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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OST, 제미니 '난 오늘도' 음원공개

'냄새를 보는 소녀' OST, 제미니 '난 오늘도' 음원공개 '냄새를 보는 소녀 OST Part.4'의 가창자가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에서 한예슬의 메인 테마를 불렀던 화제가 되었던 신예가수 '제미니'가 불러서 화제이다. '냄새를 보는 소녀 OST Part.4' '난 오늘도'는 KBS드라마 '연애의 발견' OST에서 '어쿠스틱 콜라보'의 '너무 보고싶어'와 MBC 드라마 '미스터백' OST에서 '김준수'의 '널 사랑한 시간에'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곡팀 빨간양말과 이미 드라마 '미녀의 탄생' OST로 그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제미니가 만나 또 다른 명품 발라드를 탄생시켰다. 메이저 발라드곡이지만 도입부에 마이너 스케일을 이용해 사랑을 시작하는 오초림의 마음을 더욱 애절하게 표현하였고 곡 후반부로 흘러 갈수록 제미니의 노랫소리에 왜 이 노래를 그녀가 부르지 않으면 안되었는지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갈수록 극의 흐름이 깊어지고 최고의 가창자들로 라인업을 갖춘 명품 OST '냄새를 보는 소녀'는 상반기 최고의 히트작이 될 것이다. 한편, 박유천, 신세경, 남궁민, 윤진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연출 백수찬 작가 이희명)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이다.

2015-04-16 09:56:39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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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에는 우리도 있다…신예 이수경·조현철·조복래 출연 '눈길'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차이나타운'(감독 한준희)에 신예 배우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끈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호구의 사랑'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이수경은 극중 일영(김고은)과 함께 차이나타운에서 자라난 소녀 쏭 역으로 출연하다. 빨간 머리에 매니큐어까지 또래 소녀들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인 쏭은 비정한 세계인 차이나타운에서 살아남기 위해 욕설과 마약 등 거침없는 행동을 하며 일영에게 걱정을 안겨주는 인물이다. 한준희 감독은 "이수경은 그야말로 타고난 배우다. 촬영에 들어가는 순간 다른 사람이 된다"고 밝혔다. 다수의 단편영화에서 연출, 각본, 연기를 겸해온 조현철은 지능은 낮지만 엄마(김혜수)의 말이라면 무조건 실행에 옮기는 홍주 역을 맡았다. 기성 배우에게서 찾아볼 수 없는 정제되지 않은 연기로 신선함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쎄시봉'에서 개성 있는 외모로 주목 받은 조복래는 보관함에 버려진 일영을 엄마에게 팔아버린 남자 탁을 연기한다. 일영에게 차이나타운에서의 삶을 짐 지우는 장본인이자 일영으로 인해 인생이 꼬이기 시작한 인물이다. 조복래는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오지 않는 냉혈한 캐릭터로 열연을 펼쳤다. '차이나타운'은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의 생존법칙을 그린 영화다. 신예 배우들과 함께 김혜수, 김고은, 박보검, 고경표, 엄태구 등이 출연한다.

2015-04-16 09:50:3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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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범 감독 '산다', 뮌헨 국제영화제 '씨네비전' 경쟁부문 초청

박정범 감독의 영화 '산다'가 오는 6월 25일 개막하는 제33회 뮌헨 국제영화제 '씨네비전'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뮌헨 국제영화제는 독일에서 열리는 국제영화제 중 베를린국제영화제 다음으로 대표적인 영화제다. 안정적이고 엄선된 라인업과 인더스트리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영화제 위상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산다'가 초청된 '씨네비전' 경쟁부문은 데뷔작 또는 두 번째 작품을 선보이는 신인 감독들을 대상으로 하는 부문이다. 박정범 감독은 앞서 전작 '무산일기'로 지난 2011년 뮌헨 국제영화제 '포커스 온 더 파 이스트'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뮌헨 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버나드 칼은 "박정범 감독은 데뷔작인 '무산일기' 이후로 자본주의 아래 놓인 전인류적인 상황에 대한 초상을 시각적으로 굉장히 훌륭하고도 스릴 넘치는 서술로 그려냈다. 무조건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체계 속에서 강직함을 잃지 않는 그의 신념은 최근 한국 영화계에서 가장 인상 깊은 목소리 중 하나다. 마치 도스토예프스키가 쓴 책과 같이 전인류적인 차원의 도덕성에 대한 우려를 담은 작품이다"라고 초청 이유를 전했다. '산다'는 가진 자들이 더 가지려고 발버둥치는 현실에서 더 이상 빼앗길 것도 없는 한 남자의 끈질긴 살 길 찾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5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15-04-16 09:34:5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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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이달 말 세 번째 미니앨범 'Simple Mind'로 컴백

가수 김예림이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김예림은 이달 말 세 번째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Simple Mind)'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미스틱 엔터테인먼트가 16일 밝혔다. '심플 마인드'는 남녀가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복잡할 것 같아도 사실은 단순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스스로의 감정에 충실한 심플 마인드로 상대에게 다가가야 후회 없는 멋진 사랑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소속사는 파격적인 금발 머리와 백리스(Backless) 드레스 차림의 김예림 사진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며 "'심플마인드'는 단순명료한 김예림의 성격을 표현하는 곡이다. 단순(Simple)하지만 감정을 표현할 줄 아는 솔직담백한 김예림의 모습이 이번 앨범의 메인 테마"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22세가 된 김예림의 시크하고 당당한 매력이 음악으로 표현될 것"이라며 "몽환적인 음색을 가진 소녀로 대중과 처음 만나 신비함을 자아냈던 김예림이 '심플마인드'를 통해 자신의 이미지에 대한 오해를 풀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 김예림의 새 앨범을 위해 국내 최고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호흡을 맞췄다. 김예림은 복잡하고 어려운 메시지가 아닌 대화를 나누듯 또래와 공유할 수 있는 음악으로 대중과 소통하겠다는 각오다.

2015-04-16 09:26:47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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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VS '앵그리맘' VS '냄새를 보는 소녀' 경쟁 치열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VS '앵그리맘' VS '냄새를 보는 소녀' 경쟁 치열 지상파 3사 수목드라마 경쟁이 치열하다.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과 MBC '앵그리맘' 엎치락 뒤치락 하는 중 SBS '냄새를 보는 소녀'의 선전이 돋보인다. TNMS에 따르면 15일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15회가 11.5%(수도권, 가구 기준),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맘' 9회가 10.2%, SBS 드라마스페셜 '냄새를 보는 소녀' 5회가 8.4%의 시청률로 1-2위, 2-3위 간 격차가 각 1.3%p, 1.8%p로 불과 1%대 차이의 혈투를 벌이고 있다. 이는 각 방송사의 전작 드라마 경쟁에서 MBC의 독주가 이어졌던 것과는 다른 양상으로, 전작들의 경우 MBC '킬미 힐미'가 12%대의 시청률로 독주를 하고, KBS2 '왕의 얼굴'과 SBS '하이드 지킬 나'가 각 6%대의 저조한 시청률을 보이며 1위와 2, 3위간에 시청률 격차가 컸었다. 최근 이러한 지상파 3사 수목드라마의 시청률 경쟁은 SBS '냄새를 보는 소녀'의 선전에 따른 결과라고 보여지는데, 전작인 '하이드 지킬 나' 마지막 회가 5.6%에 불과했던 것에 비해 '냄새를 보는 소녀' 는 4회 8.8%, 5회 8.4%로 시청률을 끌어올리며,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 과 MBC '앵그리맘'의 시청자들을 많이 빼앗아 온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착하지 않은 여자들' 10.0%, '앵그리맘' 8.4%, '냄새를 보는 소녀' 7.4% 로 각 1.6%p, 1.0%p 차이의 치열한 경쟁구도가 펼쳐지는 가운데 향후 수목드라마 삼국지의 최종 승자가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

2015-04-16 09:10:08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