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LG가전, '2014 CES'서 고성능 생활가전 전시

LG전자(대표 구본준)가 오는 7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최대 가전전시회 '2014 CES'에서 '고효율 가전'을 대거 전시한다. LG 전시관내 326 평방미터 규모의 생활가전 부스를 별도로 마련해 ▲시간 ▲에너지 ▲공간 사용 등을 최소화하는 생활가전 제품을 공개한다. LG전자는 '터보워시' 기능을 탑재해 표준세탁 기준으로 평균 세탁시간을 20 분 줄인 대용량 드럼세탁기 3종(모델명:WM8000HVA, WM8500HVA, WM4070HVA)을 전면에 내세운다. LG전자는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한 의류 건조기 신제품 라인업도 북미 시장에 선보인다. 이 기술은 기존 건조기에서는 버려지던 배기구의 열에너지를 히트펌프로 재활용해 전력소비량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또 건조기 신제품은 사용자가 상하/좌우 원하는 방향으로 문을 열 수 있도록 '2 웨이 도어(2 Way Door)'를 채용했다. 미국에 처음 소개되는 사각 로봇 청소기 '홈봇 스퀘어'(모델명:VR6370VMNC)는 기존 원형 디자인 대비 1.5cm 더 길어진 솔로 벽면 및 모서리 구석 청소 효율을 기존 84%에서 94%로 10% 가량 높였다. LG전자는 예열과정을 최소화해 조리시간을 20% 단축시켜주는 전기오븐레인지(모델명:LDE3037ST)도 전시한다. LG전자는 주요 제품들의 다양한 스마트 기능도 강조할 예정이다. 이밖에 스마트폰을 통한 ▲냉장고 식료품 목록 및 보관기간 확인 ▲세탁기 또는 로봇 청소기 제어 및 모니터링 ▲전기오븐의 조리조건 설정 기능 등을 소개한다. 조성진 HA사업본부장은 "최소한의 시간과 에너지로 최대의 소비자 편의를 이끌어내는 차별화된 제품을 통해 세계 가전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1-01 11:44:33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삼성, '진공청소기 모션싱크' 북미 소비자에 공개

삼성전자는 '2014 CES'에서 북미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디자인으로 탈바꿈한 프리미엄 진공청소기 '삼성 모션싱크 업라이트'를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삼성 모션싱크 업라이트'는 쉬운 방향전환과 이동성을 가진 청소기로 호평받는 기존의 '모션싱크' 본체 디자인을 북미 가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좁고 긴 형태로 새롭게 디자인한 제품이다. '삼성 모션싱크 업라이트'는 본체와 바퀴가 따로 움직이는 '본체회전' 구조로 설계 되어 방향전환이 쉽고 부드럽게 이동하며 지름 180mm의 큰 바퀴를 채용해 카펫 청소나 문턱을 넘을 때 적은 힘만으로도 가볍게 잘 굴러간다. 또 업계 최초로 브러시, 본체, 핸들 쪽에 3개의 모터를 설치한 '트라이 모터 시스템'을 적용해 핸들 부분을 본체에서 분리해 핸디형 청소기처럼 사용할 수 있는 등 사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삼성 모션싱크 업라이트'는 1개의 '큰 먼지방'과 9개의 '미세 먼지방'에서 강한 사이클론 기류를 일으킨 후, 2번에 걸쳐 먼지를 말끔히 걸러 주는 사이클론포스 멀티 기술을 적용해 강력한 흡입력을 오래 유지한다. 이밖에 원터치 비움 먼지통과 물로 세척 가능한 워셔블 필터를 채용해 제품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가구, 계단, 창문, 반려동물 털 청소에 특화된 브러시 세트도 제공된다. 엄영훈 생활가전사업부사장은 "삼성 모션싱크 업라이트는 북미 소비자에게 익숙한 디자인으로 다가가 즐거운 청소를 제공한다"며 "한국과 유럽에서 거둔 모션싱크의 성공을 북미 시장에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4-01-01 11:44:14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삼성TV, 'CES 2014'서 '스마트 컨트롤' 리모컨 공개

삼성전자 TV 리모컨이 스마트TV의 다양한 기능을 빠르고 정확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바뀐다. 삼성전자는 콘텐츠 선택 기능과 디자인을 한층 강화한 2014년형 리모컨, '삼성 스마트 컨트롤'을 CES 2014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삼성 스마트 컨트롤'은 인터넷 동영상서비스 이용이 많은 스마트TV 고객의 특성을 고려해 동작인식 기술과 터치패드, 버튼을 결합해 빠른 이동과 정확한 선택을 가능케 했다. 사용자는 스마트TV의 영화·드라마·앱 목록에서 리모컨을 쥔 채 화면의 커서를 이동시키고 원하는 콘텐츠 근처에 가까워지면 리모컨의 4개 방향 버튼을 이용해 한 칸씩 이동하며 정확히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다. 또 '스마트 허브' 패널을 넘기거나 하나씩 확인해야하는 콘텐츠 목록에서는 터치패드를 활용해 책장을 넘기듯 한 단계 한 단계 화면을 바꿀 수 있다. 특히 자연어를 인식하는 대화형 음성인식 기술까지 더해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와 웹 페이지에서 리모컨에 말을 하는 것만으로 간단히 콘텐츠를 찾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기존 직육면체 모양의 리모컨을 타원형의 길쭉한 조약돌 모양으로 바꿔 한 손에 쥐기 편하게 만들었다. 리모컨을 쥐었을 때 엄지손가락이 자연스럽게 놓여지는 중앙에 타원형 터치패드와 4개 방향 버튼을 넣어, 손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동작·음성인식 기능을 쉽게 쓸 수 있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선보였다. 리모컨에 탑재된 터치패드는 기존의 5분의 1 이하로 크기를 줄이고 기능을 단순화한 대신, 꼭 필요한 기능은 복잡한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갈 수 있게 했다. 축구 경기 시청에 적합한 '사커 모드' 등을 별도의 버튼으로 배치해 사용 편의성도 최적화 했으며 TV 화면에 띄워 놓고 리모컨으로 제어하는 가상 리모컨, 가상 키패드도 손쉽게 불러올 수 있게 고안했다. 박광기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사장은 "TV에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며 고객이 쉽고 편하게 TV를 이용할 수 있도록 리모컨이 진화하고 있다"며 "고객의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01-01 11:11:56 김태균 기자
삼성·SK하이닉스, 차세대 모바일 D램 동시개발(종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0일 세계 최초로 차세대 '8기가비트(Gb) LPDDR4 모바일 D램'을 동시에 개발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LPDDR3' 규격에 머물던 모바일 D램 시장이 또 한번 세대교체를 이룰 전망이다. LPDDR (Low Power Double Data Rate)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 주로 사용되는 D램 반도체로, 내년 말부터 플래그십 모바일 기기에 채용돼 2015년부터 시장이 본격화되고, 2016년 주력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개발한 '8기가비트 LPDDR4 모바일 D램'은 최첨단 20나노급 공정을 적용한 제품으로 해당 칩 4개를 적층해 '4기가바이트(GB) D램'을 구성할 수 있다. 특히 '8기가비트 LPDDR4 모바일 D램'은 삼성전자가 독자 개발하고, 제덱(JEDEC)이 표준으로 확정한 LVSTL(Low Voltage Swing Terminated Logic) IO 인터페이스 기술을 적용해 기존 LPDDR3 보다 2배 빠른 데이터 처리속도인 3200Mb/s를 모바일 D램 최초로 구현했다. 1.1볼트(V) 저전력 아키텍쳐를 적용해 소비전력도 40% 낮췄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내년에 풀HD보다 4배 높은 초고화질 UHD를 지원하는 대화면 스마트폰, 태블릿, 울트라슬림 노트북과 함께 최신 고성능 네트워크 등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해 갈 예정이다. 전영현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은 "차세대 LPDDR4 모바일 D램은 내년 D램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모바일 D램의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차세대 모바일 D램과 솔루션을 한 발 앞서 출시해 글로벌 모바일 업체들이 혁신적인 모바일 기기를 적기에 출시하고, 소비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가 새로 개발한 20나노급 8Gb LPDDR4는 시장 주력제품인 LPDDR3 대비 데이터 전송속도는 높이고, 동작전압은 낮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 LPDDR3의 1600Mbps 대비 2배 빠른 3200Mbps 이상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갖췄고, 동작전압 측면에서도 기존 LPDDR3의 1.2V 대비 낮은 1.1V를 구현했다. SK하이닉스는 이 제품의 샘플을 주요 고객 및 SoC(System on Chip) 업체에 제공해 새로운 모바일 D램 규격 표준화를 위한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진정훈 마케팅본부장은 "향후 고용량, 초고속, 저전력 제품 개발을 통해 모바일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2013-12-30 13:34:03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삼성, 업계 최대용량 드럼·전자동세탁기·건조기 출시

삼성전자가 '2014 CES'에서 업계 최대용량을 구현한 드럼, 전자동세탁기, 건조기를 출시하며 대용량 프리미엄 가전 리더십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가정용 세탁기 업계 최대용량인 5.6 큐빅피트(Cu.ft, 약 25kg)의 드럼과 전자동세탁기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새로 출시되는 대용량 드럼, 전자동세탁기는 연간 세탁횟수를 기존 제품 대비 20%정도 획기적으로 줄여 가사일을 줄이고, 소비자들에게 여유있는 삶을 선사한다. 삼성전자 드럼세탁기(WF56H9100A)는 옷감을 강력히 두드리는 효과를 줄 수 있는 낙차가 커진 대형 세탁조와 세제를 고운 거품으로 만들어 옷감에 빠르게 침투시키는 버블세탁을 통해 세탁력을 극대화했다. 이 제품은 세탁과 헹굼 시 위에서 아래로 강력한 물줄기를 쏘아주는 워터샷 기능으로 빠른 세탁과 헹굼을 지원하며 탈수시 세탁조의 균형을 잡아 주는 저진동 기술로 30분 대의 쾌속 세탁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전자동세탁기(WA56H9000A)는 깊어서 불편했던 기존 세탁조를 얕고 넓게 만드는 혁신을 단행하고, 투입구를 낮춰 소비자들이 많은 양의 빨래를 편안하게 넣고 꺼낼 수 있도록 했다. 또 펌프를 이용해 물을 폭포수처럼 위에서 쏟아주는 '아쿠아젯'을 적용해 세탁력을 높였고, 저진동 기술을 채용해 늦은 밤에도 소음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드럼세탁기와 세트로 출시되는 대용량 건조기(DV56H9100)는 삼성만의 '배기구 막힘감지 장치'를 탑재해 배기 막힘에 따른 화재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였고 건조 중 소량의 스팀을 발생시켜 정전기, 냄새, 옷감 주름까지 없애는 실용적인 기능도 갖췄다. 전자동세탁기와 세트인 대용량 건조기(DV56H9000)는 소량의 빨래 건조시 5분에 한 번씩 잠깐 멈추며 뭉친 빨래를 흩어주고, 건조를 진행해 건조 성능을 높였다. 엄영훈 생활가전사업부사장은 "삼성 생활가전은 소비자 만족을 높이기 위해 혁신을 주저하지 않았다"며 "대용량 기술 리더십을 가지고 북미 세탁기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2013-12-30 12:20:33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삼성, 세계 최초'8기가비트 LPDDR4 모바일 D램' 개발

삼성전자가 30일 세계 최초로 차세대 '8기가비트(Gb) LPDDR4 모바일 D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LPDDR (Low Power Double Data Rate)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 주로 사용되는 D램 반도체다. 삼성전자가 '8기가비트 LPDDR4 모바일 D램' 개발에 성공함에 따라 지금까지 'LPDDR3' 규격에 머물던 모바일 D램 시장은 또 한번의 세대교체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또 'LPDDR4' 제품을 통해 글로벌 모바일 업체에 한단계 높은 고집적, 고성능, 저전력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8기가비트 LPDDR4 모바일 D램'은 최첨단 20나노급 공정을 적용한 제품으로 해당 칩 4개를 적층해 '4기가바이트(GB) D램'을 구성할 수 있다. 특히 '8기가비트 LPDDR4 모바일 D램'은 삼성전자가 독자 개발하고, 제덱(JEDEC)이 표준으로 확정한 LVSTL(Low Voltage Swing Terminated Logic) IO 인터페이스 기술을 적용해 기존 LPDDR3 보다 2배 빠른 데이터 처리속도인 3200Mb/s를 모바일 D램 최초로 구현했다. 1.1볼트(V) 저전력 아키텍쳐를 적용해 소비전력도 40% 낮췄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내년에 풀HD보다 4배 높은 초고화질 UHD를 지원하는 대화면 스마트폰, 태블릿, 울트라슬림 노트북과 함께 최신 고성능 네트워크 등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해 갈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현재 '4기가비트 LPDDR3 모바일 D램'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지난 11월부터는 '6기가비트 LPDDR3 모바일 D램'을 양산하고 있다. 전영현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은 "차세대 LPDDR4 모바일 D램은 내년 D램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모바일 D램의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차세대 모바일 D램과 솔루션을 한 발 앞서 출시해 글로벌 모바일 업체들이 혁신적인 모바일 기기를 적기에 출시하고, 소비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3-12-30 12:19:51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SK하이닉스, 차세대 모바일 메모리 LPDDR4 세계 최초 개발

SK하이닉스(대표 박성욱)가 20나노급 기술을 적용한 8Gb(기가비트) LPDDR4(Low Power DDR4) 제품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LPDDR4는 표준화가 진행 중인 차세대 모바일 D램 규격으로 초고속, 저전력의 특성을 갖췄다. 새로 개발한 20나노급 8Gb LPDDR4는 시장 주력제품인 LPDDR3 대비 데이터 전송속도는 높이고, 동작전압은 낮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 LPDDR3의 1600Mbps 대비 2배 빠른 3200Mbps 이상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갖췄고, 동작전압 측면에서도 기존 LPDDR3의 1.2V 대비 낮은 1.1V를 구현했다. SK하이닉스는 이 제품의 샘플을 주요 고객 및 SoC(System on Chip) 업체에 제공해 새로운 모바일 D램 규격 표준화를 위한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6Gb 및 8Gb LPDDR3에 이어 8Gb LPDDR4도 세계 최초로 개발해 모바일 시장에서 주도권을 지속 유지하게 됐다. SK하이닉스는 이 제품을 내년 하반기부터 양산할 계획이다. 진정훈 마케팅본부장은 "차세대 모바일 표준인 LPDDR4 제품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고객에 샘플을 제공해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며 "향후 고용량, 초고속, 저전력 제품 개발을 통해 모바일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LPDDR4는 내년 말부터 플래그십 모바일 기기에 채용돼 2015년부터 시장이 본격화되고, 2016년 주력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3-12-30 12:19:22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세계 최대 110형 UHD TV 글로벌 출시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크기의 110형(약 2.8미터) UHD TV를 글로벌 출시하며 초대형 최고급 TV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삼성의 110형 UHD TV(110S9)는 현재 상용화된 UHD TV 중 세계 최대 사이즈로 프레임을 포함해 가로 2.6미터, 세로 1.8미터에 달한다. 이는 킹사이즈 침대(가로 2.0미터 세로 1.6미터)보다 크다. 또 풀HD(Full High Definition, 2백만 화소)의 4배에 달하는 UHD(Ultra High Definition, 8백만 화소)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어 초대형 화면에서 UHD의 디테일을 가장 잘 즐길 수 있다. 특히 삼성만의 독자적인 화질 엔진 등 TV 기술력이 집약되어 있어 업계 최고 수준의 화질을 제공한다. 110형 UHD TV는 올해 CES와 IFA 등 주요 가전 전시회에서 선보인 이후, 지속적으로 판매 문의가 이어졌으며, 85형 S9 제품을 구매한 기존 고객들이 실제 대형 화면에서 UHD 화질을 경험한 후 110형 제품에 대한 추가 구매를 요청하는 등 글로벌 VVIP 고객으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 왔다. 각 국가의 정부기관, 주요 관공서, 대기업 등을 중심으로 한 초대형 TV에 대한 글로벌 신규 수요도 예상되는데 특히 큰 화면을 이용한 화상 회의 시스템 구축 등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성일경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110형 UHD TV가 이미 전 세계 VVIP 고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미 출시한 55/65/85형 UHD TV와 이번에 출시하는 세계 최대 110형 UHD TV를 통해 UHD TV 시장 지배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110형 UHD TV는 30일부터 중국, 중동, 구주 등 주요 국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2013-12-30 11:49:14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팬택 '베가 시크릿 업', 출시 10일만에 10만대 판매 돌파

팬택 '베가 시크릿 업'이 출시 10일만에 10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순항하고 있다. 팬택은 지난 10일 출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베가 시크릿 업'이 강화된 사운드와 지문인식 기술을 앞세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베가 시크릿 업'은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음악을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사운드 케이스'와 압도적으로 정교해진 음질 성능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의 '시크릿(지문인식)' 기능을 계승해 주목받고 있다. 팬택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사운드 케이스'는 내장된 진동형 스피커를 통해 접촉하는 물체에 따라 음색이 달라지게 하며, 음량을 획기적으로 증폭시킨다. 내부 공간이 충분한 물체와 접촉하면 콘서트홀에서와 같은 웅장한 사운드를 내고 금속 소재의 물체와 닿으면 날카로우면서 청명한 사운드를 낸다. 매개체 역할을 하는 울림통은 종이컵, 박스, 창틀, 선반, 주방용기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를 이용해 사용자들은 실내나 야외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음악을 듣기 위해 별도의 스피커나 음향 장치를 구비할 필요가 없으며, 음악을 듣기 위해 다른 장소로 이동할 필요도 없다. 단지 '베가 시크릿 업'에 '사운드 케이스'만 장착하면 이 같은 기능이 구현된다. 아울러 '베가 시크릿 업'은 무손실 음원(FLAC) 재생을 지원한다. 무손실 음원은 원 음원을 지우지 않고 파일만 압축한 형태로 사용자들이 손실없는 원본 오디오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신호 대 노이즈(SNR) 성능을 대폭 향상시켜 음원을 구성하는 모든 악기의 소리가 빠짐없이 들리며 노이즈를 제거해 음악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게 했다. 이로써 사용자들은 고가의 헤드셋 등 별도로 음향장치를 구비하지 않고도 깨끗하고 정교한 음질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화면을 가려주는 '시크릿 블라인드', 숨겨둔 앱의 알림을 차단하는 '시크릿 알림'을 더한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도 강화했다. 이응준 팬택 상품기획실장 상무는 "'베가 시크릿 업'은 스마트폰으로 음원을 듣는 사용자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음악 감상에 대한 니즈를 만족시키고자 했다"며 "시크릿 기능과 사운드 기능을 보완, 강화해 나갈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새로운 가치를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3-12-30 09:52:16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호텔혁신 불러올 디스플레이 솔루션 구현

삼성전자가 다음달 7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4'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할 호텔TV 솔루션,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를 최적으로 결합한 전자칠판 등 새로운 상업용 디스플레이(LFD, Large Format Display)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호텔 천국'으로 불리는 라스베이거스에서 LFD 부스를 한 채의 첨단 호텔처럼 꾸며 전시장을 찾을 대규모 호텔 거래선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LFD 부스는 호텔의 로비·룸·비즈니스 센터·레스토랑 등의 가상환경으로 꾸며져 내년 주요 신제품인 ▲호텔TV 솔루션 ▲전자칠판 솔루션 ▲세계 최대 크기의 95형 LED LFD 등을 시연하며 '호텔의 미래'를 구현한다. 우선 호텔 로비에는 비디오 월(Video Wall)로 다채롭고 선명하게 행사정보를 제공하고, 날씨·환율 등 소비자가 원하는 정보를 실시간 전달하는 LFD를 설치해 '호텔 로비의 재발견'을 선사할 계획이다. 호텔 룸처럼 꾸민 공간에서는 호텔TV를 재미있고 유용한 기기로 바꿔 줄 호텔 전용 솔루션을 처음 선보인다. 삼성 호텔TV에 탑재된 이 솔루션으로 호텔들은 호텔 소개, 주변명소, 영화·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추가해 투숙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또 개인 스마트기기의 영상을 호텔TV 화면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스마트뷰(Smart View)'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 기능을 이용하는 투숙객은 모바일에서 보던 영화, 드라마 등의 콘텐츠를 TV의 대화면으로도 즐길 수 있다. 호텔 비즈니스센터 공간에서는 인터랙티브 전자칠판 솔루션을 이용한 회의 환경을 연출한다. 여러 대의 LFD를 붙여서 한 대처럼 쓸 수 있게 해주는 전자칠판 솔루션은 기존과 달리 필요한 PC의 수를 한대로 줄여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특히 타 업체와 달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제공해 삼성의 전자칠판 솔루션을 사용하는 사용자는 편리하게 제품을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LFD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포인터 기능의 기기도 처음 선보인다. 이 제품은 기존 사무실의 프로젝터 화면용 레이저포인터를 대신할 뿐 아니라 화면을 다양하게 조정할 수도 있다. 최근 본격 양산에 들어간 세계 최대 크기의 95형 LED LFD(모델명 ME95C)도 비지니스센터를 통해 시연한다. 가로길이 2.1미터의 큰 크기와 선명한 화질을 동시에 갖춘 ME95C제품은 기존 회의실의 스크린을 대체 가능하다. 김전환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CES에서 선보일 혁신적인 LFD 제품과 솔루션을 바탕으로 호텔, 회의실, 쇼핑몰 등 신시장을 적극 개척할 것"이라며 "내년에도 혁신적인 라인업과 차별화된 LFD 솔루션을 선보여 B2B 디스플레이 시장을 공략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3-12-29 16:13:40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