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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화도읍에 1조 원 규모 'X-AI 스마트에너지 데이터센터' 투자협약 체결

남양주시가 '산업생태계 대전환'을 선포한 지 1년 만에 누적 투자유치 금액 3조 원을 기록하며 미래형 첨단산업 도시로의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8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마석아이디씨(유)와 화도읍 답내리 일원에 조성될 '남양주마석 X-AI 스마트에너지 데이터센터'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카카오, 우리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에 이은 네 번째 대형 민간투자 프로젝트로, 남양주시가 수도권의 첨단산업 거점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평가된다.조성되는 센터는 총사업비 1조 원이 투입되며, 45,000여㎡ 부지면적에 연면적 3만 7,000여㎡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특히 전체 용량 60MW 중 약 10MW를 'OpenLAP(개방형 AI 실증·협력 플랫폼)' 방식의 AI 스타트업 지원 전용공간으로 할당해 청년 창업가와 대학 연구진, 산업체 파트너가 공존하는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허브로 구축할 방침이다.시는 센터 건립으로 약 8,300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과 6,234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AI 데이터센터가 지역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미래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08:33:1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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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 '제18회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 수상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이 2026년 1월 28일(수),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8회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전국 기초의회 의원 중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는 의원에게 수여하는 지방의정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이다. 신동화 의장은 제6대, 제7대(전반기 의장)를 거쳐 현재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 재임 중인 3선 의원으로 , 입법기관 본연의 역할인 조례 제·개정은 물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선제적인 의정 활동을 펼쳐온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신 의장은「구리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여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역량 강화 기반을 마련했으며 , 「구리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시설의 사전·사후 점검에 관한 조례」 등을 제·개정하였으며, GTX-B노선 갈매역 정차 촉구 결의문 의결, 별내선(8호선) 구리-남양주 구간 감량 운행계획 철회 촉구, 구리대교 명명 촉구 건의문 등 지역 핵심 과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 왔다. 신동화 의장은 "지방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귀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이번 수상은 구리시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정진하라는 격려로 알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구리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1-29 08:33:0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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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재학생 취업 역량 강화 ‘멘토링 워크숍’ 개최

동서대학교는 지난 23일 부산 아바니 센트럴 부산 호텔에서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하는 멘토링 워크숍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2025 DSU 홈커밍데이 ― We Are the One: 재학생·취업선배 멘토링 워크숍'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재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재학생과 졸업생 멘토, 지도 교수, 유관 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올해 동서대의 진로·취업 지원 성과를 소개하고, 'DSU 청년희망멘토단' 멘토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각 전공 분야에서 현직으로 활동 중인 졸업생들이 멘토로 위촉돼 후배들의 진로와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어 진로·취업 지원 우수 사례 발표와 재학생-취업 선배 간 멘토링이 진행됐다. 재학생들은 현장에서 일하는 선배들과 직접 대화하며 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경력 관리 방법을 들을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글로컬대학 30 사업의 하나로 동아대와 공동으로 추진한 'We Are the One' 멘토링 프로그램을 포함해 진행됐다. 정도운 동서대 학생·취업 지원처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대학의 취업 지원 성과를 나누고 청년희망멘토단으로 선후배 간 유대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지역 유관 기관이 협력해 학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서대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의 네트워크를 지속 운영하고, 지역에 정착할 우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2026-01-29 08:29: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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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응급구조과, 동계 구급 현장 실습 진행

동의과학대학교 응급구조과는 28일 부산시 소방재난본부와 협력해 1월 12일부터 2월 8일까지 동계 구급 현장 실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에는 응급구조과 2학년 재학생 36명이 참여한다. 실습생들은 부산 소방재난본부 산하 12개 소방서와 36개 안전센터에 배치돼 하루 8시간, 주 40시간 기준으로 현장 교육을 받는다. 실습 프로그램은 응급 환자 상태 평가, 응급 처치 및 환자 이송 보조, 구급 장비 사용 및 관리, 구급 행정 업무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현장 지도 소방대원의 지도 아래 안전하게 실습에 임하게 된다. 학생들은 구급차 동승 실습을 통해 실제 구급 현장의 업무 흐름을 경험한다. 이를 통해 응급구조사의 역할, 책임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다양한 응급 상황에 대한 판단력과 대응 능력을 키우는 것이 목표다. 앞서 지난 9일에는 실습 운영 안내와 안전 교육을 포함한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 학생들의 원활한 현장 적응을 도왔다. 남예호 학생은 "교실에서 배운 이론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며 "구급대원 선배님들의 현장 판단과 대응 과정을 배우며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로 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지훈 부산소방 구급대원은 "현장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응급구조사의 책임감과 역할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실습이 예비 응급구조사로서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 응급구조과는 현장 중심 교육을 핵심 가치로 삼아 소방·의료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실습 기반 교육 과정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응급의료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01-29 08:29: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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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올해 4만명 가입 목표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4개 협약 은행들이 올해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가입 목표를 4만명으로 잡았다. 중진공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회의실에서 중기부와 협약은행인 IBK기업·하나·KB국민·NH농협은행과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2026년 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의회 회의에는 중기부 권순재 지역기업정책관과 중진공 조한교 인력성장이사 그리고 4개 협약은행 부행장들이 참석해 우대저축공제 이용 편의성 제고와 가입 확대를 위한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우선 참여 기관들은 올해 저축공제 공동 가입 목표를 4만명으로 설정하고 ▲재직자 신청 방식 개선 ▲재직자를 위한 교육·복지 서비스 지원 등을 중심으로 제도를 개선하는 방향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재직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우대저축공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는 중소기업 재직자의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금융 상품으로 중기부·중진공·금융권이 협력 운영 중이다. 근로자가 매달 10만~50만원을 저축하면 기업이 매월 근로자 저축액의 20%를 추가로 저축하고, 은행이 최대 4.5%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근로자가 매월 50만원씩 저축할 경우 5년 만기 시 원리금을 합산해 근로자에게 약 3980만원을 지급한다. 중진공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중기부, 금융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제도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기부와 금융기관 또한 우대저축공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가입 확대를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조한교 인력성장이사는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공제는 중소기업 재직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핵심 정책 수단"이라며 "중기부 및 금융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제도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9 08:29: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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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강추위' 지속…아침 최저 영하 15도

목요일인 2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한파특보가 발효된 대부분의 중부지방과 경북권을 중심으로 당분간 아침 기온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져 춥겠다"고 예보했다. 일부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에서는 영하 15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지겠으며 낮 기온도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0도 이하에 머물며 종일 춥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아지겠다. 당분간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겠다. 강수는 제주도를 중심으로 나타나겠다. 29일 오후부터 밤 사이 제주도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충남 남부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에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1~5㎝, 중산간 1㎝ 미만이며, 강수량은 5㎜ 안팎이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일부 경기 내륙, 강원 중·남부 내륙과 동해안, 산지, 충북, 전남 동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 -12~0도, 낮 최고 1~8도)보다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3도, 낮 최고기온은 -3~7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9도, 수원 -11도, 춘천 -14도, 강릉 -6도, 청주 -9도, 대전 -8도, 전주 -6도, 광주 -4도, 대구 -6도, 부산 -3도, 제주 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수원 -2도, 춘천 -1도, 강릉 3도, 청주 0도, 대전 2도, 전주 2도, 광주 4도, 대구 4도, 부산 7도, 제주 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2026-01-29 07:56:03 이미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