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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탁구단, 조대성 영입 등 2026시즌 전력 강화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 탁구단이 국가대표 간판스타 조대성 선수를 비롯한 차세대 유망주들을 영입하며 2026년 시즌을 앞두고 전력을 대폭 강화했다. HU공사는 지난 2일 국가대표 조대성 선수와 청소년국가대표 허예림 선수, 유망주 조대현 선수의 입단식을 개최하고, 새 시즌을 대비한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입의 중심에는 국가대표 조대성 선수가 있다. 조대성 선수는 국제대회 경험을 통해 검증된 경기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선수로, 입단과 동시에 팀의 핵심 전력으로서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의 성적 향상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소년국가대표 허예림 선수의 합류 역시 의미가 크다. 허예림 선수는 화성도시공사 유청소년팀에서 성장한 선수로, 제29회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우승과 U19 세계랭킹 2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기량을 입증해왔다. 특히 중등부를 거쳐 곧바로 프로팀에 입단한 사례로, 공사의 체계적인 유스 육성 시스템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고등학교 무대에서 뛰어난 잠재력을 보여준 조대현 선수까지 영입하며, HU공사 탁구단은 현재 전력 강화와 함께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국가대표 선수와 공사의 육성 시스템을 통해 성장한 유망주들이 한 팀으로 만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화성시가 탁구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09:46: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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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9일까지 ‘연구장비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정’ 15기 교육생 모집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연구장비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정 1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5일 인하대에 따르면, 표준분석연구원은 다음 달 9일까지 교육생 8명을 선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지원하는 연구장비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현장 맞춤형 실습 중심 교육이다. 실무능력을 갖춘 연구장비 엔지니어 양성을 목표로 한다. 전국 7개 전문 교육기관 중 인천에서는 인하대 표준분석연구원이 맡고 있다. 인하대는 미세구조, 화학, 바이오, X선 등 분야 분석에 특화한 연구장비 엔지니어를 양성한다. 교육과정은 15∼20개의 핵심·자율 교육장비에 대한 전반적인 장비운용 교육과 교육생이 직접 선택한 연구 장비에 대한 집중교육으로 구성된다. 모든 교육은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다. 전문가 특강, 현장실습 등 현장 실무능력 강화를 위한 교양교육과 시험인증 취득 지원 등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특성화 교육도 이뤄진다. 또한 인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한 취업 대비 특강 프로그램, 자격증 취득 지원을 통해 교육생의 취업을 돕고 있다.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은 평균 취업률이 80%에 이를 정도로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전국 이공계열 학사 이상 학위취득자와 2026년 2월 졸업예정자면 누구나 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있다. 교육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11월 27일까지 9개월이며 교육비용은 모두 국비로 지원하며 교육 연수비도 지급된다. 참가 희망자가 SEE 장비교육학교에서 온라인 접수를 하면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교육생이 선발된다.

2026-01-05 09:45: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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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하이테크밸리 근린공원에 150면 규모 공영주차장 조성

성남시는 중원구 상대원동 270-1번지 일원 성남일반산업단지(하이테크밸리) 근린공원에 올해 말까지 150면 규모의 공영 야외주차장을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주차장 조성은 성남하이테크밸리와 인접 주거지역 사이에 위치한 완충녹지(7만6658㎡)가 지난해 7월 근린공원으로 도시계획시설 변경됨에 따라 추진된다. 시는 공원 이용 시민과 하이테크밸리 내 3658개 기업, 4만2651명의 종사자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하이테크밸리 근린공원 주차장은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약 7500㎡ 부지에 지평식(평면형)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주차장 조성과 함께 주변 식재를 보완하고 경관을 개선하는 조경 계획을 수립·추진해 녹지율을 유지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오는 3월 실시설계안이 마련되면 주민설명회를 열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후 공원 조성 계획 변경과 실시계획 인가 등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주차장 조성 공사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인근 상대원1·3 생활권 재개발사업 추진 예정지(10만2325㎡)와 상대원 선경아파트 재건축 단지(현 2510가구)로 인한 향후 인구 유입과 공원 이용 수요 증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됐다. 성남시 관계자는 "시민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원 내 주차 공간을 조성하고, 하이테크밸리 근린공원이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09:45:4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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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상시 가동형 스마트시티 체계 구축

고양시가 덕양구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내 고양 스마트시티센터와 AI·SW 교육 기능을 집적하며 데이터 기반 도시 운영체계 상시 가동에 나섰다. 안전·교통·환경 등 핵심 데이터를 한 공간에서 통합 관리하고, 기술 실증과 인재 양성까지 연계해 데이터가 정책과 시민 생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며 도시 문제 대응 속도를 높이고 기술 성과가 시민 체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365일 멈추지 않는 관제 시스템…'대응' 넘어 '예측'하는 도시로 지난해 10월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6층에 개소한 고양 스마트시티센터의 핵심은 도시 전반을 한눈에 관리하는 통합 관제 기능이다. 상황실 한쪽 벽면을 채운 55인치 대형 스크린 78면에는 고양시 전역의 상황 정보가 실시간으로 펼쳐진다. 센터는 생활방범 7487대, 불법주정차 2077대, 차량 방범 62대, 문화재 감시 45대 등 목적별로 설치된 9671대의 CCTV를 365일 24시간 운영하며 도시의 안전과 교통흐름, 돌발 상황을 모니터링한다. 특히 3576대에 적용된 AI 지능형 관제시스템은 배회, 쓰러짐, 군중 밀집 등 위험 요소를 자동으로 탐지해 예방 중심의 도시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1차 AI 자동 분석 후 선별된 이벤트(특이 사항)에 대한 VLM(시각언어모델) 기반 의미 검증과 관제요원의 최종 판단을 거치는 3중 구조로 운영된다. 단순 움직임이나 환경 변화로 인한 오탐을 줄이고, 실제 위험 상황을 판단해 현장 대응의 정확도를 높인다. 센터에는 관제요원 36명이 4조 2교대로 근무하고, 경찰관 3명이 상주해 즉각적인 협업이 가능하다. 또한, 고양·일산동부·서부경찰서, 육군 제9·제60사단·제30기갑여단 등 6개 기관과 CCTV 통합영상정보 연계 협력을 체결해 재난·사건 발생 시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해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시는 AI 분석 데이터를 활용해 순찰 경로 최적화, 취약지 개선, 시설물 유지관리 등 '사후 대응' 중심 관제에서 '예측·예방' 중심 도시 운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관제 데이터를 실증하고 정책으로 환류되는 '데이터-실증-정책' 선순환 고양 스마트시티센터 내 조성된 네 개의 오픈랩은 도시 데이터를 실험하고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미래실증공간'이다. AI 빅데이터랩, 디지털트윈랩, 글로벌실증랩, 이노베이션랩에서는 도시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통, 안전, 환경 등 다양한 도시 데이터를 분석하고 신규 서비스를 실험한다. 시는 2016년 12월 스마트시티지원센터 개소 이후 AI 방향인식 비명 비상벨, 하천 안전 환경 개선 서비스, 배회 노인 감지 서비스, 스마트 벤치 서비스, IoT 스마트 보행로 서비스 등 총 23개의 실증 과제를 추진했다. 지난달 밤가시마을 주택가 9개 구간에 설치한 '스마트 가족 안심 귀갓길(AI 방향인식 비명 비상벨)'이 대표적 실증 사례다. 버튼을 눌러야 하는 기존 비상벨의 한계를 시민·관제센터·경찰서 의견 청취를 통해 보완하고, 리빙랩 실증을 거쳐 정책으로 반영했다. "살려주세요!", "사람 살려!" 같은 비명을 AI가 인식해 비상벨이 작동되면 비명 방향에 따라 CCTV가 회전해 관제실과 경찰의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해진다. 홍성우 스마트안전팀장은 "고양 스마트시티센터는 도시의 모든 데이터가 모여 범죄, 재난, 사고 신호를 즉시 감지해 골든타임을 앞당기도록 돕는다"며 "대응을 넘어 예측하는 도시로 나아가 시민의 하루가 더 안전하게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AI 캠퍼스·경기SW미래채움 북부고양센터…미래 인재 키우는 스마트시티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16층에는 시민과 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거점도 함께 들어섰다. 지난해 10월 개소한 경기북부 AI 캠퍼스는 AI·빅데이터·머신러닝 등 첨단 기술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 거점이다. 시는 개소식에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시스코(Cisco), 아이비엠(IBM), 네이버클라우드(NAVER Cloud),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성균관대, 한국항공대, 한국공학대와 '경기도 인공지능(AI) 인재양성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AI 인재 육성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 5개 사의 공인 강사가 진행하는 AI 전문인력 양성 과정, 대학과 연계한 AI 도민 강사 양성 과정과 시군 특강 등을 통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취창업까지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개소 이후 IBM AI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통해 2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7개 과정 총 245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올해부터는 청년 대상 실무형 과정, 재직자 역량 강화, 시민 대상 기초 교육 등 프로젝트형 실습 중심으로 확대하고, 멘토링과 취업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 인력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같은 층에 있는 경기SW미래채움 북부고양센터는 아동·청소년·성인 대상 코딩과 AI 기초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는 생활권 ICT 교육 허브다. 지난해에는 식사도서관과 연계해 초등학교 5~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AI 코딩스쿨'을 운영하며 지역 기관과의 협업을 이뤘다.

2026-01-05 09:45: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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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병오년 새해 맞아 시무식 열고 도정 비전 제시

경북도는 2일 새해를 맞아 초심을 되새기고 도민과 함께 나아갈 도정의 방향을 다시 다지며 병오년 새해 도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일정은 박정희 대통령 동상과 순직공무원 추모비 참배로 시작됐다. 경북도는 참배를 통해 도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진행했다. 박정희 대통령 동상 참배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도 간부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업화와 근대화를 통해 대한민국을 세계 10대 경제 강국으로 이끈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며, 도전과 개척의 정신을 계승해 민생을 최우선에 두는 도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금 대한민국과 경북은 다시 한 번 도약의 기로에 서 있다"며 "말이 아닌 성과로, 계획이 아닌 변화로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되는 도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순직공무원 추모비 참배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노조 간부를 비롯한 공직자 50여 명이 참석해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공무원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공직자의 헌신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공직자의 생명과 권리를 지키는 행정에 경북도가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참배를 마친 뒤 이철우 도지사와 도청 직원 500여 명은 동락관에 모여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도정 비전과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2026년 병오년 새해 도정의 화두를 '함께 만드는 내일, 살맛 나는 경북시대'로 정했다"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 위에 경북의 내일이 세워진다는 책임감으로 새해 도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경북이 변화의 흐름을 따라가는 시기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끄는 중심으로 나아갈 전환점"이라며 "민생과 경제를 도정의 중심에 두고 도민과 함께 설계한 해법을 현장에서 속도감 있게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도민의 행복은 경북도가 존재하는 이유이자 모든 행정의 출발선"이라며 "정책의 기준은 언제나 도민이어야 하고, 행정의 결과는 도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는 변화로 증명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위기와 도전의 한가운데서도 경북은 도민의 연대와 실행력으로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 왔고,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경북의 저력과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세계 무대에 보여줬다"며 "2026년은 계획이 아니라 성과로 답하는 해로, 도전에는 속도로 대응하고 기회에는 과감히 나서 도민과 함께 세계로 도약하는 경북의 길을 열어가자"고 말했다.

2026-01-05 08:15:04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