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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메트로 뉴스 2월 7일 한줄뉴스

▲ 새누리당 소속 정치인들의 대통령 선거 출마가 이어지면서 새누리당의 '반기문 공백 메우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모양새다. ▲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대통령 선거 불출마 선언으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독주 체제'가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이어 최근 구제역까지 발생하면서 전국 축산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정부는 6일 구제역 관련 가축방역심의회를 열어 구제역 위기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고 전국 우제류 '일시 이동중지(Standstill)'를 발령했다. ▲ 조용병 신한은행장이 연수원을 방문해 신입행원에게 기본·윤리·정성·도전 등의 내용이 담긴 'B.E.S.T' 조언을 전했다. 기본(Basic), 윤리(Ethics), 사소함(Small), 도전(Try)의 약자다. ▲ 메리츠종금증권이 3년 연속 두자릿수 자기자본이익률(ROE)로 성장세를 지속하며 '메리츠종금식' 영업방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최희문 대표의 역발상 투자와 성과주의다. ▲ 현대건설은 최근 철근망 조립 관련 신공법으로 건설 신기술(제807호)을 취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식명칭은 '나사형 철근과 커플러, 연결핀, 거치대를 이용한 철근회전방식의 기둥철근 선조립 철근망 시공법'이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기획재정부, 공정거래위원회, 중소기업청 등 정부 중앙부처 곳곳에서 잔뼈가 굵은 고위공무원들을 지난해부터 잇따라 영입하며 탄탄한 진용을 꾸리고 있다. ▲ 현대로템이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한 이래 최대인 약 4330억원 규모의 카이로 3호선 전동차 사업에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CJ헬로비전이 지난해 SK텔레콤과의 인수합병(M&A) 무산 상처를 털어내고 올해 홈 사물인터넷(IoT), 미디어커머스 등 신수종·N스크린 사업 확대 등을 통해 경영 정상화에 나선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봄이 아직 멀었지만 중견 생활가전사들이 고성능 피터를 장착하고 IoT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내놓으며 공기청정기 경쟁이 시작됐다. ▲경기불황이 이어지면서 유통업계의 '소비절벽' 부수기도 한창이다. 저렴한 상품 가격과 빠른 배송서비스를 내세우는 소셜커머스 업계에서도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가격'으로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CJ CGV가 설립 이래 처음으로 전 세계 월간 관람객 2000만명 시대를 열며 K-무비 신거점으로 입지를 공고히했다.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피닉스 오픈 4라운드에서 6위를 기록하며 생애 첫 PGA 우승에 실패했다. ▲방송인 조우종이 오는 3월 중순 정다은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린다.

2017-02-07 07:00: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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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안방, 로맨스·판타지는 가라…장르물·사극 열풍

새해 안방, 로맨스·판타지는 가라…장르물·사극 열풍 로맨스·판타지→장르물·사극, 확 바뀐 드라마 판도 탄탄한 스토리·화려한 캐스팅 등이 흥행 요소로 꼽혀 로맨스와 판타지, 퓨전이 줄을 잇던 브라운관에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인어와 도깨비가 사라진 자리를 채운 것은 바로 사극과 장르물. 지상파부터 케이블까지 앞다퉈 새 장르로 안방 패권쥐기에 나선 만큼 볼거리는 더욱 풍성해진 지금이다. ◆부조리한 권력을 파헤친다…세태 반영 '장르물' 장르물의 부활은 이미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tvN 드라마 '굿와이프', '시그널', OCN '38사기동대' 등은 현실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끌고와 시청자들에게 드라마 그 이상의 여운을 남겼다. 흔히 장르물은 마니아층의 선호가 높은 축에 속한다. 그러나 앞선 드라마들의 인기가 장르물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크게 견인하며 판도는 뒤바뀌었다. 먼저 SBS는 오랜만에 법정물을 내놓으며 인기몰이 중이다. 지성, 엄기준 등 연기파 배우를 전면에 내세운 월화드라마 '피고인'은 하루 아침에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된 검사 박정우(지성 분)의 진실규명 과정을 그린다. 아내와 딸을 잃고 살인자라는 누명까지 뒤집어 쓴, 즉 모든 것을 잃은 박정우의 처절한 사건 규명 과정은 이 작품의 핵심이다. 더불어 형을 죽인 뒤 사건을 은폐, 이후 형의 신분으로 살아가는 재벌 사이코패스 차민호(엄기준 분)를 통해 재벌가의 이면을 다룬다는 점도 흥미롭다. MBC는 재난물 '미씽나인'으로 SBS '피고인'에 맞선다. 이 작품은 전대미문의 항공기 추락사고를 당한 레전드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과 스태프 9인의 무인도 생존기를 그린다.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9인의 생존기와 그 과정에서 펼쳐지는 인물들의 심리 변화 등을 섬세히 다루고 있다. 미국 드라마 '로스트'를 떠올리게 하는 이 작품은 무인도 생존기와 섬 탈출 후 특별조사위원회에서 조사를 받는 라봉희(백진희 분)의 이야기를 교차 편집해 몰입도를 높인다. '장르물의 명가'로 떠오르고 있는 OCN은 '38사기동대' 이후 또 하나의 수작 '보이스'를 내놨다. 금토드라마 '보이스'는 본격 소리추적 스릴러를 콘셉트로 한 작품으로 소리만을 이용해 범인을 잡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타인보다 두드러진 청각 능력을 가진 프로파일러 강권주(이하나 분)와 강력팀 형사 무진혁(장혁 분)이 합심해 범죄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무엇보다 최근 방영된 회차에서는 현실에서 공분을 샀던 '원영이 사건' 등을 모티브로 한 이야기가 그려져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샀다는 것이 특징이다. ◆본격 '사극'의 부활…'사임당', '역적' 굵직한 스토리를 자랑하는 사극도 볼거리다. 화려한 영상미, 거물급 캐스팅 등을 앞세워 사극의 부활을 예고한 것. SBS는 과거 '대장금'으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영애의 13년 만의 복귀작 '사임당, 빛의 일기'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15년 여름 촬영을 시작해 지난해 6월까지 100% 사전제작으로 완성된 작품이다. 이영애는 사임당과 대학강사 1인 2역에 도전했다.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스토리를 통해 몰입도를 높이는 한편, 사임당의 예술혼을 재조명하는 과정을 그린다. 더불어 송승헌, 윤석화, 윤다훈, 김해숙, 최철호, 오윤아 등 화려한 캐스팅 면면도 눈길을 끈다. 높은 완성도와 화려한 캐스팅을 앞세운 만큼, 중국을 포함한 전세계 11개국에 수출 된 상태다.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 또한 방영과 동시에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0일 첫 방송된 '역적'은 역사 속 인물 홍길동을 다룬 작품이다. 허균의 소설 속 홍길동이 아닌, 실제 연산군 시대에 존재했던 것으로 알려진 홍길동의 삶을 그린다. 재물 아닌 백성의 마음을 훔친 인물 홍길동의 일생을 통해 지도자가 갖춰야할 덕목을 되새기게 한다. 윤균상과 채수빈 등 대세 배우들의 첫 주연작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이 밖에도 김지석, 이하늬, 김상중, 안내상 등 굵직한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2017-02-07 00:05: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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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 측 "정다은 아나운서와 3월 중순 결혼"(공식입장)

방송인 조우종이 정다은 KBS 아나운서와 부부의 연을 맺는다. 조우종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6일 "조우종이 오는 3월 중순 정다은 아나운서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KBS 아나운서 선후배로 처음 만나 지금까지 진지하게 교제해왔고, 서로 격려하고 지지해주며 사랑을 이어왔다"면서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돼 함께 하기로 약속하고 오래 전부터 조용히 결혼을 준비해왔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방송인으로서의 삶과 더불어 한 가정을 이루며 새 출발을 앞두게 된 조우종씨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하 FNC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저희 소속 방송인 조우종씨와 관련한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조우종씨는 오는 3월 중순 정다은 아나운서와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입니다. 두 사람은 KBS 아나운서 선후배로 처음 만나 지금까지 진지하게 교제해왔고, 서로 격려하고 지지해주며 사랑을 이어왔습니다. 그리고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어 함께하기로 약속하고 오래 전부터 조용히 결혼을 준비해왔습니다. 방송인으로서의 삶과 더불어 한 가정을 이루며 새 출발을 앞두게 된 조우종씨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02-06 17:02:1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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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릉'으로 돌아온 SF9, 라이징스타 각인 시동 걸었다(종합)

'부르릉'으로 돌아온 SF9, 라이징스타 각인 시동 걸었다(종합) 소년에서 남자로, 한층 강렬한 매력으로 중무장한 그룹 SF9(영빈 인성 재윤 다원 로운 주호 태양 휘영 찬희)이 2월 컴백 대란에 합류한다. SF9은 6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미니 1집앨범 '버닝 센세이션(Burning Sensa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부르릉'과 수록곡 '여전히 예뻐'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0시 공개된 SF9의 미니 1집앨범 '버닝 센세이션'에는 타이틀곡 '부르릉'을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멤버들의 서로 다른 성장 이야기를 담은 인트로 '청춘: 텔 미 왓 잇 이즈'부터 '여전히 예뻐(Still My Lady)', '셧 업 앤 렛 미 고(Shut Up N' Lemme Go)', '포 스텝(4 Step)', '정글 게임(Jungle Game)'까지 SF9의 음악적 역량을 담아낸 다채로운 수록곡들로 채워졌다. 멤버 재윤은 컴백 소감으로 "쉬는 동안 연습에 열심히 매진했다. 무대에 너무 서고 싶었기 때문이다. 또 많은 팬 분들께 빨리 '부르릉'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참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번 타이틀곡 '부르릉'은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트랩 비트가 조화를 이루는 어반 댄스 장르로 젊음을 낭비하지 말고 진짜 꿈을 향해 시동을 걸라는 의미를 담은 곡이다. 이날 '부르릉'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 멤버들은 이전 '팡파레'와는 전혀 다른 강렬한 군무와 콘셉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성은 "'팡파레'에서는 재치있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이번 '부르릉'에서는 강렬한 남성미를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두 곡의 차별점에 대해 강조했다. 또 "콘셉트와 안무를 통해서 '부르릉'이라는 제목을 표현했다. 핸들을 돌리거나 시동을 거는 듯한 안무가 있는데, 여기엔 꿈을 향해 시동을 걸고 저희 에너지를 폭발시키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올 2월은 아이돌들의 연이은 컴백 소식이 이어지는 '컴백 대란'의 달. 신예 SF9도 이 대란에 합류하는 가운데, 멤버들의 부담도 각오도 남다를 터. 이에 SF9은 입을 모아 "선배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주호와 태양은 2월 컴백을 예고한 방탄소년단에 대해 "지난 '피 땀 눈물'을 보며 많은 영감을 얻었다. 항상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의 영상을 보며 배우려 노력한다. 함께 컴백하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또 로운은 "많은 선배님들과 함께 컴백하게 됐다. 리허설 등 사소한 부분까지 보고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날 멤버들은 다소 긴장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로운은 "멤버들끼리 연습하며 서로 많이 돈독해졌다. 연습하며 더 똘똘 뭉치게 된 것 같다"며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더불어 이런 돈독함이 활동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 기대하기도 했다. 180도 달라진 콘셉트, 중독성 높은 타이틀곡 여기에 아이돌 그룹으로서 빼놓을 수 없는 끈끈함까지 갖췄다. 삼박자를 고루 갖춰 돌아온 만큼 이번 활동에 대한 SF9 멤버들의 기대도 높은 듯 보였다. SF9은 이번 활동 목표로 두 가지를 꼽았다. 멤버들은 "'부르릉' 활동을 통해 대중에 그룹 SF9을 각인시키고 싶다. 또 올해 멋진 상을 타고 싶다"고 밝혔다. 공약도 내걸었다. 멤버들은 '재능기부'를 언급하며 "봉사활동을 한다거나, 즐거운 곳에 가서 노래를 불러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부르릉' 속 힘찬 가사를 통해 SF9의 청춘을 보여주고 싶다던 멤버들의 각오처럼, 올 겨울 이들이 SF9만의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을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7-02-06 16:28:1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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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 주호 "방탄소년단과 활동하게 돼 영광, '피 땀 눈물'에 영감 받아"

SF9 주호 "방탄소년단과 활동하게 돼 영광, '피 땀 눈물'에 영감 받아" 그룹 SF9이 2월 컴백 대란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SF9은 6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미니 1집앨범 '버닝 센세이션(Burning Sensa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부르릉'과 수록곡 '여전히 예뻐'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0시 미니 1집앨범 '버닝 센세이션'의 전곡 음원을 발표한 SF9은 2월 아이돌 컴백 대란에 합류하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이에 주호는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이 '피 땀 눈물'로 활동할 때 같이 활동한 적이 있는데 그 때 많은 영감을 얻었다. 그런데 이번에도 컴백을 하신다고 들었다. 더 많이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또 로운은 "2월에 많은 가수 분들이 컴백을 하는데 함께 컴백하게 돼서 굉장히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리허설 하시는 모습 등 사소한 것 하나하나 모두 배울점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많이 배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날 0시 공개된 SF9의 미니 1집앨범 타이틀곡 '부르릉'은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트랩 비트가 조화를 이루는 어반 댄스곡으로 젊음을 낭비하지 말고 진짜 꿈을 햐해 시동을 걸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17-02-06 15:52:27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