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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유희열이 러브콜 보낸 박윤하, 민음사 회장 손녀로 밝혀져…민음사는 어떤 출판사?

'K팝스타4' 유희열이 러브콜 보낸 박윤하, 민음사 회장 손녀로 밝혀져…민음사는 어떤 출판사? 지난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에서 박윤하의 무대를 접한 유희열이 러브콜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JYP, YG, 안테나뮤직의 기습 배틀 오디션 평가전이 진행됐다. 박윤하는 휘성의 '안되나요'를 불렀고, 유희열은 "어색한 옷인데도 빠져들게 만든다. 다음에 토이 앨범을 내게 되면 박윤하 양에게 토이 객원 보컬을 부탁하고 싶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한편, 유희열의 러브콜을 받은 박윤하양은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유명 출판사 '민음사'의 설립자이자 회장인 박맹호씨의 손녀인 사실이 밝혀졌다. 민음사는 박윤하의 할아버지인 박맹호 회장이 지난 1966년 설립한 국내 최고의 출판그룹으로, 시각 문화 전문 출판 (주)세미콜론, 장르소설 전문 출판 (주)황금가지, 과학분야 전문 출판 (주)사이언스북스, 아동도서 전문 (주)비룡소 등의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민음사의 가장 대표적인 출판물은 세계문학전집으로, 현재 시리즈 328번인 '정복자들'까지 출판됐으며, 현대 세계문학을 소개하는 모던 클래식 시리즈를 비롯해 밀란 쿤테라, 무라카미 하루키 등의 해외 유명 작가들의 책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질 좋은 번역과 합리적인 가격, 세련된 책 디자인 등으로 국내 굴지의 출판사로 자리잡고 있다. 셔터아일랜드, 시계태엽 오렌지, 오만과 편견 등의 민음사 책이 영화화되기도 했다.

2015-02-02 10:50:26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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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강남 1970' 이연두 "배우 인생 제2막 이제 시작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배우로 일하는 순간만큼은 늘 즐거웠어요. 힘든 일도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일할 때만큼은 즐거웠기에 버틸 수 있었죠. '강남 1970'은 30대를 시작하는 첫 작품인 만큼 배우로서 터닝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신인의 마음으로 돌아가 배우 인생의 제2막을 시작하고 싶어요." 연예계에서 기다림은 필수다. 노력한 만큼의 대가는 언젠가 돌아오기 마련이지만 그 순간이 언제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2005년 KBS2 예능 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로 연예계에 발을 내딛은 이연두(30)에게도 지난 10년은 기다림의 시간이었다. 드라마와 뮤지컬, 연극을 통해 배우로서 차곡차곡 커리어를 쌓아온 그는 10년 만의 첫 영화인 '강남 1970'으로 마침내 도약의 기회를 만났다. 강남 땅의 개발이 본격화한 1970년대 서울을 배경으로 한 영화 '강남 1970'에서 이연두는 김래원이 연기한 백용기의 연인이자 용기의 두목의 정부이기도 한 여인 주소정 역을 맡았다. 돈과 성공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힌 용기에게 행동의 동기를 부여하는, 극 전개에서 작지만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역할이다. 이연두는 "남자 영화지만 희한하게 소정은 매력적이었다"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오디션을 통해 주소정과 만난 이연두는 시나리오 속 이야기는 물론 시나리오에 담기지 않은 이야기까지 상상하며 주소정의 캐릭터를 만들어갔다. 가장 신경 쓴 것은 용기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었다. "소정은 돈 때문에 힘들어서 술집에서 일하게 됐지만 속마음은 순수하고 착할 거라고 생각해요. 용기도 정말 많이 사랑했을 거고요." 매 등장 신마다 용기와의 애틋한 사랑을 이어간 만큼 촬영할 때는 늘 마음이 짠했다. "소정이 김밥을 싸와서 용기랑 같이 먹는 장면은 특히 애잔했어요. 마음이 많이 아렸죠." 소정과 용기의 베드신 또한 비슷한 맥락에서 받아들였다. 두 사람이 얼마나 진심으로 사랑하는지를 가장 임팩트 있게 보여줄 수 있는 장면이기 때문이다. "시나리오를 통해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장면이었어요. 다만 여자다 보니 촬영 전까지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있었죠. 그런데 현장 분위기가 편안해서 부담을 금방 덜어냈어요. 정작 촬영하는 동안에는 용기를 사랑하는 소정의 감정을 어떻게 하면 더 잘 보여줄 수 있을지를 고민했거든요. 작은 손길과 눈길까지도 그 감정을 표현하는데 집중하다 보니 쉽지 않은 연기였어요." 이연두는 완성된 영화를 보면서 복잡한 감정을 느꼈다고 했다. "영화를 세 번 봤어요. 볼 때마다 다른 것들이 보여요. 소정의 마음을 조금 더 보여줄 수 있는 대사가 편집된 건 아쉽기도 했어요. 영화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겠지만요. 용기의 결말을 볼 때는 소정이의 마음이 돼 많이 아프더라고요." 그렇게 이연두는 '강남 1970'으로 배우로서 한 계단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됐다. 고등학교 시절 잡지 모델로 연예계에 뛰어든 이연두는 연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배우라는 직업에 재미를 갖게 됐다. 한때는 외동딸인 만큼 열심히 공부해서 의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배우의 길을 반대했던 부모님도 지금은 그 누구보다 딸을 응원해주는 지원군이 됐다. 드라마를 넘어 연극, 뮤지컬로 연기의 경험 폭을 서서히 넓혀온 그는 '강남 1970'을 시작으로 배우로서 제2의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힘들었던 순간도 많았지만 배우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은 단 한 순간도 하지 않았다. 현장에서 느끼는 즐거움과 에너지 때문이었다. 타고난 긍정적인 성격도 긴 인내를 요구하는 연예계의 삶을 버티게 해줬다. 액션, 스릴러 등 거칠고 센 연기도 해보고 싶다는 이연두는 "아직까지 '날아라 슛돌이'의 이미지가 남아 있는 것 같다"며 "이제는 보다 성숙한 여배우로 진중하면서도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고 싶다"고 바람을 나타냈다. "몇 달 전에 김혜자 선생님이 나오는 연극을 봤어요. 일흔이 넘은 나이에 혼자 무대에서 연기를 하시는 것이 쉽지는 않을텐데 선생님이 얼마나 연기를 좋아하고 사랑하는지 절로 느껴지더라고요. 저도 일흔이 넘어서까지 연기가 즐거울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됐어요. 긴 시간 동안 믿고 보는 배우가 됐으면 합니다." 사진/라운드테이블(이완기)

2015-02-02 10:36:5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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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원 완벽 변신 윤현민 '그대가 꽃' 출연…"대리경험 인생공부"

배우 윤현민이 소설가 소재원으로 변신한다. 소재원은 영화 '비스티보이즈'의 원작 소설가다. 윤현민은 2일 KBS1 토크 드라마 '그대가 꽃' 5화 '파란 대문'에 출연해 소재원의 굴곡진 인생을 연기할 예정이다. 소재원 작가는 엄마를 찾기 위해 유명한 소설가가 되고 싶었다. 무작정 상경해 노숙 생활을 했고 우연히 호스트바에도 취직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호스트들의 삶을 담은 '나는 텐프로였다'를 집필했다. 소설은 베스트셀러가 됐고 영화 '비스티보이즈'로 재탄생했다. 그러나 소재원 작가는 시각장애 5급 판정을 받아 다시 방황하게 됐다. 여러 번 자살을 시도한 적도 있다. 26세 어린 나이에 성공을 맛보고 어머니도 만나게 됐지만 그의 인생은 평탄하지 않았다. 윤현민은 "'그대가 꽃' 전수영 PD를 비롯해 작가, 촬영 감독님과 인연이 있었다. 프로그램의 의도가 좋아 섭외를 받고 크게 고민하지 않았다"며 "남다른 삶을 산 소재원 작가의 인생을 대리 경험하면서 스스로도 큰 인생 공부를 했다"고 출연 소감을 말했다. 윤현민은 오는 4월 정경호·김소연과 함께 JTBC 새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 출연을 앞두고 있다. 윤현민이 출연하는 '그대가 꽃' 5화는 2일 오후 7시30분 방송된다.

2015-02-02 09:44:53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