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세븐스프링스 10월 한 달 간 군인·경찰 반값 프로모션 실시

세븐스프링스 10월 한 달 간 군인·경찰 반값 프로모션 실시 삼양그룹의 외식계열사 삼양에프앤비가 운영하는 세븐스프링스가 국군의 날과 경찰의 날이 있는 10월을 맞아 반값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10월 한 달 내내 세븐스프링스를 방문하는 모든 군인, 경찰에게는 반값 혜택이 제공된다. 군인, 경찰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 공무원증 등을 결제 시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평일은 저녁 식사만 반값 할인이 적용된다. 다가오는 한글날을 기념하는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한글날 당일에 한해 순우리말 이름을 가진 고객들은 세븐스프링스를 반값에 즐길 수 있다. 결제 시 직원에게 신분증을 통해 이름을 보여주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반값 할인 프로모션은 성인 2인 이상 방문 시 본인에 한해 테이블 당 최대 2인까지 적용 가능하다. 스테이크 등 추가 주문 상품은 할인에서 제외되며 타 프로모션과의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다. 세븐스프링스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애쓰시는 군인, 경찰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국가 기념일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새기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10월 프로모션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세븐스프링스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등의 세븐스프링스 SNS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9-30 14:34:48 박인웅 기자
희귀암 유발, 엘러간 인공유방 의료비와 무상교체 전액 지원

엘러간의 인공유방 보형물을 이식한 후 희귀암이 발병한 환자는 의료비용 전액을 엘러간이 보상하고 평생 무상 교체를 지원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엘러간과 협의해 희귀암 발생 요인이 된 거친 표면 유방 보형물 이식환자에 대한 이런 보상대책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엘러간은 거친 표면 인공유방 보형물이 희귀질환인 인공유방 관련 역형성 대세포 림프종(BIA-ALCL)과 연관돼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전 세계에서 제품을 회수하고, 보건당국과 보상대책을 협의해왔다. 국내에서도 최근 희귀암 발생이 나타나 논란이 된 바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담당의사가 판단하여 BIA-ALCL이 의심되어 진단이 필요한 경우 병리검사 및 초음파 등 관련 검사비용에 대해 회당 약 120만원(1000 달러) 내에서 엘러간이 의료비를 실비 지원한다. BIA-ALCL 확진 시에는 환자 부담 진료비(비급여 포함)를 최대 7500 달러 까지 지원하게 된다. 만일 이를 초과하는 의료비가 발생할 경우, 환자부담 진료비(비급여 포함)를 개별 환자 별로 추가 지원도 이어진다. 엘러간의 인공유방 보형물을 이식했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경우에도, 무상 교체가 가능하다. 엘러간은 오는 2021년 7월 25일까지 인공유방 보형물 교체를 원하는 하는 경우에는 엘러간 내트렐 스무스 타입(매끄러운 표면) 인공유방 보형물을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 모든 보상은 미국에서의 경우와 동일한 수준이다. 다만, 무상 교체를 할 경우, 보형물 제거 수술 및 무증상 정기 검사 비용은 보상하지 않는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예방적 제거 수술을 권고하지 않은 데 따른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이 부분을 지원해주는 나라는 없다. 다만 식약처는 해외 보상 동향 등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해 필요할 경우 추가로 협의할 계획이다. 보상을 받으려면 환자가 우선 진료 및 검사를 받은 후 진료내용을 포함한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엘러간에 이메일 또는 우편 등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2019-09-30 14:25:4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법무검찰개혁위 두 번째 닻 올려…조국 "검찰개혁 가속"

법무검찰개혁위 두 번째 닻 올려…조국 "검찰개혁 가속" 조국 법무부 장관의 취임 후 '2호 지시'였던 법무검찰개혁위원회가 두 번째 닻을 올렸다. 검찰개혁을 강조해 온 조 장관이 발표한 위원회에는 시민단체와 학계, 공무원 그리고 변호사와 검사 등 현직 법조인과 언론인 등이 포함됐다. 법무부는 30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대회의실에서 제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기 위원이었던 김남준 변호사를 위원장에 임명하는 등 위원 16명을 위촉했다. 위원회는 입법 없이도 실현 가능한 법무검찰 개혁방안을 마련해 조국 장관에게 권고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법무부 장관 직속 검찰개혁 추진기구인 '검찰개혁 추진지원단'이 위원회 활동을 뒷받침한다. 조 장관은 위원회 발족식에서 위원들에게 "누구도 함부로 되돌릴 수 없는 검찰개혁 방안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마련하고, 특히 비입법적 조치로 실현가능한 법무·검찰 개혁방안을 신속히 제안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준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에는 반드시 근본적인 검찰개혁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국민의 뜻에 따라 신속히 실현 가능한 제도적 개혁방안을 마련하는 데에 위원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2기 법무검찰개혁위에는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폭로한 판사 출신 이탄희 변호사가 합류했다. 이 변호사는 "2주 전 쯤 법무검찰개혁위에 판사 출신 위원이 꼭 필요하다는 요청을 받았고, 검찰개혁이라는 과업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응했다"며 "지붕은 언제라도 기회 될 때 고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위원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성실히 제 할 일을 하겠다"고 밝혔다. 발족식에 이어 개최된 제1차 전체회의에서는 안건 선정을 위한 논의와 첫 번째 안건인'형사부·공판부 강화 방안'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매주 1회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필요한 경우 임시회의를 열어 위원들의 토론을 거쳐 주요 개혁 안건들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또 위원회는 분야별 개혁과제 중 즉시 추진 가능한 과제를 우선해 안건으로 심의·의결한 후 법무부 장관에게 바로 시행토록 권고한다는 방침이다.

2019-09-30 14:25:28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내달 1일 '소셜벤처허브' 문 연다··· 원스톱 창업 지원

서울시는 10월 1일 역삼동에 소셜벤처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소셜벤처허브'의 문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소셜벤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나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와 수익을 동시에 창출하는 기업이다. 돌봄, 일자리, 주거, 환경과 같은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 소셜벤처허브는 역삼동 선릉역 인근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 내 3~4층에 연면적 1400㎡ 규모로 조성됐다. 창업공간(입주기업 개별 오피스, 코워킹 스페이스, IT 테스트랩), 공유공간(세미나실, 회의실),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소셜벤처허브는 입주공간 제공, 시제품 제작, 기술 개발, 제품 상용화, 투·융자 연계, 세무·법률 상담 등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소셜벤처허브를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보조공학 기기와 서비스 개발·상용화를 지원하는 '에이블테크' 특화 거점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입주기업 14곳 중 5곳을 에이블테크 기업으로 선발했다. 공간지원, 교육·컨설팅 등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소셜벤처허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청년 창업가와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소셜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더 나은 서울을 만드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이곳에서 마음껏 펼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30 14:02:19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게임업계, 채용하고 싶은 신입사원 유형 톱5는?

게임업계, 채용하고 싶은 신입사원 유형 톱5는? 게임잡, 게임업체 직장인 420명 설문조사 게임업계 직장인들이 뽑고 싶은 신입사원의 덕목으로 '창의력·아이디어가 뛰어난 신입사원'이 가장 많이 꼽혔다. 게임잡은 게임업계에 재직 중인 직장인 420명을 대상으로 뽑고 싶은 신입사원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 뽑고 싶은 신입사원(복수응답)은 △창의력과 아이디어가 뛰어난 유형(30.0%)이 가장 많았고, 이어 △전공분야 지식이 뛰어난 유형(27.4%) △입사열정이 돋보이는 유형(23.1%) △조직력과 협업 능력이 뛰어나 보이는 유형(22.4%) △친화력 및 대인능력이 좋아 보이는 유형(19.5%) 등이었다. 기업 인재상에 자주 등장하는 주요 요건 중, 게임업계 직장인들이 가장 높이 평가하는 가치(복수응답) 1위는 '창의력(58.3%)이었고, '성실성', '적극성', '리더십', '책임감' 등으로 이어졌다. 업계에서 신입사원 취업 시 가장 필요한 항목(복수응답)을 조사한 결과 '전공분야 지식(33.6%)', '포트폴리오(30.7%)', '공모전/수상경험(22.4%)'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반면 채용하고 싶지 않은 신입사원 유형(복수응답) 1위는 △동문서답, 말귀가 어두운 유형(40.5%)이었다. 이어 △면접시간 지각 등 불성실해 보이는 유형(39.0%) △개인주의가 강해 보이는 유형(22.1%) △지원한 회사에 대한 분석/애정이 부족한 유형(21.9%)도 채용하고 싶지 않은 신입사원 유형으로 선정됐다

2019-09-30 13:37:3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이상헌칼럼]프랜차이즈산업의 상생

[이상헌칼럼]프랜차이즈산업의 상생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생애주기 全단계 가맹점주 경영여건 개선대책'을 발표했다. 그동안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프랜차이즈 본사의 갑질과 오너리스크, 부실본사에 의한 가맹점주의 눈물 등 영세 자영업자들에 대한 보호정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개선책으로 풀이된다. 최근 10년간 프랜차이즈산업이 급성장하면서 자영업 과당경쟁이 지속되고, 본사와 가맹점간의 갑을 관계의 지속적과 구조적 모순이 꾸준히 지적돼왔다. 이에 가맹점주의 고비용적 구조 지속과 가맹산업의 과밀화 지속, 경영여건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증가했다. 정부에서는 가맹점 생애주기 단계를 망라한 종합적·단계적 대책을 마련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창업·운영·폐업 3단계와 10대 추진과제를 선정 발표했다. 먼저 창업단계는 투자자보호를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을 추진전략으로 선정 시행한다. 첫번째, 가맹산업1+1제도를 도입했다. 그동안 꾸준히 제기된 일정한 조건과 경험도 없는 업체들의 가맹사업 진입에 따른 폐회가 증가함에 따라 일정한 자격요건인 1개이상의 직영점을 1년이상 운영한 경험을 갗춘 본사로 기준을 강화했다. 두번째, 허위, 과장정보 제공 고시를 마련했다. 이는 가맹본부가 가맹점주 모집과정에서 예상 매출액 부풀리기 등 허위과장 정보를 제공해 영세자영업자에게 피해를 초래하는 행위에 대한 관련 규정을 제고했다. 세번째, 편의점 업종의 신규 개설 시 근접 지역에 대한 출점 정보를 표본조사 및 GIS(지리정보시스템)분석을 활용해 출점, 희망폐업 현황, 위약금 및 영업시간 구속 등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조항이다. 네번째, 예비 창업자에 대상 정보제공 확대를 실시한다. 창업자가 하려는 예상 브랜드 정보 이외 영업지역 내 경쟁브랜드 분포도, 예상수익 현황, 평균가맹점 운영기간, 영업 부진 시 본사의 지원사항 등을 확대 제공해야 한다. 운영 단계에서는 본부와 점주간의 수익배분 구조의 합리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가맹금 수취구조의 투명화, 광고 판촉비 부담완화, 본부와 가맹점간의 상생문화 확대 등이 주요골자고, 마지막 폐업단계에서는 폐점 결정에 대한 점주의 자율성을 강화하고 있다. 세부 내용으로는 매출 저조로 중도 폐점 시 위약금부담의 완화, 부당한 계약갱신에 대한 거절관행 근절, 유망업종 전환 및 재기에 대한 지원 확대가 그것이다. 참으로 늦은감은 있으나 필요한 조항과 규제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프랜차이즈산업은 일방적 본사에 유리한 구조적 모순을 가지고 있었다. 그로인한 가맹점주의 불이익은 말로 설명할수 없는 형태로 발전해 왔었다. 프랜차이즈산업은 상생을 기반으로 한 협업 사업형태다. 본사와 가맹점은 믿음과 신뢰를 통해 브랜드의 정체성과 차별성을 고객에게 평가받아야 한다. 또한 본사의 전문성과 차별적 경쟁력은 필수다. 그리고 도덕적 운영을 통한 점주와의 상생운영 전략은 프랜차이즈 산업의 목적이라 할 수 있다.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학 박사)-

2019-09-30 13:36:2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삼육대, 청년 푸드트럭 창업 교과목 개설 '눈길'

삼육대, 청년 푸드트럭 창업 교과목 개설 '눈길' 삼육대가 청년 푸드트럭 창업가를 양성하기 위해 관련 교과목을 개설해 화제다. 삼육대(총장 김성익)가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과 손잡고 '실전외식창업(16주·3학점)' 교과목을 개설해 운영한다. 푸드테크 분야의 미래 CEO를 양성하기 위한 실전형 창업교육 과정이다. '실전외식창업'은 SBA가 주관하는 '캠퍼스 CEO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설됐다. 서울 주요 대학에 캠퍼스 CEO 과정(정규 학점과정)을 개설하여 융합형 혁신인재를 양성하고, 스타트업 창업 및 취업과의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육대는 사업지원비와 대응자금 총 1억 5400만 원을 투입해 이번 2학기와 내년 1학기 ▲실전형비즈니스창업 ▲실전외식창업 ▲크리에이터창업 ▲디자인프로젝트창업 등 4개 교과목을 운영한다. 과목별 정원은 40~50명이며, 총 36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실전외식창업은 교내에서 직접 푸드트럭을 운영하며 실전형 외식창업 능력을 배양하는 교육과정이다. 실전외식창업은 매주 3시간씩 총 16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외식산업의 이해부터 ▲아이템 개발 ▲메뉴 선정 ▲브랜딩 ▲마케팅 ▲운영관리 ▲서비스교육 ▲원가관리 및 손익계산 ▲조리 등 외식창업의 실무 전반을 폭넓게 학습한다. 특히 현업 전문가, 전문기관, 액셀러레이터 등과 적극 연계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강사·멘토 그룹을 구성해 학생들이 멘토링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내 교육혁신단과 협업해 플립드러닝, 강의저장수업 등 특화된 온·오프라인 병행학습도 진행한다. 단순 이론교육은 지양하고, 실전과 같은 창업과정을 경험하도록 현장 문제해결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중간고사는 팀별로 외식 창업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발표하는 경진대회 형식이며, 기말고사는 교내에서 실제 푸드트럭을 운영하면서 아이템을 검증한다. 실전외식창업 강좌는 교내 대학일자리본부가 주관하는 '테이스티 오브 삼육'이란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한다. 학기 종료 후 우수 팀을 선발, 6개월간 푸드트럭을 무상으로 임대해 교내에서 실제 창업까지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덕신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장(부총장)은 "기존 창업 프로그램과 달리 실제 창업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학생들의 창업도전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특히 푸드테크, 디자인, 크리에이터 등 시대적 트렌드를 선도하는 분야에서 학생이 창업을 경험하고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SBA 정익수 고용지원본부장은 "삼육대 캠퍼스CEO 육성사업은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맞게 다양한 실전형 창업교육 과정을 운영, 실제 창업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삼육대의 강점이자 웰빙 트렌드를 선도하는 푸드테크 분야는 젊은 세대가 많은 관심을 갖고 있고, 시장 전망도 좋아 혁신적 스타트업도 늘어나기 때문에 관련 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09-30 11:59:31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내달 4일 '제100회 전국체전 개막식' 잠실 일대 차량 통제

서울시는 '제100회 전국체전' 개막식이 진행되는 10월 4일 잠실 일대 교통을 통제한다고 30일 밝혔다. 개막식 행사는 잠실 주경기장에서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35분까지 열린다. 축하 행사로 잠실 한강공원에서는 오후 8시 10분부터 8시 30분까지 불꽃축제가 펼쳐진다. 시는 이날 잠실 주경기장에 약 6만명, 잠실한강공원에 약 30만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했다. 행사로 인해 이날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강남에서 잠실운동장 방향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혼잡 여부에 따라 삼성역 교차로, 봉은사역 교차로에서 통제되거나 우회 조치될 예정이다. 시는 올림픽대로 김포방향에서 신천IC 아래 한강 주차장으로 진입하는 차량을 오후 5시에서 10시 사이 탄력적으로 통제하거나 우회하도록 안내한다. 아울러 시는 도로 통제로 잠실 주변 대중교통 이용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종합운동장 인근 23개 버스 노선의 집중 배차 시간을 오후 7~10시로 조정해 운영한다. 종합운동장역을 지나는 2·9호선은 돌발 상황에 대비해 비상대기 열차를 1대씩 운용한다. 2호선은 평일 퇴근 집중 배차 시간대를 기존 오후 6~8시에서 오후 9시까지 1시간 연장해 총 5회 추가 운행한다. 종합운동장역 등 행사장 주변 6개 지하철역에는 평소보다 3배 많은 95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한다. 관람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2호선 종합운동장역은 혼잡도가 높을 시 안전을 위해 무정차 통과하거나 출입구를 폐쇄한다. 시민들은 2호선 잠실새내역이나 삼성역을 이용하면 된다. 시는 잠실 주경기장 일대 도로뿐만 아니라 불꽃축제를 조망할 수 있는 범위 내 지역(뚝섬 지역, 잠실대교, 청담대교 등)의 불법 주정차를 집중 단속한다. 통제 구간과 임시 변경되는 대중교통 정보는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전국체전 개막식 행사로 잠실 일대 도로가 통제돼 승용차를 이용하면 불편할 수 있다"며 "이날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편리하고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30 11:40:16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최성해 동양대 총장 단국대 학사·외국박사 모두 거짓… 임원취임승인 취소 불가피

최성해 동양대 총장 단국대 학사·외국박사 모두 거짓… 임원취임승인 취소 불가피 박용진 의원 "교육부, 임원 취소 절차를 밟아야" 조국 장관 딸의 표창장이 위조됐다고 주장했던 최성해 동양대 총장의 학사와 박사 학력이 모두 허위인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동양대 이사회 임원 승인 신청 시 교육부에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 총장은 2016년 6월 이사 중임 신청 과정에서 자신의 학사학력을 '단국대 상경학부 4년 수료'로 작성한 것이 공식 확인됐다. 최 총장이 교육부에 제출한 이력서를 보면, 1971년 대구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1978년 단국대 상경학부 4년 수료, 1985년 미국 필라델피아 템플대하 MBA 수료, 1991년 워싱턴침례신학대 신학사, 1993년 워싱턴침례신학대 대학원 교육학석사, 1997년 단국대 명예교육학박사라고 돼 있다. 전날(29일)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 총장은 단국대에서 제적됐다. 한국대학신문 총장 프로필 학력난에는, 여기에 1995년 위싱턴침례신학대 대학원 교육학박사도 포함돼 있다. 해당 신문 프로필은 대학 측이 제출해 게재하는 것으로, 최 총장이 전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간 논란이 됐던 최 총장의 박사학위 취득 여부도, 한국연구재단이 박 의원실에 제출한 '최성해 총장의 외국박사학위 신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 총장은 외국박사학위취득 신고를 한 적이 없다. 현행 고등교육법 제27조에 따르면 '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교육부장관에게 신고하여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최 총장이 임원취임승인 신청서에 자신의 학력을 거짓으로 신고한 것으로, 최 총장의 이사회 임원취임승인 취소는 불가피하게 됐다. 또 동양대 학교법인인 현암학원 이사회도 책임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 최 총장은 1994년 동양대 전신인 동양공과대학 설립 이후 25년 동안 동양대 총장직을 유지해 왔다. 동양대 정관 제39조에 따르면 총장은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이사장이 임면하되 그 임기는 4년으로 하며 중임 할 수 있다'고 돼 있다. 이사회 측이 최 총장의 학력 허위사실을 알면서도 눈감아주고 연임을 승인해 줬다는 의혹이 제기된다. 박용진 의원은 "허위학력을 가진 최 총장이 25년간 줄곧 총장직을 연임하고 현암학원 교육이사로 이름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학교법인 설립자의 아들이었기 때문"이라며 "이는 전형적인 사학비리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 총장의 거짓 학력 기재 사실이 드러난 만큼 교육부는 법과 원칙에 따른 임원 취소 절차를 밟아야 한다"며 "이와 관련해 교육부도 사실상 최 총장의 허위학력을 알면서도 묵인한 것으로 보인다. 국정감사에서 교육부 장관에게 질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30 11:29:5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올 가을에도 '얼씨 룩'…뉴트럴 컬러에 빠져볼까

흙·나무 등 뉴트럴 컬러 담은 '얼씨 룩(Earthy Look)' 톤온톤 매치로 스타일리시한 분위기 연출 지난해 이어 올해도 트렌드…아우터부터 이너까지 올 가을에는 '얼씨 룩(Earthy Look)' 트렌드가 지속될 전망이다. 흙과 나무를 연상시키는 뉴트럴 컬러 스타일로, 브라운이나 베이지, 카키 등이 활용된다. 자연의 색상을 앞세운 얼씨 룩은 화려하진 않지만 편안하고 클래식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이러한 색상들은 톤온톤 매치로 스타일리시한 착장을 연출할 수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패션 업체들은 가을을 맞아 뉴트럴 컬러를 강조한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한편, 계절감을 살린 신상품을 출시하고 나섰다. 가을 패션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야상점퍼'가 대표적이다. 대충 걸쳐도 멋스럽고, 실용성에 보온성까지 겸비해 매년 트렌드세터들의 구매욕을 자극한다.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가 선보인 야상 후드 점퍼는 나일론 코튼 소재로 루즈한 핏 감을 살려 어떤 아이템과 매치해도 잘 어울린다. 상·하단의 볼륨감은 최소화하고 디테일한 포인트를 살려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렸다. 카키, 블랙 컬러를 앞세운 화보를 통해 빈티지한 매력을 드러냈다. 롱 자켓이나 쇼트 자켓 등 아우터들도 자연의 색을 입었다.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선보인 '에코 플리스 컬렉션'의 '롱 테디 코트'는 리사이클링 원단을 사용한 긴 기장에 보온성을 한층 강화한 제품으로, 뉴트럴 컬러와 스타일이 적용돼 얼씨 룩을 연출하기에 좋다. 뉴트럴 컬러는 누구나 하나씩 가지고 있을 법한 흔한 컬러로, 다양한 아이템과 매치하기 좋다. 톤온톤으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거나, 패턴 등을 가미해 뉴트로 감성으로 변형도 가능하다. 패션업체들은 원피스나 셔츠, 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자신만의 얼씨 룩을 연출해 보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아우터뿐만 아니라 원피스, 셔츠, 팬츠, 액세서리 등을 활용하는 것이다. 여성복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올 봄·여름에 이어 가을·겨울에도 얼씨 룩 트렌드를 겨냥한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이와 함께 '룩 포, 룩 라이크, 룩 앳(Look for, Look like, Look at)'을 테마로 한 화보를 통해 클래식한 가을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짙은 샌드 컬러의 롱자켓과 블랙 팬츠를 톤온톤으로 매치하거나, 카키색 야상형 자켓에 화사한 그래픽이 프린팅된 블랙 후드셔츠를 매치해 트렌디하면서도 개성있는 페미닌룩을 선보였다. 블랙야크의 마모트는 맨투맨으로 올 가을 트렌드에 합류했다. 로고 플레이로 캐주얼하면서도 젊은 감성을 강조한 '로고플레이 맨투맨 4종'을 선보인 것. 면폴리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다양한 형태의 빅로고 프린트와 베이직 컬러부터 뉴트럴 컬러를 적용한 제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그로버', '오비드', '에클리', '빌그린' 등이 출시됐다. 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은 톤온톤 컬러 매치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면서도 다양한 패턴 포인트로 레트로 감성을 더한 스타일을 제안했다. '프릴 집업 베스트', '패턴 프린트 큐롯', '쟈가드 패턴 풀오버' 등이 올 가을을 겨냥해 출시됐다. 힐크릭 관계자는 "올 가을 얼씨룩 트렌드와 함께 레트로 감성의 컬러와 패턴이 어우러진 스타일링이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인 힐크릭 가을 필드룩은 어떤 착장에나 매치하기 좋은 브라운 계열의 컬러를 기본으로 포인트 패턴 아이템을 적절히 매치해 라운딩 시는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너웨어도 예외는 아니다. 좋은사람들의 예스는 톤다운된 옐로우·레드 등 단풍 색을 더한 '머스타드 옐로우 레이스 브라'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가을철 인기가 높은 체크·레오파드 패턴에 얼씨 트렌드를 더해 한층 부드러운 느낌의 제품을 선보였다. 보디가드의 '사바나 치타 브라'나 예스의 '보스턴체크 브라' 등이다. 좋은사람들 마케팅팀 박미경 과장은 "얼씨는 2019년을 관통하는 패션 키워드다. 이번 시즌에는 가을 분위기와 뉴트로가 더해져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라며 "좋은사람들은 이에 맞춰 다채로운 가을 언더웨어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2019-09-30 11:22:48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