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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로봇청소기 '파워봇' 기능 한층 강화…스마트폰으로 조정

삼성전자가 2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로봇청소기 '파워봇' 신모델을 선보였다. 파워봇은 스마트폰에 '삼성 스마트 홈 앱'을 설치한 뒤 각 가정에 설치된 무선인터넷을 통해 제품을 등록하면 집 안은 물론 외출 중이거나 해외여행 중에도 사용할 수 있다.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디자인된 앱을 통해 '파워봇'의 전원은 물론 자동·수동·부분 등 청소 모드를 터치 한 번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흡입 모드도 터보·일반·정음의 세 가지로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 특히 수동 청소 모드에서는 스마트폰 앱으로 전진·좌회전·우회전 등 방향까지 조작할 수 있어 편리하다. 자동으로 충전기를 찾아가 알아서 충전하는 충전 복귀 기능과 한 번 또는 매일 원하는 시간에 자동으로 작동하게 하는 예약 기능이 있다. 또 대기·청소·충전 복귀·충전 중 등 '파워봇'의 현재 상태와 에러 발생 상황을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삼성 '파워봇' 신모델은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운영체제인 '타이젠'이 적용됐으며 다양한 운영체제의 스마트폰과 연동이 가능하다. 지난 해 첫 출시한 삼성 '파워봇'은 기존 로봇청소기보다 약 60배 이상 강력해진 디지털 인버터 모터로 진공 흡입 방식의 청소가 가능하며, 최첨단 센서로 뛰어난 이동성을 갖춘 혁신적인 제품이다. 박병대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스마트폰 연결로 더욱 편리해진 삼성 '파워봇'은 삼성전자가 이루어 나가는 스마트홈의 방향을 잘 보여주는 제품"이라며 "더욱 편리하고 사용하기 쉬운 제품으로 일상생활 속의 혁신을 지속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출고 가격은 129만원이다.

2015-04-02 14:34: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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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미세먼지 증가로 복합형 에어워셔 '하이브리드' 판매량 증가

이른 봄 불청객 황사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공기 청정 전자제품 판매가 늘고 있다. 최근에는 일반적인 공기청정기능과 가습기능·제습기능 등을 합쳐놓은 다양한 복합형 에어워셔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유위니아는 자사 에어워셔 판매량을 살펴본 결과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복합형 에어워셔 판매가 점증하는 추세라고 2일 밝혔다. 에어워셔 판매가 집중된 2014년 4분기 복합형 에어워셔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보다 44% 늘었다. 특히 복합형 제품 중 가습·청정·제균 기능을 한 번에 넣은 하이브리드 모델은 올해 1분기 판매량이 작년 동기보다 71%나 급증했다고 한다. 하이브리드 제품은 생활 먼지를 잡아주는 극세망 먼지필터, 초미세먼지 제거용 헤파필터, 앨러지코팅, 항바이러스코팅, 프레시 탈취 필터, 항균 자연가습필터, 플라스마 이온까지 7단계 공기정화시스템을 갖췄다고 대유위니아는 설명했다. 최연근 대유위니아 마케팅 담당은 "대유위니아는 2007년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 에어워셔를 출시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공기 관련 전문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군들로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5-04-02 14:33: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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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6·엣지 친환경 제품 인증 획득…2004년부터 '에코디자인 프로세스' 도입

삼성전자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가 미국, 영국, 브라질, 러시아 4개국에서 나란히 친환경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최근 미국 안전규격 기관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지속가능제품 인증(SPC, Sustainability Product Certification)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유해물질 사용 제한 기준, 제품의 에너지 효율성, 제품과 포장재의 재활용성,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전 과정에 걸친 엄격한 심사 기준을 만족해야 하는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을 획득했다. 또 탄소 감축과 관련해서는 영국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로부터 탄소배출량 인증(CO2 Measured Label)을 받았다. 두 제품은 브라질 기술표준기관(ABNT)의 친환경 제품 인증인 콜리브리(Colibri) 마크 인증, 러시아 친환경 인증기관인 생태연합(Ecological Union)의 생명의 잎(Vitality Leaf) 환경마크 인증도 받았다.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유해물질 사용금지 기준을 모두 만족했을 뿐 아니라 100% 재활용 종이를 활용한 포장 케이스를 사용했다. 배터리 충전 케이스에도 재활용 플라스틱을 20% 적용하고, 제품 포장재와 설명서를 석유 용제가 아닌 콩기름 잉크로 인쇄하는 등 제품과 포장재 전반에 걸쳐 친환경 요소를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2004년부터 '에코디자인 프로세스'를 도입해 제품의 개발 단계부터 친환경 평가를 의무화하고, 개발 모델별로 친환경성을 사전에 평가하는 친환경 등급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까지 3000개 이상의 제품이 전 세계 14개 친환경 인증 기관으로부터 환경마크 인증을 획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성을 공인받아 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우수한 성능과 디자인뿐 아니라 삼성전자의 친환경 제품 개발 노력과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며, 앞으로도 친환경 제품 비중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5-04-02 14:22: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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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 글로벌 생활가전 시장 진출 본격화…첫 제품 '세탁기'

동부대우전자가 글로벌 생활가전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 동부대우전자는 '글로벌 플랫폼' 프로젝트의 첫 제품인 '공기방울(에어버블) 4D 세탁기'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플랫폼은 동부대우전자가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고품질 실용가전'을 선보인다는 목표로 준비한 신제품 개발 프로젝트다. 플랫폼은 세계시장을 향한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상품기획, 기술연구소, 생산본부, 디자인센터 등의 핵심인력 10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에 출시한 세탁기에는 200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됐다. 공기방울 4D 세탁기는 동부대우전자가 세계 15개국에 특허 출원한 공기방울 세탁기술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세탁기 본연의 기능인 세탁력과 헹굼력을 강화한 제품이다. 공기방울 세탁기술은 공기방울이 터지면서 발생하는 고주파 압력과 힘으로 세탁물을 수직으로 진동시켜 몰리거나 엉킴으로 발생하는 옷감의 재오염과 손상을 감소시킨다. 중앙날개와 6개의 넓고 좁은 세탁날개를 교차해 구성한 '4D 버블러' 세탁판을 채택해 세탁력을 극대화하고 옷감의 꼬임을 최소화했다. '클린젯 샤워기능'으로 헹굼기능 작동 시 남아있는 세제를 꼼꼼하게 헹궈내 잔류 세제로 인한 피부질환 문제를 해결했다. 고성능 진동저감장치(NVC·Noise Vibration Cotrol)로 늦은 밤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13·15kg급 3개 모델이며 국내 판매 기준가는 40만∼60만원대다. 이번주부터 국내를 시작으로 중남미, 동남아, 중동 등에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향후 각 지역 소비자들의 선호를 반영해 10∼17kg급 신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최진균 동부대우전자 부회장은 "글로벌 플랫폼 제품은 소비자 분석을 통해 편의성과 실용성을 제공하고 제품 본연의 기능을 극대화한 소비자 중심의 제품"이라고 말했다.

2015-04-02 11:18: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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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손잡고 중소·벤처기업 본격 지원

LG그룹 계열사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LG그룹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윤준원·이하 충북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특허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특히 LG그룹 계열사들이 보유한 특허 2만 7000여 건 등이 유·무상으로 개방돼 스타트업 기업들의 기술 혁신 의지를 북돋울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혁신센터는 홈페이지(https://ccei.creativekorea.or.kr/chungbuk)에 특허지원 전용창구인 'IP(Intellectual Property·특허 등 지식재산) 서포트존'을 개설하고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특허 관련 지원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IP 서포트존은 공개된 2만 9천여 건의 특허 데이터베이스(DB)를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의 특허 이슈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한다. 보유기술 특허를 권리화·수익화하거나 특허분쟁이 일어났을 때 협상·소송자문 등을 해줄 수 있다. 온라인 전용창구를 만들어 충북은 물론 전국 모든 중소·벤처기업이 특허 지원 요청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충북혁신센터는 지난 2월 초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생활건강 등 LG그룹 8개 계열사가 보유한 특허 2만 7000여 건 과 16개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특허 1600여 건을 중소·벤처기업이 유·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키로 한 바 있다. 특히 LG는 단일 기관이 무료 개방하는 특허로는 최대 규모인 3058 건을 무료 제공한다. 충북혁신센터는 지난달 24일 특허지원 설명회를 열었다. 윤 센터장은 "IP 서포트존을 통해 단순히 특허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특허 권리화와 수익화 지원, 특허 분쟁 시 협상·소송 자문 등 관련된 모든 지원이 한 번에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2015-04-02 11:00: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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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인재 조기 육성…제주도·거제도·백령도 등 도서 지역까지 교육 확대

삼성전자는 이달 초부터 전국 270개 초중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2015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삼성전자가 지난 2013년부터 소프트웨어 저변 확대와 창의인재 육성을 목표로 방과 후 교실이나 자유학기제 수업을 통해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하는 교육 기부 프로그램이다. 2013년 1261명, 2014년 8838명의 학생들이 아카데미에 참여해 스크래치, 러플, C언어, 아두이노 등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았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5% 증가한 1만1000명이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교재와 교구, 교사 연수 프로그램 등 소프트웨어 교육에 필요한 자원을 지원한다. 특히 제주도, 거제도, 백령도 등 도서지역과 전교생이 30명 이하인 소규모 학교 등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했다. 초등학생은 주말 일기쓰기, 가족신문 만들기 등 재미있는 프로그래밍을 수행한다. 중고생은 역량에 따라 크리에이팅(Creating), 솔빙(Solving), 코딩(Coding), 메이킹(Making) 과정 중 하나를 선택해 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국내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연간 500명의 교사들에게 60시간의 깊이있는 교육도 제공할 계획이다. 아카데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juniorsw.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소프트웨어를 경험하고 창의적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5-04-02 11: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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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5 서울 리빙디자인페어 참가…"제품디자인과 공간디자인의 완벽한 조화"

삼성전자가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제품의 특징을 공간에 투영한 전시로 제품디자인과 공간디자인의 완벽한 조화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오는 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바이오토피아(BIOTOPIA)'를 주제로 무지향성 사운드를 제공하는 '무선 360 오디오'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공간디자이너 박성칠씨와 백종환씨가 함께 만든 이번 전시는 '자연의 소리'를 들려준다는 콘셉트 아래 무지향성 사운드를 출력하는 '무선 360 오디오'의 청각적 특징을 '물' 에 투영했다. '무선 360 오디오'는 삼성의 독자적인 '링 라디에이터(Ring Radiator)' 기술을 활용해 360도 방향으로 고품질 사운드를 균일하게 출력하는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또 '배려의 마음이 만드는 디자인(Designed by Thoughtfulness)'이란 가전제품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공간디자이너 유정한씨와 협업해 에어컨, 공기청정기, 세탁기 등을 전시하는 생활가전 테마관을 마련했다. 전시장 외관에는 생활가전 제품 디자인의 '소프트 미니멀' 콘셉트를 담아냈고, 전시장 중심에는 에어컨과 공기청정기의 핵심 디자인 정체성인 '웨이빙 서클(Waving Circle)'을 형상화한 구조물을 설치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디자인이 제품에 가치를 더해주듯, 전시에서도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가치 체험과 배려를 주고자 했다"며 "전시회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단순히 듣는 것을 넘어 보고 느끼는 과정을 통해 극대화된 시청각 경험을 즐길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04-01 19:31: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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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3GPP서 LTE기반 기술 주관사로 선정

LG전자가 LTE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스마트카 시장을 주도한다. LG전자는 지난 3월 열린 세계 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기구(3GPP) 표준총회에서 'LTE기반 V2X(차량과 모든 개체 간 통신)'기술을 주도하는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LTE기반 V2X'기술은 3GPP가 기존 이동통신 표준영역에서 벗어나 차량통신 표준영역에서 선정한 첫 표준후보기술과제다. 이 기술은 차량과 차량(V2V), 차량과 인프라(V2I), 차량과 보행자(V2P) 등 차량과 모든 개체 간 통신을 LTE기술로 연결해 교통사고를 사전 예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주변 차량의 접근를 감지해 충돌을 경고해주는 기술과 교통상황을 전달해 도로 환경의 위험요소를 운전자에게 알리는 기술 등이 구현된다. LG전자에 따르면 MC본부의 LTE 통신 기술력과 VC본부의 자동차 부품 관련 기술력을 융합해, 스마트카 분야에서 차량통신 표준기술 관련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2015년 1월 미국 특허분석기관 테크아이피엠(TechIPM)이 발표한 LTE/LTE-A 표준필수특허 조사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곽국연 LG전자 CTO부문 차세대표준연구소장 부사장은 "이번 'LTE기반 V2X'기술의 3GPP 표준후보기술과제 선정은 이동통신 표준기술이 미래의 자동차에 청사진을 제시했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융·복합 기술을 선보여 업계의 표준기술을 선도해 나갈 것"라고 강조했다.

2015-04-01 16:40:4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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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직장인 평균 연봉 7828만원…남녀 직원 평균 연봉 달라

국내 30대 기업에 다니는 직장인들의 지난해 평균 연봉이 7828만원으로 조사됐다. 이중 직원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삼성전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남녀 직원으로 나눠보면 남성 직원의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곳은 삼성화재해상보험으로 1억 1215만원에 달했다. 여성의 경우 기아자동차가 75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매출액 상위 30대 기업 가운데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27개 기업의 직원 연봉을 분석한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삼성전자의 직원 연봉이 1억200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9700만원으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삼성화재해상보험(9150만원), 현대모비스(9000만원) 순으로 상위 5위권을 형성했다. 이밖에 에쓰오일(8973만원), 삼성물산(8900만원), SK에너지(8848만원), 삼성생명(8600만원), GS칼텍스(8402만원)가 10위 안에 들었다. 30대 기업의 평균 직원 연봉은 7828만원으로 집계됐다. 성별로 구분하면 남성은 8780만원, 여성은 5438만원이었다. 연간으로 보면 남성이 여성보다 3342만원을 더 받았다. 월급으로 따지면 287만원씩 더 벌었다. 남성 직원의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삼성화재(1억215만원)였으며 여성 직원의 경우 기아자동차의 평균 연봉이 75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2015-04-01 16:02:3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