인근에서 월요일 저녁 총격 테러가 발생해 최소한 1명이 사망 하고 15명이 부상당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사건 당시 오스트리아는 곧 코로나 락다운(봉쇄)을 할 계획이어서 사건 당시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빈 경찰이 올린 트위터에 따르면 테러범들은 유대교 회당 인근에 다른 6개 지점에서 소총으로 무장하고 피해자들에게 총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시민 1명이 사망했고 수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용의자 한 명이 경찰에 총을 맞고 사망했다고 밝혔다. 제바스티안 쿠르츠(Sebastian Kurz) 오스트리아 수상은 경찰이 반테러작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빈을 오스트리아 군이 보호할 것이며 이번 사건을 "끔찍한 테러"라고 말했다. 또한 쿠르츠 수상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오스트리아는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긴급하게 출동한 이들에게 특히 감사를 표한다. 오스트리아 경찰은 범죄자들의 테러 공격에 단호히 대응할 것이다"고 말했다. 경찰과 현지 매체에 따르면 몇몇 용의자들은 아직 잡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스카 도이치(Oskar Deutsch) 오스트리아 유대교 공동체 수장은 트위터에서 비엔나의 유대교 회당이 테러의 대상이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사건이 일어난 시간에 인근 건물들은 모두 닫혀있었다고 말했다. 현지 매체 도이치 웰레에 따르면 해당 구역에 차단선이 설치돼 있으며 경찰은 테러범들이 아직 도주 중이기 때문에 테러가 더 넓은 범위에서 일어날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집에 머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테러로 많은 상처를 입은 유럽의 다른 국가들도 이번 테러의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애도를 전했다. 엠마뉴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프랑스는 오스트리아 테러의 충격과 슬픔을 공유한다"며 "테러범들은 지금 상대로 하고 있는 것이 누구인지 확실히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우르슬라 폰 데어 라이엔(Ursula von der Leyen) 유럽 집행위원장은 "비엔나에서 일어난 잔혹한 테러에 슬프고 충격적"이라며 "내 머리 속은 이번 테러에 희생된 이와 그의 유가족 그리고 오스트리아 시민으로 가득찼다. 유럽은 오스트리아와 강력하게 연대할 것이며 유럽은 증오와 테러보다 더 강하다"며 애도를 표했다. 한편, 오스트리아와 인접 국가인 체코는 테러범들의 도주 우려로 예방차원에서 오스트리아 국경에서 넘어오는 차량과 시민에 대한 임의 수색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3 13:35:40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비행기에서 그걸 왜 태워? 베트남항공의 희한한 회항 사연

베트남 하노이에서 호치민 시티로 향하던 베트남항공 여객기가 한 탑승객의 화장지에 불을 붙이는 장난 때문에 이륙이 지연됐다. 지난 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호치민시티로 향하려던 베트남항공 여객기가 탑승객의 어이없는 행동으로 1시간 동안 지연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아랍에미리트 언론 알카리질(Alkhaleej) 보도에 따르면 비행기 이륙 지연의 원인은 한 탑승객이 단순히 재미로 화장지에 불을 붙여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여객기는 현지시간 8시 이륙을 준비하고 있었다. 여객기가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향하는 도중에 승무원이 라이터를 이용해 화장지를 태우고 있는 한 남성을 발견했다. 베트남 항공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남성은 화장지를 태우는 것이 발각되자 재빨리 화장지에 붙은 불을 껐으며 여객기에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객기 기장은 담당 부서에 해당 사고를 보고 했고 비행기를 공항으로 되돌리기로 결정했다. 결국 비행기는 원래 이륙시간보다 1시간 늦은 아침 9시에 이륙할 수 있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남성이 소지하고 있던 라이터는 여객기에 소지하고 탑승하는 것이 불가능한 타입은 아니엇지만 여객기 내부에서 사용이 금지된 모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11-03 13:32:03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