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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김혁건 "교통사고로 전신마비…이시하 도움으로 재기"

밴드 더 크로스 출신 김혁건이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했다. 18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교통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가수 김혁건이 출연했다. 이날 '스타킹'에서 김혁건은 "오토바이를 타던 중 차와 정면충돌했다. 내가 날라가 차에 얼굴을 박고 목이 부러졌다. 경추손상에 사지마비, 정신마비였다. 죽겠구나 싶어서 부모님이 올 때까지 복식호흡으로 버티려고 했다"고 사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김혁건은 "의사가 이렇게 많이 다쳐서 살려낸 사람이 없다고 말해줬다. 정신 잃지 않고 그 이야기를 듣고 나서 부모님 얼굴을 한번씩 보고 마음의 정리를 하고 의식을 잃었다"며 "1년 동안 1주일에 3번씩 썩은 살을 도려내는 수술을 받았다. 식물인간 상태여서 초반에만 해도 눈만 뜨고 연락을 하거나 받을 경황이 없었다"고 밝혔다. 가수로 다시 재기하게 된 사연도 공개했다. 김혁건은 "정말 노래에 대한 꿈을 포기하고 싶었다. 그때 같은 멤버였던 이시하가 나를 찾아왔다. 이시하가 '10년이 걸려도 좋으니까 한 글자 한 글자 녹음하자. 언젠가는 네 노래를 발표하자'고 말해줬다. 정말 고마웠다"고 말했다. 또한 "나는 포기했는데 주변 분들이 나를 포기 못하더라. 그 마음에 노래를 다시 한 글자 한 글자 시작하게 됐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가슴 뭉클하게 만들었다.

2014-10-19 10:08:5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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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왜 이래' 박형식, 연애 초보?…부정도 긍정도 안 해

KBS2 주말극 '가족끼리 왜 이래' 박형식이 차달봉의 초보적인 연애 기술을 꾸짖었다. 박형식은 '가족끼리…'에서 차 씨 삼 남매 가운데 가장 무능력하지만 아버지를 생각하는 마음은 최고인 막내 차달봉을 연기 중이다. 철없지만 순수한 인물로 강서울(남지현)과 풋풋한 사랑을 한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는 어린 시절 윤은호(서강준)와 함께 친 장난 때문에 상처 받은 강서울에게 "친구로 지내자"고 말해 먹구름 낀 애정 전선에 비를 뿌렸다. 16일 여의도에서 열린 드라마 기자간담회에서 박형식은 "여자를 잘 안다고는 말 하지 못하겠다. 그렇다고 '친구하자'고까지는 안 한다"며 "20대니까 풋풋하게 연애를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추측해본다"고 자신의 연애 기술을 말했다. 이어 "연애를 잘 하는 차달봉이 되길 바라면서 촬영하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가족끼리 왜 이래'는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불효소송'을 하면서 변화하는 차씨 집안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전하는 작품이다. 지난 12일 자체 최고 시청률 29.5% (닐슨코리아·전국 기준)를 기록, 막장 없는 착한 드라마를 표방하며 주말 안방 시청자에게 훈훈함을 주고 있다.

2014-10-18 20:27:45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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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방송사고 유재석 '눈코입 패러디'로 거듭 사과…"더 좋은 방송 만들게"

'무한도전'이 18일 방송에서 지난주 발생한 방송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이날 방영된 MBC '무한도전' 400회 특집에서 방송 막바지 유재석의 '태양 패러디' 뮤지비디오 영상이 공개됐다. 라디오 DJ로 나선 정형돈은 "지난주 방송 중 불미스러운 사고가 있었다. 시청자께 죄송한 마음을 담아 노래 한 곡 드린다. 유재석이 부른다. '눈,코,입'"이라고 멘트를 했다. 이어 태양의 '눈,코,입'을 패러디한 유재석이 '태음'이라는 이름으로 '눈코입'을 불렀다. 유재석은 '눈코입'을 개사해 "미안해 해야돼. 이건 방송사고잖아. 정말 식겁했잖아. 정신 바짝 차려야 해. 400회잖아. 마지막으로 한 번만 용서해. 실수한 건 모두 다 잊어줘"라고 불렀다. 노래가사도 재미를 선사했지만 태양을 패러디한 그의 모습은 폭소를 자아냈다. 큰 목걸이를 차고 나온 유재석은 근육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유재석이 선 배경은 지난주 방송사고 장면이 캡처돼 있었다. 유재석은 또 "작은 댓글까지 다 여전히 난 느낄 수 있지만, 너무 아프지만 이젠 더 좋은 방송 만들게"라며 진정성을 담아냈다. 한편 지난 11일 오후 '무한도전' 제작진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10월11일 방송 도중 편집상의 실수로 발생한 사고로 시청에 불편을 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앞으로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더 주의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방송 말미에 편집과 음향에서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한글 테스트에서 정준하가 문제를 맞히려는 순간 지난주 방송된 '라디오스타' 특집의 일부 장면이 전파를 탔다. 또한 음향에서도 효과음이 삽입되지 않아 시청자들에게 불편함을 전했다.

2014-10-18 20:12:38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