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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글로벌 ESG 평가에서 경쟁력 입증..."빅 바이오텍으로 도약할것"

SK바이오팜은 다수의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에서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7일 밝혔다. SK바이오팜은 영국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의 자회사 FTSE 러셀의 2025년 ESG평가에서 FTSE 4 굿 인덱스(사회 책임 투자 지수)에 4년 연속으로 편입해 헬스케어 산업 상위 13%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서스테이널리틱스의 ESG 평가에서도 헬스케어 부문 상위 29%로 인정받았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환경오염 저감, 인적자원관리, 지배구조 등 핵심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관련 SK바이오팜은 ESG 전략 및 성과를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유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매년 정기 발간하고 있기도 하다. 최근 공개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혁신 관리 ▲공급망 관리 ▲인적자원 관리 ▲기업 지배구조 ▲제품 품질 ▲환자 안전이라는 5대 핵심 영역을 다룬다. 이해관계자 영향과 재무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응 전략을 담았다. SK바이오팜은 경제적 성장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과 환경 보호도 적극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ESG 요소를 경영 전반에 통합해 중장기적 로드맵을 구축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실행과 점검을 위한 성과 지표도 함께 제시했다. SK바이오팜 이동훈 사장은 "ESG는 단기 지표가 아닌 지속가능한 혁신과 기업가치 창출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ESG 내재화를 바탕으로 '빅 바이오텍'으로의 도약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7 16:10:2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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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박카스배 골프대회' 열어..."대한민국 차세대 골프 주역 발굴"

동아제약은 오는 10~11일 제주 골프존카운티 오라CC에서 '2025 박카스배 SBS GOLF 전국 시·도 학생골프팀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2025 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선수권대회는 동아제약과 SBS골프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한다. 대회에는 대한골프협회 선수등록규정에 의해 현재 선수등록을 한 국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23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올해부터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일시 중단됐던 12세 이하 초등부 경기도 열린다. 대회는 12세, 15세, 18세 이하부로 나뉘어 1일 18홀씩 2일간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트로크 플레이는 정해진 홀에서 경기 후 적은 타수를 기록한 선수가 승자가 되는 방식이다. 단체전 12세, 15세 이하부는 팀당 2명으로 구성하고, 매일 2명의 타수를 합산해 경기 후 가장 적은 타수를 기록하면 우승팀이 된다. 18세 이하부는 팀당 3명으로 구성하고 매일 3명 중 적은 타수를 친 2명의 타수를 합산하여 경기 후 가장 적은 타수를 기록하면 우승팀이 된다. 개인전은 별도로 진행하지 않는다. 동아제약은 지난 2005년부터 해당 대회를 지원하며 대한민국 골프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역 육성에 동참해 왔다. 이 대회는 매년 국내 골프 꿈나무들이 꼭 참가하고 싶은 대회로 꼽히며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한 임성재 프로, 박성현 프로, 박현경 프로 등 다수의 프로선수를 배출하기도 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잠시 중단되었던 초등부의 경기가 재개됨으로 대회가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을 쌓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프로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7-07 16:09:4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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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 맛집' 지정 시민참여 설문조사 실시

평택시는 지역 외식문화 발전을 위해 맛·위생·서비스·환경 등이 우수한 관내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을 발굴해 '평택 맛집'으로 지정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앞서 시는 맛집 신청업소 49개 중 1차 평가(서류심사, 현장점검)를 했으며, 이 중 심사를 통과한 25개 영업소에 대해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차 평가 단계로 시민참여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7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온라인은 평택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고, 오프라인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참여 가능하다.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3차 현장평가(맛·위생 평가)를 진행하고, 맛집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10개 업소를 '평택 맛집'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는 '평택 맛집' 사업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을 시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지정된 '평택 맛집'은 50개소로 평택시청 누리집 평택 문화관광 바로가기 > 평택에 가면 > 평택 맛집 카테고리에서 「평택 맛집」 전체 업소를 확인할 수 있다.

2025-07-07 16:09: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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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움직이는 거리 음악극 공연

의왕시는 오는 12일 오후 3시, 왕림이팝아트홀(왕곡로 74) 야외 공간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거리 공연 '움직이는 거리 음악극'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예술이 팝팝 데이 시즌 3(유휴공간 문화 재생 운영 사업)에서 처음 시도되는 야외 공연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매일 지나치는 공간이 예술의 무대로 탈바꿈되는 특별한 모습을 선보인다. 무대를 꾸미는 '음악당 달다'는 음악가 이정훈과 연리목이 이끄는 음악극 전문 단체로, <랄랄라쇼>, <닥터 랄랄라의 이상한 병원> 등 다양한 창작 공연을 통해 국내 곳곳에서 관객들과 만나며, 거리 공연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음악당 달다'의 무대는 단순한 거리 공연을 넘어, 이동형 특수무대와 세계 각국의 음악, 라이브 연주 등을 결합한 독창적인 음악극 형식으로 새로운 거리예술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붕 없는 집'을 끌고 다니는 부부 음악가가 잠시 멈춰 서서, 삶의 이야기를 노래로 들려주는 독특한 구성이 눈길을 끄는 이번 공연에서는 ▲몽골의 마두금 ▲중국의 얼후 ▲피아노 ▲클라리넷 등 다양한 나라의 전통 악기와 현대 악기가 어우러지는 음악극 공연을 만나 볼 수 있다. 공연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전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는 스탠딩 공연으로 운영되며, 어린이와 어르신을 위한 좌석은 별도로 마련될 예정이다. 공연이 개최되는 왕림교 하부공간의 개방성 등은 시민들에게 예술을 더욱 가깝게 느끼게 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은숙 문화관광과 과장은"음악과 이야기가 흐르는 길 위에서, 많은 시민이 삶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공연을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공연과 관련 자세한 내용은 왕림이팝아트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7-07 16:09: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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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5년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국내 후보도시 선정

안성시는 지난 4일, 2025년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 Global Network of Learning Cities) 신규 가입을 위한 전국 공모에서 국내 후보도시 3개 도시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는 전 생애에 걸친 학습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 사회적 통합, 경제적 성장, 문화적 번영을 목적으로 하는 도시들 간의 국제 협력 네트워크다. 2015년에 유네스코 평생학습원(UIL: UNESCO Institute for Lifelong Learning)이 설립되어 2년마다 신규 가입 도시를 모집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 세계 80개국 300여개 도시(국내 56개 도시 포함)가 GNLC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안성시는 그동안 중장기 학습도시 발전계획 수립을 통해 체계적인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100여 개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민·관·학이 함께하는 상생협의회 운영 등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학습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왔다. 특히 맞춤형 교육정책, 다문화가정을 위한 세계언어센터 운영 및 세계언어축제 개최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글로벌 감수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으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한 도시 차원의 평생학습 전략도 함께 수립하여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안성시는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 어워드'에서 좋은 정책상 수상, '베터투게더 챌린지' 사회 분야 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대외적으로도 우수한 평생학습 정책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GNLC에 가입되면 유네스코 공식 학습도시로 인정받아, 다른 국가 및 도시와의 정책 교류 및 공동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해지고, 유네스코 주관의 국제회의, 연례총회, 워크숍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 강화 기회도 주어진다. 최종 가입 여부는 유네스코 평생학습원(UIL)의 국제심사를 거쳐 올해 4분기 중 확정될 예정이며, 가입이 최종 승인될 경우, 안성시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시민의 교육접근성과 포용성을 높이며 평생교육의 질을 한층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선정은 안성이 전 생애 학습도시로 나아가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국제적 학습도시 인증을 발판 삼아, 교육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글로벌 협력으로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7 16:08: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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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베트남 호치민 MTA 기계전시회서 6개 기업 수출 성과 눈길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025 베트남 호치민 MTA 기계 전시회(MTA VIETNAM 2025)' 화성시 단체관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된 베트남 내 기계·공구 관련 최대 규모 전시회로, ▲금속 절단 및 금속 성형 기계 ▲절삭 공구 ▲합금부품 등의 기계 장비 및 관련 부품이 출품됐다. 베트남은 한국과 체결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및 높은 대외 개방성을 바탕으로 아시아 자유무역협정(FTA) 허브로 부상하고 있는 국가로, 중소 제조기업의 진출 가능성이 큰 수출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동 전시회에서 단체관을 운영해왔으며, 올해는 관내 소재 기업 6개사가 참가해 총 42건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 또한, 스탠드형 스마트팜 재배시스템을 취급하는 한보일렉트는 3건의 실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발포보온재를 취급하는 한성하나론은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 4건, 동합금 부품을 취급하는 창영산업은 업무협약(MOU) 1건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임흥순 한보일렉트 대표는 "지난해 베트남 전시회에서 만났던 바이어와 지속 소통한 결과 올해는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까지 체결했다"면서 "베트남 시장에서의 기업 인지도를 높이고 마케팅 효과를 얻을 수 있어 판로 확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해외전시회 지원, 시장개척단, 국내 수출상담회 개최 등 다양한 수출 지원사업을 운영해,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5-07-07 16:08: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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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그룹, 경영권 분쟁 장남vs장녀 본격화...실적 해석 놓고 '엇박자'

콜마그룹 창업주 일가의 경영권 다툼이 법적 분쟁으로 본격화된 가운데 남매 간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여동생인 콜마비앤에이치 대표가 실적 부진에 대한 입장을 처음 밝힌 직후, 오빠가 부회장으로 있는 콜마홀딩스 역시 '경영 실패'라는 반박 입장문을 내며 대립을 이어갔다. 이제까지 콜마그룹 지주회사인 화장품 위탁개발생산(ODM) 기업 콜마홀딩스는 창업주 윤동한 회장의 '장남'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그룹 내 핵심 계열사인 건강기능식품 위탁개발생(ODM) 기업 콜마비앤에이치는 '장녀'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가 각각 운영해 왔다. 하지만 최근 윤 부회장은 콜마비앤에이치의 부진한 실적을 문제 삼으며 경영에 직접 관여하겠다고 밝혀 남매 간의 갈등을 키워왔다. 7일 윤여원 대표는 처음 입장문을 내고, 콜마비앤에이치의 실적 부진 등에 대한 콜마홀딩스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윤 대표는 "콜마홀딩스가 지적하고 있는 '실적 부진'은 코로나19 이후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 전반이 겪고 있는 경기 침체"라고 주장했다. 시장 악화 상황에서도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해 연결기준 615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해당 실적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이면서 윤 대표 단독 체제 1년 차에 거둔 성과다. 다만, 콜마비앤에치는 올해 들어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 측면에서는 역성장을 보이고 있다. 올해 5월까지 누적한 매출은 1849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108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5%, 영업이익은 14.9% 감소했다. 이에 대해 콜마비앤에치는 월별로 살펴보면, 지속가능한 중장기 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는 분석을 내놨다. 특히 올해 2분기부터 수익성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지난 3월 36억원, 4월 36억원, 5월 36억원 등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는데, 이 월별 영업이익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36억원) 규모를 각각 한 달만에 달성한 결과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은 콜마비앤에이치는 올해 연간 매출 6350억원, 영업이익 320억원 등을 전망하고 있다. 각각 전년 대비 3%, 30% 증가한 수준으로 영업이익률(OPM)은 5%를 예상한다. 콜마홀딩스가 문제 삼고 있는 '콜마비앤에치가 본연의 사업에 소홀했다'는 점도 짚었다. 콜마비앤에이치 경영은 완전 독립 방식으로 이뤄질 수 없고, 그동안 정기적인 대면 보고 등을 통해 주요 사업 전략이 결정됐다는 것이다. 앞서 윤 대표가 독단 추진해 실패한 경영 사례로, 콜마비앤에이치의 화장품 및 일반식품 도소매 자회사 '콜마생활건강', 화장품 제조 및 도소매 자회사 '에치엔지' 등이 언급됐다. 이와 관련 윤 대표는 "콜마생활건강의 경우, 윤동한 회장과 윤상현 부회장이 검토하고 그룹 차원의 사전 조율에서 시작한 사업"이라며 "지주회사인 콜마홀딩스 관리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자회사들이 건강기능식품 사업이 아닌, 화장품 관련 사업을 전개한 것에 대해서는 "기업 간 거래(B2B) 중심의 ODM 기업들이 시장 흐름과 소비자 수요를 읽기 위해서는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사업 노하우가 필요하고 이는 대부분 ODM 기업들이 적자를 감안하더라도 운영하는 이유"라고 짚었다. 이에 반해, 콜마홀딩스 역시 공식 입장문을 내고 콜마비앤에이치와 윤 대표에 대해 '경영실패'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콜마홀딩스는 그룹 지주회사로서 계열사 콜마비앤에이치 주력 사업 재편, 경영 쇄신 등에 중점을 두고 경영 정상화에 집중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콜마홀딩스에 따르면 최근 5년 새 콜마비앤에이치 시가총액은 2조1000억원에서 4000억원대로 폭락했다. 영업이익도 최대 1092억원 수준에서 246억원으로 1/4 토막 나면서 영업이익률은 78% 급감했다. 콜마홀딩스 측은 "일부 기간, 매출만 소폭 올랐다는 것을 떼어내 유리한 입장을 조장하는 행위는 시장과 주주의 혼란을 야기할 수밖에 없다"며 "당초 윤상현 부회장의 임시 주주총회 소집 요구도 지주회사 주요 경영진으로서 그룹 관리 차원에서 진행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콜마비앤에이치 측이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관점에서도 종합적인 판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7-07 16:05:46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