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LG전자 전 세계 세탁기 시장 위상 재확인…7년 연속 1위

LG전자가 전 세계 세탁기 시장에서 7년 연속 1위를 지키며 가전 명가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LG전자는 세탁기 브랜드 별 매충액 기준으로 지난 2010년 업계 최초로 점유율 10%를 넘어선 데 이어, 지난해는 사상 최대인 12.4%를 기록하며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LG 드럼세탁기는 6년 연속 시장점유율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는 역대 최대인 14.7%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프리미엄 세탁기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특히, 가전 시장 최대 격전지인 미국에서는 2007년부터 8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보여줬다. LG 세탁기 7년 연속 세계 1위 성과는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전략을 펼친 것이 주요했다. ▲세탁통과 모터를 벨트 없이 직접 연결해 내구성은 높이고 전력소모와 소음은 낮춘 'DD(다이렉트 드라이브(Direct Drive))모터' ▲스팀을 분사해 세탁력을 높이고 냄새와 구김을 제거하는 '스팀세탁' ▲6가지 손빨래 동작을 구현한 '6모션' ▲강력한 물줄기를 세탁물에 직접 분사해 세탁 시간을 대폭 줄인 '터보워시' 등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드럼세탁기에 적용했다. LG 세탁기는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미국의 유력 컨슈머 매거진이 평가하는 드럼세탁기의 신뢰성(Reliability) 항목에서 2009년부터 2014년까지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 '독일전기기술자협회(VDE, Verband Deutscher Elektrotechniker)' 등으로부터 튼튼한 내구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능에 대한 평가도 압도적이다. LG 세탁기는 스페인 '오시유 콤프라 마에스트라', 이탈리아 '알트로컨슈모', 스웨덴 '라드앤론', 호주 '초이스' 등 세계 각국의 공신력 있는 컨슈머 매거진으로부터 최고의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LG전자는 올해도 '트윈워시' 세탁기 등 차별화된 혁신 제품을 선보여 시장 선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트윈워시' 세탁기는 세계 최초로 대용량 드럼세탁기 아래에 소량 세탁이 가능한 미니 세탁기를 결합한 융복합 제품이다. 조성진 LG전자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사업본부장 사장은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품과 기술 혁신으로 글로벌 세탁기 1위 입지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3-25 11:06:4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패션 업계 협력 통해 디자인 혁신성 강조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신제품 디자인 혁신성을 강조하기 위해 패션업계와의 협력을 한 차원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그 시작은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부터다. 삼성전자가 지난 7일 프랑스 파리에서 패션쇼를 진행한데 이어 지난 23일 '2015 F/W 서울패션위크'가 진행 중인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갤럭시 S6 퍼스트 룩 (First Look)'쇼를 개최했다. 디자인에 방점을 찍은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아름다움이 패션과 만나 화려하게 무대를 장식했다. 이 날 행사장에는 미디어, 패션계 인사, 소비자 등 1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채웠다.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인 한상혁, 박승건, 이주영, J KOO, 계한희는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아름다운 디자인과 신비롭고 깊이감 있는 컬러에서 영감을 받아 개성 있는 스테이지를 연출했다. 디자이너들은 각각 화이트 펄, 골드 플래티넘, 그린 에메랄드, 블랙 사파이어, 블루 토파즈 등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5가지 컬러로 스타일링한 5개의 런웨이를 선보였다. 한상혁 디자이너는 단순하지만 정교한 화이트로 갤럭시 S6의 새로운 시작을 표현했으며, 계한희 디자이너는 화려한 골드 컬러로 위트 있는 무대를 연출했다.J KOO 디자이너는 신비롭고 자연적인 그린 색감으로 조형미를 강조했으며, 이주영 디자이너는 매혹적이고 강렬한 블랙을 테마로 무대를 꾸몄다. 박승건 디자이너는 도시적인 블루로 젊고 감각적인 런웨이를 연출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6'의 '퀵 카메라'와 '무선 충전' 등 새로운 기능들도 세련된 무대 연출로 표현했다. 모델들이 런웨이 워킹 중 '퀵 카메라' 기능으로 셀피 액션을 취하는 순간 셀피 사진이 무대 중앙의 스크린을 통해 표출됐으며, 쇼의 마지막 모델이 퇴장할때는 무선 충전 패드에 '갤럭시 S6'를 올려 두는 장면을 연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패션쇼에는 한혜진, 혜박, 이현이 등 세계적인 톱 모델들이 출연했으며,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연예인과 패션 피플들도 대거 참석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새로운 콜래보레이션 무대를 통해 갤럭시 S6와 갤럭시S6 엣지의 아름다운 디자인과 색상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패션 업계와 지속적이고 다양한 협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5-03-25 09:22:5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삼성·LG전자, 생활가전 '싱글 슈머' 공략…젠하이저 헤드폰 전용 앰프 주목

경제적 여유가 있는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고급취미 생활을 즐기는 싱글 슈머가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는 것을 넘어 자신들의 취미, 문화생활, 질 높은 일상을 위해 소비하는 이른바 '포 미 소비'라는 개념의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에 관련 업계도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맞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프리미엄 소형가전 '인기' 소형가전 시장에 프리미엄 바람이 불면서 1인용 가전 제품이 더욱 다양화되고 있다. 특히 미니 형태의 드럼 세탁기, 최소형 콤비 냉장고, 에스프레소 머신, 미니와인셀러 등 그 종류도 넓어지고 있다. 동부대우전자는 업계 최초로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를 선보였다. 또 삼성전자는 1인 맞춤형 냉장고 '슬림스타일'을 출시했다. LG전자는 전자레인지, 로봇청소기, 침구청소기 등 1인 가구를 위한 소형 가전 제품 라인업인 '꼬망스 콜렉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 오디오 시장 '헤드파이'로 대중화길 과거 하이파이 오디오는 소수 마니아 층의 여가생활로 인식됐다. 하지만 고음질 음원 재생이 가능한 스마트폰 등 디바이스 보급이 확대되면서 보편화 되고 있다. 특히 고음질 음원 재생이 가능한 스마트폰은 하이파이 오디오 세계로 진입하는 장벽을 낮췄다. 실제 많은 사람들이 큰 비용을 들여 LP 재생용 턴테이블, 스피커와 앰프(증폭장치)를 갖추는 것 대신 헤드폰, 앰프, 디지털 컨버터 만으로도 좋은 소리를 즐길 수 있는 '헤드파이(Head-Fi, Hi-Fi와 헤드폰의 합성어)'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에 젠하이저, 소니, 아이리버 등은 헤드파이를 위한 헤드폰, 앰프, 컨버터 등 관련 IT기기를 선보이고 있다. 젠하이저가 최근 출시한 헤드폰 전용 앰프 역시 유저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젠하이저가 최초로 선보인 HDVD 800은 선명하고 왜곡 없는 사운드를 재생, 최고급 하이파이 오디오를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헤드폰 전용 앰프다. 균형 잡힌 사운드, 이미지, 정확한 음 재생 및 탁월한 공간감을 제공하면서 하이엔드 헤드폰과 최고의 조합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 나만의 공간 즐겨라 '룸시어터' 개인적인 공간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룸시어터' 개념도 최근 싱글 슈머 사이에서 주목 받는 문화 중 하나다. 집에서 영화를 즐기는 홈 문화 트렌드가 변화하면서 방이나 제한된 공간에 관련 제품을 구비해 '룸시어터'를 꾸미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 이에 전자업계에서도 부피를 줄인 반면 성능은 높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초소형 무선 빔 프로젝터 '마이빔'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200g의 초소형 초경량 프로젝터로 무선 미러링, 최대 5시간 연속 사용 가능한 고용량 배터리, 길어진 LED 수명 등 야외 레저 활동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기능을 갖추고 있다. LG전자 역시 콤팩트한 크기와 함께 300안시와 HD 화질, 100인치의 대형 화면을 재생할 수 있는 미니 프로젝터 '미니빔 TV PH250'을 출시했다.

2015-03-24 18:49:2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동영상] IT전문지 '갤럭시S6 사지 말아야 할 5가지 이유' 동영상 확산

삼성전자가 사활을 걸고 만든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가 국내 이통사를 중심으로 체험이벤트가 진행되는 가운데 갤럭시S6를 평가하는 동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의 IT 전문 매체 씨넷닷컴의 도날드 벨 편집장이 올린 동영상 '갤럭시S6 사지 말아야 할 5가지 이유'는 누적 재생수 4만8000건을 넘어서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가 갤럭시S6 시리즈에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며 국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시점에 이같은 내용을 공개해 네티즌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의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를 이란성 쌍둥이라고 표현한 도날드가 밝힌 '갤럭시S6 사지 말아야 할 5가지 이유'는 ▲올해 모바일 트렌드는 스마트워치▲교체 불가능한 배터리 ▲ 갤럭시노트 들러리 ▲ LG G플렉스2 ▲ 갤럭시S5 차별화 실패로 꼽았다. 우선 올해 모바일 시장 트렌드가 급변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도날드는 "최신기기에 관심이 높은 사람이라면 올해 가장 주목받는 제품에 투자를 해야한다"며 "근사한 스마트워치를 착용하면 주변의 시선을 끌 수 있다. 스마트폰이 액정이 파손되도 스마트워치가 있으면 문제 없다"고 말했다. 이어 4위는 교체 불가능한 배터리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배터리를 쉽게 교체할 수 있는 건 삼성전자의 장점이다"라며 "삼성이 배터리 교체를 못하게 하는게 돈벌이에 유리하다는 걸 알게 된 이후 교체가 불가능해졌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체형 배터리가 수익성과 연결된다는 점에 대해서는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 3위는 갤럭시 노트 들러리라고 주장했다. 그는 "갤럭시 노트 5도 조만간 출시된다"며 "갤럭시S 시리즈는 인기몰이용 스마트폰에 불과하고 갤럭시 노트에 온갖 기능과 성능을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금 더 투자해 더 나은 제품을 구입하라"며 갤럭시 노트5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위는 삼성전자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을 펼치고 있는 LG전자 제품을 언급했다. 바로 LG G플렉스2다. 삼성의 가장 큰 적수로 G플렉스2를 지목한 그는 "멋진 스크린, 스냅드래곤 810프로세서, 셀프힐링 코팅, 신축성 있는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가장 첫번째 이유로 전작 '갤럭시S5'를 꼽았다. 1위에 선정한 배경 설명에 앞서 갤럭시S6의 장점으로 '생생한 화질' '강력한 카메라 기능' '엑시노스 프로세서' '기어 VR 호환성'을 언급한 뒤 "갤럭시S6의 곡선 처리된 가장자리를 제외하고 롤리팝으로 업그레이드된 갤럭시S5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며 "방수기능, 배터리 교체, 마이크로 SD슬롯을 갖추고도 갤럭시S6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영상의 댓글을 두고 네이즌들은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네티즌 신xx는 "2위 빼고 충분히 공감이 간다", Lee hyxxx은 "배터리 교체 빼고는 이야기할게 없나보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ventolixxx은 "갤럭시 S4 이후로 노트 시리즈만 사는 이유가 테스트는 S 에서 완성은 노트 라는 생각 때문이다"며 "애플, 소니 등 타사 기기도 구입은 하지만 삼성제품중 유일하게 제값하는건 노트 시리즈"라는 의견을 남겼다.

2015-03-24 16:17:1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MS 손잡고 모바일 서비스 협력 확대…'갤럭시S6' 메모리 확장 걱정 끝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스마트 기기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을 확대한다. 삼성전자와 MS는 앞으로 삼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MS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기본 탑재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를 시작으로 삼성전자 주요 스마트 기기에 클라우드 기반의 메모 서비스인 원노트(OneNote),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인 원드라이브(OneDrive), 인터넷 음성·영상 통화 서비스 스카이프(Skype)가 탑재된다. 태블릿에는 MS 워드(Word), 엑셀(Excel), 파워포인트(PowerPoint) 등 오피스 프로그램도 탑재된다.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 사용자들에게 2년간 원드라이브 기본 용량(15GB)에 추가로 100GB 용량이 제공돼, 사용자들은 인터넷이 연결되면 115GB의 가상공간에 언제 어디서든 데이터를 보관하고 내려받을 수 있다. 또 삼성전자의 기업간거래(B2B) 채널을 통해 제품을 구입한 고객들은 삼성전자 모바일 보안 솔루션인 녹스(KNOX)와 결합된 오피스 365의 세 가지 버전(비즈니스, 비즈니스 프리미엄, 엔터프라이즈)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MS 오피스 365는 클라우드 기반의 오피스 서비스로, 인터넷 연결시 어디에서든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의 문서를 작성하거나 수정하는 것은 물론 이메일, 캘린더, 화상회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며, 삼성전자 녹스는 문서를 간편하면서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상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부사장은 "우리의 목표는 일반 사용자나 비즈니스 고객 모두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며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모바일 기기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비스가 만나 사용자들에게 자유로움을 전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페기 존슨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결합을 통해 멋진 결과물이 탄생했다"며 "삼성전자와의 협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비스를 누구나 어디에서든 사용할 수 있게 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2015-03-24 10:55:5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갤럭시S6·S6엣지 마케팅 본격화…"새로운 가치 전하겠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6·S6엣지 출시를 앞두고 대대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삼성전자는 디자인 역량을 총결집했다는 강점을 강조하기 위해 '디자인 마케팅'과 제품 성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사전 체험'행사가 주요 콘셉트다. 또 삼성전자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신흥 시장인 서남아와 중남미에서 제품 출시 행사를 개최한다. ◆ 갤럭시S6·갤럭시S6 엣지 '패션을 입다' 삼성전자는 24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S1(알림 1관)에서 패션쇼와 결합한 국내 첫 갤럭시S6 런칭 행사를 연다. 갤럭시S6와 갤럭시 S6 엣지를 국내 공식 석상에서 처음 선보이는 행사로 'S6 퍼스트 룩' 쇼로 명명됐다. 이번 패션쇼는 뉴욕과 런던, 밀라노, 파라 등 세계 4대 패션위크에 이어 가장 주목받는 행사다. 패션쇼와 스마트폰 출시 행사를 연계한 행사라는 점에서 전세계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에 채택된 5가지 색상과 유연한 곡선 디자인 미 등을 주제로 삼았다. 디자이너 한상혁, 박승건, 이주영, 구연주&최진우, 계한희 등이 갤럭시S6와 패션을 접목한 신개념 쇼를 준비 중이다. 이현이, 한혜진, 혜박 등 국내 톱모델이 런웨이에 오른다. 앞서 삼성전자는 이미 지난 7일 프랑스 파리에서 같은 콘셉트의 패션쇼를 선보여 주목받은 바 있다. 전세계의 패션 피플의 이목이 집중되는 파리 패션위크 기간에 갤럭시S6를 주제로 '테이스팅 나잇 위드 갤럭시' 행사를 개최한 것이다. 전세계 패션업계 유명인사 100여명을 초대해 갤럭시S6의 새로운 디자인을 직접 체험해보는 자리였다. 또 삼성전자는 국내 소비자를 위해 대규모 체험 행사도 진행 중이다. 23일부터 전국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및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 매장,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전국 1400여 점의 매장에 사전 체험존이 순차적으로 마련된다. 사전 전시 체험존에서 제품 특장점들을 직접 보고 만지며 체험할 수 있다. 사전 전시 매장 정보는 26일부터 공식 온라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삼성전자는 23일(현지시각) 인도 델리, 칠레 산티아고에서 잇따라 갤럭시 S6, 갤럭시 S6 엣지 발표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세계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달 초 MWC에서 공개된 이후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가 처음 선보이는 자리에 인도 300여 명, 칠레 150여 명의 미디어와 거래선 등이 참석해 삼성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 전략모델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인도와 칠레는 각각 신흥 시장인 서남아, 중남미의 핵심 거점으로 4월 10일 1차 출시국에 포함된 곳이다. 인도는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하기 시작하는 주요 지역이며, 정보통신(IT) 인적 자원이 풍부해 인도 연구인력들도 갤럭시 S6 개발에 함께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에 소재한 삼성전자 싱크탱크팀(TTT)을 이끌고 있는 인도 출신의 프라나브 미스트리 상무가 출연해 삼성전자가 지향하는 혁신에 대해 발표하기도 했다. 칠레는 중남미 ABC(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국가 중 하나인 중남미 주요 시장으로, 삼성전자가 꾸준히 시장 점유율을 늘리면서 높은 브랜드 이미지를 쌓아온 곳이다. 칠레 주요 경제지인 '지아로 피낸세이로(Diario Financiero)'가 '갤럭시 S6는 기억에 남을 최고의 스마트폰'이라고 보도하는 등 현지 언론 호평도 확산되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4월부터 중남미 주요 국가에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를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인도와 칠레 행사를 시작으로 24일 두바이, 25일 러시아에서 월드투어가 열리는 등 갤럭시 S6 출시를 앞두고 소비자들에게 스마트폰의 새로운 가치를 전해주는 행사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24 10:55:3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