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LG전자, 스마트폰 악몽 재연… 'G2'선전에도 4분기 434억 적자

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LTE 스마트폰을 포함해 분기사상 최대의 스마트폰 판매량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런 성과에도 불구하고 이 부문의 영업적자만 434억원에 이른다. 특히 심각한 것은 중국 업체의 약진으로 글로벌 시장 순위도 추락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27일 지난 4분기 분기 기준으로 가장 많은 132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G2''넥서스5' 등 LTE 스마트폰의 선전에 기인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LG전자는 지난해 연간 476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해 직전년도 판매량 2620만대과 비교해 82% 성장했고, 4분기 490만대의 LTE 스마트폰을 판매해 종전 분기 최대 판매량이었던 직전 분기 300만대를 상회했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LG전자 휴대폰 사업은 연간 기준으로는 영업이익 709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20% 증가한 것이다. 일반 휴대폰을 포함한 전체 휴대폰 판매량은 7100만대에 달한다. LG전자는 향후 G시리즈 등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마케팅 강화와 함께 보급형 LTE 및 보급형 3G 스마트폰에 대한 판매 확대를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모두 챙기는 '투 트랙' 전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장조사기관 SA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해 3분기 누적 스마트폰 판매량 기준 세계 3위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LG전자의 홍보에도 불구하고 올해 휴대폰 시장은 불투명하다는 것이 업계의 관측이다. 지난 4분기 기준으로 LG전자의 휴대폰 부문은 여전히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애플과 삼성에 현저히 미치지 못하고, 이마저도 중국 업체에 밀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4분기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와 레노보가 LG전자를 제치고 세계시장 점유율 3위와 4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르면 세계 스마트폰 출하대수는 3억1000만대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고, LG전자는 보급형 모델의 판매 부진으로 점유율이 4.3%로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반해 화웨이, 레노보, ZTE, 쿨패드, TCL, 샤오미 등 중국 업체의 점유율이 21.4%까지 상승한 것으로 예측했다.

2014-01-27 15:21:37 김태균 기자
LG전자, 4분기 영업익 성장에도 휴대폰은 434억 적자

LG전자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6% 성장한 1조2847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4분기의 경우 2381억원을 기록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배 이상 성장했다. 이는 TV와 에어컨 사업의 수익성이 강화된 것에 기인한다. 반면 휴대폰 분야의 경우, 4분기 영업적자만 434억원을 기록해 향후 전망을 어둡게 했다. LG전자(대표 구본준)가 지난 4분기 연결매출 14조9153억원, 연결영업이익 238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간 매출액은 58조1404억원, 영업이익은 1조2847억원을 달성했다. 4분기 HE(Home Entertainment)사업본부는 매출액 5조9275억원, 영업이익 1743억원을 달성했다. HE사업본부는 계절적 성수기를 맞아 선진시장을 중심으로 LCD TV 판매가 증가해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이 18% 신장했다. 올레드TV, 울트라HD TV 등 시장선도제품 및 프리미엄 제품 비중을 확대하고 마케팅 투자의 효율성을 강화해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40% 증가하는 등 수익성이 향상됐다. 이에 반해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는 매출액 3조5915억원, 영업적자 434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연속 3조원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또 전 분기 대비 적자폭이 46% 축소됐다. HA(Home Appliance)사업본부는 매출액 2조8393억원, 영업이익 834억원을 기록했다. HA사업본부는 북미·한국·중국 등에서 매출 성장세를 보인 반면, 중남미·인도 등 주요 성장시장의 수요 정체 및 업체간 경쟁 심화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소폭 하락했다. AE(Air-Conditioning & Energy Solution)사업본부는 매출액 7197억원, 영업이익 73억원이었다. AE사업본부는 시스템 에어컨 사업의 견조한 성장과 에어워셔 등 동절기 제품의 판매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8% 신장한 797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특히 4분기는 계절적으로 가장 비수기임에도 제품 포트폴리오 개선 및 운영 효율화를 통해 2010년 4분기 이후 3년 만에 영업흑자를 달성했다. LG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연간 매출액 58조1404억원, 영업이익 1조2847억원 을 기록했다. HE사업본부는 TV시장 수요 정체로 전년 대비 매출 및 영업이익이 소폭 하락했다. MC사업본부는 지속적인 R&D 및 마케팅 투자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 전년대비 매출액은 29%, 영업이익은 20% 증가했다. HA사업본부는 전년 대비 매출이 5% 상승한 반면, 환율영향 등으로 영업이익은 하락했다.

2014-01-27 14:30:27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삼성,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우리"

삼성전자가 나눔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실천하기 위해 선발한 대학생 봉사단 '나눔 Volunteer Membership' 1기 수료식과 함께 2기 발대식을 24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가졌다. 대학생 봉사단과 삼성전자 임직원은 발대식에 이어 24~26일까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라비돌리조트에서 3일간 사회문제 해결 방법에 대한 'Design Thinking Workshop'도 개최, 1년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삼성전자 대학생 봉사단 '나눔 Volunteer Membership'은 대학생이 스스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새로운 개념의 활동으로, 지난 2012년 12월에 전국 총 91개 대학에서 300명의 1기 대학생을 선발했다. 2기는 전국 88개 대학에서 275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올 한해 삼성전자 임직원 50명과 함께 소외계층 대상의 정기봉사 활동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창의봉사 활동을 하게 된다. 삼성전자 대학생 봉사단 '나눔 Volunteer Membership' 2기 발대식에서는 작년 한 해 전국에서 총 320회, 3만 576시간의 봉사활동에 참여한 1기의 다양한 창의봉사 활동 사례가 소개됐다. 삼성전자는 '나눔 Volunteer Membership' 2기가 올 한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발굴, 실행할 수 있도록 임직원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2014-01-27 11:06:36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삼성 프린터, '올해 라인업상''최우수 제품상' 수상

삼성전자 프린터가 미국의 사무기기 전문 평가기관인 '바이어스랩'으로부터 3관왕을 수상했다. '바이어스랩'은 프린터, 복합기, 스캐너 등 사무기기의 기술과 성능에 대한 종합적이고 정확한 평가를 매년 실시해 높은 점수를 받은 제품을 선정하고 수상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23일 '바이어스랩'으로부터 한 해 가장 우수한 제품들을 선보인 업체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라인업상'을 수상했다. 지난 한 해 동안 NFC 탑재 모델인 개인용 모노레이저 'M2070' 시리즈와 중소기업용 프린터 'M2825/M2875/M3820', 복합기 'M3370FD/M4020ND' 시리즈 등 다양한 모노 레이저 라인업을 선보이며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M2070' 모델은 영국 유명 IT 매거진 '트러스티드 리뷰' 평가에서도 10점 만점에 9점을 받으며 2013년 '올해의 제품'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가 중소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출시한 'M3820DW'와 'M3370FD'는 각각 소규모 기업용 A4 모노 레이저 '최우수 프린터'와 '최우수 복합기'로 선정됐다. 실제 사무 환경과 동일한 사용 조건에서 제품의 ▲내구성 ▲사용편리성 ▲생산성 ▲유지비용 등의 성능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코어텍스 A5 프로세서가 탑재돼 많은 양의 문서도 빠른 속도로 처리하는 프린터 'M3820'과 복합기 'M3370FD'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화질 개선 기술인 'ReCP 기술'로 뛰어난 인쇄 품질을 자랑한다. 또 토너와 드럼을 별도로 구입할 수 있는 분리형 토너 타입을 적용해 인쇄량에 맞춰 프린터 유지 비용을 낮출 수 있는 경제성도 갖췄다. 한편 삼성전자는 2012년 친환경 ECO 버튼, 2013년 NFC 기능을 채용한 프린터로 2년 연속 '최고 업적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바이어스랩'의 에디터 매를린 오어는 "삼성전자의 사무실용 모노레이저 프린터와 복합기는 뛰어난 내구성과 친환경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효율성을 중시하는 사무실 사용자에게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프린팅 솔루션 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송성원 전무는 "삼성전자 프린팅의 높은 품질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성능과 경제성을 모두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고객에게 완벽한 프린팅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4-01-26 13:25:12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삼성 UHD TV, 유럽이어 북미에서도 1위 휩쓸어

삼성전자가 북미 UHD TV 시장에서 2013년 11월부터 절반 가까운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 자리에 올랐다. 시장조사기관인 NPD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북미 UHD TV 시장에서 금액 기준으로 11월 48.3%, 12월 49.8%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삼성전자가 미국 시장에 UHD TV를 처음 선보인 이후 약 5개월만에 UHD TV시장의 절반을 차지하게 됐다. 이는 삼성 UHD TV의 뛰어난 화질과 미래 표준 대응이 가능한 제품 차별화 요소, 주요 유통과의 협업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주효한 결과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UHD 다큐멘터리 콘텐츠를 제공하는 'UHD 비디오 팩 프로모션' 등 차별화된 마케팅이 호응을 얻었다. 삼성 UHD TV는 이미 유럽에서도 출시 이후 3개월만에 수량 기준 48.3%의 시장점유율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삼성전자는 유럽에서 가장 큰 TV시장인 독일·프랑스 뿐만 아니라, 영국·스위스·덴마크 등 주요 25개국에서 점유율 40%대에서 많게는 60%를 넘기며 1위를 꾸준히 지켜 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유럽에 이어 북미 UHD TV 시장에서도 1위에 오르며 '평판 TV에 이어, UHD TV도 삼성'이라는 공식을 이끌어 냈고,올해 본격적으로 UHD TV 라인업을 확대해 TV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UHD TV 판매 급성장과 함께 2013년 연간 북미지역 전체 TV 시장에서도 금액 기준 지난해 대비 2.4%p 상승한 32.3%의 점유율로, 2~3위 업체 점유율의 합(27.4%)보다 4.9%p 높은 사상 최대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8년 연속 북미 TV시장 1위를 달성했다. 박광기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사장은 "북미와 유럽 등 선진시장에서 삼성 UHD TV의 뛰어난 화질과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커브드 UHD TV 등 올해 출시되는 다양한 제품을 통해 전 세계 고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01-26 13:10:03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