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경기교통공사, '의정부 똑버스' 8대 운행 개시

경기교통공사는 의정부 ▲민락1지구 ▲민락2·고산지구 두 개 지역의 '똑버스' 운행을 기념하는 개통식을 지난 6월 30일 개최하고 7월 1일부터 정식 운행한다고 밝혔다. 의정부 빛뜰문화공원에서 개최된 개통식은 감사장 수여, 커팅식, 기념촬영, 똑버스 시승 체험 순으로 진행되었다. 개통식은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 김동근 의정부 시장, 김연균 시의장, 이재강 국회의원, 오석규 도의원 등 지역내 주요 인사와 시민 100여 명의 축하와 응원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의정부 똑버스는 ▲민락1지구 4대 ▲민락2·고산지구 4대로 소형승합차 총 8대가 매일 6시부터 24시까지 운행된다. 단, 호출 마감 시각은 23시 30분이다. 특히,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는 주민들의 통근 편의를 위해 노선 똑버스를 운행한다. 출근 시간대(06:00~09:00)에는 ▲민락1지구(산들마을2단지)→별내역 ▲민락2·고산지구(송산초교.상가단지)→별내역을 노선 운행하며, 퇴근 시간대(17:00~20:00)에는 ▲별내역→민락1지구(산들마을2단지) ▲별내역→민락2·고산지구(송산초교.상가단지)을 노선 운행한다. 이용 요금은 교통카드 기준 일반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한 성인 1,450원, 청소년 1,010원, 어린이 730원이며, 수도권 통합 환승 할인이 적용된다. 똑버스 이용방법은 '똑타' 앱 내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똑버스를 호출할 수 있으며, 탑승 위치와 차량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앱 사용이 어려운 이용객은 전화 호출을 통해서도 똑버스 이용이 가능하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의정부에 똑버스가 처음으로 도입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똑버스를 통해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되고, 특히 출·퇴근 시간대 통근이 더욱 편리해지길 바란다"라며, 경기교통공사는 앞으로도 도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교통공사는 지난 2022년 파주 똑버스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이번 의정부까지 포함해 경기도 내 19개 시군에 총 267대의 똑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좌석에 앉아 환승없이 이동할 수 있는 똑버스는 경기도 내 앱 기반 신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해 도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07-01 09:56:1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툴뮤직장애인예술단 정기연주회 개최

화성특례시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이 후원하는 툴뮤직장애인예술단의 제3회 정기연주회 '함께 그리는 선율'이 오는 7월 13일 오후 5시, 누림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두 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화성예술지원의 일환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와 사회공헌을 예술로 실현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함께 그리는 선율'을 주제로 한 이번 연주회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음악을 통한 사회적 포용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무대로 마련됐다. 재단은 지역 예술단체의 활동을 지원함과 동시에 문화예술을 통한 다양성, 포용성, 지역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본 공연을 후원했다. 무대에는 왼손 피아니스트 이훈(신시내티 음대 박사,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 홍보대사), 피아니스트 김경석(서울대학교 재학), 테너 신형섭(툴뮤직 소속 아티스트), 피아니스트 이미르 등 역량 있는 음악인들이 출연하며, 올해 창단된 수원시민합창단과 툴뮤직 예술감독 안초희의 지휘로 더욱 풍성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정은현 대표는 공연 해설과 피아노 협연으로 직접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한다. 공연은 하이든, 베토벤, 슐호프 등 클래식 음악과 한국 가곡, 협연곡, 합창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돼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감동과 공감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은현 툴뮤직장애인예술단 대표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단순한 공연이 아닌, ESG 실천과 지역 상생을 실현하는 사회공헌형 무대"라며 "화성특례시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롯데문화재단의 따뜻한 지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관 및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사회적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07-01 09:56:0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할인+할인' 車업계, 개소세 혜택 맞춰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최대 490만원 혜택

국내 완성차 업체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에 맞춰 초저금리 혜택부터 전 차종 구매 고객 대상 액세서리 쿠폰 등을 제공하는 등 침체된 내수 시장 살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7월 한 달 간 2.9%의 초저금리 프로모션을 적용하는 'SUV SUMMER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대상 차종은 ▲코나 ▲투싼 ▲싼타페 ▲GV70 ▲GV80 등 하이브리드 차종을 포함한 총 8개 차종으로 ▲코나 ▲GV70 ▲GV80은 기존 금리 4.5%에서 1.6%p, ▲투싼 ▲싼타페는 기존 금리 4.0%에서 1.1%p를 낮췄다. 이는 60개월 할부 기준이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내 차량 금액의 1%를 선수금으로 납입하고 나머지 전체 금액을 60개월 할부로 진행하면 코나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모던 모델은 102만 8400원 절약할 수 있다. 투싼 모던 모델은 총 납입료를 79만 7900원 아낄 수 있으며 싼타페 익스클루시브 모델은 총 납입료 102만 1000원 절약할 수 있다. 제네시스 인기 모델인 ▲GV70 가솔린 2.5 터보 ▲GV80 가솔린 2.5 터보는 각각 226만1800원, 292만 100원 절약된다. 르노코리아는 신차 구매시 옵션·엑세서리·연장보증 중 구매 지원(아르카나/SM6/QM6 50만 원 및 그랑 콜레오스 30만 원 상당) 또는 엔진오일 3회 교환 쿠폰 무상 제공 중 고객 선택 혜택을 제공한다. 또 스마트 유예 및 잔가보장 할부 상품도 지난달보다 더욱 낮아졌다.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E-Tech 인텐스 트림의 경우 잔가보장 할부를 통해 월 32만원에 구매 가능하다(선수율 20% 및 36개월 기준). 3%대 정액불 상품도 할부원금 2500만원 이하 최대 36개월 3.3%와 할부원금 2000만원 이하 최대 60개월 3.9%로 더욱 다양해 졌다. 단 테크노 트림은 일부 혜택 적용이 제한된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제휴 상품을 통해 24개월(할부원금 2000만원 이하) 또는 36개월(할부원금 1500만원 이하) 무이자 할부를 이용하거나, 50만원의 특별 혜택과 함께 정액불 및 잔가보장 할부 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 또 구매 지원 혜택과 특별 프로모션 등을 적용하면 최대 140만원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QM6는 제휴 할부로 무이자 할부 등을 적용하면 최대 310만원의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SM6는 파워트레인별 혜택 등 총 490만원의 현금 혜택을 받는다.

2025-07-01 09:33:1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경기주택도시공사, '공공주택 커뮤니티 혁신모델 시범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GH 공공주택 커뮤니티 혁신모델 시범사업'을 수행할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임대주택 내 근린생활시설 일부를 활용해, 영유아부터 중장년, 고령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질 수 있는 세대통합형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건강을 테마로 한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민관협력형 커뮤니티 운영 모델이다. GH는 공간 제공 및 조성비를 부담하고 민간사업자는 공간 조성 및 운영을 각각 담당한다. 시범사업 대상지는 남양주시 다산지금지구 A5블록 내 경기행복주택 단지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 2동(총 28실)으로, GH는 향후 3기 신도시 등에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자는 공모 접수 시 공간조성 및 지역상생 계획 등에 관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해당 커뮤니티 조성 및 운영에 대한 수행 능력을 갖춘 단독 법인이어야 한다. 사업기간은 기본 5년으로 5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신청은 8월 8일 방문 접수만 받으며, 연내 커뮤니티 공간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GH는 지난 2월 발표한 '공공주택 레벨업(Level Up) 혁신 로드맵'에 따라 이번 커뮤니티 운영모델을 포함해 GH 특화 모듈러주택 공급, 넷제로(Net-zero) 아파트 구현 등 공공주택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이종선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시범사업은 공공주택의 새로운 커뮤니티 모델을 실험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경기도민에게 더 건강할 기회를 제공하고저출산ㆍ고령화 등의 사회 문제를 해소하는 공공임대주택의 혁신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GH 홈페이지에 게시한 공모지침서 등을 참고하거나 공모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2025-07-01 09:31:3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문화재단, 조직 역량 강화 위해 '보직 인사' 단행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7월 1일 자로 보직자 중심의 인사를 단행하고, 전략사업 추진과 조직 기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인사는 ▲정책실 기능 재편 ▲홍보마케팅 기능 강화 ▲박물관·미술관 운영체계 정비를 주요 내용으로 하며, 각 부문에서 전문성과 책임 있는 조직운영을 위한 보직자 배치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경기역사문화유산원장에는 조준호 前 실학박물관 학예연구팀장이,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장에는 허윤형 前 안전관리실장이 임명됐다. 정책실장에는 김종길 前 경기도미술관 학예연구팀장이 안전관리실장에는 한창규 前 안전관리실 차장이 보임되어, 조직 전반에 있어 안정화와 내부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문화예술 기관의 통합운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조치로, 경기문화재단 산하 주요 뮤지엄의 팀장들도 새롭게 배치됐다. ▲경기역사문화유산원에는 노현균(조사연구팀장) ▲경기도미술관에는 안세웅(기획운영팀장), 박상애(학예연구팀장) ▲백남준아트센터에는 윤동현(기획운영팀장), 구정화(학예연구팀장) ▲실학박물관에는 임은옥(기획운영팀장), 김태완(학예연구팀장)이 각각 보임됐다. 또한, 신규 직원 4명이 기관 및 예술본부에 배치되었으며, 문화행정직과 학예연구직의 승진, 운영직 승급도 함께 이뤄졌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도민 중심의 문화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조직과 인사의 균형 있는 재정비가 필요했다"며, "이번 인사를 계기로 각 부문에서 전문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문화정책이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요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조준호 경기역사문화유산원장(前 실학박물관 학예연구팀장) ▲허윤형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장(前 안전관리실장) ▲김종길 정책실장(前 경기도미술관 학예팀장), 한창규 안전관리실장(前 안전관리실 차장) ◇ 승진자 ▲ 3급: 김지희, 임은옥, 조지연 ▲ 4급: 김윤서, 박현욱, 설정숙, 정지선, 조민화, 차영근 ▲ 5급: 김지수, 김진아, 박수영, 박지은(1), 박지은(2), 신지섭, 이주현 ◇ 승급자 ▲ 4단계: 김일곤, 김광준 ▲ 5단계: 김소라, 김완모, 백지연, 손진배, 오영진, 유상준, 유현재, 윤지현, 이은지, 이화연, 인미경, 정혜진

2025-07-01 09:31:2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펫보험 가입 12%"…1500만 반려인 '치료비 공포'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문화가 일상으로 스며들었지만 보험 시장은 여전히 걸음마 단계에 머물고 있다. 보험사들의 창의적 상품과 정부의 동물병원 표준수가제 추진이 맞물리면서 반려동물보험(펫보험)판이 바뀔지 이목이 쏠린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내 반려가구는 591만 가구, 반려인은 1546만명으로 우리나라 인구의 약 30%에 달한다 반려견(546만 마리)과 반려묘(217만 마리)만 합쳐도 760만 마리가 넘지만 펫보험 가입률은 12.8%에 그친다. 이용 의향은 높은데 실제 가입이 저조한 '통계 미스매치'다. 격차의 첫 번째 병목은 비용이다. KB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25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반려동물 월평균 양육비는 19만4000원, 최근 2년 치료비 지출은 평균 146만3000원으로 두 배 가까이 뛰었다. 보험 비가입 가구의 50.6%가 '월 보험료 부담'을, 35.8%가 '보장범위 협소'를 이유로 꼽는다. 황원경 KB경영연구소 부장은 "반려가구 91.7%는 '반려동물보험'에 대해 알고 있으나 실제 가입한 가구는 12.8%에 불과했다"며 "반려동물보험 가입을 주저하게 하는 저해 요인 1위는 '월 납입 보험료 부담'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보험사들은 '가격·보장' 틈새를 파고 들고 있다. DB손해보험은 올해 초 ▲반려견 무게별 보장한도 차등화 ▲보호자 상급병원 통원 시 위탁비 실손 담보 등 두 가지 신위험 담보로 손보업계 첫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따냈다. 메리츠화재도 '유병력 간편심사형' 상품을 선보여 기존 질환이 있는 반려동물의 가입길을 열었다. 시장 구조에도 변화가 닥친다. 국내 1호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 '마이브라운'이 금융위원회 본허가를 받고 7월 중 영업을 앞뒀다. 전용 인프라·EMR(전자차트) 기반 자동심사 시스템을 내세운 '메기'의 등장이 손해율 예측과 청구 간소화 경쟁을 촉발할 가능성이 높다. 정책 드라이브도 속도를 낸다. 이재명정부는 동물병원 진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표준 수가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표준수가제는 동물병원에서 시행되는 각종 진료 항목에 대해 일관된 가격을 책정해 치료비 차이를 줄이고 가격 투명성을 확보하는 제도다. 다만 과제도 산적하다. 가입자 불만 1·2위가 여전히 '보장범위·보험료'다. 앞선 '반려동물 보고서'에서 반려가구 46.1%가 시장 활성화 최우선 과제로 수가제를 꼽았으나 동물병원·수의계 반발이란 현실적 난관이 남아 있다. 전문 보험사 등장 역시 '소액단기보험' 한계를 넘어 장기·대형사와의 공존 모델을 증명해야 한다. 업계에서는 '정부·의료·보험' 삼자 협의가 본 궤도에 오르면 적정 프리미엄 산정 근거가 마련돼 보험료와 보장 불신을 동시에 줄일 수 있다고 본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진료 항목 표준화가 도입되면 보험료 상승 요인을 줄이고 다양한 특약 상품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단기적으로는 진료비 투명화가 펫보험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7-01 09:31:16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인천광역시교육청 도성훈 육감, 취임 3주년 '읽걷쓰·AI융합·생태교육 중심 교육 혁신 로드맵' 공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학생성공시대를 한 단계 확장하기 위한 미래교육 로드맵을 공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30일 열린 취임 3주년 기자회견에서 읽걷쓰 교육과 AI융합교육, 생태시민교육을 3대 전략축으로 제시하고, 재정위기와 교권침해, 학교폭력 등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도 직접 밝혔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교육 본질 회복과 미래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대전환에 나선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학생들의 삶의 힘을 키우는 교육"이라며 "AI와 기후위기, 학폭 문제까지 교육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올해 정책 방향은 학교현장지원 강화다. 도 교육감은 특수교육 개선을 위한 9대 과제 발표 이후, 전담기구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100대 과제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교권 침해, 정서위기 학생 지원, 교원 정원 부족, 다문화 교육 등 다양한 현안 해결을 위해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확대할 방침이다. 핵심 역점사업인 읽걷쓰 교육은 AI 시대 인간성 회복의 대안으로 강조됐다. 도 교육감은 미국 MIT 연구 사례를 언급하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글쓰기는 학생들의 두뇌활동을 저하시킨다"고 경고했다. 이어 "AI의 도구적 활용에 앞서 학생들의 능동성과 비판적 사고력을 길러야 한다"며 읽걷쓰 교육 확대 계획을 소개했다. 교육청은 읽걷쓰 교과목 개발과 루틴 챌린지, 희(戱)나리오(희곡·시나리오) 청소년 문학상 제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헌법 전문 쓰기와 민주시민교육 100길 개발, 청소년평화교육센터 개소도 준비 중이다. AI융합교육 분야에서는 '읽걷쓰 기반 AI융합교육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AI융합교육센터를 권역별로 확대한다. 기존 영종도와 인천내항 외에 부평·계양, 서구·검단 지역에도 AI센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AI기반 자기주도학습 플랫폼인 '인천 온러닝'도 연내 가동한다. 도 교육감은 "학생들이 AI를 활용해 진로설계부터 학습, 면접준비까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생태시민교육 역시 중요한 정책 축으로 자리 잡았다. 도 교육감은 "기후위기 시계가 4년 22일을 가리키고 있다"며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지구의 내일은 없다"고 말했다. 교육청은 무의바다학교 개교, 탄소중립 실천학교 전면 확대, 학교숲 조성, 급식 잔반 줄이기, 에너지 절약 프로젝트 등 생태 실천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전국 교육청 최초로 2026년 ESG경영보고서도 발간할 계획이다. 재정위기 대응 전략에 대해서도 구체적 입장을 밝혔다. 도 교육감은 "3년 전 1조3000억 원에 달했던 기금이 현재 대부분 소진된 상황"이라며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교육 본질 사업은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고교 무상교육 예산 부족 문제에 대해서도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지원을 요청하고 있으며, 교육재정개혁 논의에도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도 지역 학교폭력 사건 관련 대응책에 대한 질문에 도 교육감은 "중1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의무화하고 있다"며 "피해자 보호와 가해자 지원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소공버스 운영을 법제화해 과밀학급 지역 학생들의 통학여건도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 교육센터 권역별 격차 문제에 대해서는 "서구와 검단, 부평과 계양 등에도 AI센터 추가 설치를 준비 중"이라고 답했다. 도 교육감은 기자회견을 마무리하며 "AI와 기후위기, 초격차 사회라는 대전환의 시대에 교육의 역할은 더욱 막중하다"며 "앞으로도 교육 본질을 지키며 학생성공을 위해 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1 09:30:19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신상진 시장, "과학고, 2027년 3월 개교 차질 없도록 뒷받침"

성남시는 '미래형 과학고' 설립을 위한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6월 30일 시청 4층 제2 회의실에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과학고 설립을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의 중간 결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성남시와 성남교육지원청, 분당중앙고, 용역사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과학고 설립을 위한 단계별 일정이 구체화됐다. 성남시는 2026년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을 시작으로, 2028년에는 본관 리모델링에 앞서 모듈러교실을 설치하고, 2029년까지 생활관 및 탐구관 증축 설계·공사를 완료 한 뒤, 같은 해 하반기까지 본관 리모델링 공사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이 같은 계획에 따라 시유지 부지비와 물가상승률 등을 반영한 예비비를 제외한 순수 사업비를 약 722억 원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번 보고회로 2027년 3월 개교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고 평가했다. 이번 일정은 용역사의 사전타당성조사 과정에서 도출된 안으로, 성남시는 이를 바탕으로 오는 7월 중 타당성조사를 공식 의뢰할 예정이다. 다만, 향후 검토 결과에 따라 총사업비 및 세부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예산 확보 등 재정적 지원을 통하여 2027년 3월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1 09:29:2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홈앤쇼핑, '일사천리 아카데미' 진행…中企 판로 추가 지원

홈쇼핑 품질 기준 및 준비, 효율적 배송 프로세스등 교육 홈앤쇼핑이 '일사천리 아카데미'로 중소기업 판로 개척을 추가로 지원했다. 홈앤쇼핑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중소기업 동반 성장 프로그램인 일사천리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일사천리 아카데미는 중소기업 제품이 더 넓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홈앤쇼핑의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협력사에 TV홈쇼핑 입점부터 방송 판매까지 전 과정을 상세히 안내해 중소기업이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돕는다. 아카데미에서는 ▲TV홈쇼핑의 구조와 이해 ▲홈쇼핑 품질 기준과 준비 과정 ▲방송심의 규정 이해 ▲효율적인 배송 프로세스 구축 ▲고객 서비스 대응 전략 ▲중소기업 상품 박람회 참가 준비 ▲해외 시장 진출 방안 관련 교육이 이뤄졌다. 일사천리 아카데미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중소기업이 국내외 시장에서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도움을 주고 있다. 홈앤쇼핑은 이를 통해 중소기업과의 진정한 상생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홈앤쇼핑 김재진 중소기업지원본부장은 "중소기업이 가진 좋은 제품과 아이디어가 더 많은 고객에게 닿을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판로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1 09:29:1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