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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오늘의 연애'서 기상캐스터 변신…팔색조 매력 뽐낸다

배우 문채원이 영화 '오늘의 연애'(감독 박진표)에서 기상캐스터로 변신해 데뷔 이래 가장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오늘의 연애'에서 문채원은 인터넷 날씨 예보 방송 '날씨의 여신'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뒤 보도국 기상캐스터로 정식 입사하는 주인공 현우 역을 맡았다. 5일 공개된 스틸 속에서 문채원은 가벼운 트레이닝복 차림, 마릴리 먼로 분장, 단아한 정장까지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기상캐스터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상큼 발랄한 모습부터 단아하고 섹시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담아 눈길을 끈다. 문채원은 "현우는 유쾌하고 통통 튀는 캐릭터"라며 "서른이 되기 전에 밝고 웃음을 줄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를 해보고 싶었다. 기상캐스터 배역을 소화하기 위해 실제 YTN에 들어가서 실습에 참가했다. 나와 맞는 톤을 찾기 위해 시간날 때마다 연습했다"고 캐릭터를 위한 노력을 설명했다. 박진표 감독은 "문채원의 전작들을 보면서 아직 보여주지 않은 여러 가지 면이 있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다. 실제로 만나고 작업을 하면서 감춰져 있던 새로운 면들을 하나씩 발견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문채원은 현우의 발랄함과 청순함, 그리고 고혹적인 매력까지 다채롭게 표현했다"고 칭찬했다. '오늘의 연애'는 '썸' 타느라 사랑이 어려워진 오늘날 남녀들의 연애를 진솔하게 그려낸 로맨스 영화다.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다.

2015-01-05 09:31:5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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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엄지온 애교에 엄태웅 '눈물'…시청자는 '사르르'

'추블리' 사랑이의 초창기 모습을 떠올리는 듯 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 엄지온의 이이갸기다.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58회에서는 ‘두려움과 설렘 사이’ 편이 그려졌다. 이중 새롭게 ‘슈퍼맨’ 가족이 된 엄태웅과 그의 18개월 된 딸 엄지온은 때 묻지 않은 청정 매력으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슈퍼맨'에서는 엄태웅 가족들의 이사 첫날의 모습이 그려졌다. 엄태웅은 첫 방송부터 눈물을 펑펑 쏟으며 울보 아빠에 등극했다. 엄태웅은 진돗개인 첫째 딸 새봄의 자세를 따라 하는 지온의 깜찍한 모습에 웃음짓다 감격의 눈물을 쏟아 윤혜진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해 “참으려고 했는데 못 참겠더라고요. 정말 너무 예쁘고.. 또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하는 것 자체가 정말 놀랍고 예뻐서 (눈물이 났어요)”라고 밝히며 못 말리는 딸 바보 아빠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엄태웅의 말처럼 지온은 사랑스럽고 해맑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지온은 새봄이 VJ텐트를 습격하자 겸연쩍은 미소로 대신 사과를 건네는 등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넘치는 끼를 주체하지 못하고, 발레리나 엄마도 깜짝 놀랄 춤사위를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지온의 파워풀한 댄스에 윤혜진은 “지온의 끼는 고모(엄정화 분)한테 온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터트리게 했다. 이제 막 엄태웅과 지온의 첫 48시간의 막이 열렸다. 그러나 엄부녀의 무공해 청정매력은 시청자들에게 시작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앞으로 보여줄 것이 무궁무진한 부녀의 앞날에 기대감이 증폭되는 이유다.

2015-01-05 08:59:51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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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미나 '세바퀴' 이상형 고백 "배용준→신동엽"

일본인 방송인 후지이 미나가 신동엽을 이상형으로 지목한 데 이어 그가 한국에 온 이유를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서는 후지이 미나, 이계인, 박준규, 홍진희, 황광희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후지이 미나는 "신동엽이 이상형"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신동엽을 좋아한다고 하면 모두가 똑같이 물어본다"며 "일본은 방송이 개방적이라 (19금 개그)가 나쁘지 않다"고 답했다. 후지이 미나의 대답에 신동엽이 "저 정도면 센 편 아니죠?"라고 묻자 개그맨 김태현은 "신동엽 정도면 공영방송 수준"이라고 덧붙였고 서장훈도 "19금이 아닌 12금"이라고 말을 보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앞서 후지이 미나는 지난해 10월에도 동일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해 한국에 오게 된 이유를 밝혔다. 후지이 미나는 대학교에 다닐 때 드라마 '겨울 연가'에 푹 빠져 제2 외국어로 한국어를 택했다고 고백하며 '겨울연가'로 온 가족이 배용준의 팬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후지이 미나는 "배용준을 사랑해서 모든 걸 버리고 한국에 왔다"며 "부드러우면서 여자를 지킬 줄 아는 매력남 이미지가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후지이 미나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2'에 차태현,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빅토리아 등과 함께 출연한다.

2015-01-05 08:47:1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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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문채원, 완벽 밀당 VS 치명적 애교로 '런닝맨' 초토화

배우 이승기와 문채원이 애교와 밀당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에서는 이승기와 문채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신년 특집 ‘기상천외 기상이변’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레이스는 지구의 기상이변으로 나타난 험난한 기후를 헤치고 살아남는 팀이 최종 승리하는 게임. 문채원은 최종 미션에서 몬스터 백신 팔찌를 찾은 이승기에게 초콜릿을 주면서 팔찌를 줘보라며 치명적인 애교와 미소를 발산했다. 이에 당황한 이승기는 결국 백신을 건네며, 최종 힌트를 함께 나누자고 제안했지만 급 돌변한 문채원은 “너와 나는 다른 팀이잖아”라고 정색해 이승기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승기는 이내 초콜릿을 다시 주면 팔찌를 주겠다는 문채원에게 “나 죽으러갈게”라고 초강수를 두며, 밀당을 펼쳤고 마침내 두 사람은 힌트를 공유하기로 협상을 타결해 안방극장에 웃음을 안겼다. 이 과정에서 문채원은 시종일관 치명적인 애교를 선보이며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런닝맨’으로 첫 예능 도전에 나선 문채원은 초반 수줍은 듯 머뭇거렸던 모습과는 달리, 거침없는 승부욕을 선보이며 게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 얼음 막대 과자 게임에서도 전투 모드로 돌입해 “대학교 때는 이것보다 더 짧은 사각 얼음으로 했었다”고 너스레를 떠는가하면, 파트너 개리와 초밀착 스킨십을 선보이며 초스피드로 얼음과자를 해치워 현장을 폭소케 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으 ‘런닝맨’ 사상 최초 전원이 동반 우승을 하며 기분 좋은 마무리를 지었다.

2015-01-05 07:49:45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