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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타결] 삼성·LG 등 전자업계 재정비…통신시장 빗장 풀려

한중 FTA 타결로 13억 중국 거대시장의 빗장이 열렸다. 한중 FTA(자유무역협정)가 협상 개시이후 30개월만에 전격 타결되면서 삼성과 LG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은 손익계산서를 다시 뽑고 주판알을 빠르게 튕기고 있다. 여기에 중국 FTA 역사상 통신서비스에 대한 별도 협정문 체결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국내 통신 사업자들도 현지 시장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 삼성· LG 등 현지화 총력전 삼성과 LG는 중국 공략을 위해 현지 정서에 맞춘 제품과 서비스 등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중국 베이징에 무료로 커피를 마시며 음악을 듣고 잡지를 볼 수 있는 소비자 체험관인 '삼성 갤럭시 라이프 스토어'를 처음 오픈했다. 구매력 있는 중국의 젊은 소비자층을 공략하기 위한 투자다. 여기에 최근 새로운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 시리즈를 출시하며 중국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중국 최고 실력자인 시진핑 국가주석을 올 들어서만 세 차례나 만났으며, 지난주에는 마카이 중국 부총리를 만나 중국 내 사업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삼성의 이 같은 전방위 노력은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을 잡지 않고서는 글로벌 경쟁에서 버틸 수 없다는 전략적인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에 14개의 생산법인과 2개의 판매법인을 운영 중인 LG전자는 현지 특화 제품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 중이다. 올해 초에는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중국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49형에서 105형에 이르는 8종의 울트라HD TV 라인업을 선보였다. 중국 특화제품인 '꽌윈II 울트라HD TV'도 선보였으며, 냉장고와 세탁기 등 생활가전 제품도 현지 소비자들의 성향에 맞춰 출시하고 있다. 중견 가전 업체들도 중국 진출길이 열려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중국 상하이에 판매 법인을 두고 프리미엄 제품으로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대유위니아의 경우 이번 협상으로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대유위니아 관계자는 "중국시장에서 프리미엄 제품을 내세워 공략하고 있다"며 "FTA 타결로 제조업 관세율이 점차 낮아질 경우 한국산 제품에 대한 수출 경쟁력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유위니아는 지난해 9월 중국 상하이 사무소를 법인으로 전환하고 양문형 냉장고와 딤채, 프라우드 브랜드로 중국 중산층 시장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 중국 13억 통신시장 빗장 풀려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통신 부문에서는 현지 시장 개방 및 무역장벽 완화가 이번 협상의 최대 성과로 꼽힌다. 한중 FTA 협상에서 통신서비스 시장 개방은 서비스 장에서, 무역장벽 해소 등을 비롯한 통신서비스 관련 규범은 통신 장에서 각각 다뤄졌다. 특히 두 나라가 통신서비스 분야를 서비스 협상 내에서 별도로 다뤄 독립 챕터 형태의 협정문을 체결했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고 미래부는 전했다. 처음으로 통신서비스에 대한 별도 협정문을 체결한 만큼 통신 부문이 양국 서비스교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민감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현지 통신시장의 규제 장벽을 낮추는데도 어느 정도 성과를 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협정문에는 현지에 진출한 한국기업에 대한 차별금지, 규제 투명성 확보 등이 명시됐다. 예를 들어 중국에 진출한 국내 이동통신사업자가 차이나텔레콤이 보유한 통신망을 이용할 때 요금·서비스 등에서 현지기업과 비교해 불리한 대우를 받지 않을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된 것이다. 양국은 통신서비스 시장 개방 수준(양허)과 관련해서는 2단계 협상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통신 부문의 전체적인 이해득실 평가는 양허 협상까지 끝나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014-11-10 18:11: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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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0억 달러 베트남 추가 투자계획 최종 승인…총 50억 달러 투자

삼성전자가 베트남 북부지역에 추진하는 30억 달러(3조2541억원) 규모의 투자계획이 최종 승인됐다. 삼성전자는 베트남 정부가 최근 북부 타이응웬 성의 휴대전화 생산설비 확충을 위한 투자계획을 공식 승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투자계획은 올해 3월부터 가동하고 있는 연간 생산 1억2000만대 규모의 타이응웬 성 공장 부지에 추가로 30억 달러를 투자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타이응웬성 공장 투자는 기존의 투자분 20억 달러를 포함해 총 50억 달러(5조4235억 원)로 늘어났다. 이번 추가 투자로 타이응웬 성의 휴대전화 생산공장이 박닝성 제1공장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휴대전화 생산기지로 떠오를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베트남 정부의 법인세 감면 등 각종 세제 혜택과 값싼 노동력에 힘입어 북부지역과 호찌민 등 곳곳에 대규모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베트남 정부에 법인세 등 5300만 달러(574억 원)의 각종 세금을 낸 데 이어 올해는 1억5000만 달러(1627억 원)를 납부했다. 특히 삼성전자의 법인세 감면기간이 종료되면 베트남 정부에 대한 세수 기여도는 천문학적인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등 삼성계열사가 베트남에 이미 집행했거나 계획 중인 전체 투자규모는 110억 달러(11조9300억 원)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투자액은 삼성전자 타이응웬성 제2공장이 50억 달러로 가장 많고, 이어 박닝성 제1공장 25억 달러, 호찌민 가전공장 10억 달러, 삼성디스플레이 박닝성 공장 10억 달러, 삼성전기 타이응웬성 공장 10억 달러, 호찌민의 기존 TV공장 생산시설 확충분 5억 달러 등이다.

2014-11-10 17:41:28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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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 지나 겨울추위 시작…겨울나기 건강 가전

입동과 함께 날씨가 부쩍 추워지며 겨울로 한 발짝 들어섰다. 추운 날씨 탓에 실내 환기에 소홀해 지고, 게다가 미세먼지 농도까지 일시적으로 나쁨 단계까지 오르면서 알레르기성 천식이나 비염 등 호흡기 질환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겨울나기 건강 가전을 알아봤다. ◆ 미세먼지 물청소 필수 호흡기 질환은 꽃가루, 진드기, 먼지 등 외부의 이물질이 흡입되면서 발생하기 때문에 깨끗한 환경을 유지해 오염원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먼지 흡입부터 물청소까지 할 수 있는 멀티형 청소기로 해결할 수 있다. 필립스 아쿠아트리오 프로는 먼지 흡입은 물론, 물걸레 청소 및 알러지케어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혁신적인 '아쿠아 시스템 기술'이 탑재된 멀티형 청소기다. 번거로운 물청소 과정을 청소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실내 공기 오염이 쉬운 만큼 잦은 물청소가 필요해지는 겨울 특히 유용하다. 청소기 헤드에 패드를 부착해 닦아내는 기존 물청소기와는 달리, 1분에 6,700번 회전하는 초고속 극세사 듀얼 브러시가 수막을 형성한 채 먼지와 얼룩을 닦아내고, 흡입된 먼지가 물과 함께 오물 상태로 배수 탱크로 이동하므로 미세 먼지 배출 걱정 없는 완벽한 청소가 가능하다. 물을 이용한 흡착 청소 방식의 우수한 청소력이 미세 먼지, 꽃가루, 고양이나 강아지의 털에서 나오는 알레르기 항원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는 항 알러지케어 성능을 인정받아 유럽 알러지 협회(ECARF)의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브러시 자가세척기능이 있어 청소 후 버튼 한 번만으로 내장된 극세사 듀얼 브러시의 오물과 먼지를 깔끔하게 제거해 사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 오염된 공기 물로 씻어라 호흡기 질환이 나타나는 가장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는 건조한 환경이다. 추워지는 날씨 탓에 실내 난방을 하게 되면 공기가 건조해 지고 호흡기 점막이 마르게 되어 질환에 걸리기 쉬워진다. 적절한 온도와 습도는 점막이 마르는 것을 막고 섬모가 활발한 운동을 하도록 돕는다. 적정 온도는 21~23도, 습도는 40~50% 정도로, 요즘 같이 건조할 때는 살짝 높은 50~60%의 습도를 유지하는 것도 좋다. 2015년 형 위니아 에어워셔는 실내의 건조하고 오염된 공기를 물의 흡착력을 이용해 씻어주면서 건강 습도(40%~60%)를 유지해 주는 제품이다. 7단계 공기청정시스템을 장착해 공기 청정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며, 일상 생활 속 큰 먼지를 잡아주는 극세망 먼지필터, 초 미세먼지(PM2.5)를 잡아주는 헤파필터, 알러지 유발 물질과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항알러지ㆍ항 바이러스 코팅, 생활 악취를 제거하는 프레쉬 탈취 필터를 장착했다. 또한 최적의 습도(40%~60%)를 자동으로 유지해주는 '에어워셔존 자동운전' 기능이 있어 수면에도 도움을 준다. ◆ 호흡기 질환 건강식으로 온도와 습도 등 환경의 변화가 클 때는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음식을 챙겨 먹는 것이 좋다. 호두는 식물성 오메가3의 함유가 가장 높은 음식으로 꾸준히 먹으면 천식 및 호흡기 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되고, 브로콜리의 설포라페인이라는 물질은 기도에서 항산화 효소를 증가시켜 오염된 대기와 꽃가루 등의 공격을 막아준다. 필립스 다용도 건강식 메이커는 내용물을 빠르게 분쇄하는 '고속 분쇄 기술'과 스팀을 가해 내용물을 데우는 '강력 스팀 기술'이 만나 내용물을 곱게 분쇄하는 동시에 가열시키는 신개념 주방가전이다. 분쇄와 가열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식재료를 넣고 버튼만 누르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두유나 죽, 이유식 등의 건강식은 물론 수프, 스튜, 과일 주스 등의 다양한 레시피가 가능하다. 필립스 다용도 건강식 메이커 상단에 있는 5개의 두유, 오곡두유, 영양죽, 야채주스/과일, 수프 버튼은 각 건강식의 특징에 따라 조리 시간과 분쇄 세기 등이 프로그래밍 되어 있어 버튼 하나만 누르면 30분 이내에 손쉽게 건강식을 제조할 수 있다. 특히, 죽이나 이유식을 제조할 경우 뜨거운 불 앞에서 음식을 계속해서 저어주는 수고를 덜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다양한 건강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2014-11-10 17:26: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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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제록스 프린터스, G마켓서 '수퍼 블랙 세일 초특가 프로모션' 실시…최대 50% 할인

후지제록스 프린터스(대표 유성렬)가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픈마켓인 G마켓에서 모노 프린터 'DP P205b'를 초특가에 판매하는 '수퍼 블랙 세일 초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수퍼 블랙 세일 초특가 프로모션'은 1일 한정 의류, IT기기, 잡화 등 G마켓이 선정한 각 카테고리 별 핫 아이템을 최대 50%까지 할인판매 하는 이벤트이다. 10일 11시부터 G마켓에서 후지제록스 프린터스의 모노 프린터 'DP P205b'를 33%할인된 가격인 3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현대카드 사용자들은 M포인트를 최대 50% 사용했을 경우, 1만9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초소형 모노 S-LED 프린터인 'DP P205b'는 후지제록스 프린터스의 새로운 S-LED 기술과 EA-Eco 토너 탑재로 기존 프린터 대비 뛰어난 인쇄 품질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토너절전모드 기능 등을 제공해 에너지 전력 소비도 최대 40%까지 절감할 수 있다. 인쇄속도는 분당 최대 24장이며, 1200 X 1200 dpi의 높은 해상도의 인쇄가 가능해 교정 및 교열 업무에 특히 유용하다. 한기문 후지제록스 프린터스 마케팅 부장은 "'DP P205b' 프린터는 뛰어난 해상도, 인쇄속도와 함께 작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젊은 층은 물론, 공간 활용도도 좋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라며 "평소 프린터 구매 및 교체를 원했던 소비자들은 이번 G마켓 단독 특가 프로모션이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4-11-10 17:19: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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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X100T 예약판매 전량 매진…클래식한 디자인 강화된 성능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대표 이다 토시히사)가 클래식한 디자인과 성능을 강화한 X100T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후지필름은 10일 진행한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X100T의 예약판매에서 준비한 물량이 모두 매진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예약판매는 X100T의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후지필름 홈페이지 내 공식 온라인쇼핑몰 X-Shop을 통해서만 단독으로 진행됐다. 예약판매는 10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해 오전에 준비물량 30대가 전량 매진됐다. 후지필름 X100T는 X100, X100S의 뒤를 잇는 후지필름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이다. 이번 예약 판매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독보적인 색감, 뛰어난 성능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자랑하는 X100 시리즈의 인기를 입증한 동시에, 신제품 X100T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실감케 했다. X100T는 이전 모델보다 한층 향상된 성능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광학식과 전자식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뷰파인더는 세계 최초로 전자식 레인지파인더(RF, Range Finder)를 채용해 광학 뷰파인더 사용 시에도 보다 정밀한 수동 초점 조절이 가능하다. 또 후지필름 80년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개발된 필름시뮬레이션 모드 '클래식 크롬'이 탑재되어 깊이 있는 색재현력을 경험할 수 있다. 그 밖에도 1/32000초 고속 정음 전자셔터, 인터벌 타이머 촬영, 리모트컨트롤 기능 등을 지원한다. 한편 후지필름 X100T는 오는 20일 국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색상은 실버와 블랙 2종이며, 가격은 159만9000원이다. 고용강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부장은 "이번 예약판매를 통해 아날로그 디자인과 첨단 기술의 융합으로 혁신을 불러일으킨 X100 시리즈의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지난 9월 출시한 하이엔드 콤팩트 X30과 함께 최상위 기종인 X100T로 라인업을 강화함으로써 하이엔드 콤팩트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10 16:45: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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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노버, 전세계 PC 1위 1주년 기념 연말 노트북 이벤트 실시

한국레노버(대표 강용남)가 연말 PC 성수기에 맞춰 제품 구매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한국레노버는 전 세계 PC 판매 1위 1 주년을 맞이해 11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G 마켓, 11번가, 옥션에서 노트북 및 태블릿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연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레노버는 행사 기간 동안 레노버의 노트북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포인터가 내장된 USB, 블루투스 겸용 트위스트 마우스와 고용량의 레노버 정품의 휴대용 배터리 중 하나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행사 기간 내에 오픈마켓에서 행사 노트북을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8%의 즉시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국레노버는 강력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게이밍 노트북인 Y50-70을 구매하는 고객들 대상으로 정품 ODD과 트위스트 마우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엔터테인먼트와 멀티미디어에 최적의 성능을 자랑하는 Z50-70 외장그래픽 모델 노트북 구매 고객에게는 128GB의 SSD를 추가로 제공된다. 이 외에도 제품별로 정품가방 및 파우치, 터치펜, 1년 추가 무상 보증 기간 제공, MS Office 365 1년 사용권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세계 1위 1주년 연말 이벤트 및 해당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G 마켓, 11번가, 옥션의 홈페이지 및 레노버클럽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11-10 16:40: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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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론, 블루투스 헤드셋 '크로이스.R' 출시…휴대용 액세서리 시장 진출

IT 부품 전문 기업 파트론(대표 김종구)이 10일 블루투스 헤드셋 '크로이스.R(Croise.R)' 2종을 공개하고 휴대용 액세서리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안테나·RF모듈·마이크 등 파트론의 다양한 제품을 활용해 개발된 크로이스.R은 프리미엄 모델 PSB-160과 보급형 모델 PSB-100 두 가지로 나뉜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통해 착용감을 높였으며 초 탄성 기억합금으로 제작해 어떠한 충격에도 원래의 형상으로 복원이 가능하다. 또 넥밴드 제품 중 유일하게 평면 케이블을 적용하여 케이블 단선이나 엉킴을 최소화했다. 휴대폰과의 거리가 10m 이상 떨어지면 분실 방지를 위해 진동으로 알려주는 기능, 동시에 두 대의 기기와 연결할 수 있는 멀티 페어링, 앱을 통한 용도별 고정 음량 및 LED 점등 조절 기능 등이 탑재됐다. 보급형 모델 PSB-100은 귀의 등감도 곡선에 따른 물리적 특성을 구현해 자극적인 소리를 억제하고 중음과 저음 부분이 부드럽고 안정감 있다. 프리미엄 모델 PSB-160은 독일 베이어 다이나믹(Beyer Dynamic) 사와 콜라보레이션한 제품으로서 독일 특유의 풍부하고 세련된 명품 음질을 느낄 수 있다. 보급형은 미드나이트 블랙과 피스타치오 민트 2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며 프리미엄 모델은 12월 출시 예정이다. 김종구 파트론 대표는 "크로이스(Croise)는 프랑스어로 '교차된' 이란 의미로 자체 B2B아이템을 B2C로 활용함을 뜻하며 R은 리얼 사운드(Real sound)라는 뜻이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자체 센서를 활용한 스타일러스 펜, 스포츠 밴드 등 점점 커지는 웨어러블 시장에서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4-11-10 16:06:25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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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줄리안·에네스와 함께 '빛나는 커플메이킹' 파티 개최

LG전자는 지난 7일 인기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티격태격 콤비 줄리안&에네스와 함께 솔로들을 위한 '빛나는 커플메이킹 파티'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서울 광화문 라퀴진에서 진행됐으며 여성패션지 '코스모폴리탄' 페이스북을 통해 사전 신청한 솔로 남녀 20명이 참석했다. '아이스 브레이킹 레크리에이션'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줄리안&에네스와 함께하는 커플메이킹 쿠킹클래스 ▲와인을 곁들인 저녁 만찬 등 이색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라퀴진 이진희 셰프의 시연과 줄리안&에네스의 사회로 진행된 쿠킹클래스에서는 ▲종이호일에 감싸 구운 연어요리 ▲치즈로 속을 채운 가지구이 ▲ 베리콤포트를 곁들인 바닐라 판나코타 등 집에서도 손쉽게 연말 파티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오븐요리를 선보였다. 아울러 LG전자 DIOS 광파오븐의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을 통해 오븐에 서툰 참가자들도 손쉽게 조리온도와 시간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한편 LG전자 DIOS 광파오븐 신제품(MA324PTW)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오븐 조작에 서툰 초보들도 손쉽게 오븐요리를 만들 수 있다.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에서 'LG DIOS 광파오븐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NFC 또는 와이파이를 통한 레시피 전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조리시간·온도 등을 일일이 설정하지 않아도 오븐이 자동으로 세팅된다. 또 사용자가 '카카오톡'이나 '라인'에 접속한 후 DIOS 광파오븐을 친구로 등록하면 문자대화를 통해 오븐 상태 모니터링은 물론 원격제어 및 콘텐츠 공유도 가능하다.

2014-11-10 15:42:35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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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 무선으로 연결 가능한 라벨 프린터 2종 출시

한국엡손(대표 시부사와 야스오)은 PC 또는 스마트 기기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라벨 프린터 2종 '프리피아 OK1000P'와 '프리피아 OK600P'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제품 2종은 PC 연결은 물론 블루투스 또는 와이파이(Wi-Fi) 연결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전문적인 업무를 위해 인쇄한 라벨을 자동으로 잘라주는 '자동 컷팅기능' '바코드 인쇄기능' 'QR 코드 인쇄 기능' 'PC 연결' 등이 새롭게 탑재돼 업무 활용도와 편리성을 높였다. 엑셀 파일 자료 또는 CSV 형식의 자료를 불러와 라벨로 인쇄해 DM 발송 및 상품관리 등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엡손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EPD10'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PC로 다양한 내장 폰트, 로고 등을 활용해 자유로운 편집도 가능하다. 최대 24㎜ 폭의 라벨을 인쇄할 수 있는 프리피아 OK600P는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해 태블릿 PC, 스마트폰과 같은 스마트 기기와 무선으로 연결된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누구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엡손 아이라벨'을 다운 받아 손쉽게 라벨을 만들고 출력할 수 있다. 최대 36㎜ 폭의 라벨을 인쇄할 수 있는 프리피아 OK1000P는 와이파이(Wi-Fi) 연결이 가능하다. 또 유무선 LAN을 이용해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어 다수의 사용자가 한대의 라벨 프린터를 공유할 수 있다. 특히 1초에 최대 36㎜의 라벨을 빠르게 출력할 수 있어 대량의 바코드 또는 QR코드를 출력해야 할 때 유용하다. 소비자 가격은 프리피아 OK600P가 25만원, 프리피아 OK1000P는45만원이다.

2014-11-10 15:42:17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