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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주요 14개국에 특사단 파견 검토… 예년에 비해 늘렸다"

대통령실이 주요 14개국에 대통령 특사단을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통상에 비해 특사 파견 국가를 늘렸다고 한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특사단 파견은 계엄령 선포 이후 매우 혼란스러웠던 대한민국이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급격히 안정을 되찾고 정상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각국에 알리고, 각 국가와 대한민국 사이의 여러 가지 협력 관계를 정상적으로 해 나가자고 하는 설명을 하기 위해 파견하는 것이라 예년에 비해 파견 국가를 늘렸다"고 설명했다. 우 수석은 "현재 약 14개국을 예상하고 있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축소될 수도 있다"고 부연했다. 또 특사 파견 국가에 대해서는 "대통령실에서 특사단 파견을 하기로 하고 여러 가지 자체 명단을 작성한 이후에 관련 당사국 간에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아직 당사국 간에 면담을 할 당사자하고 일정이 조율되지 않은 것이 너무 많아서 지금은 발표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라는 점, 상대국과 조율되지 않은 상태에서 먼저 공개되면 외교적으로 결례가 된다는 점 확인은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일주일쯤 후에 발표가 될 것 같은데, 그때까지는 공식 확인을 시켜드리지 못한다는 점을 양해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미 특사단에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언주·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우 수석은 방미 특사단의 구체적인 역할에 대해선 "특사단은 대통령 취임 후 (외교 정상화를 알리는) 그런 목적으로 파견되는 것이기 때문에 당사자 국가의 특별한 의제를 해결하기 위한 성격을 띠진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특사단을 파견하면 현안과 관련한 여러가지 노력이 병행될 것으로 본다"며 "미국 관세 협상을 위해선 하나의 채널로 움직이기보다는 다양한 형태의 공식·비공식 관계들을 복원하면서 협조를 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2025-07-07 16:04:13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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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美 상호관세 유예 만료 앞두고 경계감...3059.47 마감

미국발 상호관세 유예 만료를 앞둔 불확실성에 국내 증시가 관망세를 유지했다. 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19포인트(0.17%) 오른 3059.47에 거래를 종료했다. 기관은 835억원, 외국인은 915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홀로 1527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두산에너빌리티(4.83%)와 NAVER(2.81%)가 가장 많이 오르고, 삼성전자(-2.53%)와 삼성전자우(-2.66%)는 나란히 하락했다. 이 외에 KB금융(2.05%), LG에너지솔루션(1.45%) 등도 상승했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429개, 하락종목은 461개, 보합종목은 45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6포인트(0.34%) 상승한 778.46에 마쳤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724억원, 560억원씩 팔아치운 반면, 외국인은 1329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바이오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특히 알테오젠(11.05%)이 급등했으며, 파마리서치(4.97%), 펩트론(3.60%) 등이 모두 크게 올랐다. 반면, 2차전지 관련주인 에코프로비엠(-3.65%)과 에코프로(-3.52%), 레인보우로보틱스(-1.87%) 등은 약세를 보였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627개, 하한종목은 1개, 하락종목은 992개, 보합종목은 102개로 집계됐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불확실성에 국내 증시가 소폭 하락 출발한 가운데, 업종별 등락이 엇갈리며 눈치보기 장세가 진행됐다"며 "현지시각 8일로 예정돼 있는 관세 유예 종료를 앞두고 연장 및 협상 여부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긴장감이 이어지겠지만 일부 선방영 인식도 강한 만큼 충격은 제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5원 오른 1367.8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7-07 16:03:4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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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출구전략 없고 축소지향형 성적표만 '덩그러니'

국민의힘이 대통령선거 패배 이후 별다른 출구전략 없이 '말 뿐인 혁신'을 외치다가 축소지향형 성적표만 받아들였다. 세간에는 국민의힘 영남권 의원들이 실세처럼 당을 쥐락펴락하고 있다는 '언더찐윤' 의혹까지 퍼져 당 안팎의 우려를 사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4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에게 지지 정당에 대해 물은 결과, 민주당 53.8%, 국민의힘 28.8%, 개혁신당 3.2%, 조국혁신당 3.1%, 진보당 0.6%, 무당층 7.5%였다. 지난주 같은 조사보다 민주당 지지율은 3.2%포인트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1.2%포인트 하락해 양당 간 지지율은 20.6%포인트에서 25.0%포인트로 확대됐다. 특히 민주당은 보수 텃밭으로 꼽히는 TK(대구·경북)에서 40.7%의 지지를 받으며 35.4%의 지지를 받은 국민의힘에 앞선 '기현상'을 보였다. 국민의힘은 PK(부산·울산·경남)에서도 36.5%의 지지를 받아 46.1%의 지지를 받은 민주당에 밀렸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법적이고 불법적인 12·3 비상계엄 선포,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과정에서 탄핵 반대와 계엄 찬성을 외친 친윤(친윤석열)계 의원,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다가 대선 후보가 된 김문수 전 대선 후보, 비민주적 대선 후보 교체 시도, 김용태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혁신안 묵살, 송언석 비상대책위원회 친윤계 지도부 복귀까지 등 국민의힘은 매번 반전의 계기를 만들지 못하고 지지율이 20%대로 주저앉은 모습이다. 안철수 의원까지 지도부의 혁신 의지 부족을 지적하며 당권을 잡아 혁신하겠다는 주장을 펴며 혁신위원장직을 내려놨다. 이에 국민의힘 당 대표를 지낸 바 있는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안철수 의원이 나름의 책임의식을 가지고 혁신위원장을 수락했겠지만 아마 큰 운동장에 30평짜리 운동장을 따로 긋고 그 안에서만 혁신하라는 주문을 계속 받았을 것"이라며 "안 의원도 그래서 혁신위원장 수준의 권한으로는 손을 못대겠다 생각해서 더 큰 도전을 하려는 것인데, 안 의원이 계엄 초기부터 선명하게 입장을 가져온 유일한 인사인 만큼 어쩌면 국민의힘에게는 계엄 및 탄핵과 단절할 마지막 기회일 지도 모른다"고 평가했다. 지난 대선 때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이를 대응하는 당의 태도에 환멸을 느껴 민주당에 입당한 김상욱 의원이 언급한 '언더찐윤' 논란도 당의 위기 상황과 맞물려 개혁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언더찐윤이란 언론에 본인의 이름이 오르내리는 것을 꺼리고 지역구 행사에 집중해 본인의 기득권 보호 및 강화에 집중하는 20~30명 가량의 친윤 그룹인데, 주로 보수 텃밭인 영남권 인사들로 채워졌다고 한다. 대표적 보수 논객인 조갑제 조갑제TV대표는 7일 SBS라디오에 출연해 "인척 청산 없는 개혁 이야기는 말짱 도루묵"이라며 "인적 청산의 기준은 여러가지가 있다. 첫째 지난 1월6일 윤 전 대통령을 지키겠다고 관저로 몰려갔던 사람들, 그 44명 명단에 있는 사람들은 다음 총선에 불출마한다든지 공천을 배제한다든지 아니면, 영남·영동·강남의 3선 이상 의원은 다른 곳에 출마하든지 이 정도의 강력한 숙청에 가까운 개혁안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는 지난 3~4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만5677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3명이 응답을 완료했고 6.4%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25-07-07 16:03:3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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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블랙핑크 콘서트 현장서 영국 대사 미팅...“친환경 도시 구현에 함께하겠다”

이동환 고양시장이 지난 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찾아 블랙핑크 월드투어 'DEADLINE' 콘서트 현장을 방문하고, 주한영국대사관이 운영한 기후위기 대응 홍보부스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콜린 크록스 주한영국대사와 만나 지속가능성과 기후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시장은 "이번 콘서트는 일부 공연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한 친환경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며 "고양시도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36% 감축하는 목표를 수립하고, 저탄소 도시 조성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버밍엄 대학교, 킹스칼리지 스쿨 등 영국 명문 교육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캠퍼스 유치에도 힘쓰고 있다"며 교육과 기후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협력 가능성도 언급했다. 주한영국대사관이 마련한 홍보부스는 '넷제로(Net Zero)' 실현 목표, 2035년까지 온실가스 81% 감축 계획, 청정에너지 전환 정책 'Clean Power 2030', 석탄발전소 전면 폐쇄 등 영국의 대표적인 기후대응 정책들을 시민들에게 소개했다. 한편 고양시는 장항습지의 람사르습지 등록, 총 425km에 달하는 자전거도로 조성, 하천 백리길 및 몽골 '고양의 숲' 조성, 자원순환가게·기후환경학교 운영 등을 통해 저탄소 생태도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5월 '제5회 ESG Korea Award'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5-07-07 16:02: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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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김보라 시장, 코스타리카 방문으로 지속가능발전·사회적경제 활성화 모색

김보라 안성시장이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회장 및 한국 지방정부 대표단장 자격으로 코스타리카를 방문해 지속가능발전 모델과 사회적 경제 분야 정책의 안성시 적용점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에서 한국 지방정부 대표단을 구성해 김보라 안성시장을 대표로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함께했으며, 코스타리카 외교부와 주코스타리카 한국대사관 등 한국-코스타리카 간 외교를 총괄하는 부처들이 지원·협력했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시의 지속가능발전과 탄소중립·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만큼, 코스타리카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스테판 브루너(Stephan Brunner) 제1부통령 면담을 시작으로 관련 공공기관 방문 등 코스타리카 정부 정책을 청취하고 일반 기업·사업자 등 민간 영역에서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적용 현장까지 두루 살펴보는 등 안성의 고민과 코스타리카의 사례를 연결해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자 알찬 일정을 소화했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시에는 협동조합·사회적기업이 먹거리, 돌봄 분야와 에너지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데, 코스타리카는 국가 경제 전반에서 사회적경제를 적용해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인상 깊었다."라며, "안성시도 코스타리카와의 연계 사업과 정책 모델 발굴을 위해 다양한 구상과 논의를 지속해 안성시의 '시민중심·시민이익'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안성시는 ▲안성시 2030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설정, ▲일회용품 없는 공공기관, ▲사회적 경제 공공구매, ▲관내 음식점·장례식장·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다회용기 사용 등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7-07 16:01: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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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카카오모빌리티, 이동 그 이상의 가치 실현하는 ESG 활동 전개

"모빌리티는 이동 그 이상의 가치여야 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환경 보호와 사회적 약자 지원, 그리고 파트너와의 상생을 실현한다는 목표 아래 다양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전개하며, '지속 가능한 이동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디지털 격차 해소, '소외 없는 모빌리티' 실현 "아무리 좋은 기술이 있어도, 사용하기가 어려우면 무용지물이다." 카카오모빌리티의 ESG 활동 중 가장 주목받는 영역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적 서비스다.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층 등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이들도 모빌리티 서비스 혜택을 누리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KTis와 협업한 '114 택시 대신 불러주기 서비스'다. 사용자가 '02-114'에 전화를 걸어 출발지와 목적지를 전달하면, 상담사가 카카오 T 플랫폼을 통해 택시를 대신 호출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비스 출시 후 빠르게 확산되며 현재까지 누적 이용 1만건을 돌파했고, 전체 고객의 약 20%가 다시 이용할 정도로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서대문구와 함께 지난 2021년부터 선보여온 '서대문희망차'는 이동 약자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노력이다. 서대문구 거주 장애인은 등급과 관계없이 무료로 서비스를 누릴 수 있으며, 만 50세 이상 노약자나 부상으로 일시적 보행이 불편한 경우에도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카카오모빌리티는 작년 12월 서울디지털재단과 '누구나 쉽게 배우는 카카오 T 택시 이용법' 교육 영상 시리즈를 제작, 시니어 이용자의 서비스 접근 문턱을 낮췄다. 앱 설치부터 호출, 결제까지 단계별 사용법을 3~5분 길이의 튜토리얼로 만들어 모두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했다. ◆파트너와 연대 강화, '카카오모빌리티 상상재단' 출범 "카카오모빌리티는 파트너들과 함께해왔기에 성장할 수 있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올 2월 '카카오모빌리티 상생재단'을 출범하며, 플랫폼 종사자들과 동반 성장을 약속했다. 재단은 '택시기사 의료 생계 안심 지원 사업'과 '도로 위 히어로즈(모빌리티 종사자 의인 시상) 프로그램'을 체계화해 선보일 계획이다. 택시기사 의료 생계 안심 지원 사업은 2023년 한 해 동안 총 564명의 택시기사들과 가족들에게 의료 복지 혜택을 제공했다. 지난 4월부터는 긴급 의료비가 필요한 이들을 위해 '의료비 안심 지원 사업'으로 확대 개편해 운영하고 있다. 도로 위 히어로즈 사업은 모빌리티 산업 종사자 중 선행을 실천한 의인을 찾아 시상하는 프로그램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적으로 사연을 접수받고 있다. 최근에는 사연 공모 활성화를 위한 SNS 캠페인도 개시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상생의 범위를 미래 세대까지 확장한 '주니어랩' 프로그램도 강화할 방침이다. 회사가 2023년 첫선을 보인 주니어랩은 IT 기술 기업의 역량을 십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 여름방학에 운영되는 '주니어랩 4기'는 카카오 T 택시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전국 택시기사의 중학생 자녀 및 손자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내달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간 경기도 용인시 소재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개최되며, 스마트 모빌리티 코딩 실습, 현업 개발자 멘토링, 팀 프로젝트 등이 진행된다. ◆자연 보호, 기술로 실현하는 친환경 모빌리티 "택시 운임 자동 결제로 승객과 택시 종사자 간 불필요한 갈등을 해소하고 자원 낭비도 줄였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018년 국내 최초로 택시 운임 자동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종이 영수증을 대체했다. 카드나 현금으로 요금을 결제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사와 승객 사이 실랑이가 사라졌을 뿐만 아니라, 습관적인 종이 낭비를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절감하는 효과도 거뒀다. 영수증 감열지 구매와 발급 비용을 절감해 택시기사·사업자에게 경제적 혜택까지 제공했다. 카카오 T 바이크 운영을 통해서는 나무 375만그루를 심은 것과 맞먹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저감 성과를 이뤘다. 또 '기브셔틀' 캠페인을 추진해 자원봉사와 여행이 결합된 볼런투어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봉사활동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카카오모빌리티의 모든 ESG 활동은 '201 캠페인'이라는 통합 브랜드 하에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는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프로젝트 투), '0'은 소외 없는 사회적 가치 창출(프로젝트 제로), '1'은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행동 실천(프로젝트 원)을 의미한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201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프로젝트들을 적극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며 "당사 플랫폼 서비스와 연계한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비롯해 사회적 가치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온 과정은 대중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2025-07-07 16:00:3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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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스타트업 투자 4679억 원…제조·바이오 중심 ‘기술 회복세’ 뚜렷

2025년 6월 스타트업 투자 규모가 전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헬스케어·제조 등 기술 기반 분야에 집중했다. 스타트업 성장 분석 플랫폼 '혁신의숲'은 2025년 6월 스타트업 투자결산을 통해 지난달 투자 건수가 85건, 투자금액은 약 4679억 원에 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5월(61건, 약 2273억 원) 대비 각각 39%, 106% 증가한 수치로, 올 들어 가장 뚜렷한 반등세를 기록했다. 분야별로는 헬스케어·바이오 산업이 약 1676억 원을 유치하며 3개월 연속 투자유치금액 1위를 차지했다. 제조·하드웨어 분야도 약 1230억 원으로 전월 대비 2.7배 이상 급증하며 2위에 올랐고, 인사·비즈니스·법률 분야가 약 435억 원으로 뒤를 이었다. 투자 건수 기준으로는 제조·하드웨어 분야가 23건으로 가장 많았고, 헬스케어·바이오(17건), AI·딥테크·블록체인(10건) 순으로 집계했다. 제조 분야는 전월 대비 거래 건수가 두 배 이상 증가해 양적 성장과 함께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혁신의숲은 이번 반등이 단기 이벤트성 변화라기보다 기술 중심 스타트업에 대한 신뢰 회복, 정책 자금 유입, 산업 구조 재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홍경표 마크앤컴퍼니 대표는 "6월의 수치는 단기 이벤트에 의한 일회성 반등이라기보다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에 대한 신뢰 회복과 정책 자금 유입, 산업 구조 변화가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며, "특히 제조와 바이오 분야의 성장은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가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전했다. 이번 보고서는 성장세가 뚜렷한 투자 유치 스타트업의 36개월간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으며, '2025년 6월 스타트업 투자결산' 전문은 혁신의숲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7-07 15:49:32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