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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플라스틱 용기 위탁社 7곳 '납품대금 연동제 위반' 여부 현장조사

중소벤처기업부가 식음료 제조사 등 플라스틱 용기 위탁기업 7곳을 대상으로 납품대금 연동제 위반 여부에 대해 직권으로 현장조사에 착수한다. 중기부는 플라스틱 용기 납품거래에 대한 납품대금 연동제 서면조사를 마무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7일부터 총 7개 위탁기업에 대한 현장조사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중기부는 최근 국제유가 및 합성수지원료 가격의 폭등에 따른 원가 상승분이 납품대금에 정당하게 반영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선제적 '납품대금 연동제 직권조사'에 돌입했다. 조사 대상은 플라스틱 용기 납품수요가 많은 식료품 제조업, 음료 제조업, 커피 프랜차이즈업 등 3개 업종의 총 15개 위탁기업이다. 이번 서면조사 결과 15개 위탁기업은 지난 1년간 146개 수탁기업과 총 3200여억 원 규모의 플라스틱 용기 납품거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중기부는 서면조사 결과를 토대로 ▲법 위반이 의심되는 기업(2개사) ▲서류제출이 불성실한 기업(2개사) ▲거래 중인 수탁기업이 다수인 기업(3개사) 등 총 7개사를 현장조사 대상으로 선정하고 연동약정 미체결, 대금미지급 등 불공정거래행위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위탁기업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탈법행위를 저질렀는지 점검하기 위해 조사대상 기업과 거래중인 수탁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계에서 수탁기업에 대한 위탁기업의 미연동 합의 강요나 유도 행위뿐 아니라 부당한 납품대금 결정이나 대금미지급 등 불공정 거래행위 전반에 대해 파악해 볼 예정이다. 중기부는 이번 조사에서 적발되는 불공정 거래행위나 탈법행위에 대해서는 개선요구, 시정명령, 벌점부과 등 '상생협력법'이 정하고 있는 바에 따라 엄중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중기부 이은청 상생협력정책국장은 "철저한 현장조사와 설문조사를 통해 납품대금 연동제를 회피하기 위한 쪼개기 계약이나 미연동 합동 강요 등 탈법행위를 엄단하고 대·중소기업이 원재료 부담을 함께 나누는 거래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4 12:00: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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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1년 상속세 넘어섰다…삼성家, 12조 상속세 완납

삼성 총수 일가가 2024년 국가 연간 상속세보다 약 50% 많은 12조원을 5년 만에 모두 납부했다. 건국 이래 개인 납부 세금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주식 매각 대신 배당금과 차입으로 세금을 충당하면서 그룹 지배력을 유지·확대했다. 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유족들이 이 선대회장 유산에 대한 상속세를 완납했다. 2021년 1차 납부를 시작으로 올해 4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납부가 이뤄졌다. 이건희 선대회장이 2020년 10월 별세 당시 남긴 유산은 주식·부동산·미술품 등을 포함해 약 26조원 규모였으며 이에 따른 상속세는 12조원으로 산정됐다. 이는 2024년 국가가 한 해 동안 거둔 상속세 8조2000억원보다 약 50% 많은 수준이다. 앞서 유족들은 상속세 신고 당시 "세금 납부는 국민의 당연한 의무"라고 밝혔다. 개인별로는 홍라희 명예관장이 3조10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재용 회장 2조9000억원, 이부진 사장 2조6000억원, 이서현 사장 2조4000억원 순으로 알려졌다. 재원 마련 방식은 달랐다. 홍라희 명예관장은 2022년부터 세 차례에 걸쳐 삼성전자 주식을 블록딜로 처분해 약 5조원을 확보했고, 이부진·이서현 사장도 삼성SDS·삼성물산 등 계열사 지분 매각과 주식담보대출을 병행했다. 이재용 회장은 달랐다. 핵심 계열사 주식을 매각하는 대신 배당금과 개인 신용대출로 2조9000억원을 충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속 전 0.70%였던 삼성전자 지분은 현재 약 1.67%로 늘었고 삼성물산 지분도 17.48%에서 최근 기준 약 20% 후반대로 확대됐다. 이 선대회장 별세 이후 일가가 계열사로부터 받은 배당금은 약 4조원으로 추산되며 장기간 누적된 배당금까지 합치면 6조원 이상이 상속세 재원으로 쓰인 셈이라는 게 재계의 분석이다. 상속세 납부와 함께 삼성 일가는 1조원 규모의 의료 기부도 집행했다. 국립중앙의료원에 7000억원을 출연해 한국 최초의 감염병전문병원인 '중앙감염병병원' 건립(5000억원)과 연구 인프라 확충·지원(각 1000억원)에 사용하도록 했다. 서울대학교병원에는 3000억원을 기부해 소아암·희귀질환 환아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 말 기준 누적 수혜자는 2만8000여 명에 달한다. 국보급 문화재를 포함한 미술품 2만3000여 점도 국가에 기증했다. '이건희 컬렉션' 순회전은 누적 관람객 350만 명을 기록한 가운데 현재 미국 시카고미술관에서 전시 중이며 올해 10월 영국박물관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업계는 이번 상속세 완납을 삼성 경영 전략의 전환점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사법 리스크를 벗어낸 이재용 회장이 상속세 부담까지 털어내면서 반도체·AI·바이오 등 미래 사업 투자와 대형 인수합병에 속도를 낼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다는 평가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6-05-03 22:03:1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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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한달 '中企 기술탈취 근절 신문고' 기술분쟁 20건 접수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 신문고' 출범 한 달여 만에 20건의 기술분쟁 신고가 접수됐다. 3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기술탈취 근절 신문고는 기술탈취 근절 범부처 대응단의 첫 협업 과제로 지난 3월 26일 정식 출범했다. 중소기업이 신문고를 통해 기술 분쟁을 신고하면 법률 전문가 상담을 통해 최적의 대응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기업이 겪는 분쟁 유형에 적합한 기관으로 연계한다. 분쟁유형에는 ▲중기기술보호법상 기술침해행위 ▲부정경쟁방지법상 영업비밀 침해행위 ▲특허법·디자인보호법상 지식재산권 침해행위 ▲산업기술보호법상 산업기술 유출행위 ▲하도급법상 기술자료 유용행위 ▲상생협력법상 기술자료 유용행위 등이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중기부에 접수된 기술침해 행정조사 신고 건수가 2024년 20건, 2025년 16건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한 달여간 20건이 신고된 것은 신문고에 대한 업계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면서 "신고된 20건 중 8건은 조사·수사기관에 배부가 끝났으며 9건은 전문가 상담·기관 협의 중이고 기술탈취에 해당하지 않는 3건은 취하·반려됐다"고 전했다. 중기부는 업계의 높은 관심을 감안해 신문고 운영체계를 지속 보완할 계획이다. 먼저 신고 여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신문고 출범 후 상담센터에 접수된 문의사항 등을 정리해 자주 묻는 질문(FAQ)과 답변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상담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신고 건이 각 기관에 배부된 이후 신고자가 사건 처리 현황과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한다. 또한, 신고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중기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신문고 담당 인력 추가 확보도 검토하기로 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기술탈취 피해를 입은 영세 중소기업이 손쉽게 신고하고 법률 전문가의 도움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 신문고를 마련했다"며 "현장의 높은 기대와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범부처 대응단 및 관계부처와 협력을 강화하고 기술 보호를 위한 예산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술탈취 근절 신문고에 신고를 희망하는 기업은 '기술보호 울타리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고할 수 있다.

2026-05-03 12:01: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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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싱가포르 TXV와 韓 스타트업 동남아 진출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싱가포르 테크엑스 벤처스(TechX Ventures·TXV)와 손잡고 한국 스타트업 동남아 진출을 추가 지원한다. 3일 중진공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MBS)에서 열린 'Millipol TechX(MTX) 2026' 행사에서 TXV와 '국내 스타트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과 현지 투자유치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TXV는 싱가포르 내무부 산하 홈팀과학기술청(HTX)이 설립한 자회사로, 공공안전 분야 스타트업 육성과 글로벌 협력망 구축을 전담하는 핵심기관이다. 이번 협약식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안전 및 국토보안 기술 전시회인 'MTX 2026' 첫날, MTX 2026 내 스타트업 존에서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싱가포르 내무부 산하 과학기술 혁신기관인 HTX(Home Team Science & Technology Agency) 찬 싼(Tsan Chan) 대표 및 주 싱가포르 대한민국 홍진욱 대사가 참관했다. 특히, 중진공은 이번 전시회에 코리아스타트업센터(KSC) 싱가포르 입주기업 6개사와 함께 참가해 사이버보안, 무인시스템, 안면인식 등 차세대 보안기술을 선보였다. 또한, 싱가포르에 진출한 한국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행사 주관사인 TXV로부터 스타트업 존(SPINN DISTRICT)에 초청받아 공동관을 운영했다. 싱가포르 KSC 참가기업들은 현지 주요기관과 협력해 기술 검증(PoC)을 진행하고, 싱가포르의 국부펀드인 테마섹 트러스트(Temasek Trust)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등 현지화 전략을 통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중진공 박장혁 글로벌성장이사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싱가포르의 과학기술 혁신기관인 HTX와의 협력 네트워크가 이번 MTX 2026 참가 및 TXV와의 업무협약으로 결실을 맺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협약을 통해 양 기관 간 스타트업 연계 지원, 기술 교류,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공공안전 및 보안 분야에서 한·싱가포르 협력이 더욱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3 12:00: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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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가장 하기 힘든 말' 세대별로 어떻게 다를까

가족에게 가장 하기 힘든 말도 세대간에 극명하게 엇갈렸다. 20~40대는 '사랑해', 50대 이상은 '나 요즘 힘들어'였다. 이같은 내용은 유진그룹이 가정의 달을 맞아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홈센터, 유진한일합섬, 유진로지스틱스, 티엑스알로보틱스 등 주요 계열사 임직원 1038명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인식과 관련된 행동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해 3일 내놓은 결과에서 나왔다. 설문에 따르면 가족을 향한 깊은 애정에도 불구하고 실제 마음을 표현하는 데는 여전히 서툰 모습이 확인됐다. 응답자의 97.6%가 '가족에게 더 잘 표현하고 싶다'고 답했지만, 절반에 가까운 49.2%가 '마음은 있지만 표현이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주된 이유로는 '쑥스럽고 어색해서'(50.8%), '말하지 않아도 안다고 생각해서'(31.1%) 등이 꼽혔다. 세대별로 전하기 힘든 메시지도 차이를 보였다. 20대(57.1%), 30대(46.5%), 40대(38.1%)는 '사랑해'를 가장 어려운 말로 꼽았으며, 연령이 낮을수록 이 표현을 힘들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50대(41.5%)와 60대 이상(44.4%)은 '나 요즘 힘들어'를 가장 말하기 어려운 표현으로 꼽았다. 이런 가운데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를 묻는 질문에 10명 중 약 7명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66.5%)을 선택했다. 이는 '경제적 성공과 부'(16.7%), '나의 만족과 자아실현'(11.7%)을 크게 앞서는 수치다. 가족에게 애정을 느끼는 순간 역시 '함께 웃고 대화할 때'(63.5%), '힘든 순간 곁에 있어 줄 때'(62.3%) 등이 꼽혔으며(복수 응답), 거창한 이벤트보다 일상적인 관계 속에서 애정이 형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가정의 달 기념일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날로는 어버이날(74.9%)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어린이날(21.3%)과 부부의 날(3.2%)이 뒤를 이었다. 가정의 달 활동으로는 10명 중 6명 이상(63.2%)이 외식과 나들이 등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가족과 친지 모임(25.5%), 집에서 함께하는 시간(19.5%), 국내외 여행(14.5%) 순이었다. 가정의 달에 지출하는 비용 관련 문항에서는 10명 중 6명이(60.5%)이 부모님 및 자녀 용돈을 가장 큰 항목으로 꼽았다. 다음으로 나들이 비용(18.3%), 기념일 선물(10.2%)이 뒤를 이었다. 가정의 달 예상 지출은 평균 85만3000원으로, 전년(80만9000원) 대비 5.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이번 설문을 통해 임직원들이 가족을 가장 소중한 가치로 인식하면서도 표현에는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가족 간 원활한 소통이 건강한 직장 생활의 근간이 되는 만큼 임직원들이 가정 안팎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3 07:58: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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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기술혁신기업 사무·마케팅·IT 분야 인턴 지원한다

이노비즈협회가 고용노동부,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경영·사무, 광고·마케팅, IT 분야의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인턴형)'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2일 이노비즈협회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와 2023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본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967명의 청년을 기업과 매칭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301명의 청년이 참여해 이 중 약 37%가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성과를 기록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노비즈협회 '일경험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관련 서류 및 운영계획서를 오는 5월 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참여기업 자격은 고용보험 피보험자 10인 이상(신청일 직전월 말 기준)의 중소·중견기업,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비영리단체 및 비영리법인이다. 참여 청년은 만 15~34세 미취업자로, 신청일 기준 취업 중이거나 사업자등록이 있는 경우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이 사업은 기업 부담금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기업에는 청년 1인당 주 5만원(월 20만원), 멘토 1인당 주 3만7500원(월 15만원)을 지원한다. 참여 청년에게는 사전 직무교육 수당(일 1만원)과 일경험 수당(주 37만5000원, 월 최대 15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인턴십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사전 직무교육이 제공된다. 서울·경기·인천 지역 거주자는 오프라인 교육으로 진행하며 그 외 지역은 실시간 온라인(ZOOM)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세부 참여 요건 및 일정은 이노비즈협회 일경험사업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노비즈협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기업이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우수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채용까지 연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라며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노비즈협회는 2015년 이후 3회 연속 고용노동부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일자리창출 유공단체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정부 일자리 정책 수행의 대표 운영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부터는 서울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운영기관으로서 지역 산업계의 인력 및 교육훈련 수요조사 등 서울 지역 내 인력양성 체계 강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6-05-02 06:57: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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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서울 논현동에 'LX Z:IN 플래그십' 매장 열어

LX하우시스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회사의 대표 전시장인 'LX Z:IN 플래그십'을 오픈했다. 2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LX Z:IN 플래그십'은 연면적 1690㎡(약 510평) 규모의 총 3개층으로 구성됐으며 '자재를 넘어 공간과 삶을 직조하는 LX Z:IN'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LX Z:IN 브랜드만의 철학, 디자인, 기술력과 제품을 종합적으로 경험하고 바로 제품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전시 매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LX Z:IN 브랜드에 대한 호기심을 이끌어내는 1층 공간을 시작으로 전문가 상담을 통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공간 솔루션을 제안 받는 3층 공간, 솔루션을 바탕으로 가장 적합한 자재를 탐색하고 구매하는 2층 공간으로 이어지는 여정의 동선으로 구성되어 지난 3월 가 오픈 이후 방문 고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1층에는 과거와 현재의 인테리어 자재를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인사이트 스튜디오' 공간이 운영된다. '하이샤시' 창호와 '깔끄미' 바닥재 등으로 구성된 당시 국민 제품으로 구성된 과거공간, '뷰프레임' 창호와 '에디톤' 바닥재, '디아망' 벽지로 구성된 현재공간을 비교 체험해보면서 오랜 시간 국내 인테리어 시장을 선도해 온 LX하우시스만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살펴볼 수 있다. 3층에는 LX Z:IN이 제안하는 트렌드 공간 '큐레이터 스튜디오'와 인테리어 스타일과 공간 상품을 체험해보는 '매칭 큐브', 공간 전문가와 맞춤형 상담을 할 수 있는 '컨설팅 라운지' 공간 등이 운영된다.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 공간을 살펴보면서 전문적인 상담까지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2층은 창호·중문·도어, 바닥재·벽지, 인테리어스톤·필름·가구용보드, 주방까지 주거공간 인테리어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살펴볼 수 있는 '자재 라이브러리'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와 더불어 'LX Z:IN 플래그십'에는 자유롭게 인테리어 공간을 체험하면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유명 작가의 미술작품도 감상할 수 있는 지인라운지 카페와 갤러리 공간도 마련했다. 한편, LX하우시스는 5월말까지 'LX Z:IN 플래그십'에 방문해 나만의 자재 조합을 만들어 보고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스탠바이미2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는 '나만의 픽(Pick)' 이벤트를 진행한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향후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 탐색형 고객부터 전문 상담을 원하는 맞춤 컨설팅 기대 고객까지 모두 만족하며 구매를 이어갈 수 있는 LX하우시스의 대표 B2C 전문 매장으로 육성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2 06:57: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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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가정의달 맞아 동반성장몰서 특화상품 선봬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동반성장몰에서 5월을 맞아 기념일 특화상품 프로모션을 연다. 2일 한유원에 따르면 '동반성장몰'은 중소기업, 소상공인만이 입점할 수 있는 온라인 복지몰로 현재 2800개 중소기업의 우수제품 19만여개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도입한 공공기관, 대기업 등의 임직원은 개인별 지급된 복지포인트를 활용해 동반성장몰에서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함과 동시에 중소기업 판로지원도 실현할 수 있다. 이달 말까지 진행하는 '가정의 달' 프로모션 기간동안 소비자들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기념일에 특화된 카네이션 꽃바구니, 건강기능식품, 마사지기 등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행사기간 소비자를 위한 추가 할인쿠폰도 지급되며, 국세청과 연계하여 운영되는 세금포인트 할인쇼핑몰에서도 동일한 혜택으로 누구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한유원 이태식 대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수한 품질의 중소기업 제품으로 소중한 사람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중소기업에겐 힘을 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와 중소기업 제품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02 04:57: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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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 상품으로 골프채 구입'…교원라이프, 던롭코리아와 제휴

교원라이프가 골프용품 전문기업 던롭스포츠코리아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라이프케어 서비스와 멤버십 혜택을 골프 영역까지 확대한다. 2일 교원라이프에 따르면 이번 제휴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전환 서비스와 멤버십 혜택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교원라이프는 골프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중심으로 협업을 이어가며 기존 여행·웨딩·리빙·헬스케어·모빌리티를 넘어 취미·여가 영역까지 고객 혜택을 넓혀갈 계획이다. 양사 간 협업에 따라 교원라이프 회원은 상조상품 납입금을 활용해 젝시오 프리미엄 골프클럽 세트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던롭스포츠코리아 공식 온라인몰에서 젝시오, 스릭슨, 클리브랜드 골프 등 골프클럽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회원 전용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청담동과 반포동에 위치한 '던롭 프라이빗 센터'에서 제공하는 정밀 분석 서비스 이용 시에도 우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던롭스포츠코리아는 세계적인 골프 브랜드를 국내에 유통·운영하는 기업으로,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골프용품을 기반으로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주최, 취약계층 아동 지원 후원 등 골프 산업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교원라이프 관계자는 "각 산업군을 대표하는 기업 및 브랜드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객이 전 생애에 걸쳐 프리미엄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선호하는 제품과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과 조건에 이용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02 04:57: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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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황금연휴 외국인 대상 韓 일상·감성 프로모션 펼쳐

15일까지 서울 압구정점서 진행…할인 혜택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5월 글로벌 황금연휴 시즌을 맞아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일본 골든위크와 중화권 노동절로 한국 방문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한국형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역대급 혜택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1일 자주에 따르면 이달 15일까지 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백화점과 쇼핑몰 입점 매장과 함께 자주의 대표 매장 중 하나인 자주 압구정점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외국인 고객은 매장에서 여권을 제시하거나 알리페이·위챗페이로 5만 원 이상 결제 시 15%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매장 방문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브랜드 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가 5% 할인이 적용돼 최대 20%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1만 5천 원 이상 구매 고객이 매장에서 바로 택스 리펀드(Tax Refund)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편의를 강화했다. 자주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고객에게 'K-웰니스'를 대표하는 아이템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글로벌 K-아이돌의 착용으로 화제를 모은 파자마, 한국 전통의 지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견·냉감 언더웨어, 단아한 한국적 미감이 담긴 도자기 라인, 그리고 건강한 한국 전통 스낵 등이 주요 대상이다. 특히 한국 방문 기념품을 찾는 외국인 고객을 위해 5만원 이상 구매 시 달고나·오란다·약과로 구성된 K-스낵 3종 세트를 증정해, 쇼핑의 즐거움과 한국적인 경험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자주 스타필드 코엑스점에서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강화한 단독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매장에서 자주의 대표 상품인 파자마를 구매하고 여권을 제시한 외국인 고객에게는 이름이나 원하는 문구를 무료로 새겨주는 자수 커스텀 서비스를 제공, 여행의 추억을 담은 특별한 기념 아이템을 완성할 수 있다. 자주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외국인 고객이 자주를 통해 한국의 일상과 감성을 직접 경험하고 기억에 남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자주가 제안하는 K-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이 글로벌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1 14:39:0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