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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마지막회, 김해숙 군단 출동! 최후의 발악?

‘피노키오’ 김해숙이 최후의 발악을 하듯 자신의 군단을 이끌고 출동하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측은 15일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두고 경찰서로 향한 박로사(김해숙 분)와 그를 취재하는 기하명(이종석 분)-최인하(박신혜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19회 방송에서 로사는 계속되는 취재압박에도 불구하고 물러서지 않는 ‘악역 끝판왕’다운 모습을 보이다 자신의 아들인 서범조(김영광 분)가 자신 대신에 자수를 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충격에 빠져 범조가 있는 경찰서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졌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로사는 상당히 언짢은 표정으로 묵묵히 아래만을 내려다 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더불어 로사의 주위에는 표정이 잔뜩 굳은 수행원들이 꼿꼿한 자태로 그를 보호하듯 둘러싸고 왠지 모를 위압감을 풍기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하명의 씁쓸한 표정이 관심을 집중시킨다. 하명은 경찰서 앞에서 로사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생각이 많은 듯 혼란에 찬 눈빛을 보이고 있어 하명과 로사가 만났을 때 무슨 일이 생기는 것은 아닐지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하명이 로사의 앞을 가로막고 있는 가운데, 인하와 로사가 그를 바라보며 무언가에 놀란 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동시에 인하의 눈빛에는 당혹감까지 서려있어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제작사 측은 “오늘(15일) 방송되는 마지막 회에서는 하명-인하-범조-송차옥(진경 분)등의 노력으로 궁지에 몰린 로사가 직접 앞에 나설 예정”이라면서, “검은 커넥션을 둘러싼 사건이 어떻게 결말지어질지 각 인물들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에 기대 부탁 드리며, ‘피노키오’의 마지막까지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5-01-15 22:06:06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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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론슨, 브루노 마스와 손잡고 'Uptown Funk'로 빌보드 차트 1위 점령

프로듀서 겸 DJ 마크 론슨이 1970년대 펑크 사운드로 돌아왔다. 마크 론슨은 최근 정규 4집 '업타운 스페셜(Uptown Special)'을 발표했다. 이중 브루노 마스가 피쳐링한 '업타운 펑크(Uptown Funk)'는 현재 빌보드 싱글 차트와 UK 싱글 차트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마크 론슨은 "내 음악적 취향은 오랜 시간에 걸쳐 계속 변해왔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 취향이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 뉴욕 힙합 클럽에서 디제잉을 했을 때가 내 음악적 뿌리라는 것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비기(The Notorious B.I.G.), 샤카 칸(Chaka Khan), 에이머리(Amerie), 보즈 스캑스(Boz Scaggs), 미시 엘리엇(Missy Elliott), 어스 윈드 앤 파이어(Earth wind & fire) 등의 음악은 댄스 플로어에 딱 어울렸다"며 "뉴욕 클럽에 모인 여자들, 남자들, 댄서들, 마약 딜러들, 래퍼들, 모델들, 심지어 스케이트 보더들까지. 이들이 모인 이유는 단 한 가지였다. 바로 춤을 추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들은 장르나 시대에 상관없이 일단 노래가 좋으면 어김없이 춤을 췄다"며 "나는 '업타운 스페셜'을 통해 그 때 뉴욕의 밤에서 느낀 감정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업타운 펑크'는 펑키한 드럼 비트와 경쾌한 혼 섹션, 중독적인 신스 연주, 트렌디한 빌드업(하우스·테크노 장르에서 하이라이트 부분에 곡의 에너지를 높이는 구간)이 어우러진 플로어용 펑크 팝이다. 마크 론슨은 이 곡 작업에만 7개월이란 긴 시간을 투자했다. 그는 기타 연주만 무료 82회에 걸쳐 재녹음할 정도로 정성을 기울였다. 한편 이번 앨범엔 브루노 마스를 비롯해 스티비 원더, 케빈 파커, 제프 바스커 등이 참여했다.

2015-01-15 18:17:59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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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헬로이방인' 강남, 木 드라마·예능 점령

가수 강남이 목요일 밤을 책임진다. 15일 오후 10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오후 11시15분 MBC 예능프로그램 '헬로!이방인'에 출연한다. 강남은 '피노키오' 최종회에서 카메오로 등장할 예정이다. 그동안 '피노키오'엔 정웅인·윤상현·이준 등 존재감 있는 배우들이 깜짝 등장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강남은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통해 '피노키오' 조수원 감독·박혜련 작가와 인연을 맺었다. 당시 4885 오토바이 날치기범으로 깜짝 등장한 바 있다. 강남의 촬영은 14일 진행됐다. 그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스태프에게 활력을 전했고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주어진 역할을 소화했다. 방송 전 공개된 사진에서 강남은 발표를 하고 있는 듯하다. 특히 무언가에 충격을 받은 듯 멍한 표정이 시선을 끈다. 그가 어떤 역할로 왜 등장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MBC '헬로!이방인'에선 게임 마왕으로 변신한다. 이날 멤버들은 개그우먼 신봉선과 신년맞이 여행을 떠난다. 멤버들의 단합을 위해 운동회가 열렸다. 강남은 파비앙이 제안한 의자에 앉아 달리는 게임을 하게 됐고 승부사 기질을 발휘해 버논과 몸싸움을 벌였다. 순박하고 엉뚱했던 기존 모습과는 전혀 다른 상남자 다운 면모로 현장을 놀라게 했다. 강남의 반전 매력은 15일 오후 11시15분 '헬로!이방인'에서 공개된다.

2015-01-15 18:05:48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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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임주환, 동안 콤플렉스 고백…"실제 나이차 얼마 안 나"

배우 장혁(39)·임주환(33)이 동안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장혁·임주환은 MBC 새 월화극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넉 달 차 이복형제로 출연한다. 15일 상암MBC에서 열린 MBC 새 월화극 '빛나거나 미치거나' 제작발표회에서 장혁은 "임주환과 실제로도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임주환은 '장혁과 동갑으로 등장하는 게 억울하지 않냐'는 질문에 "동안인 게 콤플렉스였다"며 "25살 때 중학생 역할을 했다. 나만의 스트레스라 오히려 강한 캐릭터를 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고 동안 콤플렉스를 밝혔다. 이에 장혁은 "나도 동안 콤플렉스가 있어서 그동안 정말 힘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혁은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훗날 광종이 되는 왕소 역을 맡았다. 저주 받은 운명을 타고났지만 자신이 가진 왕재로서의 재능을 깨달아 가는 인물이다. 임주환이 분한 왕욱은 태조 왕건의 다섯번 째 아들이자 제4부인의 아들이다. 왕건의 25명 황자 중 가장 명석한 두뇌와 출중한 무예를 겸비했다. 사랑에 모든 걸 바치는 섬뜩한 로맨티시스트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로맨스 픽션 사극이다. 고려 초기를 배경으로 한 왕소와 발해 공주 신율(오연서)의 사랑 이야기다.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2015-01-15 17:16:54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