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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동영상 협박 사건 항소심, 검찰 이지연 다희에 징역 3년 구형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모델 이지연고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가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구형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조휴옥 부장판사) 심리로 5일 열린 이지연, 다희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에서 검찰은 "(이지연, 다희는) 진지한 반성을 하고 있지 않다"며 징역 3년을 각각 선고해달라고 구형했다. 앞서 1심에서 이지연은 징역 1년 2월, 다희는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검찰은 "이지연과 다희 두 사람이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했고 반성한다면서도 범행 경위에 대해 제대로 말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이지연 측 측 변호인은 "우발적 범행이고 동영상을 보면 이병헌이 느낀 공포도 약해 보인다"며 "항소심에서 이병헌과 합의해 그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표시를 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이지연은 최후진술에서 "이병헌씨와 그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했다. 다희는 "이번 일을 통해 너무나 어리석었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울먹였다. 이지연과 다희는 이병헌에게 경제적 지원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하자 함께 술을 마시며 찍어놓은 음담패설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지난해 9월 구속 기소됐다. 이들은 현금 50억원을 요구했지만 이병헌씨가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가 잡혔다. 한편 이지연, 다희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은 오는 26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2015-03-05 20:06:5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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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화장'에서 파격 변신…반전 이미지 선보인다

'국민배우' 안성기가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장편영화 '화장'으로 중후함을 넘어선 파격 변신을 선보인다. 1957년 만 5세의 나이로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로 데뷔한 안성기는 아역으로만 7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1980년대 성인 연기자로 거듭나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국민배우'라는 호칭을 얻었다. 일명 '캐릭터의 만물상'으로 불리는 안성기는 '화장'에서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었던 인간의 본질을 드러내는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화장'은 연기 경력 50년을 훌쩍 넘긴 안성기라는 배우에게 그를 줄곧 지켜봐온 관객에게도 남다른 의미의 작품이다. 안성기는 '화장'에서 세속과 일상에 지친 인물인 오상무 역을 맡았다. 죽어가는 아내와 매혹적인 여인 사이에서 고뇌하는 중년 남성이다. 임권택 감독은 안성기에 대해 "그 나이가 갖는 욕망 등을 드러내는데 탁월한 힘을 가진 배우"라며 "'화장'은 안성기가 혼신을 다해서 연기를 해낸 작품"이라고 전했다. 안성기는 오상무를 통해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인생의 서글픔과 끓어오르는 갈망이 혼재된 내면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심도 있게 표현했다. 그는 "'화장'은 사건보다 캐릭터의 심리와 영상을 중점으로 다루기에 다소 정적이고 섬세한 감정이 많은 영화라 볼 수 있다. 오상무는 도덕적인 관점에서 고뇌하는 인물이라 특히 감정 표현에서 굉장히 어려웠다"고 밝혔다. '화장'은 죽어가는 아내와 젊은 여자 사이에 놓인 한 남자의 이야기로 안성기, 김규리, 김호정 등이 출연한다. 제28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김훈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2015-03-05 18:51:1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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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괜찮아 괜찮아' 음원·뮤비 풀버전 공개…오늘(5일) 첫 컴백무대

에릭남 '괜찮아 괜찮아' 음원·뮤비 풀버전 공개…오늘(5일) 첫 컴백무대 에릭남의 2nd 디지털 싱글 '괜찮아 괜찮아' 음원과 뮤직비디오 풀버전이 공개됐다. 5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가수 에릭남의 2번째 디지털 싱글 '괜찮아 괜찮아'의 음원과 뮤직비디오 풀버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릭남의 신곡 '괜찮아 괜찮아'는 록적인 성향이 강한 팝 발라드곡으로 기존 가요 발라드와는 차별화된 업템포적인 느낌이 강하다. 강렬한 록기타 사운드와 드럼비트 그리고 풍성한 오케스트레이션은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도 힘이 느껴지며, 특히 소울과 록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에릭남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는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음원과 동시에 공개된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이별의 아픔을 '괜찮다'라고 반복적으로 되뇌이며 잊은 듯싶다가도 불현듯 떠오르는 복잡한 감정을 표현해냈다. 한편, 에릭남의 신곡은 공개되기 전부터 스포일러 영상, 뮤직비디오 티저, 친필 손글씨 가사가 선 공개되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각종 이슈를 모으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에릭남은 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2015-03-05 18:09:14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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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횡단' 박정헌 "탐험이 사라지고 있다"

산악인 박정헌이 탐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정헌은 SBS 스페셜 UHD 특집 3부작 '인생횡단'을 통해 두 번째 히말라야 등정에 나섰다. 5일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인생횡단' 기자간담회에서 박정헌은 "내가 좋아서 히말라야를 간다"며 "지구에서 가장 매혹적인 곳이 히말라야라고 생각한다. 미디어와 함께 간다는 건 굉장히 힘든 일이지만 많은 사람들과 아름다움을 공유하기 위해 갔다"고 기획 배경을 말했다. '인생횡단'은 국내 최초 익스트림 탐험 다큐멘터리다. 미국 탐험가 이안 베이커에 의해 발견된 천년 전 티베트 불교에 예언된 지상낙원 베율을 향한 180일, 이동거리 6600㎞의 여정을 담아 낸다. 4명의 멤버들은 오로지 카약, 패러글라이딩, 산악스키, 산악자전거만으로 원정한다. 이에 대해 박정헌은 "탐험의 세계가 사라지고 있다"며 "놀고 웃고 즐기는 것에 물들어 있다. 익스트림을 하는 젊은이가 없다. 그들을 자연 속으로 이끄는 게 미디어의 역할이고 탐험은 계속돼야 한다"고 현 세태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했다. '인생횡단' 제작진은 설산으로만 인식됐던 히말라야가 아닌 강, 빙하, 사막, 초원 등 히말라야의 숨겨진 곳을 초고화질 UHD로 선보일 예정이다. 총 3부작이며 8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2015-03-05 17:45:19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