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부산가톨릭대 이승훈 교수, 장보고기 조정대회 ‘3연패’ 달성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이승훈 자율전공학부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 교수가 지난 7~8일 서낙동강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51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로 51번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조정대회인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에서 전국 각지 선수들이 모여 자웅을 겨뤘다. 이승훈 교수는 남자 개인전에 출전해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도 1위를 차지하며 대회 3연패를 달성한 최초의 선수로 기록됐다.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 졸업생들도 많은 활약을 펼쳤다. 여자 일반부 유타포어 종목에서 금메달을 시작으로 여자 일반부 단체전 금메달, 여자 일반부 개인전 금메달, 은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일반부 단체전 금메달은 2022년부터 시작해 4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했으며 황혜정 선수는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6명이 출전해 전원 금메달을 획득하는 소수정예의 면모를 보이며 조정 명문의 위세를 이어갔다. 8월에 개최되는 비치조정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다시 의지를 다지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의 교과형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훈련한 중등부 이재이 학생도 동메달을 차지하며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증명했다. 부산가톨릭대 자율전공학부는 학생들의 적성과 희망에 따라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학부다. 다체육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을 선택하면 여러 가지 해양스포츠와 스키·스노보드 등의 동계스포츠뿐만 아니라 등산과 클라이밍, 트레일런을 비롯해 다양한 아웃도어스포츠분야 및 스포츠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초를 배울 수 있다.

2025-06-10 09:42:1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산시, ‘제10회 삼성현 백일장·미술대회’ 성료

경산시는 6일 현충일 연휴를 맞아 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 열린 '제10회 삼성현 백일장 및 미술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총 837명이 참가 신청을 해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대회 당일 삼성현역사문화관 방문객은 4,387명으로 집계됐다. 평소 주말 평균 방문객 수가 약 1,000명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이번 행사는 경산 시민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전체 방문객은 이보다 더 많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대회는 오전 10시, 참가자 전원이 함께한 박 터뜨리기 행사를 통해 주제가 공개되며 시작됐고, 오후 3시에 작품 제출을 마감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백일장은 운문부와 산문부로 나뉘어 '경산과 나의 행복', '경산의 삼성현',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의 자연풍경', '현충일과 호국보훈' 등의 주제로 진행됐으며, 미술대회는 '원효대사 해골물', '설총의 화왕계', '일연과 단군신화', '호국보훈', '삼성현역사문화관 전시실 풍경' 등 삼성현과 경산, 현충일을 연계한 주제를 통해 대회의 정체성과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특히 올해 대회부터 신설된 백일장 성인부에는 어린이·청소년 참가자의 학부모 및 경산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 등이 큰 관심을 보여, 전년 대비 백일장 전체 참가자 수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이외에도 '모자이크 아트', '놀이로 배우는 예절', '삼국유사 속 동물모자 만들기', '자개 손거울 만들기',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캔버스에 그림 그리기', '페이스페인팅' 등 7가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호응을 얻었다. 또한 5일과 6일 양일간 야외공연장과 역사문화관 앞마당에서는 마술쇼, 버블쇼, 빅벌룬쇼 등 무대공연이 총 4회에 걸쳐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삼성현역사문화관 이경식 관장은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참여를 통해 삼성현(원효·설총·일연)이라는 경산의 대표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 행사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부분은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했던 점은 보완해 내년에는 더 높은 수준의 대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회 삼성현 백일장 및 미술대회' 입상자 명단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오는 21일 이전 삼성현역사문화관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이후 우수 입상자를 대상으로 한 시상식과 작품 전시회도 열릴 예정이다.

2025-06-10 09:41:57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국회 방문해 초대형 산불 특별법 제정 재차 건의

경북도는 9일 국회 산불대책특별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국회를 직접 방문해 초대형 산불 특별법 제정을 다시 한 번 강력히 건의했다. 이날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과 마을주택재창조, 산림재난혁신, 농업과수개선 등 산불피해재창조본부 소속 3개 사업단장은 국회를 찾아 산불 피해 현황과 지역 재건 구상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국회 산불대책특별위원회는 지난 3월 유례없는 속도로 확산돼 막대한 피해를 남긴 영남권 초대형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위원회다. 실효성 있는 피해 구제·지원과 재난·안전관리 종합대책 마련을 목표로 하며, 특히 초대형 산불 특별법 심사권이 부여돼 있다. 위원회는 5월 13일 1차 회의를 마쳤으며, 6월 10일 제2차 회의부터는 특별법 제정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할 전망이다. 경북도는 산불 주불이 진화된 직후 특별법 초안을 마련해 정부와 여야 산불특별위원회와 간담회를 열며 지속적으로 입법 필요성을 설명해왔다. 이후 지역 정치권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특별법안을 수정·보완하고, 지역의 요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왔다. 경북도가 기대하는 특별법 주요 내용은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는 사각지대 없는 피해 구제와 지원이다. 주택·산림·농경지 등 실질적인 복구비 현실화와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송이 등 채취임산물 농가에 대한 피해 복구 지원을 명확히 명시해야 한다. 둘째는 지역사회 재건을 위한 행정·재정적 특별조치다. 단순 복구를 넘어선 지역사회 기반의 혁신적 재창조를 위해 공동주택단지 조성, 산지관리권한 한시적 위임, 공동영농모델 및 스마트팜 조성 지원 등이 포함된다. 셋째는 초대형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의 구축이다. 기후위기로 대형·야간 산불이 빈발하는 현실을 반영해 진화 장비 확보, AI 기반 조기경보 시스템 마련, 구호물품 비축 관리, 마을순찰대 운영 등을 법률에 담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경북도의 특별법은 피해 구제부터 지역 재건, 산불 예방과 대응까지 포괄한 종합대책"이라며 "이번 특별법 제정을 통해 실질적인 피해 복구는 물론 지방소멸 위기 해소와 지역 회복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0 09:41:16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교원 웰스, 유럽 최대 물 포럼 'BWF 2025'에 초청…기술력 알려

슬로베니아 블레드서 4~5일 열려…'미네랄 필터 시스템' 소개 교원 웰스가 국내 정수기 업계 최초로 유럽 최대 물 포럼인 '2025 블레드 워터 페스티벌(Bled Water Festival 2025·BWF)'에 공식 초청을 받아 정수 기술을 알렸다. 교원 웰스는 지난 4~5일 열린 'BWF 2025'의 '현대 물 기술 솔루션' 세션에서 기조 강연을 통해 자사만의 독보적인 정수 기술인 '미네랄 필터 시스템'을 소개했다고 10일 밝혔다. BWF는 유럽연합(EU), 슬로베니아 정부, 글로벌 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국제 포럼이다. 유럽의 주요 생수업체, 환경단체, 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해 먹는 물의 품질 개선과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를 주제로 우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한다. 2016년부터 매년 슬로베니아 블레드에서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20여 개국의 30여 개 물 관련 기관 및 기업들이 참여했다. 교원 웰스는 중금속, 미세플라스틱 등 유해물질을 99.9% 제거하면서 칼슘, 마그네슘, 규산 등을 추가해 건강과 환경을 아우르는 차세대 정수 기술로 주목받았다. 특히 지난 4월 출시한 직수정수기 '슬림원'이 광천수 수준 수질 구현과 자원 효율화를 동시에 실현하면서 현지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에 따라 교원 웰스는 유럽 물 산업 주요 기관 및 기업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실질적인 교류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전략적 제휴 및 기술 협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 적합한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전통적으로 생수 중심의 BWF에서 자사의 미네랄 필터 기술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지의 긍정적인 반응을 통해 슬림원의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고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며 다양한 협력 기회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10 09:38:4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의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본격 돌입

경기 시흥시의회가 제328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6월 10일부터~1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그리고 시흥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진행되며, 감사 대상은 각 상임위원회의 소관 시정 업무 전반이다. 행정사무감사의 목적은 자치행정위원회, 교육복지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 등 3개 상임위원회가 소관 시정 업무 전반을 면밀히 살펴 행정의 효율적 수행을 도모하는 데 있다. 지난 제3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에 따라, 이번 감사는 감사 대상 사무에 대한 서류 제출 요구, 현지 확인, 증인 및 참고인 출석 요구를 통해 현황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거쳐 결과 보고서를 채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상임위원회별 감사 대상 안건을 살펴보면, 자치행정위원회는 미래전략담당관을 포함한 20개 부서 및 기관에 대해 27건을, 교육복지위원회는 5개 부서에 대해 6건을, 도시환경위원회는 5개 부서 및 기관에 대해 5건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시의회는 행정사무감사 시작에 앞서 10일과 11일 양일간 감사 대상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지 확인을 실시함으로써, 감사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충분히 수집하고, 실효성 있는 감사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인열 의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흥시의 행정이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할 것"이라며 "시민의 입장에서 감사를 진행해 시흥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6-10 09:36:5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소진공, 개인 정보보호 체계 국제적으로 '인증'

정보 보안·개인 정보 보호, 사후 심사 2년 연속 통과 朴 이사장 "대국민 신뢰위해 보안 수준 지속 강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국제 표준 정보 보호 인증인 '정보 보안 경영 시스템(ISO/IEC 27001:2022)'과 '개인 정보 보호 경영 시스템(ISO/IEC 27701:2019)' 사후 심사를 2년 연속 통과했다. 10일 소진공에 따르면 해당 심사는 조직 전반의 정보 보호 수준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지 평가하는 절차로, 이번 사후 심사에선 지난해 5월 2개의 인증을 획득한 후 1년간 운영 성과와 내부 개선 조치 결과를 점검했다. 이를 위해 소진공은 보안 담당자의 정보 보호 관련 자격증 취득 및 교육을 지원하고 임직원 대상 보안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또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확산과 내부 정보 시스템 다각화에 따른 외부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체계를 재정비하고 파일 위·변조 및 우회 접속을 차단하는 정책을 펼쳤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국제표준 인증 유지 여부는 단지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서 실질적 정보보호 체계가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며 "소진공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앞으로도 정보보호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시스템과 인력을 더욱 고도화하고 대국민 신뢰 확보를 위한 관리적·기술적 보안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SO/IEC 27001'과 'ISO/IEC 277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정보 보호 분야 관련 국제 표준이다. ISO/IEC 27001을 획득하려면 조직적·인적·물리적·기술적 통제 영역에서 93개 항목을 통과해야 하고 ISO/IEC 27701은 8개 분야, 49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2025-06-10 09:13:0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