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
기사사진
트럼프, 시진핑과 통화 직후 '중 지적재산권 위반' 조사키로…중, 강력반발

트럼프, 시진핑과 통화 직후 '중 지적재산권 위반' 조사키로…중, 강력반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월요일인 14일(이하 현지시간) 미 무역대표부(USTR)로 하여금 중국의 지적재산권 위반 여부를 조사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미 정부가 밝혔다. 금요일 밤 북한 문제를 두고 트럼프와 시진핑, 양국 정상이 전화통화를 마친 다음날 미 정부가 이를 발표하면서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 중국 압박에 나섰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중국은 관영매체를 통해 강력반발하고 나섰다. 워싱턴포스트(WP)를 비롯한 미 언론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월요일 오후 중국의 지적재산권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를 명령할 것이라며, 조사는 일년에 걸쳐 실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 관리들은 WP에 이번 조사가 북한 문제와는 무관하다고 답했지만, 괌 포위사격을 경고한 북한에 대해 중국이 보다 적극적인 압박을 가하라는 메시지라는 게 일반적인 관측이다. 미 정부의 발표가 토요일 나왔고, 전날밤 트럼프와 시 주석 간 전화통화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 전화통화는 미북간 무력충돌 우려가 구체화되자 중국 측이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당초 이달 초 조사 명령이 예정됐지만 유엔 대북 제재안 통과를 위해 중국을 자극할지 모른다는 우려로 연기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를 감안하면 미중 정상간 전화통화에서 트럼프와 시 주석 간 의견차이가 존재했던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가 지적재산권 위반 조사 카드로 중국을 압박할 필요성을 느꼈다는 이야기다.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에 서명하면 미 무역대표부는 '무역법 301'조에 의거헤 조사에 착수하게 된다. 1974년에 제정된 무역법 301조는 미국 정부가 다른 나라의 무역행위에 대한 조사에 착수해 무역장벽을 확인하고 수입품에 대한 제재를 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조항이 적용될 경우 미국 기업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중국 기업들의 관세가 인상될 공산이 크다. 이에 대해 중국은 관영매체를 통해 우려와 함께 강한 반발을 나타냈다. 신화통신은 "중미간 무역 및 경제협력을 크게 훼손하게 될 것"이라고 했고, 인민망은 "트럼프 대통령이 301조를 가동할 경우 그 대가는 거대할 것"이라며 "중미 무역관계를 더욱 어려운 상황으로 몰고갈 뿐"이라고 했다.

2017-08-13 14:16:40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Global Metro 베스트 포토] (29) 화려한 바디페인팅의 세계

[Global Metro 베스트 포토] (29) 화려한 바디페인팅의 세계 메트로월드뉴스(MWN, 메트로인터내셔널 발행)가 화려하면서도 독특한 바디페인팅의 세계를 소개한다. 지난 7월말 오스트리아의 관광명소인 케르텐주에서는 20년 전 조촐한 지역축제로 시작해, 이제는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는 지역 최대 축제로 발전한 '2017 세계바디페인팅페스티벌(World Bodypainting Festival)'이 열렸다. 이 축제에서는 일반적인 바디페인팅에 그치지 않고, 정교한 라텍스 메이크업과 과감한 의상이 함께 등장해 축제 참가자들에게 놀라운 경험을 선사했다. 아티스트들의 손길을 거친 모델들은 하나의 예술품이나 무시무시한 SF 속 괴물, 또는 수인족 등 다양한 존재로 거듭났다. 이를 위해 모델들은 6시간 가까이 자신의 몸을 아티스트의 손에 맡긴 채 인내해야 했다. 이번 축제에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온 60여 명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브러시·스펀지 분야, 에어브러시 분야, 특수효과 분야 등 주요 세 분야를 포함해 총 13개 분야로 나누어 경쟁을 벌였다. 그 결과 브러시·스펀지 분야에서는 사나탄 딘다(인도)가, 에어브러시 분야에서는 베노이트 보딸라(멕시코), 특수효과 분야에서는 루드비히 데칼리(오스트리아)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바디페인팅이란 고대 제의에서 출발한 바디페인팅은 1960년대 마틴 리트와 이브 클라인 등에 의해 예술장르로 자리잡기 시작, 이제는 광고 등에 등장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2008년 대구에서 '월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을 시작해 국제적 행사로 자리잡았다. 바티페인팅은 스펀지, 브러시, 에어브러시 등으로 수성·유성 물감을 채색한다. [!{IMG::20170810000061.jpg::C::480::바디페인핑 작업 중인 아티스트와 모델 /World Bodypainting Festival}!]

2017-08-10 16:01:25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