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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효과 논란 계속되는 길리어드社 코로나 백신 ‘렘데시비르’, 수십억 달러 규모로 시장行 준비

데니얼 오데이 길리어드 사이언스 CEO는 23일 성명에서 " "코로나19 대유행 시작부터 길리어드는 위기의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반겼다. 사진은 데니얼 오데이 길리어드 사이언스 CEO. / 길리어드 사이언스 제공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약물이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여러 증거에도 불구하고 미국 규제 당국이 승인 한 최초의 코로나19 치료제를 수십억 달러에 판매 할 예정이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올해 초 실시한 임상시험에서 렘데시 비르를 복용한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위약을 복용한 환자에 비해 약간 빨리 회복됐다. 미국 규제 당국은 22일 렘데시비르 백신을 입원 환자에게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한편 앞서 국립보건원은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 본사를 둔 제약회사 엘리릴리(Eli Lilly)가 시판한 관절염 치료제 올루미언트(Olumiant)를 렘데시비르와 함께 투여하는 치료 방법을 실험했고 엘리릴리는 올루미언트의 코로나19 치료제 긴급 사용 승인 가능성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논의중이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0-26 16:55:3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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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아스트라제네카·존슨앤존슨 임상 3상 재개, 렘데시비르 추격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존슨앤존슨은 규제기관의 승인을 얻으면 미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들에 코로나19 백신을 제공하기로 계약을 맺은 상태이다. 사진은 (왼쪽부터) 파스칼 소리오트 아스트라제네카 CEO와 알렉스 고스키 존슨앤존슨 CEO./ 아스트라제네카, 존슨앤존슨 제공 지난 24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규제당국의 승인을 얻어 코로나19 백신 미국 임상시험을 재개를 알렸으며,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 임상실험은 곧 재개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 백신은 지난 7월과 9월 시험 참가자가 횡단 척수염 증세를 보여 임상 실험이 중단됐고, 존슨앤존슨의 백신은 시험 참가자가 뇌졸중 증세를 보여 지난 12일 이후 대규모 후기임상시험이 중단됐다. 한편, 26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룩산드라 드라기-아클리 존슨앤존슨 존슨앤존슨 연구팀장이 이날 성명을 통해 "임상실험을 재개함에 따라 연말이면 자료를 확보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긴급사용 승인 신청을 할 수 있다"며 "내년 1월에는 백신이 상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0-26 16:54:58 박태홍 기자
美 대선 D-10, 바이든 우세 속 '경합주' 관건

미국의 4년을 이끌 대통령을 뽑는 대선이 24일(현지시간)로 열흘을 남기고 있다. 재선을 노리는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3수 끝에 대선 후보직을 꿰찬 민주당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중 여론조사에서 우세를 보이는 쪽은 바이든 후보다. 선거전문 웹사이트 리얼클리어폴리틱스(RCP)가 지난 8~22일 각종 여론조사를 취합 결과 바이든 후보가 전국 단위로 50.7%의 지지율을 얻어 트럼프 대통령(42.8%)을 7.9%포인트 따돌렸다. 지난 11일 10.3%포인트보다 격차가 줄었지만 바이든 우위는 유지되는 흐름이다. RCP의 선거인단 확보 예측에서도 바이든 후보는 232명을 얻어 125명의 트럼프 대통령을 크게 앞서 있다. 경합주 선거인단은 181명이다. CNN방송과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바이든 후보의 선거인단 예측치를 경합지역을 제외하고도 각각 290명, 279명으로 예측했다. 당선에 필요한 '매직넘버'인 270명을 넘은 것이다. RCP 조사에서 북부 '러스트벨트' 3곳과 남부 '선벨트' 3곳 등 6개 경합주의 경우 바이든 후보가 4.0% 앞섰다. 이는 전국 단위 격차의 절반에 불과하다. 남부 3개 주인 플로리다(1.5%포인트), 노스캐롤라이나(1.5%포인트), 애리조나(3.2%포인트)는 바이든이 오차범위 우위에 있다. 특히 2016년 대선 때 대부분 여론조사기관이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의 승리를 예측했지만 결국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로 귀결됐다는 점에서 여론조사의 정확성을 둘러싼 의구심은 여전하다. 바이든 후보는 남은 10일간 현상 유지에 방점을 찍은 듯한 분위기인 반면 트럼프 후보는 막판 대반전의 드라마를 다시 쓰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트럼프 대통령으로선 4년 전 자신을 지지했지만 바이든 후보로 돌아선 노년층과 교외 여성층의 표심을 되돌릴 수 있을지, 숨은 표심인 '샤이 트럼프'가 얼마나 위력을 발휘할지가 관건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과 맞물려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사전투표도 변수다. 우편투표 급증은 개표를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해 예년처럼 선거일 이튿날 당선인 확정이 이뤄지지 못한 채 시일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를 낳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편투표=부정선거'라는 프레임을 꺼내들고 대선 후 불복 가능성은 물론 소송전도 불사할 것임을 시사한 상태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24 14:21:48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