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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송지효, 박건형-강성진과 10년지기 우정 과시

'런닝맨' 송지효, 박건형-강성진과 10년지기 우정 과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송지효가 박건형, 강성진과 10년지기 우정을 인증했다. 30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런닝맨의 안방마님 송지효가 게스트로 출연한 박건형, 강성진과 10년지기 우정을 자랑한다. 이번주 런닝맨에는, 김수로, 김민교, 박건형, 강성진, 남보라까지 자타공인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게스트와 멤버들의 만남부터 이날은 특별했다. 각각의 닉네임을 소유한 게스트들은 콜택시 기사들로 분해 런닝맨 멤버들의 콜을 기다리며 오프닝 시작부터 팀 구성을 위한 치열한 경쟁이 시작된 것. 서로를 쫓고 쫓는 추격전을 보이며 짜릿한 긴장감이 조성되기도 했다. 한본격적인 미션 시작 전 간단한 근황 토크 중 송지효는 박건형, 강성진과의 10년 지기 우정을 자랑하며 훈훈한 분위기가 흐르기도 했다고. 이에 장난기가 발동한 유재석은 "그럼 마지막 연락은 언제?"라며 물었고 송지효는 "10년 전이요."라며 멋쩍은 듯 답하여 웃음을 자아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리얼 택시를 잡아타고 미션을 성공할 때까지 끝없는 여정을 펼쳐야 한다는 룰이 공개되자 출연진 전원은 "말도 안 된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미션의 정체는 30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SB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08-27 21:26:4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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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 제철생선조림편, 열무 우거지 갈치조림·은대구 구이 등 입맛 돋네

'생방송 투데이' 제철생선조림편, 열무 우거지 갈치조림·은대구 구이 등 입맛 돋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생방송 투데이'의 생선조림이 직장인들의 저녁 입맛을 사로잡았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신의 한 수' 코너를 통해 '칼칼한 맛의 유혹 제철생선조림' 편을 공개했다. 이날 '생방송 투데이'에서 소개하는 생선조림 맛집은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의 송파나루다. 각종 생선조림이 대표 메뉴인 이곳은 은대구, 갈치조림, 갈치구이, 고등어조림ㆍ구이, 병어조림, 참가자미조림, 도루묵구이ㆍ조림, 굴비조림ㆍ구이, 생태탕, 생대구탕 등이 있다. 이 집의 최고의 맛은 열무 우거지 갈치 조림이었다. 입에서 뗄 수 없는 두툼한 갈치에 밥을 올려 먹으면 정말 감칠맛이 있다. 통통한 갈치와 우거지의 만남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열무 우거지는 아삭해 갈치 조림과 더욱 잘 어울린다. 이 곳에서는 제주산 은갈치를 이용한다. 제철에 나는 재료를 구입하는 것이 바로 비법이다. 이 곳에서는 생선의 비린내를 제거하는 비법이 있다. 손정순 씨는 "생선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 몸통의 내장과 알을 제거 한다. 몸통의 빈 공간에 손가락을 넣어 뼈 사이의 피를 제거한다"고 밝혔다. 열무 우거지에도 비밀이 있었다. 손정순 씨는 "열무는 간이 금방 배면서 맛이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묘수는 바로 자연산 광회 서비스였다. 손정순 씨는 매번 다른 생선을 내놓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박하지만 내부 인테리어는 깔끔하다. 친절한 주인장도 인기 비결 중 하나다. 제철 해산물과 각종 채소로 우려낸 육수를 사용해 음식의 맛을 더했다. 대표 메뉴인 곰치 해장국과 은대구 조림의 맛도 일품이다. 접대 및 각종 모임의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2015-08-27 18:41:56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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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2' 효린-수아, 11인 개인티저 전원 공개 완료

'언프리티 랩스타2' 효린-수아, 11인 개인티저 전원 공개 완료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국내 최초 여자 래퍼 서바이벌 '언프리티 랩스타2' 출연래퍼 11인 전원이 공개됐다. 27일 엠넷은 내달 11일 밤 11시에 첫방송하는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2'의 마지막 두 주인공 효린과 수아의 모습이 담긴 티저영상(http://tvcast.naver.com/v/506348/list/45938)을 공개했다. 파워풀한 보컬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래퍼로 완벽 변신한 효린은 공개된 티저에서 감각적인 랩핑을 선보이며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티저를 통해 효린은 "잘할 수 있다. 실력으로 지적을 듣는 건 정말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 보여드리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함께 밝혔다. 이어 공개된 수아(SUA)는 '언프리티 랩스타2'에 출연하는 래퍼 중 가장 마지막에 밝혀져 호기심을 불러 모았던 인물. YG엔터테인먼트의 6년차 연습생인 수아는 1999년생으로 '언프리티 랩스타' 전 시즌을 통틀어 최연소 래퍼다. 방송을 통해 수아는 그 동안 독기로 버텨온 6년의 연습생 생활 동안 갈고 닦은 랩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효린, 수아의 개인티저를 끝으로, '언프리티 랩스타2'에 출연하는 11명의 여자래퍼 라인업이 모두 밝혀졌다. 헤이즈, 캐스퍼, 애쉬비, 효린, 길미, 안수민, 예지, 키디비, 수아, 유빈, 트루디 등 총 11명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시즌2에 출연하는 여자래퍼 11인은 28일 '쇼미더머니4' 결승전에서 스페셜 무대를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5-08-27 16:59:5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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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3대천왕' 먹방+쿡방에 '정공법'으로 도전

'백종원의 3대천왕' 먹방+쿡방에 '정공법'으로 도전 익숙한 맛을 주제로 공감대 형성…28일 밤 11시 첫방송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우후죽순 쏟아지고 있는 요리 소재 예능에 '백종원의 3대천왕'이 '정공법'이라는 해법을 들고 도전장을 내밀었다. 27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창태 예능국장은 "맛의 공감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다. 요리를 소재로 했을 때 가장 어려운 게 맛과 향이다. 현장에서 맛있다고 해도 시청자들이 모르면 반응을 얻을 수 없다. 익숙한 맛을 가진 요리를 주제로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어 유윤재PD는 "정공법으로 다가갔다. 맛있는 집을 찾아가서 맛있는 걸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어떻게 먹어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 알려준다. 낡은 구성이지만 이 정공법이 울림을 주느냐 침을 삼키게 하느냐가 문제다. 그걸 우직하게 밀고 들어갔다"고 연출 의도를 설명했다. '백종원의 3대 천왕'은 다양한 분야 맛집 명인들의 요리 라이벌전을 박진감 넘치게 중계하는 요리 예능이다. 명인들이 직접 스튜디오에서 요리를 하는 '쿡방'과 88인의 시식단 중 30인 만이 맛을 볼 수 있다는 '먹방'을 결합했다. '아는 만큼 맛있다'라는 명제가 관전 포인트로 백종원은 어떻게 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 해설해주는 '백설명'으로 활약하게 된다. 직접 명인들의 조리 과정을 해부할 뿐 아니라 오랜 세월 쌓아온 미식가 내공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연예계 대표 식신 김준현 또한 백종원과 함께 해설을 맡는다. 베테랑 MC 이휘재는 현장을 정리하는 역할을 맡았다. 주말 외식 메뉴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는 친절한 '맛집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될 '백종원의 3대 천왕'은 28일 오후 11시 25분 SBS에서 첫 방송된다.

2015-08-27 16:40:2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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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中 완다와 스크린X 확산 위한 협약 체결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CJ CGV는 26일 중국 최대 극장 사업자인 완다 시네마와 함께 다면상영기술인 '스크린X' 확산을 위한 광범위한 협력을 주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크린X는 CJ CGV가 자체 개발한 다면상영시스템으로 오감체혐특별관 4DX와 더불어 미래 신상영관 기술로 주목 받고 있는 특별관 기술이다.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최대 영화산업 박람회 '2015 시네마콘'을 통해 세계 무대에 첫 데뷔한 이후 세계 극장 사업자들의 관심과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2015년 완다 최대 블록버스터인 '더 구울스(The Ghouls)'를 스크린X 버전으로 제작해 한국과 중국, 미국 3개국에서 개봉하기로 했다. '더 구울스'는 서기, 천쿤, 안젤라베이비 등이 주연으로 참여하는 어드벤처 액션물로 올 하반기 중국 내 최고 기대작으로 꼽힌다. 이 영화를 더 많은 관객들이 볼 수 있도록 두 회사는 중국 시안, 대련 등 완다의 주요 플래그십 영화관은 물론 완다 소유의 미국 AMC 극장에도 스크린X를 확대 설치하기로 했다. 또한 스크린X 기술 교류를 확대해 스크린X 영화에 대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완다 시네마는 중국의 최대 극장 체인을 소유한 것은 물론 미국2위 AMC, 호주 2위 '호이츠(Hoyts)' 등 세계 유수의 극장 체인을 인수하며 세계 최대 극장 사업자로 떠오른 회사다. 아울러 영화 콘텐츠 투자와 제작, 배급까지 손을 대며 영화 사업 전 분야에 걸쳐 세계 시장을 석권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이고 있다. 이런 완다가 CJ CGV와 스크린X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한 것은 새로운 영화 플랫폼으로서 스크린X의 가능성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두 회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중국을 비롯해 아시아권 내 영향력을 강화하는 한편 아시아 영화 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모멘텀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CJ CGV와 완다 시네마는 이날 협약식과 함께 중국 내 첫 스크린X가 설치된 베이징 완다 CBD 극장에서 '더 구울스'의 제작진을 비롯한 현지 영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스크린X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더 구울스' 스크린X 버전 트레일러를 최초로 공개해 큰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올 상반기에 개봉한 천쿤, 리빙빙 주연 판타지 블록버스터 '종규복마: 설요마령' 스크린X 하이라이트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인서전트' '매드맥스3' 등의 트레일러도 함께 공개해 찬사를 받았다. 참석자들은 이들 영화 속 장면들이 다면상영시스템 스크린X와 만나 구현된 다양한 시각적 효과들을 확인, 미래 발전 가능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CJ CGV Next CGV 본부 최병환 상무는 "이번 파트너십은 국내 1위 문화 그룹 CJ와 중국 최대 극장 사업자 완다 그룹이 신상영관 기술 '스크린X'를 매개로 장기적인 시각에서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갖게 된 데 의의가 있다"며 "이를 통해 한국과 중국 내 스크린X 영향력 확대는 물론 지속적인 문화 교류를 통해 아시아 영화 산업의 부흥기를 리드하겠다"고 밝혔다.

2015-08-27 13:26:5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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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티켓 한 장 사면 한 장 더…'원 플러스 원' 서비스 27일 오픈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공연 티켓을 한 장 사면 무료로 한 장 더 제공되는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으로 침체된 공연 예술계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공연티켓 원 플러스 원' 지원 사업을 27일 주관 예매처인 인터파크를 통해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공연티켓 원 플러스 원 지원 사업은 관객이 5만원 이하의 공연 티켓을 지정 예매처에서 1장 구매하면 관객에게 플러스 티켓 1장을 더 주는 사업이다. 국고 보조금으로 플러스 티켓 판매 금액을 지원한다. 이번 1차 공식 티켓 오픈 대상으로는 다음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열리는 291개 공연 작품이 적격성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연극 140개, 뮤지컬 50개, 음악공연 64개 등이 포함됐다. 일반 관객들을 주관예매처인 인터파크를 통해 개인당 2매(플러스 티켓 포함 총 4매)까지 구입할 수 있다. 지원 사업 해당 작품은 공연티켓 원 플러스 원 공식 누리집(plusticket.or.kr)과 인터파크 '원 플러스 원 존'(www.interpar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9월 중 추가 작품 공모를 실시해 다음달 25일에 2차 공식 티켓 오픈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다음달 1일부터 현장에서 온라인 예매를 할 수 있는 별도의 예매 공간을 서울·대전·대구·수원·성남·안산·전주 등 주요 도시와 외국인 관광객, 내국인 공연관람 수요가 밀집한 거점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지원 사업이 메르스로 인해 침체된 공연 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이자 더 많은 국민들에게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해 '국민 생활 속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5-08-27 11:52:16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