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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성수4지구 인테리어 차별화…하이엔드로 업그레이드

대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수주를 위해 공간 브랜딩 전문 기업인 '글로우서울(GlowSeoul)'과 손잡고 세대 인테리어 공간을 차별화한다고 27일 밝혔다. 글로우서울은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 도서관을 비롯해 성수·익선동·을지로 등 주요 상권에서 다수의 상업·문화 공간 인테리어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전문 기업이다. 공간의 콘셉트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실내 디자인으로 구현하는 데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성수4지구의 세대 인테리어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입주민의 일상 경험을 차별화하는 내부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글로우서울은 단순한 마감 중심의 인테리어를 넘어 동선·재료·조명·가구 등의 요소를 유기적으로 설계하며 공간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특히, 이용자의 체류 경험과 감성을 섬세하게 반영한 이러한 설계방식은 하이엔드 주거 단지에 최적화된 접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글로우서울은 이번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에서 세대 인테리어 전반에 참여해 성수 지역의 산업·문화적 맥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하이엔드 공간에 걸맞은 품격을 확보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공간 분위기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글로우서울과의 협업을 통해 성수4지구의 세대 공간을 단순한 기능적 공간이 아닌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하는 하이엔드 공간으로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며 "설계·조경 등 외부요소와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세대 인테리어로 성수4지구만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1-27 08:59:0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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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설 맞아 4주간 특별수송체계 돌입

CJ대한통운이 설 선물 등 급증하는 배송 물량을 안전하고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4주간 특별수송체제에 돌입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명절 성수기 기간에도 개인택배 발송에 제한이 사라져 고객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CJ대한통운은 '매일오네(O-NE) 서비스'를 기반으로 오는 2월15일 일요일까지 설 선물을 포함한 택배 상품을 정상 배송한다고 27일 밝혔다. 다만 원활한 운영과 배송품질 유지를 위해 제주도 및 일부 도서 지역은 2월12일까지 집화를 마감한다. 설 당일을 포함해 연휴 3일(2월16~18일)은 회사 차원의 휴무일로 지정해 보편적 휴식권을 보장하며 19일부터 다시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기존에는 신선식품의 경우 변질 우려로 인해 연휴 시작 3~4일 전에 발송 접수를 마감해야 했다. 하지만 매일오네 서비스로 배송 가능일수가 증가하면서 셀러들은 판매 기회가 실질적으로 증가하는 효과를 얻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는 명절 특수기 기간 중 개인택배 접수가 상당기간 제한돼 왔지만 올해부터는 개인택배 역시 매일오네 서비스와 동일하게 연휴 3일을 제외하고는 모두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 종사자 안전에도 만전을 기한다. CJ대한통운은 폭설이나 혹한으로 배송에 지장이 있거나 신체 이상 증세가 발생할 경우 택배기사들이 자율적 판단에 따라 작업을 중단할 수 있는 '작업중지권'과 배송지연에 책임을 묻지 않는 '면책권'을 보장하고 있다. 또 전국 택배터미널과 각종 장비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 물량이 급증하는 성수기 기간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할 방침이다. CJ대한통운 윤재승 오네(O-NE) 본부장은 "매일오네 서비스의 핵심은 소비자에게는 끊김 없는 배송 경험을 선사해 편의성을 늘리고 셀러에겐 판매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라며 "현장 안전에도 박차를 가해 설 연휴 택배 배송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1-27 08:47: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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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아르바이트 참가자와 소통 간담회 개최

인천광역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동계 공공기관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 참가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동계 공공기관 아르바이트에 참여한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천 시정에 대해 공감하고,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해 말 주민등록상 인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100명을 모집해, 1월 5일부터 28일까지 인천시와 군·구, 공사·공단, 소방서 등 다양한 공공기관에 배치했다. 참가자들은 행정업무 지원 인력으로 근무하며 공공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있다. 간담회에서 유정복 시장은 청년들의 고민과 의견을 경청하며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청년들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고, 청년들이 꿈꾸고 머물고 싶은 희망 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직청년 면접복장 대여 사업, 청년도전 지원 사업, 청년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년 정책을 소개하는 '인천 청년 정책 홍보' 코너도 함께 운영됐다. 또한 남동구 보건소와 연계해 참가 청년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측정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기혈관 숫자 알기-레드서클' 캠페인도 진행됐다. 참가 청년들은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며 행정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고, 시장님과 직접 대화하며 다양한 청년 정책 정보를 접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정복 시장은 아르바이트에 참여한 청년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올해도 청년들의 꿈과 목표가 차근차근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청년들의 열정과 패기가 인천을 더욱 역동적이고 희망찬 도시로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2026-01-27 08:29:1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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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덕적도 방문해 섬 지역 현안·발전 방향 논의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1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옹진군 덕적도를 방문해 'i-바다패스와 연계한 섬 활성화 모색'을 주제로 '제4차 인천연구원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했다. '현장동행 정책대화'는 인천연구원이 202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시민 참여형 연구 소통 프로그램으로, 현장을 직접 찾아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정책 연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네 번째로, 섬 지역의 현실과 과제를 현장에서 살피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정책대화에는 인천도시공사(사장 류윤기)와 인천환경교육연구회(대표 김동호)도 전 일정에 함께 참여했으며, 토론회와 현장 시찰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한 토론회에서 주제 발표를 맡은 황희정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은 타 지역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인천 섬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과 향후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주민 토론에서는 섬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요와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i-바다패스 도입 이후의 변화 가능성을 중심으로 덕적도의 시급한 지역 현안과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토론회 이후에는 옹진군과 덕적면 주민자치회의 협조를 받아 진리, 서포리, 북리, 소야도 등 덕적도 전역을 대상으로 주요 생활·관광 인프라와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시찰을 진행했다.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섬 지역 정책은 현장을 직접 보고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덕적도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계기로 i-바다패스와 연계한 실질적인 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인천 섬 지역이 지속 가능한 삶의 공간이자 매력적인 관광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 연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7 08:28:41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