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금감원 "자사주·주주제안 공시 여전히 미흡"…사업보고서 점검결과 발표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기업들이 작성한 사업보고서를 점검한 결과, 자사주 보유 현황과 주주제안 등과 관련한 공시 기재 수준이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1일 지난해 사업보고서 점검 결과를 공개하고, 오는 11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기업 공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관련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2024년 사업보고서 점검 결과 및 주요 미흡사항, 기재 모범 사례와 작성 유의사항 등이 공유된다. 금감원은 기업들이 스스로 사업보고서를 충실하게 작성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지난 2월 재무·비재무 부문에 대한 중점 점검사항 16개 항목을 사전 예고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신규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기업과 전년도 점검에서 미흡 사항이 발견된 기업 등 총 260개사를 선정해 재무사항을 점검한 결과, 대부분의 항목에서 기재 누락이나 오류가 확인됐다. 재무공시 항목에서는 특히 ▲재고자산 ▲대손충당금 ▲회계감사인 변경 ▲내부통제 관련 사항 ▲투자주식 평가 방법 등에서 다수 미흡 사례가 발견됐다. 사업부문별 재고자산 보유 현황을 구분하지 않고 연도별 총액만 기재하거나 감사보고서 주석만 참고로 기재한 경우, 재고자산 실사 현황을 누락한 기업도 있었다. 또한 대손충당금 공시 누락, 채권·대손충당금 금액과 감사보고서 주석 불일치, 회계감사인 변경 사유 기재 누락 등도 함께 확인됐다. 비재무공시 항목 중에서는 자기주식과 소수주주권 공시가 가장 부실했다. 자사주 공시는 지난해 말부터 관련 규정이 강화되면서 중요성이 커졌지만, 자사주 보유 비중이 발행주식 총수의 15% 이상인 상장사 111곳을 점검한 결과, 보고서 제출 기한인 3월 말까지 제출하지 않거나 보유 현황, 목적, 취득 및 처리계획 등을 제대로 기재하지 않은 사례들이 적발됐다. '계획 없음' 등으로 단순 형식적으로만 기재한 경우도 있었다. 소수주주권 공시 역시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4월부터 관련 공시가 강화돼 기업들은 주주제안권 행사 사실, 안건 채택 여부, 주총 논의 내용 등을 정기보고서에 기재해야 한다. 그러나 주주제안권이 행사된 187개 상장사를 점검한 결과, 주주제안 행사 사실과 목적을 누락하거나, 주총 논의 내용을 '특이사항 없음' 등으로 단순히 기재한 사례가 다수였다.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와 관련해서도, 계약 체결 이후 진행 상황이나 대금 미수령 사유, 향후 추진계획을 제대로 기재하지 않은 기업이 많았다. 금감원은 업종별 평균 공시 횟수를 초과해 오류 가능성이 높은 157개사를 선정해 점검한 결과, 공시 누락과 기재 미흡이 반복적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투자자의 판단에 필요한 정보가 충실히 제공될 수 있도록 기업공시 서식 작성 기준을 하반기 중 보완할 예정"이라며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공시 제도 개선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시역량 제고를 위해 오는 11일 열리는 설명회에서는 점검 결과와 함께 작성 유의사항과 정기·수시보고서 작성 관련 주요 이슈들도 안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5-07-01 11:21:0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특징주] DL이앤씨, 실적 개선·SMR 모멘텀 동시 반영…"목표가 상향 "

DL이앤씨 주가가 본업 실적 개선과 함께 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 관련 기대감이 부각되며 급등하고 있다. 1일 오전 11시 13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DL이앤씨는 전 거래일 대비 9.65% 상승한 5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상승 출발한 뒤 장중 오름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KB증권은 이날 DL이앤씨에 대해 본업 회복과 SMR 시장 성장의 수혜가 동시에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2000원에서 7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DL이앤씨의 2분기 영업이익은 1093억원으로, 주택원가율 개선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연초부터 이어진 '1분기 일시 부진, 2분기 실적 개선' 시나리오가 본격적으로 현실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DL이앤씨는 미국의 4세대 SMR 기업 '엑스에너지(X-energy)'와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장 연구원은 "DL이앤씨는 X-energy의 초기 투자자 중 하나"라며 "EPC(설계·조달·시공) 권한을 확보하고 있지는 않지만, 프로젝트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 인프라 및 설비 부문에서 사업 기회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어 "올해 들어 DL이앤씨 주가는 69% 올랐지만, 여전히 12개월 선행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41배에 불과하다"며 "미국 SMR 사업의 가치가 기업가치에 거의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DL이앤씨에 대한 투자는 '거의 공짜로 미국 SMR 시장 확대 콜옵션을 사는 기회'라고 평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7-01 11:16:0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대한민국 희망을 찾아서] 하나금융공익재단, 저출산-고령화 문제 마중물 역할

하나금융공익재단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동행'이란 미션을 갖고 우리나라의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학부모, 교사, 아동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영유아 보육시설을 구축하고, 고령층이 편안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인요양시설도 마련 중이다. 현재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2명은 65세 이상이고, 여성 한 명이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의 수는 0.75명이다. 생산가능인구(15~64세 이하)가 줄며 돌봄이 필요한 곳곳에 하나금융공익재단이 함께 하고 있다. 하나금융공익재단은 하나은행과 하나증권(옛 하나대투증권·하나IB증권), 하나캐피탈이 자본을 공동 출연해 설립됐다. 제1호 노인전문요양시설 '남양주 하나 케어센터'와 제1호 영유아보육시설 '신길동 하나 어린이집'으로 시작한 활동은 각 지역에 위치한 노인요양원 후원과 현재 100호 어린이집 설립으로 확대되고 있다. ◆고령화 문제 해결 마중물 '하나케어센터' 하나금융공익재단은 지난 2009년 은행권 최초로 경기 남양주 수동면에 하나케어센터를 구축했다. 하나케어센터는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고령층이 머무를 수 있는 노인요양시설이다. 특히 하나케어센터는 대지 면적이 1만5126㎡에 달해, 어르신들이 머무르는 개별 호실의 넓이가 도심형 요양원의 두배에 가깝다. 통상 전용 13㎡ 정도인 1인실(7실)은 최대 26㎡이다. 2인실(30실)이나 4인실(8실)도 크게 지었다. 해외나 지방에서 찾아온 가족들이 머무를 수 있는 2채의 게스트하우스도 마련했다. 센터 상주직원도 많다. 법적인력은 계약의사 1명과 요양보호사 47명을 포함한 총 64명이지만, 하나케어센터는 계약의사 3명과 요양보호사 59명을 포함한 총 92명이 근무하고 있다. 센터에 머무를 수 있는 어르신(99명)만큼 센터 상주직원이 근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건강회복과 재활을 돕기 위해 고려대학교 간호대학과 산학협력을 맺고 간호서비스를 제공한다. 진료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경기 도립 남양주 노인전문병원이 연계진료를 한다. 하나금융공익재단은 매년 하나케어센터에 1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어르신 1명 당 약 1000만원의 지원이 이뤄지는 셈이다. 요양급여는 요양등급에 따라 월 237만~271만원으로, 건강보험기금에서 지원을 비용을 제외하면 본인부담금은 48만~54만원(식대 등 비급여 제외)이다. 1인실은 상급침실료 본인부담금이 1일 6만5000원, 2인실은 1일 3만5000원이다. ◆"일 가정 양립해야"…100호 어린이집 건립' 하나금융공익재단은 학부모, 교사, 아동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영유아 보육시설을 설립했다. 재단은 보육수요에 대비하고 국공립 보육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서울시 영등포구에 구립 하나푸르니신길어린이집, 서울시 서초구에 구립 하나푸르니반포어린이집을 설립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낮아지는 출산율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특히 아이를 맡기더라도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선호해 설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하나금융공익재단은 1500억원 규모의 100호 어린이집 건립프로젝트를 통해 2018년부터 2024년 10월까지 전국 곳곳에 100개의 어린이집을 건립했다. 농어촌, 섬마을 등 보육 취약 지역에 중점을 두고,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상생형 직장 어린이집 등 지역별 특성과 상황을 고려해 국공립 어린이집 90개,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 10개를 완공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전국 곳곳에 어린이집을 건립하면서 보육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농어촌 지역과 장애 아동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아이들을 양육하기 위해 교사를 채용하면서 고용창출 성과도 얻고, 부모의 양육부담도 덜게 됐다"고 말했다. 아이들을 시간제로 돌볼 수 있는 돌봄어린이집도 운영한다. 365일형은 만1세부터 만6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365일 24시간,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10시(또는 다음날 오즌 7시30분)까지 아이를 맡길 수 있다. 금액은 1시간당 3000원, 1일 5만원이다. 주말공 휴일형은 만1세~만6세 미취학 아동을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맡길 수 있다. 이용금액은 1시간당 3000원이다. 돌봄어린이집은 총 50곳으로 전국에 위치해 있으며 예약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2025-07-01 11:15:34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밝은 세상’ 가치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LG유플러스는 ESG 경영 실현을 위한 노력을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2013년부터 이해관계자와 적극 소통하고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올해 발간된 열세 번째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준인 'GRI 스탠다드 2021'를 따르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2개의 스페셜 페이지를 별도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첫번째 스페셜 페이지에는 'AX기술과 연결의 가치'로 고객의 밝은 미래를 열어간다는 LG유플러스의 브랜드 목적과 활동이, 두번째 스페셜 페이지는 LG유플러스의 생물다양성 관련 활동이 담겨있다. 첫번째 스페셜 페이지에는 LG유플러스가 AI 기술 자체보다는 기술을 이용하는 이해관계자에게 더 집중함으로써 '사람 중심 AI로 만드는 밝은 세상'을 만들어가겠다는 LG유플러스의 지향점이 실렸다. 이를 위해 고객이 안심하고 신뢰하는(Assured) AI 기술에 집중하고, 이를 토대로 고객에게 딱 맞는(Adaptive) 경험을 만들어 나간 뒤, 고객의 모든 일상을 함께하는(Accompanied) AI를 거쳐, 궁극적으로는 세상과 인류를 밝게 만드는(Altruistic) AI를 만들어 가겠다는 4A 인텔리전스 전략이 소개됐다. 두번째 스페셜 페이지에는 국내 통신사 최초로 생물다양성 리스크에 대해 평가한 결과가 담겼다. 생물다양성 리스크 평가는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 태스크포스 가이드라인을 준용해 생물다양성 관련 리스크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바탕으로 생물다양성 보호 및 산림 파괴 방지 방침을 수립했다. 이번 보고서는 '이중 중대성 평가 프로세스'에 따라 작성됐다. LG유플러스가 경영활동을 추진하면서 환경·사회에 미치는 영향, 외부 환경·사회 이슈가 회사에 재무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위험 기회 요인을 고려해 5가지 중요 이슈를 선정했다. 선정된 중요 이슈는 ▲AI 기술혁신으로 고객 감동 및 사회적 가치 제고 ▲통신 서비스 안정성 및 네트워크 품질 강화 ▲서비스 안전 및 정보보안 강화 ▲온실가스 배출 및 에너지 사용 절감 및 재생에너지 전환 확대 ▲ICT 기술 활용 친환경 통신서비스 제공 등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7-01 11:10:01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부산항만公, 협력사 ESG 경영 2년 연속 지원…동반위와 협약

맞춤형 ESG 교육, 컨설팅, 개선 활동등 도움 부산항만공사가 2년 연속으로 협력사 ESG 경영을 지원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부산항만공사와 '2025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부산항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동반위의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에 기반한 맞춤형 ESG 교육, 현장실사(컨설팅), 개선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ESG 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중소기업에는 현금 인센티브와 동반위의 성과공유제 연계 혜택을 제공하고, 동반위 명의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도 발급한다. 부산항만공사는 2021년 국내 항만 공공기관 최초로 ESG 경영을 선언한 이후 저탄소 연료 인프라 확충, 태양광 설비 구축, 완전자동화 부두 개발 등 친환경 항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 지난 2024년도에는 동반위와의 협약과 지원을 통해 부산항 협력사들의 ESG 지표 준수율이 평균 29.6%에서 80.9%로 대폭 향상됐고, 총 6개사가 'ESG 우수 중소기업'으로 인증받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동반위 이달곤 위원장은 "부산항만공사와 함께하는 이번 협약은 항만 산업 분야에서의 ESG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하는 출발점"라며 "동반위는 중소기업들이 자율적이고 체계적으로 ESG 경영을 추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협력사의 ESG 역량은 항만산업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동반위와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이 친환경, 사회적 책임, 윤리경영을 균형 있게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1 11:03:2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BTS 제이홉·진 앵콜 공연 성료…성공 개최로 도시 브랜드 위상 제고

6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제이홉(13~14일)과 진(28~29일)의 앵콜 콘서트가 국내외 팬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마무리됐다. 고양시는 이번 공연 기간 공영주차장 운영과 교통 질서 유지에 총력을 기울이며 공연의 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했다. 시는 대규모 인파 유입에 대비해 주차교통과 직원과 고양도시관리공사 인력을 현장에 전진 배치했다. 출차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 출차로를 개방하고, 이동형 카드 단말기를 활용해 신속한 요금 정산을 유도하는 등 능동적 운영을 펼쳤다. 이 결과, 4일간 약 1,127만 원의 주차 수입을 기록했으며 이는 5월 고양종합운동장 전체 수입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성과다. 아울러 시는 외국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택시 바가지 요금, 무단 호객, 합승 유도 등 불법 영업 행위를 집중 단속했다. 질서 있는 교통 환경 조성은 물론, 글로벌 문화도시로서의 신뢰도 제고에도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늦은 밤까지 현장에서 근무한 직원들의 헌신 덕분에 시민과 관람객 모두 불편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교통, 행정이 긴밀히 협력하는 도시 운영으로 세계적 공연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향후에도 고양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한 대형 문화행사를 유치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지원해 '글로벌 문화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힐 계획이다.

2025-07-01 10:47:4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청년기본소득 3분기 신청 접수…24세 청년 대상 최대 100만 원 지원

경기 파주시는 7월 1일부터 8월 11일까지 '2025년 3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청년의 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기본권 보장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에게 소득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신청 대상은 2000년 7월 2일부터 2001년 7월 1일 사이에 출생한 만 24세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아울러 경기도 내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총 거주 기간이 10년 이상이어야 한다. 심사를 통해 지급 대상자로 확정되면 기본적으로 25만 원이 경기지역화폐인 '파주페이'로 9월 10일부터 지급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100만 원의 일시금을 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지역화폐는 기존처럼 전통시장, 소상공인 점포 등에서 사용 가능하며, 오는 9월부터는 학원 수강료와 각종 시험 응시료에 한해 경기도 전역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가 확대된다. 온라인 결제 기능도 추가돼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를 통해 가능하다. 회원가입 후 신청일 기준 발급된 주민등록 초본(주소이력 포함)을 첨부하거나, 공공마이데이터 이용에 동의하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이전 분기에서 자동신청에 동의한 경우에는 별도 절차 없이 심사 대상에 포함된다. 단, 개인정보나 거주지 등 변경된 사항이 있다면 접수 기간 내 반드시 수정해야 한다. 파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자립을 위한 제도인 만큼 많은 대상자가 신청해 실질적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01 10:47:02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