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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프로2'에 또렷한 사진촬영 위한'OIS플러스' 적용

LG전자(대표 구본준)가 사진을 찍을 때 손의 떨림을 보정하는 'OIS(Optical Image Stabilizer, 광학식 손떨림 보정)'를 향상시킨'OIS플러스' 기술을 개발했다. LG전자는 지난해 출시한 'LG G2'에 OIS 기술을 탑재했다. OIS는 손이 떨리는 상황이나 어두운 곳에서도 떨림 없이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해준다. 'OIS플러스' 기술은 하드웨어적 관점인 기존 OIS에 소프트웨어적 관점의 'EIS(Electro Image System)'를 더한 것이다. 사진을 찍는 중에는 OIS로 흔들림을 보정하고, 이후에 소프트웨어가 한 차례 더 흔들림을 보정해 또렷한 사진을 만들어 준다. 이에 따라 OIS만 적용된 경우보다 손의 떨림을 효과적으로 보정할 수 있고, 어두운 환경에서도 또렷한 사진을 촬영하도록 해준다. LG전자는 이달 공개할 'LG G프로2'에 'OIS플러스' 기술을 적용한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를 탑재할 계획이다. 전면 카메라에는 렌즈 성능을 향상시킨 210만 화소를 채택했다. 'LG G프로2'에는 다양한 카메라 UX가 추가된다. HD급으로 촬영한 동영상을 1/4배속까지 느리게 재생할 수 있는 '슬로우 모션', 연속 촬영한 최대 20장의 사진을 영상처럼 이어서 보는 '버스트 샷 플레이어', 울트라 HD급(3,840*2,160) 해상도로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UHD 레코딩', 어두운 상황에서 셀프 카메라를 촬영해도 사진이 밝게 나오는 '플래시 셀카' 등이 주요 카메라 기능이다. LG전자 관계자는 "향상된 OIS 카메라와 참신한 카메라 UX는 대화면 스마트폰의 즐거움을 한껏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2014-02-04 11:23:47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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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유럽 최첨단 디스플레이 시장공략

삼성전자가 4일부터 3일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B2B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ISE 2014'에서 최첨단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인다. ISE(Integrated Systems Europe)는 전 세계에서 4만5000여명이 참석하는 최대 규모의 B2B 사업 관련 전시회로, 삼성전자는 업계 최대 규모인 816m2의 부스를 마련해 매장· 회사·공항·호텔 등 각각의 환경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이며 유럽의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통합, 소통, 영감'을 주제로, 기술이 발전하며 변화되는 다양한 소비자·기업 환경에서 자사의 최첨단 디스플레이 솔루션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융합되어 가는 미래를 소개한다. 우선 비즈니스 환경을 효율적으로 변화시키는 독자적 디지털 사이니지 플랫폼인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 플랫폼'의 신규 버전을 공개한다. 지난해 ISE 전시회에서 최초 공개된 스마트 사이니지 플랫폼은 올해 새롭게 업그레이드돼 삼성전자의 2014년형 LFD(Large Format Display)제품에 탑재된다. 세계 최초 쿼드 코어 SoC(System-On-Chip)를 적용해 업그레이드된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갖춘 삼성전자는 강화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전시장 전면에 세계 최고 수준의 3.5mm 초슬림 베젤을 적용한 LFD(UD55D) 54대로 꾸민 대형 '멀티 비전 타워'를 조성하고 웅장한 화면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또 세계 최대 크기의 110형 UHD LFD도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110형 UHD LFD 제품의 업계 최대 크기와 뛰어난 화질을 통해 전 세계 UHD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이밖에 95형 LFD(ME95C)를 통해 실제와 동일한 크기로 보여 주는 제품 영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쇼윈도로 꾸며진 공간에서는 수많은 제품을 가상 체험할 수 있다. 레스토랑 메뉴보드의 각종 프로모션 정보를 삼성전자의 디스플레이 솔루션으로 쉽게 업데이트 해 보는 체험도 가능하고, 호텔 방으로 꾸민 공간에서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호텔 투숙객이 필요로 하는 TV 콘텐츠를 손쉽게 제공하는 혁신적 호텔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 공항으로 꾸민 공간에서는 관람객이 비행 정보, 날씨 정보를 LFD를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유용한 정보를 쉽게 업데이트 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솔루션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전자 칠판을 이용해 기존의 프로젝터와 스크린을 대체하는 진화된 회의 환경도 선보인다. 매직 IWB 3.0은 지난 12월에 출시한 삼성전자의 교육용 솔루션으로 두 대 이상의 LFD를 한 대의 제품처럼 동작케 하고 노트북, 태블릿 등과 콘텐츠를 공유해 효율적인 협업을 가능하게 해준다. 특히 UHD LFD 화면을 풀HD급의 화질로 4분할해 업무 처리와 화상회의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선보인다. 한편 삼성전자는 ISE전시회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삼성의 B2B 전략과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통해 삶이 발전적으로 변화되는 미래를 제시했다. 김전환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기업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는 차별화된 솔루션으로 6년 연속 전세계 LFD 시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4-02-04 09:49:54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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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ISE 2014'서 다양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선보여

LG전자(대표 구본준) 가 이달 4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Integrated Systems Europe)'에서 다양한 IPS 디지털 사이니지와 편의성 높은 스마트 호텔 TV를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105형, 98형, 84형 등 초대형 울트라HD 디지털 사이니지를 전면에 부각시킨다. 초대형 크기의 105형 울트라HD 사이니지는 21:9 화면비율로, 사물 및 사람을 실제 비율로 실감나고 섬세하게 구현해 의류, 자동차 매장 등에 안성맞춤이다. 105형과 98형 울트라HD 사이니지는 기존 영상 압축 표준(H.264)대비 2배 수준 압축률의 '고효율 비디오 코딩(HEVC)' 디코더를 탑재해 30p, 60p 영상 모두 재생 가능하다. 84형 울트라HD 사이니지는 터치가 가능한 멀티터치 인터랙티브 제품이다. 10 포인트 터치 기술을 적용해 손가락 열 개를 동시에 감지한다. 쇼핑몰이나 갤러리, 교육기관 등에서 활용하는데 적합하고, 손자국방지 필름을 적용해 관리가 쉽다. LG전자는 '웹OS'를 탑재한 스마트 호텔 TV도 선보인다. '웹OS' 탑재 호텔용 스마트 TV는 호텔 투숙객이 쉽고 편리한 UI를 통해 호텔 소개, 주변 명소, 엔터테인먼트 등의 필요한 정보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웹OS'스마트 호텔TV는 호텔 운영 및 관리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LG전자는 호텔 맞춤 운영 솔루션을 제공해 TV초기세팅, 안정된 서버 연결, 매끄러운 VOD콘텐츠 제공에 이르기까지 호텔TV 운영 및 관리의 모든 면을 책임진다. 특히 호텔의 IT스탭이 객실을 방문하지 않고 각 객실의 TV를 점검할 수 있는 원격관리시스템(RMS)과 투숙객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해주는 히스토리 자동삭제 기능(HAD)을 제공해 호텔 운영 편의성과 투숙객들의 편의를 동시에 배려한다. LG전자는 거울과 고성능 터치스크린을 겸하는 'LG보드'도 선보인다. 'LG보드'는 패션 매장에서 거울로 사용하다 매장 고객이 디스플레이의 '옷 입어보기' 기능을 통해 실제 입어보지 않고도 다양한 각도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투명 디스플레이도 선보인다. 투명한 디스플레이를 활용하면 실제 상품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며 그 위에 광고나 기타 홍보 콘텐츠를 띄울 수 있어 고급 쇼핑몰 등에 적합하다. 한편 LG전자는 전시장 입구에 55형 디스플레이를 연결한 '비디오 월(Video Wall)'을 설치한다. LG '비디오 월'은 연결부 두께 3.5mm로 눈에 거슬리는 테두리를 최소화해 웅장한 화면 표현이 가능하고, 대당 무게가 23kg에 불과해 설치도 용이하다. 스포츠 경기장, 극장, 전시회장, 뮤직 페스티벌 등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김기완 HE해외영업그룹장은 "혁신적 하드웨어에 최적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탑재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2-03 11:12:45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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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동반 성장 포털사이트 오픈

LG디스플레이(대표 한상범)가 협력사와 소통 강화를 위한 '동반성장포털'을 3일 오픈했다. LG디스플레이 '동반성장포털'은 ▲동반성장 정책 ▲동반성장 프로그램 ▲환경/안전 ▲트윈스/BEST ▲커뮤니케이션 코너로 구성해 원활한 소통채널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동반성장 프로그램 코너에는 자금·기술·교육·경영 등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이 소개돼 협력사는 필요한 지원부분을 바로 확인하고 언제든 문의하거나 신청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협력사는 프로그램 담당자를 찾아 지원 방안을 확인하고 기다리는 등의 시간낭비 없이, 필요할 때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LG디스플레이는 협력사와 적극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매·상생·환경안전 등 사내 부서와 협력사의 커뮤니케이션 창구를 일원화하고, 제안 채널을 강화해 협력사가 아이디어나 불만사항 등을 쉽게 건의할 수 있도록 했다. LG디스플레이는 동반성장포털을 통해 접수된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개선해 만족도를 높이고, 협력사로부터 신기술 아이디어 등을 제안 받아 양사의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혁신활동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철동 CPO는 "동반성장포털을 통해 협력사의 목소리에 항상 귀기울이고, 즉각 반응해 현장에 꼭 맞는 상생 정책을 만들고 실천하겠다"며 "협력사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디스플레이 업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2-03 09:42:07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