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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소비자 중심 마케팅 전개…차홍아르더·포레스타 매장 에어워셔존 운영

대유위니아가 프리미엄 뷰티숍과 손잡고 소비자 중심 마케팅을 진행한다. 겨울철 건조한 기후로 소비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에어워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서다. 대유위니아는 프리미엄 뷰티살롱 차홍아르더 강남점, 청담점, 학동점, 포레스타 일부 지점에 위이아 에어워셔를 설치한 에어워셔존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차홍아르더는 연예인과 모델, 미스코리아 등 유명인들이 활용하는 프리미엄 뷰티살롱으로 각종 기업행사와 대학강의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아 방송과 잡지에서도 소개된 뷰티살롱이며 2013년부터는 아카데미와 스튜디오를 확장 운영하고 있다. 포레스타 뷰티살롱은 일본 도쿄, 오사카 직영점에 이어 국내에 개설된 뷰티살롱으로 연예인과 모델, 결혼을 앞둔 신부들이 찾는 곳으로 알려졌다. 대유위니아는 선정된 프리미엄 뷰티살롱에 '위니아 에어워셔ZONE' 스티커를 부착하고, 에어워셔를 무상 설치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공간을 조성한다. 최연근 대유위니아 마케팅담당은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에어워셔존 운영을 통해 촉촉하고 상쾌한 공간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생활 공간에서 고객들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에어워셔존을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5년형 위니아 에어워셔는 물의 흡착력을 이용해 실내의 건조하고 오염된 공기를 빨아들여서 씻어주고, 미세한 물 입자가 포함된 깨끗한 공기를 자연 기화 방식으로 확산시키는 제품으로 세균보다 작은 가습입자로 40~60%의 쾌적한 습도를 유지할 수 있어 깨끗한 실내 공기 관리가 가능하다.

2015-02-04 12:50: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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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폰 메모리 '이팝' 양산…스마트폰 기능 한단계 성장 기대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의 기능을 한단계 성장 시킬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이팝'을 본격 양산한다. '이팝'은 모바일 D램과 내장스토리지를 하나로 묶어 기존 침 실장면적의 40%를 줄여 향후 출시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슬림화와 멀티태스킹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고성능·대용량 원 메모리 '이팝(ePoP·embedded Package on Package)'의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이팝'은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컨트롤러 등을 하나로 묶은 기존의 eMCP(embedded Multi Chip Package) 제품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위에 바로 쌓을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낸드플래시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높은 온도로 동작하는 모바일 AP와 함께 쌓을 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웨어러블(Wearable) 기기용으로 '이팝(ePoP)'을 선보이면서 이런 통념을 깬 데 이어 다시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제품의 양산에 들어갔다. 스마트폰용 '이팝'은 모바일 AP와 하나의 패키지로 만들 수 있어 실제 장착되는 면적을 40%나 줄일 수 있다. 그만큼 더욱 슬림한 디자인을 구현하고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할 수 있다. 3기가바이트 저전력(LP)DDR3 모바일 D램과 32기가바이트 내장스토리지(eMMC·embedded Multi Media Card)를 하나의 패키지로 만들어 기존 제품보다 속도나 전력 사용량, 크기 면에서 월등하다. '이팝'에 탑재된 20나노급 3기가바이트(GB) 모바일 D램은 PC D램과 같은 초당 1천866메가비트의 빠른 속도로 동작한다. 6기가비트 D램 2개를 묶은(1.5GB) 2쌍의 메모리가 모바일 프로세서와 64비트로 데이터를 처리해 최고의 성능을 구현했다. 백지호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마케팅팀 전무는 "대용량 '이팝'이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탑재되면서 슬림한 디자인은 물론 다양한 멀티태스킹을 더 빠르고 오래 즐길 수 있게 됐다"면서 "성능이 크게 향상된 차세대 '이팝'으로 프리미엄 모바일 시장의 성장세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2-04 09:25: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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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제니의 결혼식을 망친 범인은 누구?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완벽한 화질로 밝혀낸 진실(Truth lies in the Perfect Picture)’이라는 주제로 이색적인 글로벌 소셜 캠페인을 전개하며 화질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LG전자는1월 30일 미국, 영국, 러시아, 스페인, 브라질, 한국 등 약 10개국에서 고객 참여형 글로벌 소셜 캠페인 ‘누가 제니의 결혼식을 망쳤을까? (영문 명: Who ruined Jenny’s wedding?, http://www.lgperfectpicture.com)’를 시작했다. 독일, 프랑스, 중국 등으로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사설 탐정이 올레드 TV와 G3의 초고화질 화면으로 결혼식 동영상을 꼼꼼히 살펴 보면서 결혼식을 망친 범인을 찾는 과정을 담았다. 혼인 서약 직전에 ‘노랑, 빨강, 파랑, 분홍, 보라, 초록’ 등 다양한 색상의 물감 풍선을 결혼식장 전체에 터트린 사람이 범인이다. 참가자는 동영상 속의 하객, 웨이터, 신랑 들러리 등을 클릭해 풍선이 터지기 전과 후의 행동을 자세히 관찰, 진짜 범인이 누구인지 찾는다. LG전자는 2월 말까지 한달 간 뉴욕 타임스퀘어 및 런던 피카딜리 광장에 위치한 LG전광판에 홍보 영상을 상영해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캠페인 활동을 알릴 계획이다. 한국에서는 2월 2일부터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참가자는 LG전자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theLGstory)에 본인이 생각하는 ‘범인’의 정체와 ‘내가 꿈꾸는 결혼식의 색상’을 공유하고 주변 참여도 독려할 수 있다. LG전자는 캠페인을 활발히 알리는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150여 명을 선정해 G3, 영화예매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LG전자 해외영업본부 박석원 부사장은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셜 미디어 기반 마케팅 활동을 적극 마련해 LG 브랜드와 고객 간 소통을 지속 강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2-03 18:14:5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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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주택용 태양광 모듈 '모노 엑스' 출시…"작고 가벼운 제품으로 태양광 시장 공략"

LG전자가 태양전지 시장 공략을 위해 주택용 태양광 모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작고 가겹지만 국내 최고 효율을 갖추고 있다. LG전자는 태양광 모듈 신제품인 '15년형 모노 엑스(Mono X)'를 2월 중 국내에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단결정 웨이퍼 54셀을 사용해 기존 대비 크기와 무게를 약 10% 줄이고도 주택전용 태양광 모듈 기준 국내 최고 효율의 250W(와트) 출력 제품이다. 태양광 모듈 최적화 기술과 단결정 웨이퍼 기반의 고효율 셀 기술을 적용해 250W 출력 모듈 기준으로 16.89%의 발전 효율을 달성했다. 기존 모듈의 효율은 15.53%이다. 주택전용 태양광 모듈 기존 제품은 60셀로 설치 공간이 많이 필요해, 주변 구조물의 그림자에 의해 일부라도 가려질 경우 최대 약 40%까지 발전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 이에 계절별로 주변 구조물의 그림자 위치를 고려해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 공간에 태양광 시스템을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15년형 모노 엑스'는 54셀로 모듈 높이를 160mm 줄여, 모듈 12개를 조합하는 주택용 태양광(3kW) 설치 시 약 2㎡까지 설치 공간을 줄일 수 있어 그림자 영향을 최소화했다. 사이즈가 작아 공간 활용도를 높인 덕분에 옥상, 지붕 등 좁은 공간에 설치할 수 있다. 제품이 무거워 태양광 시공이 어렵던 문제와 지붕의 내구성 고민도 개선했다. '15년형 모노 엑스'는 기존 대비 1.6kg 가벼운 무게로 마을 단위 태양광 시공 시 10가구 기준 구조물 무게 포함 약 400㎏이 줄어들어 운송, 설치 등 시공이 용이하다. 또 태양광 시공 후 25년 이상 사용하는 점을 고려하면 상대적으로 내구성이 약한 지붕이 지속적으로 받는 하중도 줄인 셈이다. 이충호 LG전자 솔라BD 담당 전무는 "작고 가벼운 혁신제품으로 주택용 태양광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며 "세계에서 인정받은 최고의 기술력으로 태양광 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5-02-03 12:48: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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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어컨 '사계절' 파워 에어컨 출시…냉방·제습·공기청정·난방 기능·전기료 절감

캐리어에어컨이 사계절 사용할 수 있는 2015년형 에어컨을 공개했다. 캐리어에어컨은 국내 최초로 독립 원터치 공기청정 및 제습 기능을 대폭 강화한 2015년형 에어컨 '립스틱플러스'와 '핑거플러스'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2015년형 제품은 국내 최초 독립 원터치 공기청정·제습 기능으로 여름철은 물론, 1년 내내 집안 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해 준다. '사계절' 파워 에어컨은 공기 청정기, 제습기, 에어컨, 난방기를 하나로 묶었다. 원터치 공기청정 기능은 오염정도에 따라 5단계로 디스플레이 색상이 바뀐다. 캐리어에어컨만의 인버터 기술을 채용, 동급 용량대의 공기청정기 개별 제품보다 대폭 낮은 소비전력을 자랑하며, 전기료 1500원이면 한 달 운전이 가능하다.(하루 8시간 사용 기준) 한번의 터치로 되는 제습 기능은 가장 낮은 소비전력으로 최고의 제습량을 자랑한다. 또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16ℓ 제습기와 비교시험 해본 결과, 제습능력은 1.6배 이상 높고, 소비전력은 17% 절감된다고 캐리어에어컨은 밝혔다. 소음 또한 4데시벨 낮으며(37dB), 월 전기료 2000원이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자사 시험 기준치) 한편 물통의 물을 비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실내 온도를 높이지 않아 실내를 쾌적하게 해준다. 냉난방 기능의 전기료 걱정도 덜었다. DC 하이브리드 인버터 기술로 1등급 인버터 제품 대비 150% 이상 에너지 소비효율이 뛰어나 '에너지 프론티어'를 달성했다. '립스틱플러스'의 경우 한국공기청정협회에서 부여하는 CAC(Certification Air Conditioner)인증을 획득했다. 스마트홈 시대에 맞춰 편의성과 경제성도 높였다. 캐리어에어컨 스마트앱으로 외부에서도 에어컨 운전제어 및 현재 운전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인체감지 센서를 탑재해 불필요한 냉·난방 운전을 줄였다. 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은 "에어컨의 냉방 기능에 제습과 공기청정, 난방 기능을 단순히 더한 것이 아니라 독립으로 각각의 강력한 기능을 전기료 걱정 없이 사용토록 해 새로운 사계절 에어컨의 획기적 장을 열게 됐다"며 "앞선 기술로 국내와 세계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출시한 2015년형 '립스틱플러스'는 200만원대 중반이며, '핑거플러스'는 200만원대 후반대다.

2015-02-03 12:39: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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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탁기·에어컨 등 전략 가전 신제품 공개

삼성전자가 세탁기, 에어컨 등 2015년 전략 가전 신제품을 내놓고 내수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3일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2015년형 세탁기·에어컨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제품은 애벌빨래까지 가능한 '액티브워시' 세탁기, 프리미엄 드럼 세탁기 '버블샷 2015', 공기 청정 능력이 강화된 에어컨 '스마트에어컨 Q9000'과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AX7000' 등 4종이다. 액티브워시는 애벌빨래부터 탈수까지 세탁 전 과정을 별도의 이동 없이 원스탑으로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세탁기다. 지난 1월 초 미국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5'에서 처음으로 선보여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개수대와 빨래판이 일체형 형태로 된 세탁조 커버 '빌트인 싱크'와 애벌빨래 전용 물 분사 시스템인 '워터젯'을 적용해 찌든 때 제거 등의 애벌빨래까지도 간편하고 빠르게 할 수 있다. 특히 일반적으로 쪼그려 앉거나 허리를 숙이고 하던 애벌빨래를 '빌트인 싱크'에서 편안하게 서서 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했고, 애벌빨래 후 세탁물을 아래에 있는 세탁조로 바로 투입해 본 세탁을 시작해 별도의 이동 없이 세탁 전 과정을 한 번에 끝낼 수 있다. 함게 공개된 버블샷 2015는 세탁물 무게와 오염 정도를 감지해 세제량·세탁시간·헹굼 횟수를 자동으로 추가해주는 '오토워시' 기능을 새롭게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찬물에서도 풍부한 버블을 생성하는 '에코버블 코스'는 수온 약 40℃의 표준세탁 코스와 유사할 정도로 깨끗하게 세탁하고 에너지 사용까지 절감한다. 스마트에어컨 Q9000과 블루스카이 AX7000은 미세먼지·초미세먼지·가스를 감지하는 '트리플 청정 센서'를 갖춰 공기 청정 능력이 대폭 강화됐다. 또 실내 공기의 청정도를 환경부 미세먼지 예보 등급과 동일하게 4단계로 구분한 나무 아이콘으로 표시하고,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의 양을 9~999사이의 수치로 표기하는 새로운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집안 공기 질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2015년형 스마트에어컨 Q9000은 초미세먼지 필터·숯 탈취 필터·극세 필터로 구성된 'PM2.5 필터시스템'으로 냉방면적과 동일 이상의 청정 능력을 제공한다. 3개의 바람문을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운전할 수 있어 바람문 1개만 운전시 최대 80%까지 전기사용량을 절약할 수 있으며, 압축기와 모터의 효율을 높여 전 모델 1등급의 150% 이상 효율을 갖췄다. 프리미엄 중형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AX7000은 강력한 필터 기술력으로 미세먼지와 0.02㎛의 초미세먼지를 99.9%까지 잡아주며 생활 악취를 유발하는 가스 및 새집 증후군 유발 물질 제거에도 효과가 있다. 윤부근 삼성전자 대표는 "일상 생활에서 자동화된 기계로 대신할 수 없는 순간이 여전히 많다"며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마다하지 않는 수고스러움을 거들고 매 순간 숨쉬는 집안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가족 사랑'과 '건강'까지 배려한 전략 제품들로 글로벌 위상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액티브워시 세탁기는 10㎏~21㎏ 용량의 14종이며 출고가는 47만9000원~149만9000원이다. 버블샷 2015 드럼세탁기는 16㎏~21㎏ 용량의 15종이며 출고가는 134만9000원~244만9000원이다. 2015년형 스마트에어컨Q9000은 52.8m²~81.8m² 등 14종으로 출고가는 289만9000원∼579만9000원이다. 블루스카이 AX7000은 78㎡과 60㎡ 2종이며 출고가는 69만9000원∼79만9000원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8일까지 '버블샷 2015' 예약 판매를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에서 실시한다.

2015-02-03 11:31:20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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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5.6인치 세계 최경량 노트북 '그램 15' 출시

LG전자가 '그램 13'과 '그램 14'에 이은 세 번째 그램시리즈 '그램 15'를 출시하며 초경량 노트북 라인업을 확대한다. LG전자는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15.6인치 노트북 중 가장 가벼운 제품인 그램 15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15.6인치(39.6㎝)의 대화면에도 무게는 1390g이다. 한국기록원이 세계 시장에서 판매되는 15.6인치 노트북 중 그램 15가 가장 가볍다고 인증하기도 했다. LG전자는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외형 커버에 마그네슘 소재를 적용했다. 또 눈의 피로가 덜한 넓은 화면에 9.4㎜의 초슬림 베젤은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그램 시리즈 가운데 처음으로 숫자 전용 키보드가 탑재돼 작업 효율이 높다. 그램 15는 인텔 4세대 CPU보다 그래픽과 멀티태스킹 성능이 20% 이상 향상된 인텔 5세대 CPU를 탑재했다. 고밀도 배터리를 사용해 최대 사용시간은 10.5시간까지 늘렸다. 또 '울프슨(Wolfson) 하이파이 오디오'를 탑재해 고음질 사운드를 제공한다. 제품 가격은 i3·i5·i7 등 탑재된 CPU 사양에 따라 각각 142만원·164만원·204만원이다. 색상은 스노우 화이트, 샴페인 골드, 메탈 블랙 등 세 가지로 출시된다. 허재철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FD(Function Division)담당 상무는 "기존 15인치 이상 노트북은 휴대성이 떨어져 데스크 노트북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넓은 화면에 가벼운 무게까지 갖춘 그램 15는 학생들은 물론 외근과 출장이 많은 직장인들에게도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2-03 11:00:34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