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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하노이 원마켓에서 우수 농수산물 판촉행사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 최대 한인타운인 미딩 지역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원마켓에서 고흥군의 우수 농수산물을 홍보하는 판촉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흥군의 김, 쌀, 나물 등 다양한 농수산물을 현지인들에게 알리고, 고흥의 대표적인 맛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고흥의 쌀과 나물, 김을 활용한 김밥 시식 행사가 진행됐으며, 베트남 현지인들은 고흥군의 농수산물을 활용한 김밥 시식 행사에 큰 관심을 보였다. 김밥을 시식한 방문객들은 고흥김의 신선함과 쌀의 뛰어난 식감을 높이 평가하며, 한국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공영민 고흥군수가 직접 김밥을 만들어 현지인들에게 제공하는 모습은 현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고흥의 농수산물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시식 행사 후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베트남 사람들에게 고흥의 맛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흥군의 우수한 농수산물이 베트남 현지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판촉 행사를 통해 고흥군 농수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현지 시장에 알리고, 고흥과 베트남 간 농수산물 교류 확대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판촉 활동을 통해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2025-03-24 14:52: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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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도시 추진

양평군은 반려동물 양육가구 수가 늘어남에 따라 동물 보호·복지 및 유기·유실동물의 구조·재활 정책 강화를 통해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환경을 정착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경기도 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는 143만 가구로 이는 전국 대비 24.2%에 해당하며 매년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양평군은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짐에 따라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양평군'을 비전으로 반려동물 관련 각종 사업들을 추진, 정책 확대에 매진하고 있다. 양평군은 유실·유기동물 생존율 상승을 위한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구조보호 전담 인력반을 운영, 지난해에만 500마리가 넘는 개와 고양이를 구조했다. 이 중 35.7%가 입양·기증되어 새로운 가족을 만났으며 19.3%가 원래 거처로 돌아가는 등 적절한 안전조치를 받았다. 또한 길고양이와의 공존을 위해 지난 2019년 420건이던 중성화 수술은 지난해 2천155건으로 5년 새 4배 이상 증가했으며 관리기준 매뉴얼에 따른 길고양이 보호활동도 강화했다. 양평군에서는 직영 유기동물센터 '품'을 운영하여 유기·구조 동물에 대한 입양 및 사후관리가 이뤄진다. 또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입양활성화를 위한 '포인핸드'와의 협약을 통한 연계와 반려동물 문화교실 및 캠페인 등을 통해 반려동물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올해 반려동물 관련 지원정책을 더욱 확대해 추진한다. ▲유기·유실동물 입양비 지원 ▲동물등록비 지원을 통한 유기동물 방지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미용비 지원 ▲반려동물 영업장 지도점검 강화로 동물학대 감시 등 생명존중 실천을 위한 동물 관련 14개 지원사업에 군비 약 6억5천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평군은 반려동물 동반 특화 여행도시를 위해 올해부터 '반려동물 동반가능 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군은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업체, 숙박시설, 관광 명소 등을 방문자들에게 제공해 동물 동반에 대한 여행 허들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친화적인 여행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또한, 오는 4월 25일부터 4월 27일까지 개최되는 양평군 대표 축제 "제15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에서도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을 위한 '펫 존'을 운영한다. '가족과 떠나는 산나물 피크닉'을 주제로 가족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펫 트레킹, 펫 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반려동물 공존 환경 조성 및 동물복지 문화 정착으로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양평군을 만들겠다"라며 "생명존중 실천을 위한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고 반려동물 문화시설 확충 및 연관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4 14:52: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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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가족친화적 기업환경 조성토록 노력할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가족친화인증기업을 찾아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효율성을 높이는 길"이라며 노동에도 뉴노멀(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부상하는 표준)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4일 과천시에 위치한 이트너스㈜에서 임각균 대표 및 소속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가족친화 기업운영과 노동자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경영컨설팅기업 이트너스㈜는 2023년 경기가족친화인증기업에 지정됐으며 지난해 '24년 인증 유지기업 우수사례에 선정된 곳이다. 김동연 지사는 "이제 노동에도 뉴노멀이 필요하다. 과거 노동집약적인 또는 직장에서의 근면성만 요구하던 사회에서 이제 일과 가정 또는 개인의 삶이 함께 어우러져야 한다"면서 "경기도는 그런 측면에서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효율성을 높이는 길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 최초로 올해 4.5일제 근무를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0.5&0.75잡도 시행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인의 경력이 단절되지 않고, 단절기라도 0.5&0.75잡 같은 단축근무제도 등으로 자기실현할 수 있게 하는 것,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는 개인의 능력을 사장하지 않고 경제활동을 계속 하면서 우리 사회에 좋은 가치를 창출하는 역할을 해주는 것, 이 두개가 함께 어우러지는 것이 가족친화적인 기업으로 가는 것이다"면서 "이런 것들이 대한민국 사회가 지속가능하게 성장하고 발전하는 아주 큰 전략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사람 중심의 문화와 노동 현장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트너스㈜ 임각균 대표는 "새로운 제도인 0.5&0.75잡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풀타임 근무는 결혼해서 출산하고 육아기에 이르면 다 고민하는 여직원들의 고충사항이다. 이제 0.5&0.75잡을 활용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아이가 초등학생 시절 재택근무를 활용하고 지금은 대학교 학자금을 지원받고 있는 여성 부장, 육아휴직을 사용한 남성 직원, 7시에 출근해서 4시에 퇴근하는 유연근무를 하고 있는 직원들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가족친화 제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육아를 위해 경남 양산에서 원격근무를 하고 있는 직원은 화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2001년 설립한 이트너스㈜는 현재 798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시차출퇴근제, 원격 및 재택근무제 등 유연근무제를 활용하고 있다. 또 출산전후 휴가와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하고, 유·사산 휴가제도, 출산장려금을 비롯해 의료비 지원, 통근버스 지원, 스마트오피스 도입 등의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가족친화기업 인증' 사업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인증해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인증기업은 194개사이다. 지자체에서 가족친화기업을 자체적으로 인증하는 곳은 경기도가 최초이자 유일하다. 도는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우대, 우수기업 홍보 지원 등 혜택을 확대했다. 또, 가족친화기업 재인증 활성화를 위해 재인증 지원금 200만 원을 신설하고, 0.5&0.75잡 참여 기업에는 제도 컨설팅과 추가고용장려금을, 노동자에게는 분담지원금과 단축급여지원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주 4.5일제 도입 및 0.5&0.75잡 지원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내 기업들이 보다 가족친화적인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03-24 14:51:4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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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한경국립대 등 4개 대학과 학과체험 기회 제공

안성시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을 위해 '안성맞춤 대학연계 학과체험' 로그램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중·고 15교 약 1,250명을 대상으로 동아방송예술대, 두원공과대, 한경국립대,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4개 대학과 협력하여 총 31개의 다채로운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각 대학별 특성을 살려 ▲동아방송예술대 광고제작, 영화예술, 방송기술, K-POP 등 16개 강좌 ▲두원공과대 반도체, 간호학, 유아교육, 스포츠재활치료, 자동차 등 8개 강좌 ▲한경국립대 동물응용과학, 응용생명공학, 법학 등 5개 강좌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반도체 공정 및 품질측정 등 2개 강좌를 운영하며 참여 학생들은 각 대학교 캠퍼스에서 전문 교수진의 지도 아래 실제적인 학과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안성시는 2024년에도 관내 11개 중·고등학교 학생 550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대학연계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특히 참여 학생들에게 관련 학과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진로결정에 긍정적인 도움을 주었다. 안성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체험 중심의 맞춤형 진로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창의적인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폭넓은 지역교육 자원인 대학과 연계하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학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 세계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2025-03-24 14:51: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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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형 데이터 통합 플랫폼’ 시범 서비스 개시

부산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 선도 및 디지털 경제 도시 구현을 위한 '부산형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완료 보고회를 24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하고, 4월부터 시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완료 보고회에는 전문 분야의 자문 위원과 금융·부동산·관광 등 다양한 기업의 민·관 데이터 협의체 대표자,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기관 실무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하며 ▲사업 완료 보고 ▲활용 및 발전 방안 ▲전문가 의견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형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은 산재된 공공·민간의 데이터를 수집·통합해 데이터 전 주기를 관리하며 데이터 분석·활용을 통해 데이터 경제 가치를 창출하고 과학적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3년 8월에 착수했으며 1단계 사업의 경우 지난해 8월 '빅(Big)-데이터 웨이브' 포털 구축을 완료해 데이터 개방, 분석·시각화 및 데이터 활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단계 사업인 데이터 마켓, 통합 데이터 지도, 실증 과제 서비스는 오는 4월부터 시범 운영 후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데이터 공유 활용 포털 구축 ▲데이터 수집 ▲시민 누구나 활용 가능한 분석·시각화 서비스 구축 ▲전국의 데이터를 쉽게 찾을 수 있는 통합 데이터 지도 제공 ▲민간 데이터 유통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마켓 운영 ▲데이터 실증 사례 대시보드 구축 등을 추진했다. 민간 데이터 공급·수요 기업이 참여해 기업 보유 데이터를 유통·거래함으로써 데이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데이터 마켓'을 구축했다. 기업들의 거래 가능한 데이터 상품이 등록되면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전국 지자체와 행정안전부 보유 데이터의 소재 정보를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통합 데이터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전국 데이터 메타 정보 13만여 건을 연계·제공한다. 데이터 분석 활용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실증 사례로 주요 ▲정책, 경제 동향 등을 시민 눈높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분석·시각화해 지난해에는 관심 키워드, 뉴스를 분석한 빅데이터 기반의 '시민 관심도' ▲부산 지역의 수산물 유통 거래량, 수산물 시세 변동 분석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 수산물 유통 모니터링'을 서비스하고 있다. 올해는 ▲부산 지역의 인구, 소비, 소득, 물가, 산업, 금융, 주거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쇼미 The 부산' ▲취업자, 비경제 활동 인구, 고용 이동 등 경기 동향을 확인하는 '고용 이동 변화' 분석 대시보드를 서비스한다. 한편, 시는 부산형 데이터 통합 플랫폼 '빅-데이터 웨이브' 활성화를 위해 교육, 연계 사업, 데이터 생태계 조성 및 홍보를 꾸준히 추진할 방침이다. 다양한 분석 실증 및 시각화 사례를 확대하고, 공무원 데이터 인재 양성 교육을 추진해 분석·활용 역량을 강화한다. 또 부산테크노파크의 빅데이터 혁신 센터 사업과 연계한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 대회, 데이터 위크(Data Week) 행사와 협업을 추진해 플랫폼의 활용성을 향상한다. 아울러 민관 데이터 협의체를 확대 구성하고, 데이터 마켓 상품 등록 및 거래·유통 참여를 통해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는 한편 민관 협업 공모 사업 추진에도 적극 협업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부산형 데이터 플랫폼 구축 완료에 따른 사용자 계층별 맞춤형 홍보와 서비스 개선을 위해 오는 4월 중 시민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선 의견, 시민 만족도 참여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의견 수렴으로 시스템 안정화와 사용자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부산형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시정 구현과 지역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확산 및 디지털 경제 혁신 성장 견인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지역 데이터 허브 기반 마련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시정 정책 수립, 지역 데이터 산업을 활성화함으로써 부산의 디지털 경제 도시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03-24 14:51: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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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M6461 광역버스 운행 시작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과 서울을 잇는 새로운 광역급행버스 노선이 개통되면서 출퇴근 시간 교통 혼잡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는 이번 노선 개통을 시작으로 광역교통망 확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24일 남동구 소래포구역에서 서울 강남권의 역삼역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M6461 노선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노선은 광역교통수단이 부족했던 논현동 지역의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으로 추진됐다. 기존에는 M6410 노선만이 서울 방면으로 운행됐으나, 입석 금지 조치로 인해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새로운 노선 개통이 절실한 과제로 떠올랐다. 인천시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과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요구를 바탕으로 M6461 노선을 신설했다. 이번 개통으로 광역교통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오랜 기간 제기됐던 교통 불편 문제가 일부 해소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이번 노선 개통에 이어 오는 2025년 상반기까지 신규 광역급행버스 노선 두 개(M6659, M6660)를 추가로 운행할 계획이다. 두 노선은 인천 서구 검단에서 출발해 각각 여의도 복합환승센터와 구로디지털단지역을 목적지로 한다. 이 지역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로부터 광역교통대책 집중관리지구로 지정된 바 있다. 신규 노선 도입으로 지하철에 집중된 출퇴근 수요를 분산하고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광역버스 이용률 또한 증가하면서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인천 영종도와 송도 지역을 대상으로 한 추가 광역급행버스 노선 두 개를 새롭게 선정했다. 현재 운수업체 선정이 진행 중이며, 향후 정식 운행이 시작되면 해당 지역의 광역교통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해당 노선의 기점과 종점은 각각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시민의숲 양재꽃시장 ▲송도6공구~강남역으로 구성됐다. 김인수 인천시 교통국장은 "광역급행버스 노선지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겠다"며 "인천형 준공영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더 나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4 14:51:1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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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7~2028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 추진

오산시가 경기도의 큰 행사인 2027~2028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전에 돌입했다. 24일 오산시에 따르면 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20여개 종목에 1만 명 이상의 엘리트 체육인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체육행사다. 오산시는 시 승격이후 37년 만에 처음으로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추진하게 됐다. 평균연령 41.1세로 젊은도시인 만큼 엘리트·생활스포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크기에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가 26만 오산시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주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권재 시장은 "시승격 40주년을 앞두고, 50만 시대를 바라보는 상황에서 오산의 미래성과 저력을 알릴 수 있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유치하는 것은 참 의미 있는 일"이라며 "성공적 유치를 위한 제반사항 마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 환영실사단 맞이… 백년동행 건강도시 오산 PR 오산시는 지난 21일 경기도체육대회 현장실사단을 맞이했다. 현장실사는 관내 시설 및 인프라 등이 '27~'28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에 적합한지 평가·점검하는 중요한 자리다. 이날 유치를 염원하는 500여 명의 환영단은 현장 실사단을 열정적으로 맞이하고, 실사단이 대회 유치에 대해 긍정평가해줄 것을 염원했다. 특히, , 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잘 알려진 오산 출신 태권소년 변재영(15)군이 환영 퍼포먼스로 유치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강현도 부시장이 직접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해 ▲유치배경 및 필요성 ▲오산시 현황 ▲대회 운영계획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기도 했다. 강 부시장은 가장 중요한 예산 운용방안 및 관내 숙박업소 준비현황을 비롯해 숙박·음식점 등의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유관기관·사회단체 등의 민간지원대책, 주차장 활용·셔틀버스 운용 등의 수송대책, 언론·SNS 등을 활용한 홍보대책 등에 대해 차례대로 설명했다. 개회식 장소로 오산천을 활용해 특색 있는 대회가 되도록 하겠다고도 설명했다. ◇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오산 체육인프라 확대 기회로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개최한 시·군은 22개로, 이는 도내 지자체의 71%에 해당한다. 오산시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개최하지 못한 9개 시·군에 해당해 체육시설 인프라를 확장·구축할 기회가 부족했다. 최근 세교2지구 입주가 본격화되며 인구가 급증하고 있으며, 향후 세교3지구와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프로젝트까지 완료되며 인구 50만 달성은 현실화 될 가능성이 크다. 기존의 체육시설만으로는 시민이 요구하는 스포츠 인프라를 충족시키기에 어려움이 큰 것이 사실이다. 이에 오산시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노후화된 체육시설 보수함과 동시에 새로운 시설을 확충해 향후 엘리트 체육의 기반은 물론, 생활체육 여건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7~'28 경기도종합체육대회유치는 오산시 스포츠 인프라 확충의 주요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4 14:50: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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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전진선 군수, "농가 일손 부족 뿌리 뽑는다"

양평군은 농가 일손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계절근로자 정책을 2023년 시행한 이후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30여명의 계절근로자가 입국할 예정이다. 수혜를 받는 농가 규모도 지난 3년 사이 시행 첫해 15개소에서 약 430% 증가한 올 상반기 약 70개소에 달해 농가 인구 감소에 따른 일손부족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친환경농업의 본고장인 양평군의 농업인구수는 전체 인구의 약10% 정도인 1만8천여명으로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농번기 인력난이 심화되자 전진선 양평군수는 2023년 외국인계절근로자 고용희망농가조사를 실시하고, 유치 사전절차를 확인한 후 캄보디아를 직접 방문했다. 이후 캄보디아 시엠립주 주지사와 인력 적기공급 등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MOU(양해각서)를 체결하여 2023년 35명의 계절근로자가 군에 최초로 입국해 1년간 쌈채·오이·수박·부추·인삼·과수 등 15개소 농가에 배치돼 일손을 도왔다. 해당 정책은 참여한 농가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고, 양평군은 늘어나는 농가 수요에 맞춰 뽀삿주, 칸달주와 추가적인 MOU를 체결, 2024년에는 100명이 넘는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32개 농가가 수혜를 얻었다. 근로자 배치와 더불어 양평군은 계절근로자를 배치한 농가의 안정적인 유지를 위해 ▲농업인안전재해보험 가입비 지원 ▲계절근로자 문화행사 추진 및 외국인 등록비용 지원 ▲성실근로 항공비 지원 ▲상시 통역매니저 지원 등을 추진하여 근로자의 복지 향상 및 고용농가 부담을 경감했다. 계절근로자 정책이 농가의 일손 부족을 효율적으로 해결하자, 올해 상반기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69개소의 농가가 계절근로자를 희망하였고, 지난 3월 12일 185명의 계절 근로자가 입국해 일손을 돕고 있다. 금년 하반기까지 입국하는 계절근로자 수는 총230명에 달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계절근로자가 군에 온지 3년째 되는데, 그간 농촌 인력문제를 겪고 있는 우리 군 농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며 "농촌의 인력문제뿐 아니라 여러 현안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고 실질적 도움이 되는 꼭 필요한 정책을 발굴해 시행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3-24 14:50: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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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단 한 건의 산불 발생 않도록 철저한 대비"

안양시는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4일 오전 9시45분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긴급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시청 본관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시 공무원과 안양소방서, 육군 2506부대 등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재 전국적인 산불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안양시의 봄철 산불조심기간 대처방안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최대호 시장을 비롯한 회의 참석자들은 회의 진행에 앞서 묵념하고 이번 산불 희생자에 대해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대호 시장은 "애써 가꿔온 녹지가 손실된 것 뿐만 아니라 생명이 희생되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라며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지는 만큼 재난 재해에 있어서는 과할 만큼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양은 전체 면적의 절반 이상이 산림이기 때문에 더욱 경각심을 갖고 유관기관과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과 홍보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양시에는 관악산, 삼성산, 비봉산, 수리산, 와룡산, 석수산 등이 있다. 시는 시청 녹지과 및 양구청 교통녹지과를 중심으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산불진화차·산불지휘차·임차헬기 등 17종 3607개의 산불진화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 6대의 드론을 활용해 산불 감시 및 음성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조망형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통한 24시간 적외선 촬영으로 야간 산불도 감시하고 있다. 산불의 상당수가 실화나 쓰레기 소각 등에 의해 발생하는 만큼 각 동별 순찰 및 직원 비상근무를 강화할 예정이며, 산림 내 화기 소지 및 사용에 대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는 홍보 등을 적극적으로 펼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산불 무사고' 기록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2025-03-24 14:50:0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