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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실사판?! 준희 X 알렉사 '프리' 커버 1000만뷰 돌파

아티스트 준희(JUNHEE)가 새로운 기록을 썼다. 9일 팬엔터테인먼트와 H&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준희가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의 '프리(Free)' 커버 영상이 최근 1000만뷰를 뛰어넘었다. 준희가 선보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 커버 영상으로는 최초 기록이다. 준희의 '프리' 커버 영상은 미국 NBC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 우승자 알렉사와 함께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준희와 알렉사는 감각적인 영상미와 특별한 호흡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특히 두 사람은 마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실사를 보는 듯한 완벽 싱크로율을 보여주면서 폭발적인 댓글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뿐만이 아니다. '프리'와 함께 준희의 '유어 아이돌(Your Idol)' 커버 영상 역시 800만뷰에 다가서면서 준희를 향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한편 준희는 지난해 첫 미니앨범 'The First Day & Night'을 발표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했다. 특히 아이튠즈와 지니어스 등 글로벌 플랫폼 차트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투어 역시 뜨겁다. 앞서 미국 9개 도시를 방문하며 'INTO THE OCEAN'의 문을 활짝 연 준희. 최근 서울에서 'INTO THE OCEAN'의 아시아 투어를 개최하고 뜨거운 호흡을 나눴으며 오는 28일 타이페이로 그 열기를 이어간다. 또한 준희는 3월 'INTO THE OCEAN' 유럽 투어를 통해 7개 국가의 팬들을 만날 예정. 아울러 남미 투어 역시 예고돼 '글로벌 아티스트'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할 전망이다.

2026-02-09 11:45:5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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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 서울 콘서트 성료...120분 러닝타임 꽉 채운 '환상의 무대 향연'

'우리들의 발라드'가 서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국내 최초 발라드 오디션 프로그램 SBS '우리들의 발라드'는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전국투어 서울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앞선 성남, 대구 공연과 마찬가지로 서울 공연 역시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것에 이어 TOP12의 탄탄한 라이브가 현장을 가득 채웠다. 서울 공연은 약 2시간에 달하는 러닝타임 동안 오롯이 '노래'와 '진심'에 집중한 구성으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오프닝에서는 화려한 LED 연출과 함께 TOP12 전원이 등장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고, 이후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 이예지를 시작으로 각자의 서사와 감정을 담은 무대가 차례로 펼쳐지며 관객들을 몰입시켰다. 이예지의 '너를 위해'를 비롯해 정지웅의 '애니(Annie)', 제레미의 '온리(ONLY)', 김윤이의 '바람', 민수현의 '소주 한 잔', 홍승민의 '영원히', 천범석의 '너에게', 이준석의 '그대만 있다면', 이지훈의 '그녀의 웃음소리뿐', 임지성의 '왜 그래', 송지우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최은빈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천범석의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등 방송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던 무대들이 생생한 호흡과 감정선의 라이브로 재해석돼 한층 더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우리들의 발라드' 본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유닛 무대 역시 이번 공연의 백미였다. 송지우, 이예지, 이지훈, 임지성, 정지웅, 제레미가 함께한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김윤이, 민수현, 이준석,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이 함께한 '사건의 지평선' 무대는 여섯 명씩 나뉜 하모니로 감정을 극대화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이끌어냈다. 또한 지난달 첫 스핀오프 프로그램 '무무X차차-우발라디오' 속 '4인조 발라돌 대전'에서 보여준 김윤이, 최은빈, 민수현, 이예지의 여자 유닛이 '행복한 나를', 천범석, 홍승민, 이준석, 정지웅의 남자 유닛이 '그리워하다' 무대까지 꾸며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내 공연 몰입도를 더욱 끌어올렸다. 이전 공연에서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만남도 이어졌다. 공연 첫날인 7일에는 '우리들의 발라드'와 '우발라디오'까지 MC로 활약한 전현무와 프로그램 '찐팬'임을 밝힌 방송인 서장훈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더 후끈하게 달궜다. 전현무와 서장훈은 민수현, 송지우, 이예지, 이지훈, 이준석, 임지성, 제레미, 정지웅,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까지 11인과 같은 소속사 식구로, 서장훈은 '우발라디오' 전화 연결 코너에도 게스트로 출연해 TOP12를 응원한 바 있다. 무대에 오른 두 사람은 이날 펼쳐진 곡들을 한 소절씩 가창한 것에 이어 "경연 때보다 노래들이 많이 늘었다"라며 멤버들의 탄탄한 라이브에 극찬을 보냈다. 이 외에도 장영란, 황제성, 손정은, 알고보니 혼수상태, 쇼헤이 등 소속사 식구들도 객석에서 TOP12 무대를 응원했다. 이어진 앙코르 무대에서는 TOP12 전원이 '오르막길'과 '붉은 노을'을 연달아 열창하며 마지막까지 뜨거운 에너지를 쏟아냈다. 서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우리들의 발라드' TOP12는 공연 말미 "완벽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고생하신 모든 스태프 여러분,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소중한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저희 12명의 행보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남, 대구에 이어 서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우리들의 발라드'는 오는 28일 부산 KBS 부산홀과 3월 7일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전국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2026-02-09 11:45:4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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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세전이익 2조 돌파…해외법인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은 2025년 연결기준 세전이익이 2조8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70%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조5936억원, 영업이익은 1조9150억원으로 각각 72%, 61% 늘었다. 연 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2.4%로 3분기 연속 10%대를 유지했다. 총 고객자산(AUM)은 602조원(국내 518조원, 해외 84조원)으로 1년 만에 약 120조원 증가했다. 해외법인은 글로벌 비즈니스 개시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해외법인 세전이익은 지난해 대비 약 200% 증가한 4981억원으로, 전체 세전이익의 약 24%를 차지했다. 미래에셋증권이 2024년 기업가치제고계획에서 제시했던 '2030년까지 해외법인 세전이익 5000억원' 목표에 1여년 만에 근접한 것이다. 선진국과 이머징 국가 모두 사상 최대 성과를 냈으며, 특히 뉴욕법인은 사상 최대 실적인 2142억원을 기록했다. PI(자기자본투자) 부문은 4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약 6450억원의 평가이익을 냈다. 이는 해외 혁신기업 가치 상승에 따른 대규모 평가이익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전문기업으로서 지난 한 해 동안 스페이스X, x.AI 등 혁신 기업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WM), 트레이딩 등 핵심 사업부문도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지난해 대비 43% 증가한 1조110억원, 금융상품판매 수수료 수익은 21% 증가한 3421억원, 트레이딩 및 기타 금융손익은 14% 증가한 1조2657억원을 기록했다. 연금자산은 전년 대비 35% 증가한 57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한 해 동안 DC 시장 유입액의 19.1%에 해당하는 4조4159억원을 유치하며 전 금융업권 DC부문 순위가 2024년 4위에서 2025년 1위로 도약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그룹은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을 융합한 '미래에셋3.0' 비전을 선포하며 새로운 금융의 문을 열고 있다. 디지털자산 사업 추진 방향을 정립하고 토큰증권 제도 개편에 대응해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등 기반을 마련했으며, 향후 글로벌 자산관리 원(One) 플랫폼 구축과 자산토큰화·스테이블코인 등 주요 사업을 단계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창업 이래 글로벌 분산투자 근간으로 확보한 자본을 전략적으로 재투자하며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온 결과, 투자 부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우량자산 발굴과 혁신적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미래에셋3.0 비전을 중심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투자전문회사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2-09 11:35:4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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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실적 이끈 커머스…AI 결합해 외형 확장 본격화

네이버 실적을 이끌어온 커머스 사업이 전체 매출의 30%를 처음 넘어섰다. 검색 광고 중심이던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커머스를 축으로 한 사업 체질 개선이 가시화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쇼핑 에이전트' 공개가 임박하면서 외형 확장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최근 분기 기준 커머스 부문 매출 비중이 30%를 처음 돌파했다. 과거 네이버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던 검색 광고 비중은 점진적으로 낮아지고, 쇼핑·브랜드스토어·도착보장·멤버십 등 커머스 관련 매출이 빠르게 확대되는 흐름이다. 이는 단순 거래액 증가를 넘어 수익 구조 다변화에 성공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네이버는 스마트스토어 생태계를 기반으로 판매자와 소비자를 동시에 끌어들이는 구조를 구축했다. 방대한 검색 트래픽과 쇼핑 데이터를 결합해 개인화 추천을 고도화했고, 판매자에게는 광고·물류·데이터 분석 도구를 패키지로 제공하며 플랫폼 의존도를 높였다. 특히 도착보장, 빠른정산, 브랜드스토어 확대 등으로 신뢰도를 강화하면서 중소상공인뿐 아니라 대형 브랜드까지 입점을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 최근에는 장보기와 신선식품 영역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반복 구매가 발생하는 카테고리를 공략해 플랫폼 락인 효과를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이 과정에서 물류 파트너십과 멤버십 혜택을 결합해 재구매율을 높이고, 커머스와 핀테크 간 시너지도 확대하고 있다. 네이버페이 결제 데이터는 다시 추천 알고리즘 고도화로 이어지며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시장에서는 이를 '검색 편중 구조 탈피'로 평가한다. 한 증권사 연구원은 "검색 광고 성장률 둔화 국면에서 커머스가 실적 방어를 넘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며 "플랫폼 내 체류 시간이 매출 확대로 이어지는 구조가 보다 견고해졌다"고 분석했다. 관건은 AI 접목이다. 네이버는 생성형 AI 기술을 커머스에 본격 적용해 'AI 쇼핑 에이전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 키워드 검색 기반 추천을 넘어, 이용자의 취향과 구매 맥락을 이해하고 대화형으로 상품을 제안하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설 선물로 5만 원대 건강식품 추천해줘'와 같은 요청에 조건에 맞는 상품을 비교·요약해 제시하는 방식이다. AI 에이전트는 탐색 시간 단축과 구매 전환율 상승을 동시에 노린다. 특히 방대한 상품군 속에서 선택 피로도가 높아진 소비자에게 맞춤형 큐레이션을 제공해 구매 결정을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업계 관계자는 "AI 추천 고도화는 광고·커머스·결제를 아우르는 네이버 생태계 전반의 매출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카드"라며 "커머스 매출 비중 확대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AI 기술을 검색, 커머스, 콘텐츠 전반에 통합 적용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커머스를 실적의 축으로 세운 상황에서 AI 결합은 단순 기능 개선이 아니라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변수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네이버가 커머스를 중심으로 한 'AI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는 분기점에 서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네이버 측은 "AI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 경험을 혁신하고 판매자와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는 커머스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9 11:34:4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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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중기부 장관, 보유 주택 4채중 3채 내놔…27억 잠실아파트도 포함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본인 명의로 보유한 주택 4채 중 실거주하고 있는 1채를 제외한 나머지 주택을 모두 처분한다. 중기부는 한성숙 장관이 갖고 있는 주택 4채 중 3채에 대해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의 공직자 수시 재산 등록 사항에 따르면 한 장관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27억3981만원) ▲서울 종로구 삼청동 단독주택(15억원) ▲경기 양평군 단독주택(6억3000만원)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20억7463만원)을 본인 명의로 소유하고 있다. 이중 삼청동 단독주택은 한 장관이 실거주하고 있다. 지난 4일 기준 양평군 단독주택과 역삼동 오피스텔은 이미 매물로 나온 상태였다. 중기부 관계자는 "주택이 외곽 지역에 있는 데다 오피스텔의 경우엔 전반적인 거래가 부진해 아직 실제 거래까진 이어지진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 장관은 최근까지 모친이 거주 중인 잠실동 아파트 매각을 결정하지 못한 상태였지만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다주택자 규제에 발맞춰 결국 처분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 국무위원 중 가장 많은 4채의 주택을 보유 중인 한 장관은 공직자 다주택자 이슈가 불거질 때마다 수차례 이름이 거론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한 사람이 수백 채씩 집을 사 모으도록 허용하면 수만 채 집을 지어 공급한들 부족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라는 글을 작성하는 등 다주택자들의 매도를 유도하는 메시지를 연일 내고 있다. 고위공직자 인사 검증 서류에서 다주택 여부를 묻고 '정부 정책에 따라 주택을 처분할 의향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항목도 추가했다. 한편 중기부는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 소재의 단독주택은 한 장관이 가족과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어 보유 및 처분 대상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2026-02-09 11:32: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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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제주어 특화 LLM' 공개...국내 맞춤 AX 기반 구축 가속

이스트소프트는 지역 특화 언어 모델인 '앨런 LLM 제주어 v1 4B(Alan LLM Jeju Dialect v1 4B)'를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주어 특화 LLM 공개는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 고도화를 통해 대국민 AX(AI 전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한국적 특성이 반영된 데이터를 정교하게 학습시켜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국내 맞춤형 AX' 기술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이스트소프트는 설명했다. 해당 모델은 오픈소스 기반의 고도화된 미세 조정(Fine-tuning) 기법을 적용해, 40억 개의 파라미터라는 효율적인 규모 내에서 제주어와 표준어 사이의 정교한 소통을 구현했다. 무엇보다 4B 규모의 경량 모델이라 하더라도 타깃 언어와 특정 도메인에 특화될 경우, 수백억 파라미터의 거대 모델 성능을 능가할 수 있음을 이번 공개를 통해 입증했다고 이스트소프트는 전했다. 이스트소프트는 이러한 강력한 파인튜닝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과 시너지를 창출하고, 다양한 지역 인프라와 결합해 관광·행정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지역 특화 AX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이스트소프트의 변형진 최고AI책임자(CAIO)는 "최적화와 고효율 중심의 국내 특화 AI 기술 경쟁력과 지역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연계해 성공적인 대국민 AX 이뤄낼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09 11:31:38 김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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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맵, 설 앞두고 수도권 농수산물시장 실내지도 확대

설 연휴를 앞두고 제수용품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장보기 동선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카카오는 위치 기반 라이프 플랫폼 '카카오맵'에 서울 및 경기 지역 주요 농수산물시장 실내지도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 명절을 맞아 시장을 찾는 이용자들이 복잡한 내부 공간에서 길을 헤매지 않고 원하는 점포와 편의시설을 빠르게 찾도록 지원하기 위한 업데이트다. 이번에 실내지도가 적용된 곳은 서울 지역의 경우 ▲가락몰 가락시장 소매권역 ▲경동시장 ▲약령시장 ▲동서청과물시장이며 경기지역에서는 ▲구리농수산물시장 등 수도권 대표 대형 시장 10여 곳이다. 이용자는 카카오맵 모바일 앱에서 해당 시장을 검색하면 층별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점포 위치는 물론 승강기, 에스컬레이터, 화장실 등 편의시설 위치를 실제 도면 형태로 구현해 직관성을 높였다. 매장 아이콘을 클릭하면 점포 정보와 사진, 후기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로드뷰 이미지도 추가해 실내 길찾기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카카오의 방경화 맵데이터플랫폼트라이브 리더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장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실내지도를 업데이트했다"며 "앞으로 쇼핑몰과 전통시장뿐 아니라 전시회, 공연장 등 다양한 문화 공간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09 11:30:0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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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중학생 대상 호주 어학연수 개시

연천군은 2월 5일부터 2월 21일까지 17일간 호주 브리즈번 일원에서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42명을 대상으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국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참여해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 글로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교육·체험 활동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여름방학 기간 인천 영어마을에서 학생들에게 국내 어학연수를 선행했다. 이후 국내 연수 과정에서 선발된 42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호주 점프 UP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해외 연수를 위한 사전 교육과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호주 퀸즐랜드주에서 영어 수업과 문화 체험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Study Tours'와 '홈스테이' 등이 포함돼 있다. 연수생들은 현지 학교에서 영어 수업을 수강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호주 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모든 연수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길 바라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소중한 자산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9 11:23:58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