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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신용카드 결제도 지문으로 더욱 안전하게"

팬택은 '베가 시크릿 업', '베가 시크릿 노트', '베가 LTE-A' 등 3종의 스마트폰을 통해 지문으로 카드결제를 할 수 있는 모바일 안전결제(ISP) 서비스를 6일부터 본격 지원한다고 밝혔다. ISP는 신용카드 결제를 무선인터넷 환경에서 휴대전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지문인식기능이 더해진 모바일 안전결제 서비스에서는 비밀번호 유출 시를 대비해 기존과 달리 비밀번호와 함께 지문을 입력시켜야 결제를 완료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휴대전화에서 옥션 등의 모바일 쇼핑몰을 통해 물건을 구입할 경우 신용카드(BC, KB, 우리카드) 결제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모바일 ISP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된다. 결제할 카드를 선택한 후 비밀번호와 지문을 차례로 입력하면 결제가 완료되는 방식이다. PC에서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결제할 경우에도 모바일 ISP 앱을 이용해 비밀번호와 지문으로 결제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하면 해당 PC에 ISP 인증서를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편리할 뿐 아니라 쇼핑은 인터넷으로 즐기고 결제는 지문인식 스마트폰에서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다. 지문인증에 5회 실패하면 해당 카드의 정보가 초기화돼 도용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베가 지문인식 스마트폰에 저장된 지문정보는 암호화돼 있어 유출될 위험이 없기 때문에 타인에게 비밀번호가 노출되더라도 나만의 고유한 생체정보인 '지문'이라는 추가 안전장치를 통해 전자금융사고를 막을 수 있다. 박창진 팬택 마케팅본부장 부사장은 "베가 시크릿 업, 베가 시크릿 노트, 베가 LTE-A만의 시크릿 기능인 지문인식을 카드 결제 과정에 추가함으로써 안전한 카드 결제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지문인식을 기반으로 한 결제 서비스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1-05 10: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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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ES 2014'서 'NX30'·'갤럭시카메라2' 공개

삼성전자가 7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4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프리미엄 미러리스 렌즈 교환형 카메라 'NX30'과 안드로이드 플랫폼 기반의 '갤럭시 카메라2'를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렌즈 'S'를 공개하며 프리미엄 스마트 카메라 시장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S' 시리즈의 첫 제품은 '16-50mm F2-2.8 S ED OIS 렌즈'로, 밝고 빠른 조리개와 넓은 화각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촬영하기에 적합하며 방진·방적 기능으로 활용성을 더했다. 또한 광학식 손떨림 방지(OIS), 기존 스테핑 모터보다 더욱 개선된 UPSM(Ultra-Precise Stepping Motor), ED(Extra-low Dispersion) 렌즈를 적용해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NX30'은 지난해 렌즈 교환형 카메라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둔 NX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이다. 2030만 화소 APS-C 타입의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으며, 상면위상차와 콘트라스트 방식의 장점을 결합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하이브리드 자동초점(AF)' 기능을 채택했다. 8000분의 1초 초고속 셔터 스피드로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도 정확하게 촬영할 수 있으며 초당 9매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갤럭시 카메라 후속작인 '갤럭시 카메라2'는 세련된 디자인에 1.6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2GB 램, 2000mAh의 배터리를 갖추며 더욱 진화된 모습을 선보인다. 1630만 화소 BSI(Back Side Illumination) CMOS 이미지 센서에 광학 21배줌 렌즈를 적용해 넓은 화각과 고감도의 이미지 표현이 가능하다. 4.8인치 대화면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 등도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 'NX30'과 '갤럭시 카메라 2'의 강력한 공유 기능도 눈에 띈다.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을 켜 놓은 상태에서 카메라에 스마트 기기를 살짝 대는 동작만으로 와이파이(WiFi)나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자동으로 활성화시켜 기기와 연동시키는 '태그 앤드 고(Tag & Go)' 기능이 새롭게 선보인다. 이밖에 연동된 기기와 사진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포토빔(Photo Beam)', 여러 장의 사진을 최대 4대의 스마트 기기로 한 번에 보낼 수 있는 '모바일 링크(Mobile Link)', 스마트폰으로 카메라의 뷰파인더를 원격으로 조절할 수 있는 '리모트 뷰 파인더(Remote View Finder)' 등 다양한 스마트 공유 기능을 지원한다.

2014-01-03 17:04:1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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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 "2014년,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

박성욱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3일 "우리를 둘러싼 사업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2014년을 맞는 머릿속에 '위기'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른다"며 "하지만 올해는 '역사적인 기회'가 되리라는 기대도 크다"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반드시 달성해야 할 중점 추진 전략과 과제로 ▲수익성 중심 경영 ▲질적 성장 추구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 준비 등 3가지를 꼽았다. 그는 "전사 조직 모두 업무의 시작을 수익성 분석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며 "D램의 2y나노와 낸드플래시 10나노급 솔루션 제품의 본격적인 양산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미 놀라운 양적 성장을 이뤘지만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질적으로도 성숙돼야 한다"며 "환경 안전사고 제로화와 제조 부문에서의 수율 및 공정개선에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 사장은 "이미 D램 분야의 리더 위치를 다지고 있고 올해 열심히 한다면 낸드 솔루션도 일정 궤도에 들어갈 것"이라며 "하지만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기존 메모리를 넘어선 영역에 대한 도전이 필수적인 만큼 이에 대한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다음은 박성욱 사장 신년사 전문이다. 친애하는 SK하이닉스 구성원 여러분! 뛰어난 사업 실적과 슬기로운 위기 극복을 통해 모든 구성원의 강한 열정과 노사 간의 화합 정신을 보여준 2013년이 저물어 가고 2014년 갑오(甲午)년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갑오년 청마(靑馬)의 해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듯 합니다. 우리가 청마처럼 반도체 시장에서 힘차게 말발굽 치며 질주해야만 하는 중요한 한 해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해 거둔 좋은 실적으로 인해서 모든 사람들이 SK하이닉스를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14년을 맞는 제 머리 속에는 다시 '위기'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릅니다. 우리를 둘러싼 사업 환경이 여전히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 회사에게 올해는 ′역사적인 기회′가 되리라는 기대도 큽니다. 절대적 위기이기도 하고 또 다른 편으로는 역사적인 기회이기도 한 2014년, 다음의 중점 추진 전략과 과제를 반드시 달성해야만 하겠습니다. 첫 번째 추진 과제는 수익성 중심의 경영입니다. 특히, D램의 2y나노와 낸드플래시 10나노급 솔루션 제품의 본격적인 양산에 전력을 다해야겠습니다. 또한, 전사 조직 모두 업무의 시작을 수익성 분석에서부터 출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는 질적 성장을 추구해야 합니다. 이미 우리는 놀라운 양적인 성장을 이루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질적으로도 성숙되어야 합니다. 특히, 환경 안전 사고 Zero화와 제조 부문에서의 수율 및 공정개선에 집중합시다. 세 번째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미래 준비를 합시다. 이미 우리는 D램 분야의 리더의 위치를 다지고 있고, 올해 열심히 한다면 낸드 솔루션도 일정한 궤도에 들어갈 것입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기존 메모리를 넘어선 영역에 대한 도전이 필수적이며 이에 대한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구성원 여러분, 수익성과 질적 성장 그리고 새로운 미래 준비, 이 모든 것이 병립하기 어려운 도전적인 목표지만 우리 모두가 독하게 도전하고 또 도전할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요한 해인 2014년에 힘차게 질주하여 다시 한번 SK하이닉스의 성공 스토리를 써내려 갑시다. 감사합니다.

2014-01-03 14:15:2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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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내추럴 아로마향' 나오는 에어컨 출시

LG전자가 에어컨 바람을 통해 천연 아로마향을 전달하는 2014년형 휘센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는 제품 하단부 토출구 안쪽에 레몬·라벤더향 키트를 내장해 원하는 향을 선택할 수 있는 '내추럴 아로마' 기능을 탑재한 에어컨을 선보였다. 숲·정원·언덕의 3가지 모드로 제공하는 이 기능은 아로마향 뿐만 아니라 감성적 음악, 은은한 조명까지 설정해 청각·후각·시각적으로 '힐링'을 위한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LG전자는 전기 자극을 통해 천연 아로마향을 미세하게 뿌려주는 정전분무 기술을 이 제품에 적용했다. 이 기술은 지난해 말 기술표준원으로부터 신기술(NET) 인증을 받았다. 또한 2014년형 휘센 에어컨은 고효율 쿨링팬을 2개에서 3개로 확대해 더 빠르고 강력한 냉방을 구현한다. 일반 에어컨 바람 온도보다 4℃ 이상 낮은 차가운 바람으로 공간 온도를 빨리 낮춰주는 LG고유 '4D입체냉방' 방식의 '아이스쿨 파워' 기능도 적용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냉방속도가 기존 정속 모델 대비 65%, 인터버 모델 보다 15% 빨라진다. 아울러 인체감지 카메라를 탑재해 사용자의 위치·온도·활동량을 빠르게 감지해 최적의 냉방기류를 보내준다. 공기청정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슈퍼 이온 발생기와 4가지 필터를 통해 PM 2.5 이하의 초미세먼지, 알러지 유발 물질, 중국발 스모그 원인물질 및 냄새까지 제거한다. 청정 모니터링을 통해 실내 공기청정 상태를 5단계로 구분해 음성으로 알려준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에어컨 최초로 스마트폰의 메신저 앱을 통해 가전제품과 친구처럼 채팅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 서비스인 '홈챗(HomeChat)'을 적용할 계획이다.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을 기반으로 에어컨의 현재 상태 확인 및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홈챗'을 통해 "에어컨 현재 상태를 알려줘"라고 물으면 휘센 에어컨이 "현재온도 28도, 희망온도 26도, 바람세기 강으로 운전 중이에요"라고 답하는 형태다. 이밖에 고객이 집을 비울 경우 휘센 에어컨은 공간 내에서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면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마이홈 알람' 기능을 최초로 적용했다. 맞벌이 부부가 스마트폰에서 이 기능을 설정하면 자녀의 귀가를 문자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오정원 LG전자 AE사업본부 가정용에어컨 사업담당 상무는 "올해 휘센 에어컨은 강력한 냉방성능, 더 쉽고 친근한 스마트한 기능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새로운 감성 기술을 더해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1-03 11:12:3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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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준 LG전자 부회장, "위기 극복해 시장선도기업으로 도약하자"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함께 위기를 극복해 '시장선도기업'으로 확실히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구 부회장은 이날 "지난 해에는 흔들림 없이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한결같은 열정과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영위기는 상시적인 것"이라며 "2014년은 위기를 뛰어넘어야 하는 절체절명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올해 핵심과제로 위기 극복을 위한 실행력 강화와 조직의 스피드 및 효율 극대화를 당부했다. 또 지난 해에 이어 LG전자만의 일하는 방식 정착과 정도경영 준수를 주문했다. 구 부회장은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견고한 마음가짐으로 계획을 세우고, 이를 철저하게 실행하는 데 몰입하라"며 "시장선도 성과 창출과 신속한 시장 영향력 확대를 위해 과감하게 도전하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누구도 쉽게 넘볼 수 없을 정도의 특별한 고객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며 "상시적 위기의식을 기반으로 세밀한 계획을 준비하고 철저히 실행해달라"고 당부했다. 구 부회장은 또 조직의 스피드 및 효율 극대화를 위해 지난 해 연말 재정비한 조직 체계에 맞게끔, 일하고 사고하는 방식을 빠르게 전환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협업 체제를 강화해 전체가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며 "조직의 스피드와 효율을 강화해 실행력 강한 회사가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구 부회장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고객가치 창출이 아니라면 시도하지 않고 ▲일할 땐 치열하게 몰입하고 ▲쉴 때는 확실히 재충전하는 등 LG전자만의 일하는 방식을 반드시 정착시키자고 강조했다. 또 "정도경영과 준법 실천은 사회와 고객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임직원 스스로가 더욱 더 높고 엄격한 잣대를 놓고 반드시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구 부회장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목표 성과를 창출한 사례는 반드시 인정하고 포상하는 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며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위기경영 동참을 독려했다.

2014-01-02 13:14:22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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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CES 2014'서 무선 홈 엔터테인먼트 시대 알린다

삼성전자가 2014년 무선 오디오 제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해 무선 홈 엔터테인먼트 시대를 연다. 삼성전자는 오는 7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4'에서 '무선 멀티룸 오디오'와 '사운드 바' 등 무선 오디오 제품을 중심으로, 홈 AV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2014년형 AV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제품들은 자체 소비자 조사결과, 스피커를 선으로 연결할 필요가 없고 가정내 어디든 편리하게 설치할 수 있다. 또 좋은 음질로 감상하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반영했다. 삼성전자가 선보이는 '무선 멀티룸 오디오' M7과 M5 시리즈는 앱 하나로 블루레이 홈시어터(BD-HES), 사운드바 등 다른 AV 제품은 물론, TV까지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멀티 채널 서라운드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다. 무선 멀티룸 오디오 2대에 사운드바 1대를 연결하면 4.1채널, 무선 멀티룸 오디오 5대와 TV를 연결하면 최대 5채널 사운드를 구현하는 등 기기를 연결할수록 서라운드 입체감이 더해진다. 최근 대형 TV 판매량이 증가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사운드 바'도 새로운 제품을 선보인다. 사운드 바 'H750'은 진공관 앰프가 탑재돼 따뜻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특히 무선 멀티룸 오디오 기능이 적용돼 TV나 AV 제품과 무선으로 연결해 집안 어디서나 고음질로 음원을 즐길 수 있다. 'H600' 모델은 35밀리미터 두께의 얇고 스타일리시한 판상형 디자인을 구현했고, 삼성의 독자 기술로 균일한 음질을 제공해 TV와 연결할 경우 또렷하고 풍성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파티 러버(Party Lover)'를 위한 미니 기가 사운드 시스템 'MX-HS8500'과 CES 혁신상을 수상한 블루레이 홈시어터 'HT-H7730WM'도 선보인다. 미니 기가 사운드 시스템 'MX-HS8500'은 세계 최초로 본체와 스피커를 일체화한 미니 시스템을 적용했고, 스피커에 바퀴와 손잡이를 달아 이동성까지 높였다. 특히 2500와트의 강력한 사운드 출력과 함께 음악에 따라 불빛이 달라지는 라이팅, 다양한 모드의 음장효과를 갖고 있어 파티 분위기를 한껏 올릴 수 있다. 무선 멀티룸 오디오와 호환되는 블루레이 홈시어터 'H7730WM'은 삼성의 독자적 기술과 사운드 솔루션 업체 DTS의 기술을 결합한 'DTS 네오:퓨전 II'로 9.1채널 가상 서라운드 사운드를 구현했다. 박광기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사장은 "발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기기를 연결할수록 멀티 채널 서라운드 사운드가 구현되는 혁신적인 AV 제품을 선보였다"며 "최고의 기술력이 적용된 AV 제품으로 소비자가 쉽고 자유롭게 프리미엄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1-02 11:25:39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