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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반도체·AI 맞춤형 보증 시행…中企 경쟁력 강화 ↑

반도체 영위기업 특례보증…보증비율 최대 95%등 혜택 제공 AI 우대 보증…보증료율 최대 0.3%p 감면, 산정특례 확대등 기술보증기금이 반도체·인공지능(AI) 맞춤형 보증제도를 시행한다. 기보는 '반도체산업 영위기업 특례보증'과 'AI·AX 경쟁력강화 우대보증'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기보는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국가 핵심 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기술우위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우대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기술혁신기업들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먼저 '반도체산업 영위기업 특례보증'은 정부가 지난 4월 발표한 '글로벌 반도체 경쟁력 선점을 위한 재정투자 강화방안' 후속조치로 팹리스, 파운드리, 소재·부품·장비 등 반도체 분야의 우수 기술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D), 제조장비 국산화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집중 지원한다. 기보는 지원 기업에 대한 보증한도를 최고한도인 최대 200억원까지 우대 적용하고, 보증비율 상향(최대 95%)과 보증료율 감면(최대 0.3%p↓)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AI·AX 경쟁력강화 우대보증'을 통해 AI 분야의 글로벌 격차를 해소하고 핵심인프라 확충 및 기술혁신기업의 원활한 인공지능전환(AX)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보는 AI 기술기업과 AI 도입·활용기업에 대해 보증비율 상향(최대 95%)과 보증료율감면(최대 0.3%p↓), 산정특례 확대 등의 우대사항을 적용한다. 앞서 기보는 지난 5월 정부의 제1차 추경을 통해 확보한 정부출연금을 바탕으로 미국의 관세조치 등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조2000억원 규모의 '통상환경변화 위기극복 특례보증'을 시행한 바 있다. 3종의 맞춤형 지원제도인 ▲통상환경변화 위기극복 특례보증 ▲반도체산업 영위기업 특례보증 ▲AI·AX 경쟁력강화 우대보증을 마련함으로써 글로벌 통상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중소벤처기업의 경영애로 해소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본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호 이사장은 "기보는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와 글로벌 통상환경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3종의 특례(우대)보증을 신속하게 마련했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이 위기를 발판 삼아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2 08:27: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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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中企 제품 홍보에 생성형 AI 도입한다

제품 콘셉트 따라 가상 이미지 제작해 방송 화면에 적용등 홈앤쇼핑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본격 도입해 중소기업 제품 홍보를 시작한다. 2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AI 이미지 생성 기술을 활용해 제품 콘셉트에 맞는 가상 이미지를 제작하고, 이를 방송 화면에 적극적으로 적용하면서 시청자에게 제품의 매력을 직관적이고 생동감있게 전달해나갈 계획이다. 촬영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중소기업도 AI 기술 덕분에 고품질 영상과 다양한 연출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중소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 뿐만 아니라 판로 확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홈앤쇼핑은 단순한 이미지 제공을 넘어서 제품의 특장점을 강조하는 콘텐츠 제작에 힘쓰고 있다. 특히 방송 타이틀, 자막 등 다양한 시청 요소에 AI 생성 이미지를 적용해 몰입도를 높이는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AI 기반 콘텐츠 제작은 제작 기간과 비용을 크게 줄이면서도 한층 높은 품질을 보장한다. 이에 따라 홈앤쇼핑은 향후 AI 콘텐츠 활용 범위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며, 저작권 및 라이선스 관리 시스템도 강화해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혁신은 단순한 효율 향상을 넘어 중소기업과의 상생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6-02 08:20: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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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동서발전과 협력사 ESG 지원나서…협약 체결

맞춤형 교육, 컨설팅, 개선 활동등 종합 지원 동반성장위원회가 한국동서발전과 '2025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일 동반위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공급망 전반의 ESG 경영 내실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동서발전은 자사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동반위의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에 기반한 맞춤형 교육, 현장실사(컨설팅), 개선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관리, 환경·산업안전보건 시설 개선, ESG 정보공시 역량 강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동반위는 ESG 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협력사에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하고 해당 기업이 금융·수출·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동서발전은 ESG 경영 분야에서 이미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상'을 수상했다. 또한, 3년 연속 '농어촌ESG실천 인정기업'으로 선정돼 에너지 효율화 사업, 태양광 설비 지원, 전동휠체어 제공 등 농어촌 지역 대상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울산 지역에서는 S-OIL,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과 협력해 '중소기업 맞춤형 화학안전 멘토링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대·중소기업이 협력하는 최초의 지역 기반 화학 안전 향상 프로그램으로,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울산대학교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동반위 관계자는 "동서발전은 공급망 전반에서 상생 ESG 경영을 실천하는 공기업의 모범사례"라며 "이러한 노력이 우리 산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서발전 김병조 상생협력처장은 "지속가능한 공급망 조성을 위해 협력 중소기업의 ESG 경영인식 개선 및 역량강화는 필수" 이며 "이를 위해 ESG 및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6-02 08:15: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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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NC百 대전유성점에 '1호 유망 소상공인 상설매장'

소상공인 안정적 판로 지원…3개 존 구성, 12월까지 운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 오프라인 판로 추가 지원에 나섰다. 소진공은 NC백화점 대전유성점과 협업해 '제1호 유망 소상공인 상설매장'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유망 소상공인 상설매장은 유망 소상공인의 아이디어 제품, 지역 특화상품, 제조 기반 우수 소공인 제품 등을 판매하는 소상공인 전용매장으로, 소상공인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다. NC백화점 대전유성점은 올해 12월까지 운영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 또는 지역 고유의 특성과 자원을 기반으로 한 상품이 있는 '강한·로컬존', 제조업 기반 우수소공인의 상품을 판매하는 '글로벌소공인존', 백년 소상공인과 협동조합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백년·협동조합존'으로 구성했다. 소진공은 1호점인 NC백화점 대전유성점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서울 한국광고문화회관과 명동 라이콘샵을 연계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매장마다 시즌별 테마 기획전 및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소비자 반응을 반영해 정기적으로 전시 상품을 교체할 예정이다. 인플루언서 협업, SNS채널 운영, 홍보영상 제작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소상공인의 브랜드 성장도 돕는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유망 소상공인 상설매장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판로 지원을 위한 공공·민간 협력 모델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6-02 08:10: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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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2일자 한줄뉴스

<정치>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율이 34.74%로 최종 집계되면서, 진영 간 유불리에 대한 해석에 관심이 쏠린다. 대체적으로 사전투표율이 높으면 민주진영이 유리하다는 공식이 있었지만, 지난 20대 대선에선 깨진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보수진영이 투표를 아예 포기했을 거라는 분석이 나와, 지난 대선에서 깨진 공식이 유효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6·3 조기 대선이 막판으로 치닫을수록 서로 헐뜯는 공방으로 격화되며 유권자들에게 민생과 경제에 대한 기대보단 눈살 찌푸리게 하는 정치권의 구태를 반복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일 TK(대구·경북)과 PK(부산·경남)를 찾아 '국민통합'을 외치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수도권을 집중 공략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사과하며 유권자를 설득했다. <정책·사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영향으로 자동차 수출이 급감하면서 한국의 수출 증가세가 4개월 만에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일정 규모 이상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어 직장어린이집 설치가 의무화된 사업장이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은 20개 사업장 명단이 공개됐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들이 치르게 될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오는 2027년 11월 18일에 시행된다. 성적 통지일은 같은 해 12월 10일이다. <유통·라이프>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식품업계는 대선 후보들의 정책 행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급식업계가 유명 외식 브랜드 및 식품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메뉴와 식문화를 선보이며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외국인 수요 증가로 호텔업이 호조세를 이어가는 반면, 여관업은 큰 폭의 매출 감소를 기록하면서 숙박업 내 명과 암이 뚜렷해 지고 있다. ▲국내 대기업들이 바이오 사업을 독립법인으로 분할하거나 전문화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두고 양강 구도로 맞서고 있는 후보들의 공략에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던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이 결국 응찰자 부재로 공모가 무산됐다. ▲보이스피싱 예방과 방지를 위해 통신업계가 힘을 모으고 있다. ▲넷플릭스가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한 글로벌 팬 이벤트 '투둠 2025'에서 오징어 게임 시즌3를 비롯해 기묘한 이야기 시즌5, 웬즈데이 시즌2 등 올 하반기 기대작 라인업을 발표했다. ▲인공지능(AI)의 자율성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화하면서, 통제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현실로 떠오르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주차 플랫폼 솔루션'을 해외에 수출한다. <자본시장> ▲SK텔레콤(SKT)이 유심 해킹 사태로 급락했던 주가를 회복하며 '저점 매수' 구간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실적 우려에도 불구하고 연간 배당 유지 가능성이 높고, 경쟁사 대비 투자 메리트가 부각되면서 주가 지지선이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다. ▲밸류업 상장지수펀드(ETF)가 투자자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다. 밸류업 ETF는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국내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내용 중 하나로 지난해 11월 4일 12개가 동시 상장됐다. 밸류업 공시를 한 기업들로 자금이 유입될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당근책'이었으나 시장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장기화로 2차전지 기업들의 주가가 맥 빠진 모습이다.

2025-06-02 07:00:30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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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6월 02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6월 02일 월요일 [쥐띠] 36년 강물이 바다로 진출하니 소식이 온다. 48년 배우자가 있어도 허깨비. 60년 밖은 한여름이나 내 마음은 동지섣달. 72년 부모님의 믿음과 너그러운 마음을 저버리지 말도록. 84년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소띠] 37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을 만나니 준비를 철저히. 49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다. 61년 이웃과의 거래가 쉽게 풀리지 않는다. 73년 모난 돌이 정 맞으니 잘난 척은 그만. 85년 남이 차린 밥상을 내 것으로 착각하지 말도록. [호랑이띠] 38년 자식이 손을 벌리니 지갑이 계속 빈다. 50년 채무가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문서로. 62년 멀리 있는 친구가 소식을 전한다. 74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을 시끄럽게 하는데. 86년 정확한 거절이 일을 쉽게 풀리게 한다. [토끼띠] 39년 가벼운 산책으로 건강을 보살펴라. 51년 크게 한번 날아오를 기회가 온다. 63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도 늘 갈 수 있다. 75년 하나를 투자해도 둘이 들어오는 좋은 날. 87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한계는 아니다. [용띠] 40년 같은 뱀띠 4월생과 언쟁하지 마라. 52년 영어로 승부를 낼 수 있으니 외국어를 열심히. 64년 이성보다는 부모님을 찾아뵙도록. 76년 어디로 떠나도 목적지에 도착하는 날. 88년 명예도 줄어지지만, 실속은 속 빈 강정. [뱀띠] 41년 내가 먼저 믿어야 남들도 믿는다. 53년 더도 말도 덜도 말고 오늘만 같으면 좋겠다. 65년 행운을 위해 준비하자. 77년 새롭게 알아가는 소소한 즐거움이 생긴다. 89년 목마를 때 물을 보기라도 하듯이 귀인이 온다. [말띠] 42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마라. 54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니 욕심을 버려라. 66년 입으로라도 웃으면 화가 물러날 것이다. 78년 번뇌가 생기나 오후에 해결. 90년 천신만고 끝에 오아시스를 발견하는 기쁨이 있다. [양띠] 43년 종일 마음만 바쁘다. 55년 깊은 물에 물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갖자. 67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가는 게 이치. 79년 삼각관계의 엉켜있는 실타래가 풀림. 91년 기다리던 소식이 나라 밖에서 들려온다. [원숭이띠] 44년 나이 드는 것이 서글퍼지는 하루. 56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 68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이득. 80년 밝은 대낮에 음주가 웬 말이던가. 92년 다정도 병이니 집에서 지나친 잔소리는 금물. [닭띠] 45년 자식의 조언으로 일이 잘 풀린다. 57년 낙숫물에 비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69년 조상님 제사에 참석하도록. 81년 제발 자신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지 마라. 93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있는데. [개띠] 46년 손톱 밑에 가시가 박히니 서둘러 빼야 한다. 58년 일취월장할 기회가 온다. 70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무르기도 난처하다. 82년 인생 여정은 스스로 바른길을 찾아가야 하는 것. 94년 부지런하다 보면 주변의 신뢰를 얻게 되니. [돼지띠] 47년 그물에 잡힌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59년 지인 관리를 잘해야 후회하지 않는다. 71년 마음이 편안해야 일도 풀린다. 83년 공부의 가르침을 교훈으로 살다보면 좋은 일이 올 것. 95년 이성의 복덕이 두텁게 느껴지는 하루이다.

2025-06-02 04: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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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과학과 신

서양에서 출발한 대표적 종교인 기독교에는 몇 가지 도그마(Dogma)가 있다. 성부 성자 성신이라는 삼위일체 사상, 하나님만이 유일한 신이라는 유일신 개념,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모태에 의하지 않고 출생했다는 독생자 신앙,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착하게 살아도 모두 불지옥에 떨어진다는 생각 등이 대표적 도그마일 것이다. 그래서 종교는 과학의 대척점에 있다고 하는데 과학으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당연하다는 논리다. 대부분 종교가 눈에 보이지 않는 신비적, 초월적인 정신세계를 대상으로 하기에 주관적 성향이 강한 종교와 객관성을 모토로 하는 과학은 서로 평행선을 달리는 것처럼 보인다. 과학이 발달할수록 종교가 설 자리가 없어 보이기도 한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명백함으로 설명되지 않으면 미신이라 치부하는 성향이 강하고 실제로 신비주의적인 허황됨으로 혹세무민으로 이끄는 경우가 적잖기 때문이다. 어떤 과학자들은 종교와 과학이 반드시 충돌하는 대척점에 있다고 보지 않는다. 오히려 과학이 종교에서 말하는 여러 현상을 증명할 만큼 갈 길이 더 있다고 보는 것이다. 과학의 대상은 물질과 자연과 지금 과학이 알아낸 것들은 아주 극소수여서 과학이 발달하고 있다고는 하나 이미 있는 현상을 규명하는 중이다. 그 과정에 밝혀낸 이치를 이용하여 인류에게 도움이 되고 더 나아가 과학이 발전하게 되면 종교에서 말하는 이치도 더 많이 밝아질 수밖에 없다는 논리다. 종교가 인간의 존재성과 근원, 그 실존에 대한 것이 대상이라면 과학 역시 본질적으로 추구하는 이치가 같다는 데서 하는 주장이다. 그런 의미에서 양자 학자들이 밝혀낸 양자들의 운동 역학이 불교에서 얘기하는 마음의 움직임과 인식과 흡사하다는 논문은 위에 인용한 과학자의 주장과 상통하는 바이다.

2025-06-02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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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NH농협카드·KB국민카드

롯데카드가 롯데자이언츠 팬을 위한 초청 행사를 마련했다. ◆ 교통·숙박권 모두 증정 롯데카드는 '도전! 사직 원정대' 행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50명을 추첨해 동반 1인과 동행할 수 있는 1박 2일 부산 패키지여행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은 롯데멤버스 카드 2종 이용 고객이다. 오는 8월 30일 부산사직종합운동장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 경기 관람권를 지급한다. 이밖에도 KTX 왕복권과 L7 해운대 바이 롯데호텔 숙박권, 요트투어 이용권 등을 함께 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롯데그룹 계열사에서 누리는 다양한 혜택과 함께 부산으로 떠나는 여행 기회도 누려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자체 유튜브 콘텐츠를 기획하고 올해 첫 영상을 공개했다. ◆ 크리에이터 '엔조이커플' 출연 NH농협카드는 '농카발굴단 2025·흥만소'의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착한 소비문화 확산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제작했다. 지난 2020년 시즌1을 시작으로 매년 착한 가맹점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한 '흥만소'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쌀 디저트 전문 베이커리다. 공식 유튜브 및 SNS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어 오는 13일에는 두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이번 농카발굴단은 이천쌀을 이용한 디저트로 우리쌀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흥만소와 함께했다"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조사한 결과 지난해 반려동물 업종 이용 고객 수가 3년새 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상위 10% 동물병원에 매출 집중 KB국민카드는 지난 2021~2024년의 결제 데이터를 분석해 반려동물 업종의 소비 트렌드를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기간 반려동물 업종의 이용 금액이 30% 상승했다. 이어 지난해 동물병원 이용 금액 비중은 관련 시장의 75%를 차지했다. 반려동물용품 전문점이 25%로 뒤를 이었다. 이용 고객은 30대가 23%로 가장 많았다. 이용 금액 증가가 가장 가파른 연령대는 60대 이상으로 집계됐다. 60대 이상의 반려동물용품 이용 금액은 77%, 동물병원은 57% 올랐다. 고양이용품 매출액이 81% 상승했다. 반면 강아지 용품은 49% 오르는 데 그쳤다. 마지막으로 매출 상위 10% 동물병원의 매출 비중은 68%로 4%포인트(p) 증가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분석을 통해 고령층의 반려동물 관련 지출 확대와 온라인 중심 소비 흐름 등 반려동물 관련 소비 생활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2025-06-01 16:30:2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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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金, 3주간 수도권 가장 많이 찾아… 이재명은 부울경 공략·김문수는 지지층 결집 주력

3주간 이어졌던 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일 마침표를 찍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모두 서울에서 '피날레 유세'를 열 예정이다. 3주 가량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 이재명 후보는 수도권·충청권·부울경(부산·울산·경남)에 공을 들였다. 반면 김문수 후보는 수도권·충청권·대구경북(대경)·부울경을 가장 많이 찾았다. 대선 후보들의 동선은 그 자체가 선거 전략이며, 현재 판세에 대한 가늠자이기도 하다. 1일 <메트로경제신문>이 지난달 12일부터 이날까지의 동선을 살펴봤더니 모두 수도권을 가장 많이 방문했다. 그만큼 수도권이 격전지라는 의미다. 이밖에 이재명 후보는 '중원 공략'을 위해 충청권을 총 6번 찾았고, 선거운동 초반에는 대경·부울경 지역을 도합 12번 방문했다. 이는 이 후보가 경북 출신이기도 하지만, 우위를 점하는 상황에서 '동진(東進)'을 시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문수 후보는 충청·대경·부울경 권역을 수도권 다음으로 가장 많이 찾았다. '텃밭'인 영남권을 꾸준히 찾은 것은 지지층의 투표 포기를 막고, 결집을 이끌어내기 위함이다. 대선을 사흘 앞둔 지난달 31일만 봐도, 양 진영의 기세를 가늠할 수 있다. 이 후보는 경기 남부권, 충청권을 찾았다. 경기도는 유권자 수가 많고, 충청 지역은 '캐스팅 보터' 지역이라 막판 굳히기에 나선 셈이다. 이는 반대로 말하면 우위를 점하는 지역은 이미 표 결집이 어느 정도 이뤄졌다는 의미다. 반면 김 후보는 같은 날 강원과 경북 동해안 일대를 집중 공략했다. 통상적으로 선거에 임박해서 방문할 일이 없는 '텃밭'으로 꼽히는 지역이다. 해당 지역은 상대적으로 사전투표율이 낮아, 지지층의 투표 포기를 방지하고자 찾은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이재명 후보는 2일 서울·경기를 돌고 여의도공원에서 마지막 유세를 한다. 12·3 내란 당시 비상계엄 해제를 이끌고,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집회에 모여 '빛의 혁명'을 일으킨 시민의 뜻을 이어가겠다는 의미로 보인다. 이 후보는 전날(5월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 겨울 민주주의의 위기를 막아내고 대한민국을 지켜낸 역사적 장소가 여의도"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2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한다. 서울시청 광장은 윤 전 대통령이 20대 대선에서 마지막 유세를 가진 장소이기도 하다. 서울의 중심이기도 하고,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라는 점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5-06-01 16:13:41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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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1’ 수능, 선택과목 폐지 ‘통합형’ 첫 도입…2027년 11월 18일 시행

현재 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들이 치르게 될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오는 2027년 11월 18일에 시행된다. 성적 통지일은 같은 해 12월 10일이다. 교육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능 시행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2028학년도 수능은 2023년 말 발표된 대입제도 개편안에 따라 새롭게 개편된 체제로 처음 시행되는 시험이다. 국어, 수학, 탐구 영역에서 선택과목을 폐지하고, 모든 수험생이 동일한 과목과 문제로 시험을 치르는 '통합형 수능'이 핵심이다. 고교학점제가 전면 적용된 첫 수능이기도 하다. 국어 영역은 화법과 언어, 독서와 작문, 문학으로 구성되며, 수학은 대수, 미적분Ⅰ, 확률과 통계가 출제 범위에 포함된다. 기존에 이과생들이 선택했던 미적분Ⅱ와 기하는 제외돼 문과 수험생과의 격차가 줄어드는 구조다. 가장 큰 변화는 탐구 영역이다. 기존에는 사회 9과목, 과학 8과목 중 최대 2과목을 선택해 응시했지만, 앞으로는 전 수험생이 공통과목인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이로 인해 문·이과의 구분이 사라지고, 모든 학생이 동일한 탐구 과목을 공부하게 된다. 탐구 과목의 문항 수는 기존 20문항에서 25문항으로 늘어나고, 시험 시간도 과목당 30분에서 40분으로 확대된다. 문항당 배점도 세분화돼 1.5점, 2점, 2.5점 등으로 나뉜다. 수학 영역 역시 2점, 3점, 4점의 세 단계 배점 체계가 도입된다. 반면 국어와 영어는 기존과 같이 2점, 3점으로 유지된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과목 중 하나를 선택해 응시하며, 문항 수와 시험 시간은 기존 30문항·40분에서 20문항·30분으로 줄어든다.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은 절대평가 방식이 유지되고, 국어, 수학, 통합사회·통합과학은 상대평가로 시행된다. 이번 통합형 수능은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를 해소하고, 고교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특히 수학 출제 범위가 문과 중심으로 구성되면서 상위권 대학 입시에서 수학이 강한 이과 성향의 수험생이 유리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출제 원칙 등 수능 시행에 대한 구체적 내용을 담은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기본계획을 2027년 3월에 공고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6-01 15:57:0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