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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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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쿠바 테러지원국 33년만에 해제,국교정상화 시동…양국 정상회동 사흘만

미국,쿠바 테러지원국 33년만에 해제,국교정상화 시동…양국 정상회동 사흘만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1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날 쿠바 테러지원국 해제 방침을 최종적으로 승인하고 미 의회에 이 같은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미국과 쿠바는 국교정상화에 시동을 걸게됐다. 미 의회는 오바마 대통령의 쿠바 테러지원국 해제 결정에 대해 45일 이내에 찬반 견해를 밝힐 수 있으나 승인 권한은 없다. 이에 따라 쿠바는 미 의회 검토기간을 거쳐 테러지원국에서 공식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쿠바는 냉전 시절에 남미 내란을 지원한다는 이유로 1982년 테러지원국으로 지정된 뒤 33년 만에 해제를 앞두고 있다. 쿠바가 테러지원국에서 빠지게 되면 미국 국무부가 작성하는 테러지원국 명단에는 시리아, 이란, 수단 등 3개국만 남게 됐다. 북한은 1988년 1월 지정됐다가 2008년 10월 해제됐다. 이번 조치는 오바마 대통령과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지난 11일 파나마 수도 파나마시티에서 열린 미주기구(OAS) 정상회의에서 만나 상호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확인한지 사흘 만에 전격적으로 발표됐다. 쿠바는 테러지원국 해제로 무기 수출 금지, 무역 제한이 풀리고 미국의 금융 체계도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게 됐다.

2015-04-15 09:44:16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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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Korea]Korean Classical Music, No Longer Old Fashioned

[Global Korea]Korean Classical Music, No Longer Old Fashioned Old fashioned and boring Korean Classical Music is transforming into a sophisticated and classy music through Youth Songs and Music. Many skilled and talented Korean Classical musicians are going to join the "Youth Songs and Music." "Youth Songs and Music" is a program by Seoul City Hall Youth Classical Group to discover young and talented Korean Traditional musicians under 30 years old. This group was put together in year 2013 and this program will be hosted on the 17th of this month at Sejong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M Theater. A new style of dynamic performance will be shown by nine young conductors, composers and instrumentalists who were chosen last February at the contest. These people have proven themselves to be outstanding and creative among the 70 teams that participated. The grandson of the Dae Geum master Seo Yong Suk, Ahjang player Seo SuJin, the nephew of the human cultural asset and Pansori master, Kim Dong Jun will perform "Conversation between Ajang and Sori ? A brisk and lively folk tune. A visually impaired Danso player, Park Jisun will perform Danso solo "Chusan." Pipe plater Kim Tae Hyung and geomungo player Lee Min Young, who have won the 1st prise at Onnara Korean Classical Music Contest, will perform "Changbu Taryung" and Moo young Tap" "Baek Doraji of Gold Mountain" by Kim Ha Hyun will perform with a modernized instrument Ok Ryu Geum. "Shin Moduem of Yonhee group Tago is also on the performance list. "Mongyudo Wondo" composed by Lee Go-eun will be conducted by Yu Yong Sung. /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글로벌 코리아]국악, 고리타분하지 않아요 고리타분하고 지루하게만 느껴지는 국악이 '청춘가악'을 통해 세련된 음악으로 탈바꿈한다. '청춘가악'에서는 국악이 끼와 재능으로 똘똘 뭉친 젊은 국악인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청춘가악'은 30세 이하의 실력 있는 젊은 국악인들을 발굴하기 위한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 프로그램이다. 2013년부터 이어져 왔다. 이 프로그램이 오는 17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린다. 지난 2월 공모에서 선발된 지휘자와 작곡가, 연주자 등 젊은 국악인 9명은 이 무대에서 파격적인 연주와 퍼포먼스로 새로운 국악을 선보인다. 70여 팀의 지원자 가운데 실력과 독창성을 인정받은 이들이다. 대금명인 서용석의 손자인 아쟁 연주자 서수진, 판소리 고법 인간문화재 김동준의 조카인 소리꾼 신지영이 '야쟁과 소리의 대화-육자배기'를 들려준다. 시각장애인 단소 연주자 박지선은 단소산조 협주곡 '추산'을 연주한다. 온나라 국악경연대회 대상 수상자인 피리 연주자 김태형과 거문고 연주자 이민영은 피리협주곡 '창부타령', 거문고 협주곡 '무영탑'을 선보인다. 한 개량악기 옥류금으로 듣는 김하현의 '황금산의 백도라지', 연희그룹 '타고'의 '신모듬'도 관객을 기다린다. 작곡가 이고운의 창작 관현악곡 '몽유도원도'는 유용성의 지휘로 연주된다. [!{IMG::20150414000163.jpg::C::320::}!]

2015-04-14 18:49:33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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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에 'AIIB 부총재 카드' 제안

중국, 일본에 'AIIB 부총재 카드' 제안 중국이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일본이 참여하는 대가로 '일본인 부총재' 카드를 제안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이날 니혼게이자이는 지난달 22일 진리췬 AIIB 임시 사무국장이 베이징에서 일본인인 나카오 다케히코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와 만날 즈음 중국이 일본에 '창설 멤버로 참여할 경우 수석 부총재 자리와 이사 자리를 주겠다'고 비밀리에 제안했다고 전했다. 진 사무국장은 AIIB 초대 총재로 유력시되고 있다. 진 사무국장은 당시 나카오 총재에게 "역시 일본이 AIIB에 참가하면 좋겠다"며 "필요하다면 내가 일본으로 가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이 일본의 동참을 적극 희망한 것은 우선 다른 아시아 국가의 동참을 이끌어 내는데 일본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국제 금융에 밝은 일본 인사들의 도움을 받으려는 의도도 엿보인다. 진 사무국장은 ADB 부총재 재직 시절 일본의 영향력을 직접 목격했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 미국과 함께 AIIB 참가에 유보적인 태도를 보여왔다. 하지만 최근 6월 말까지 AIIB의 창립 협정을 지켜보고 참가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기조를 정했다.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유럽 주요국까지 참가를 결정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2015-04-14 18:49:1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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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바라키현 해안서 돌고래 150여마리 폐사…일부 전문가 '대지진 전조'가능성

일본 이바라키현 해안서 돌고래 150여마리 폐사…일부 전문가 '대지진 전조'가능성 지난주말 일본 이바라키(茨城)현 가시마(鹿嶋) 부근 해안에서 돌고래 156마리가 집단폐사한 채로 발견돼 관계당국이 원인규명에 나섰다. 일부언론과 전문가들은 과거의 사례를 들어 대규모 지진의 전조가 아니냐는 관측을 제기하기도 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13일(현지시간) 일본 지방 해상보안본부 대원들이 이바라키현 해안에서 엘렉트라 돌고래 세 마리를 구조하고 집단폐사한 대부분의 돌고래를 매장했다고 보도했다. 텔레그래프는 이번 돌고래떼의 폐사에 대해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을 떠올린다며 당시 50마리의 돌고래가 인근 해변에서 집단폐사한 지 6일 만에 규모 9의 대지진이 발생해 약 1만8천 명이 숨지는 대규모 쓰나미를 유발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또 2011년 2월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대형 지진이 나기 이틀 전 둥근머리돌고래 107마리가 해변 집단폐사한 사실도 있다고 전하고 있다. 또 2004년 12월 고래 170여 마리가 호주·뉴질랜드 해변에 몰려온 뒤 인도양에서 지진이 발생한 것을 지적하기도 한다. 과학자들은 돌고래와 고래는 지각판 움직임과 연계한 지구 전자기장의 '요란'에 민감하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기시로 도시아키 일본 국립원양수산연구소 고래자원팀장은 이런 가설이 돌고래를 해변으로 돌진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라면서 "가능한 이야기이지만 이런 가설을 실증할 확실한 증거가 없다"고 말했다.

2015-04-14 15:07:53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