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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소속사 "결혼 얘기 오간다는 보도 사실무근…임신 사실일 경우 책임질 것"

배우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 최 모씨의 임신설과 결혼설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22일 여성월간지 우먼센스의 보도내용 중 양가 부모가 만나 결혼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는 부분은 사실무근이라고 23일 오후 밝혔다. 소속사는 "김현중과 최 씨 사이에 일어난 폭행사건은 지난해 9월 합의가 이루어졌으며 이후 최 씨와 만남을 가진 것은 사실이나 지난해 연말 합의하에 헤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후 며칠 지나지 않은 지난달 초에 최 씨가 김현중에게 임신사실을 알려왔다"며 "이에 김현중과 부모는 최 씨와 그의 부모에게 수차례 휴대폰 통화 및 부모님 간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임신 여부와 임산부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해 양측이 합의한 병원과 의사 진찰을 요청했다. 그러나 최 씨 측은 이를 거부하고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또 "어제 최 씨의 임신설과 결혼설 보도 이후 다시 한 번 김현중 측이 임신 확인을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회신을 받지 못했다"며 "양가 부모가 만나서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는 기사는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김현중은 최 씨의 임신이 사실일 경우 이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우먼센스는 김현중과 최 씨를 잘 안다는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현재 재결합했으며 최 씨는 현재 임신 10주로 곧 4개월에 접어든다고 보도했다. 김현중은 지난해 5월 30일과 7월 12일 두 차례에 걸쳐 여자친구 최 씨를 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후 활동을 중단한 김현중은 최근 일본에서 2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섰다.

2015-02-23 13:42:23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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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 '셀마' 골든글로브 이어 '3관왕'

[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 '셀마' 골든글로브 이어 벌써 '3관왕' 영화 '셀마'의 OST가 골든글로브, 크리틱스 초이스에 이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주제가상을 받아 3관왕에 올랐다. 22일(현지시간) 미국 LA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셀마'의 주제가 '글로리'(Glory)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에 앞서 R&B 가수 존 레전드와 영화에 직접 출연한 커먼은 피아노를 치며 '글로리'를 라이브로 열창했다. 그들의 아름답고 장중한 선율에 시상식장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셀마'의 OST '글로리' 축하공연은 열띤 호응을 얻었다. 기립박수가 쏟아져 나왔고, '셀마'의 주인공 데이빗 오예로워를 비롯해 크리스 파인 등 많은 배우들도 눈물을 흘렸다. 앞서 '셀마'의 OST인 '글로리'는 제72회 골든그로브 시상식 주제가상과 제20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주제가상을 받았다. 이에 '글로리'는 유명 메이저 영화 시상식에서 주제가상 3관왕에 올랐다. 한편, 영화 '셀마'는 1965년 흑인 선거권 차별 금지를 위해 셀마에서 부터 몽고메리 그리고 알라바마까지 위험하고 공포스러운 위협을 극복하고 시위행진을 하여 존슨 대통령으로부터 1965년 선거권법에 승인을 얻어내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마틴 루터 킹 목사는 비폭력주의와 인종차별에 대한 흑인 인권 운동을 전개한 운동가로, 미국에서 마틴 루터 킹 데이가 있을만큼 존경받는 인물이다. 영화는 뻔한 영웅적인 자전적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마틴 루터 킹 목사가 겪었을 갈등들과 마틴루터킹의 인간적인 면모를 볼 수 있는것이 이 영화의 특색이다.

2015-02-23 13:33:0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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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마이리틀텔레비전'서 악플 읽고 던진 한 마디..."고마워요"

홍진영 '마이리틀텔레비전'서 악플 읽고 던진 한 마디..."고마워요"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한 가수 홍진영이 실시간 악플에도 고맙다고 말해 긍정 에너지를 발산했다. 22일 방송된 MBC 설 특집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백종원, 홍진영, 김영철, 김구라, 정준일, AOA 초아가 출연해 각각 자신만의 방송을 꾸려나가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직접 BJ에 도전한 홍진영은 고기를 구우며 모니터 속 채팅방을 통해 먹방을 시도했다. 한참 고기를 구우며 맛을 보던 홍진영은 이날 방송에서 BJ에 도전하며 "지금 막 욕도 보이고 그러는데 내 방까지 찾아와 욕하는 거면 나한테 관심 있는 게 아니냐"고 말하며 "그마저도 감사하다"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이런 긍정적인 모습과 최근 보여주고 있는 예능에서의 활약에 시청자들은 홍진영의 강철 멘탈에 찬사를 보냈다. 또 홍진영은 준비된 불판과 소고기를 가리키며 "먹방을 할 거다. 이 불판은 뜨거워질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홍진영은 원타임의 'Hot 뜨거'를 틀고 막춤을 추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구운 고기를 맛깔나게 시식하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마이리틀텔레비전'은 김구라, 백종원, 홍진영, 정준일, 초아, 김영철 등 6인의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하는 1인 방송 프로그램이다. 시청률이 가장 높은 스타가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2일 오후 11시15분에 첫 방송됐다.

2015-02-23 11:48:0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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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타이틀곡 '표적' 안무 수정 이유 "죽을까봐" 폭소

신화 타이틀곡 '표적' 안무 수정 이유 "죽을까봐" 폭소 컴백을 앞둔 그룹 신화가 안무 수정 이유를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신화는 12집 앨범 타이틀곡 '표적' 공개와 함께 컴백을 알렸다. 이날 신화는 타이틀곡 '표적' 안무에 대해 "섹시하게 터치하는 느낌. 어릴 때는 격한 동작을 보여줬다면 이제는 느낌 있는 안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동완은 안무를 바꾼 이유에 대해 "발차기 쯤이야 할 수 있는데 아끼는 거다. 이제는 컨트롤 할 수 있으니까. 그때는 텀블링 등을 하면서 다치거나 부상의 염려가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걸 하면 죽을까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이민우는 "텀블링 때문에 멤버 하나 보낼 수는 없지 않느냐"고 덧붙였다. 그룹 신화가 오는 26일 약 1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정규 12집 앨범의 타이틀 곡 '표적'은 지난 10집 타이틀 곡 'Venus'와 11집 타이틀 곡 'This Love'를 작곡한 앤드류 잭슨과 이번 신화의 앨범에 처음 참여한 작곡팀 런던 노이즈가 공동 작업한 곡으로, 특히 신화는 이번 타이틀 곡 '표적'을 통해 그 동안의 퍼포먼스보다 더욱 강렬하고 화려해진 최상의 무대를 예고해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22일 12집 앨범 타이틀 곡 '표적'의 티저영상을 공개한 그룹 신화는 오는 26일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12집 앨범 'WE'를 공개한다.

2015-02-23 11:46:51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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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ON] 젊은 감각의 영화가 온다…'소셜포비아'부터 '위플래시'까지

젊은 감각으로 똘똘 뭉친 영화들이 다가오는 봄 극장가를 찾는다. 30대 감독들이 담아낸 청춘의 이야기가 스크린을 한층 신선하게 만들 전망이다. 다음달 12일 개봉하는 홍석재 감독의 '소셜포비아'는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현대인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게 된 SNS를 소재로 한 영화다.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제작 연구과정 작품으로 지난해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감독조합상과 넷팩상(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 제40회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과 배우상을 수상했다. 영화는 SNS에서 벌어진 마녀사냥으로 인한 한 사람의 죽음을 놓고 자살인지 타살인지 파헤쳐가는 내용을 담았다. 제목은 인터넷 중독에 따른 사회 부적응과 비정상적인 공포증을 뜻한다. 드라마 '미생'으로 기대주로 떠오른 변요한, 독립영화에서 주목 받은 이주승 등 젊은 배우들이 함께 했다. 스무 살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스물'도 다음달 개봉한다. 독립영화 '힘내세요, 병헌씨'로 주목 받은 이병헌 감독의 첫 상업영화다.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 등 20대 대표 남자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영화는 인기만 많은 치호(김우빈), 생활력만 강한 동우(이준호), 공부만 잘하는 경재(강하늘) 등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한 스무 살 동갑내기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세 배우의 연기 변신이 관전 포인트다. 이병헌 감독은 "어설픈 성인으로 첫 발을 내딛는 나이인 스무 살을 소재로 그들이 겪는 선택과 시행착오를 유쾌하게 풀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신인 한준희 감독의 첫 장편영화 '차이나타운'은 오는 4월 개봉한다. 태어나자마자 지하철 보관함에 버려진 일영(김고은)이 차이나타운의 실질적 지배자이자 '엄마'라 불리는 보스(김혜수)에 의해 범죄조직 일원으로 성장하며 겪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충무로 대표 여배우 김혜수와 김고은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음달 12일 개봉하는 '위플래쉬'는 미국에서 주목 받은 1985년생 다미엔 차젤레 감독의 작품이다. 천재 드러머를 갈망하는 학생과 그의 광기가 폭발할 때까지 몰아치는 폭군 선생의 대결을 그렸다. 선댄스영화제, 도빌영화제, 캘거리국제영화제 등 유수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차지했다.

2015-02-23 11:29:2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