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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소속사 "탈세 논란은 회사 문제, 장근석과는 관계없어"

배우 장근석이 탈세로 100억원이 넘는 추징금을 국세청에 납부했다는 보도에 대해 소속사에서 공식입장을 밝혔다. 장근석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는 14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보도되고 있는 탈세와 세무조사에 대한 보도는 장근석이 조사를 받은 것이 아닌 장근석이 소속돼 있는 트리제이컴퍼니 회사의 정기적인 세무조사였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당국의 조사과정에서 당사의 회계상의 오류로 인한 일부 잘못된 부분에 대해 수정신고 후 납부를 완료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트리제이컴퍼니는 실체적, 절차적인 부분에 맞춰 납부의무를 명확히 이행했고 관계당국도 고의성이 없음을 인정해 고발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검찰 조사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트리제이컴퍼니 측은 "장근석이 거액의 추징금을 내고 탈세한 혐의가 있다는 추정 보도를 내 그것이 사실인양 지속적으로 보도가 되고 있다"며 "대중들이 이를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어 배우 이미지가 크게 훼손되고 있다"고 유감을 표했다. 끝으로 트리제이컴퍼니는 "이번 일은 장근석과는 별개로 당사의 회계상의 오류로 발생한 일로 즉시 수정신고 후 납무했다. 장근석은 지금까지 세금에 관해 성실히 납부해왔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2015-01-14 15:21:5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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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 선후배, 장재인 드라마 OST 공개, 버스터리드는 데뷔 앨범 예고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 선·후배가 드라마 OST와 데뷔 앨범 발표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10년 '슈퍼스타K2'에 출연해 개성 있는 창법과 음색으로 화제를 모은 장재인이 여성 신예 래퍼 '나쑈'와 함께한 MBC 드라마 '킬미 힐미'의 OST '환청'을 14일 공개했다. 이날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된 '환청'은 이미 드라마 첫 방송에서 공개된 바 있다. 담담하게 흐르는 멜로디와 호소력 짙은 랩이 어우러진 이 곡은 극 중 차도현(지성)의 테마 곡으로 사용된다. 차도현이 다른 인격 중의 하나인 신세기로 변하는 과정과 진실을 파헤치며 알게 되는 아픈 현실을 가사로 표현해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곡은 에이핑크·카라·범키·유키스·'감격시대' OST 등을 작업한 '지그재그 노트(ZigZag Note)'가 작곡을 맡았다. 이와 함께 '슈퍼스타K6' 출신인 버스터리드가 2월 정식 데뷔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이날 발표했다. 이에 앞서 13일 버스터리드는 공식 SNS를 통해 앨범 준비에 한창인 연습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버스터리드는 사진과 함께 "많은 분들께서 언제쯤이면 저희 노래를 들을 수 있는지 문의를 많이 하셨는데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죄송한 대답만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곧' 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 이제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된다"며 정식 데뷔 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한편 록밴드 버스터리드는 지난해 '슈스케6' 출연자 중 가장 처음으로 김바다·정동하 등의 뮤지션이 소속돼 있는 에버모어 소속사와 계약을 맺었다.

2015-01-14 15:12:02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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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ON]인피닛플로우·정기고·소울스케이프 vs 개코·빈지노·바빌론…힙합팬은 즐겁다

브랜뉴뮤직 vs 아메바컬쳐…힙합팬은 즐겁다 한국 힙합 레이블의 쌍두 마차, 브랜뉴뮤직과 아메바컬쳐가 각기 다른 프로젝트 앨범을 내세워 '맞짱'을 준비한다. 브랜뉴뮤직은 14일 '명예의 전당' 프로젝트 첫 번째 주자로 인피닛플로우의 싱글 앨범 '빈 어 롱 타임(Been A Long Time)'을 출격시켰다. 공식 해체 이후 8년 만에 재결성된 인피닛플로우는 원년 멤버 정기고와 DJ소울스케이프를 영입, 화제몰이에 성공했다. 이번 싱글 앨범은 신예 에이치디 비츠(HD Beatz)가 제작했다. '빈 어 롱 타임(Been A Long Time)'은 '소울 음악의 대부' 제임스 브라운이 선보인 '올 더 웨이(All The Way)'에 가미된 피아노 선율을 샘플링한 곡이다. 이 곡은 활동시절 '명품 힙합'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인피닛플로우만의 재즈 스타일을 그대로 복원했다는 평이다. 아울러 이들의 데뷔곡 '리스펙트 유(Respect You)'의 객원보컬로 활약했던 정기고와 대한민국 최고의 DJ라는 명성을 가진 소울스케이프가 완성도를 높였다. 이에 맞서 아메바컬쳐는 '뉴워크엔드' 프로젝트의 첫 타자로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를 선택했다. 개코는 얀키·빈지노·바빌론과 함께 오는 22일 디지털 싱글 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빈지노는 일리네어 소속의 대한민국 대표 래퍼로 손꼽히는 힙합 자원이다. 반면 바빌론은 언더그라운드 신에서 떠오르는 보컬 신예로 이들의 조합만으로도 리스너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뉴워크엔드' 프로젝트는 아메바컬쳐에서 지난 2013년부터 진행한 '노워크엔드' 프로젝트와 확연히 구분된다. 소속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활약중인 아티스트와의 공동 작업을 통해 보다 신선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선공에 나선 브랜뉴뮤직의 인피닛플로우·정기고·DJ소울스케이프와 일주일 뒤 맹공을 예고한 개코·얀키·빈지노·바빌론의 프로젝트 격돌이 힙합팬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15-01-14 14:23:4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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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샘옥 "에픽하이, 윤하와 콜라보하고 싶다"

한국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 샘 옥(Sam Ock)이 한국을 찾았다. 지난해 그랜드민트페스티벌에서 국내 음악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는 최근 새 앨범 '그레이'를 발표하고 미국과 일본, 한국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샘 옥은 가스펠을 바탕으로 한 감성적이고 부드러운 멜로디를 들려준다. 그의 음악은 가스펠, 재즈, 힙합이 모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다. 일본의 누자베스로 대표되는 재즈·멜로우 힙합이 바로 그가 추구하는 음악이다. 그는 14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서초동 소니뮤직코리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누자베스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며 "누자베스의 음악을 듣기 전엔 힙합이 그렇게 감성적이고 부드러울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추구하는 음악이 미국에선 드물다. 미국에서 힙합은 감성적이지도, 말랑말랑하지도 않다. 그래서 미국인들은 내 음악을 색다르게 느낀다"며 "하지만 한국 음악 팬들은 멜로디적 요소가 많은 내 음악을 잘 받아들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샘 옥의 진가는 그가 자란 미국도 아니고 부모님의 고향 한국도 아닌 일본에서 가장 먼저 알아봤다. 일본의 한 음반사의 제의로 정식 데뷔를 한 그는 "2011년 전까진 그저 취미로 음악을 했다"며 "교회에서 친구들과 앰프(AMP)라는 그룹을 결성해서 활동했는데 내 솔로 활동도 여기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실 어렸을 땐 한국 음악을 즐겨듣진 않았다. 하지만 에픽하이의 음악은 무척 좋아했다"며 "타블로의 음악에선 진정성과 인간미가 느껴진다"며 같이 작업해보고 싶은 아티스트로 에픽하이·윤하·제이래빗·캐스커를 꼽았다.

2015-01-14 13:59:48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