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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강자' 펀치, 30일 신곡 'LOVE ME'로 컴백… 여름 겨냥 서머송

가수 펀치(Punch)가 30일 컴백을 확정했다. 소속사 냠냠엔터테인먼트 측은 "가수 펀치가 30일 기습 컴백한다. 펀치의 신곡 '럽미(LOVE ME)'는 그간의 노래들과는 완전히 다른 장르로, 가요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펀치는 지난 1월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드림 오브 유(Dream of You)' 이후 5개월여 만에 컴백하게 됐다. 펀치는 랩과 보컬 모두 소화 가능한 전천후 뮤지션으로서 발표하는 노래마다 흥행을 이어가며 '믿고 듣는 음원 강자'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특히,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에브리타임(Everytime)', '도깨비' OST '스테이 윗 미(Stay With Me)'로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또한, '밤이 되니까' '오늘밤도' '이 밤의 끝' 등 밤 3부작을 비롯해 '헤어지는 중'으로 음원차트 상위권에서 롱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 결과 지난 1월에는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올해의 발견상 R&B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렇듯 펀치는 가요계를 대표하는 솔로 여성 뮤지션으로 자리 잡은 만큼 이번 신곡 ‘럽미(LOVE ME)'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펀치는 오는 30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럽미(LOVE ME)'를 발표한다.

2019-06-24 17:59:56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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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신비, 개인 티저 속 '열대야' 녹일 '도도+시크' 매력

걸그룹 여자친구가 오늘(2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의 타이틀곡 '열대야(FEVER)' 콘셉트를 담은 신비의 티저 영상을 게재하며 컴백 열기를 고조시켰다. 공개된 영상 속 신비는 해가 지지 않은 뜨거운 사막 위,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도도하고 시크한 표정으로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신비는 올 여름 트렌디한 잇컬러인 네온 컬러 수트를 입고 뜨거운 태양만큼이나 생동감 넘치고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신비는 여자친구 멤버들과의 퍼포먼스에서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신곡 '열대야(FEVER)'의 열정 퍼포먼스에 대한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더욱이 신비는 최근 원밀리언 안무가 미나명과 콜라보레이션 퍼포먼스 영상 ‘Sweet but psycho’을 공개, 300만뷰를 돌파하며 역대급 퍼포먼스를 펼친 만큼 이번 신곡 ‘열대야’에서 메인댄서로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앞서 여자친구는 멤버 예린을 시작으로 신비의 개인 티저 영상까지 순차적으로 공개, 신곡 '열대야(FEVER)' 속 세련된 이미지와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예고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선보였다. 그런 만큼 앞으로 공개될 소원, 은하, 유주, 엄지가 개인 티저 영상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이른 상황이다. 타이틀곡 '열대야(FEVER)'는 밤이 되어도 식지 않는 열기와 뜨거움을 열대야에 비유한 곡으로, 계속 성장해 가고 있는 여자친구의 새로운 이야기의 포문을 여는 노래다. 한편, 여자친구는 7월 1일 오후 6시 일곱 번째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을 발표하고, 본격 컴백 활동에 나선다.

2019-06-24 10:27:38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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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 'BEE' 활동 성공적 마무리...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활약

가수 로시(Rothy)가 신곡 'BEE'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로시는 지난 2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컬러 오브 로시(Color of Rothy)'의 타이틀곡 'BEE' 굿바이 무대를 끝으로 4주간의 공식 활동을 종료했다. 두 번째 미니앨범 '컬러 오브 로시'를 발표한 로시는 타이틀곡 'BEE'를 통해 큐티와 도도를 오가는 무대 천재 면모를 과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음악방송 매 무대의 엔딩을 윙크와 러블리 미소로 장식하며 '엔딩 요정'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로시는 그간 데뷔곡 'Stars'에 이어 '술래' '버닝' '다 핀 꽃' 등을 발표하며 소녀의 성장 스토리를 노래해 대중에게 위로를 건넸다면 이번 ‘BEE'를 통해서는 로시가 가진 본연의 매력을 다채로운 색깔에 비유,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뮤지션으로서의 로시의 진가를 보여줬다. 실제 로시는 무대 위 더욱 빛나는 비주얼과 함께 도도한 매력을 잘 녹여낸 'BEE' 안무를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소화하며 대중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더욱이 로시는 이번 신곡 'BEE' 작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싱어송라이터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처럼 로시는 ‘BEE'를 통해 곡 작업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수준급 춤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특히 매력적인 중저음의 보이스로 '힙'한 변신에 성공하며 두터운 팬층을 형성했다. 한편, 로시는 "4주간 힘찬 응원을 보내주신 블루밍(팬덤명)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덕분에 즐겁게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고, 앞으로 더욱 성장하는 가수 로시가 될 테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활동 마무리 소감을 전했다.

2019-06-24 09:51:12 김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