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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2019 가족친화 우수기업' 여가부 장관 표창 수상

호텔신라, '2019 가족친화 우수기업' 여가부 장관 표창 수상 호텔신라가 가족친화적 기업 문화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아 '2019 가족친화 우수기업'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호텔신라는 2013년부터 '가족친화인증'을 유지해오다 올해는 그 공로를 특별히 인정받아 장관 표창까지 수상하게 됐다. 호텔신라는 다양한 인사제도와 캠페인 등을 통해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기여한 점이 인정받아 장관 표창 대상으로 선정됐다. 지난 1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9년도 가족친화 우수기업·기관 인증 수여식에는 호텔신라 인사팀장 천경기 상무가 참석해 장관 표창을 수여 받았다. 호텔신라는 남녀 고용 평등 및 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임신·출산·육아 기간에 맞는 각각의 모성보호 제도를 갖춰 여성 임직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매년 제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먼저 임산부 보호를 위해 임신 기간 동안 안정 휴가와 의료비 실비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난임을 겪고 있는 직원에게는 최대 1년의 난임 휴가를 부여하고 있다. 그 밖에도 출산 축하선물과 축하금, 최대 2년의 육아휴직과 자녀돌봄 시차출퇴근제, 취학자녀 돌봄제도, 유치원 보육비, 복직축하금까지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를 통하여 출산, 육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올해 초 배우자 출산휴가를 기존 5일에서 10일로 선제적으로 확대해 남성 직원들이 이를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외에도 호텔신라는 임직원들이 화목한 가정을 유지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호텔신라는 효율적으로 일하고 일찍 퇴근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가족사랑의 날'을 지정하여 정시퇴근을 독려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들이 사내 전문 상담사나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언제든지 고충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되어 있으며, 가족 동반 봉사활동, 반반차 제도, 자녀 학자금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통해 임직원 가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천경기 호텔신라 인사팀장(상무)는 "선진적인 기업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이 '가족 친화 우수기업 장관 표창'으로 이어지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임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 고객에게도 좋은 에너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2-15 12:46: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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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롯데가족 한마음 대회' 개최…임직원 및 가족 1만2000명 참여

롯데, '롯데가족 한마음 대회' 개최…임직원 및 가족 1만2000명 참여 롯데는 지난 1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롯데가족 한마음 대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 식품/유통/화학/호텔·서비스 BU장, 43개 계열사 대표이사를 비롯한 롯데 임직원 및 가족 1만2000여명이 전국 각지에서 참석했다. '롯데가족 한마음 대회'는 롯데그룹 계열사간 소통을 강화하고, 변화해 가는 롯데 기업문화를 공유하고 이해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진행해 왔다. 이번 행사는 롯데 계열사간 직장인 야구대회인 '자이언츠배 야구대회' 결승전을 시작으로 임직원 가족들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패밀리 게임, 전광판 이벤트, 체험 존 구성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전 연령대의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한마음 콘서트도 함께 개최하고, 롯데뉴욕팰리스호텔 4박 숙박권 및 항공권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해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함께 롯데그룹 원로 임원 모임의 수채화 동호회 작품도 행사장에 전시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롯데백화점 이철우 前대표이사 등 19명으로 구성된 동호회 회원들이 2년여간 작업한 미술 작품 75점을 행사장에 전시해 후배 직원들과 가족들이 관람하며 추억을 나누기도 했다. 또한 개인 공유마켓 플랫폼 '마켓민트(market mint)'와 '아름다운가게'가 대규모 나눔 바자회도 진행한다. 마켓민트와 아름다운가게가 수집한 패딩점퍼와 코트, 유아/아동용품, 액세서리류,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며 수익금 전액은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해 이웃 돕기에 쓸 예정이다.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도 한마음 한 뜻으로 애써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와 그 옆에서 함께 응원해 주셨던 가족분들의 사랑 덕분에 1년을 마무리하는 자리를 가지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함께 가는 친구 롯데'라는 슬로건으로 인류의 행복한 삶을 창조하는 글로벌 기업, 신뢰받는 100년 기업이 되도록 함께 해 달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강석윤 롯데그룹 노동조합협의회 의장은 "한해 동안 열심히 일한 직원들과 가족들이 함께 모여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롯데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워라밸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남성 육아휴직 의무화, 전 계열사 유연근무제 시행, PC오프제 도입, 역멘토링 제도 운영, 사내벤처 프로젝트 등 700여개의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며 기업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12-15 12:32: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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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공정위 주최 '상생협력 모범사례'로 2년 연속 선정

CJ제일제당, 공정위 주최 '상생협력 모범사례'로 2년 연속 선정 CJ제일제당이 2년 연속 공정거래위원회가 선정한 '2019 공정거래 모범사례'로 꼽혔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3일 공정위가 주최하는 공정거래협약 이행 모범사례 발표회에서 자사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공정위는 매년 모범사례를 선별해 타 기업에 확산될 수 있도록 발표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발표회는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개최된 가운데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등 공정위 관계자, CJ제일제당, 삼성전자, 현대 모비스, 대한항공 등 대,중소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CJ제일제당은 OEM 협력사 중 하나인 교동식품사과 동반성장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동식품은 가정간편식(HMR) 대형 히트 상품인 '비비고 육개장'의 OEM 협력 업체이다. CJ제일제당은 2016년부터 교동식품과 협력 관계를 맺어 공정 개선 및 품질 지도 등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교동식품의 매출 증대도 이번 평가에 주효했다. 2016년 출시된 '비비고 육개장'은 단일 제품으로 월 30억원을 기록하는 대형 히트 상품이 됐다. 이로 인해 두 업체와의 연간 거래규모도 2016년 40억원에서 지난해 약 160억원 이상을 기록하며 4배 가까이 급증했다. 이번 평가는 두 업체의 동반성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비비고 육개장'이 새로운 식문화를 이끌었기에 더 의미가 크다. '비비고 육개장'은 외식에서 즐기던 맛 품질의 국물요리 메뉴를 집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식문화를 만들었다. 단일 품목으로 지난 6월 출시 후 누적 판매 개수가 3,000만개를 넘어서는 성과를 올렸으며, 국물요리 시장에서 40%대의 확고한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상생하는 식품산업 생태계 조성' 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교동식품'과 같은 아름다운 사례를 더 많이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진정성', '지속성', '실질적 도움'이라는 세 가지 원칙을 토대로 대기업과 중소 협력기업 모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면과 떡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미정'과 10년 이상 협력 관계를 유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올해 식품업계 최초로 4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상생 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2019-12-15 12:30: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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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서울시, 내년 '마을결합중점학교' 50교 선정·운영

서울시교육청·서울시, 내년 '마을결합중점학교' 50교 선정·운영 29일까지 공모 신청 , 학교당 3000~5000만원 지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2020년 마을결합중점학교 50교를 선정해 운영키로 하고 각 10억원 씩 공동 투자한다고 15일 밝혔다. 마을결합중점학교는 '한 아이도 빠짐없는 성장 지원의 학교 자치를 실현하는 학교'를 모토로, 학교와 마을을 연계한 프로젝트 수업을 추진하고, 교사들이 교과 간 벽을 허물어 융합적·통합적 프로젝트 수업을 적극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학교와 유관기관, 주민센터 등이 손잡고 정서심리 돌봄이 필요한 학생이나 기초학력 부족 학생 등 어려움이 있는 학생의 온전한 성장을 지원한다. 마을결합중점학교는 서울 25개 자치구당 2개교씩 총 50교를 공모해 지정하고 학교당 3000만원~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공모 신청 접수는 이달 27일까지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은 'Only One(오직 한사람)' 교육을 비전으로 학생과 학교를 위한 교육청 시대를 천명한 바 있다"며 "서울시와 함께 지원하는 마을결합중점학교에서 학교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모든 아이의 주체적 성장을 지원하는 진정한 'Only One'교육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2-15 12:28: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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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재개발원, 경제·기후환경·교통 등 민선 7기 핵심정책 다루는 교육과정 신설

서울시 인재개발원이 내년 경제, 기후환경, 교통 등 민선 7기 핵심가치를 다루는 64개 교육 과정을 신설한다. 아울러 타 시·도 공무원에게 인재개발원 교육 과정을 전면 개방해 서울시의 우수한 정책을 전국에 확산한다. 15일 서울시 인재개발원(이하 인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인재개발원 교육훈련계획'을 내놨다. 내년 교육훈련과정은 279개(집합 131개, e-러닝 148개)로 올해(239개) 대비 40개 늘었다. 이 계획은 ▲시민 중심의 공직 가치관 확립 ▲긍정의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실시 ▲시정 핵심사업 성과창출을 위한 직무 역량 제고 ▲미래 환경변화에 주도적인 대응을 위한 교육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인재원은 "청렴서울을 위한 공직신뢰도 제고 및 서울시 핵심가치와 시정기조·철학 내재화, 실천력 배양을 통해 민선 7기 시정운영의 성공적 추진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선 인재원은 투자·출연기관 임직원 등에 대한 청렴교육을 확대한다. 투자·출연기관 기관장(1회, 20명)·관리자(2회, 100명), 신임자(10회, 1000명)를 대상으로 청렴교육 총 13회를 진행한다.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창의·전문성 확대를 위한 적극행정 교과목도 신규 편성한다. 민관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시민민주주의·협치 관련 교육과정도 신설된다.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공무직까지 확대 실시하고 정책 추진, 평가 때 양성평등 관점을 반영하도록 성인지 교육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 인재원 전 교육과정을 지방공무원에게 개방해 운영한다. 지역상생과 협력가치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인재원은 복지시설 유니버설 디자인 등 서울시 우수 정책 10개 교육과정을 우선 개방할 예정이다. 각 교육과정 계획인원의 10~40% 범위에서 개방을 추진한다고 인재원은 덧붙였다. 인재원은 세대·직급간 공감·소통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관리자 리더십 교육을 개편했다. 과장 리더십 과정에는 소통 및 갈등관리 관련 교과목 시간을 확대 편성했고 4급 승진리더 과정에는 직원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리더의 소통 기술을 포함시켰다. 경제, 기후환경, 교통, 건강도시 등 시정핵심 사업 관련 8개 교육과정도 신설됐다. 복지분야는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로 세분화된 과정을 '서울 복지정책의 이해'로 통합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이해를 도모할 것이라고 인재원은 설명했다. 주택, 노동, 상생·협력과 같은 기존 교육과정도 손질했다. '서울 도시계획 및 주택정책의 이해' 과목에는 공공주택 정책에 대한 내용을 더했다. '노무관리의 이해' 과정에는 서울시 노동정책과 최근 노동이슈를 추가·보완했다. 인재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미래행정의 방향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신설했다. 'e-블록체인 도입에 따른 행정 업무 변화', '인공지능을 위한 실무데이터 처리와 머신러닝' 과정 등이 새롭게 포함됐다. 일상의 문제해결 아이디어를 소프트웨어로 구현해볼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션 제작과 'AR/VR 서비스 만들기' 과정도 만들었다. 인재원이 시·자치구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참여 장애요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직자 업무부담이 26.1%로 1위를 차지했다. 과다한 업무(24.9%)가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진행됐으며 교육 대상자 4만4072명의 7.8%인 3454명이 참여했다. 응답자 10명 중 9명(89.1%)은 3일 이내의 단기과정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재원은 "'내 삶이 행복한 서울, 시민이 주인인 서울' 구현을 위해 시정 핵심정책 관련 과정을 대폭 신설할 것"이라며 "실무에 도움이 되도록 교육과정 개편·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19-12-15 12:24:4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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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편입학원, 21일 코엑스서 '제6회 대학편입 박람회' 개최

김영편입학원, 21일 코엑스서 '제6회 대학편입 박람회' 개최 메가스터디교육의 대학 편입 전문 브랜드 김영편입학원은 21일 오전 11시 서울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에서 2021학년도 대학 편입 준비생을 대상으로 '제6회 대학편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25개 주요 대학 입학관계자, 김영편입학원 편입전문가와 전문 강사진, 상위권 대학 편입 합격생 등이 운영하는 상담부스가 마련된다. 참석자들은 각 대학별 입학관계자에게 목표 대학 편입과 관련한 궁금증에 대해 직접 묻고 여러 조언을 구할 수 있다. 또 김영편입학원 편입전문가와 전문 강사진, 상위권 대학 편입 학생생들과 1대 1 상담을 통해 편입 준비기간 동안 시기별 입시전략, 편입시험 대비 과목별 학습 포트폴리오 등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인문·자연계 편입뿐만 아니라, 의·치·수의대·간호대 편입전략, 학점은행제 학사편입, 미대·디자인계열 편입 등 다양한 분야 컨설팅이 진행된다. 박람회 참석을 원하는 경우 오는 20일까지 김영편입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람회 참석자들에게는 이벤트를 통한 경품 등을 무료로 증정한다. 보다 다세한 사항은 김영편입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2-15 11:49: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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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x전·문·인 ⑦] "공공기관, 전문대 출신 '블라인드 채용' 활발해"

[메트로x전·문·인 ⑦] "공공기관, 전문대 출신 '블라인드 채용' 활발해" [전문대학 '인싸'는… 노인케어 전공] [인터뷰] 삼육보건대학 노인케어창업과 정다인씨 "사회보장정보원, 국민연금, 건강공단 등 위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어요." 당차게 말한 주인공은 삼육보건대학 노인케어창업과 2학년 졸업예정자 정다인씨다. 그는 "최근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을 처음으로 도입한 2017년 하반기 이후 명문대 출신 합격자가 크게 줄어들고, 전문대 채용이 활발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블라인드 채용'은 이력서에 기본적인 인적사항과 관계된 사진, 나이, 성별, 가족관계, 출신지역 표기를 삭제하는 대신 직무관련 과목이나 교육 이수사항 등 실질적 직무역량에 초점을 맞추는 채용제도이다. 정씨는 고등학교 시절 전문대학이나, 노인케어관련 전공도 갈 생각이 없었다. 사실 그는 취업이 잘된다는 '4년제' '경영대학'을 목표로 두고 있었다. 그러나 대입의 문턱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정씨가 어렸을 때부터 '사회복지'에 관심이 많았던 것을 눈치 챘던 정씨의 부모님은 "일단 전문대학 유명 사회복지 관련 대학에 가보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권유했고, 정씨는 반수를 목표로 삼육보건대학 노인케어창업과를 선택했다. 이후 학교생활을 하던 정씨는 4년제를 가려던 마음이 180도 달라졌다. 그는 다양한 진로와 경험을 접할 수 있는 전문대학의 매력에 빠진 것.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12년 동안 책상에 앉아서 공부만 하다 보니 대개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파악하고 대학 전공을 택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그러나 전문대는 다양한 전공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수업으로 시야가 넓어지고 자시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남들보다 그 길을 빨리 선택 할 수 있다는 것에 마음을 굳혔다는 정씨다. 그는 "전문대서 자신이 택한 전공이 행여나 맞지 않더라도 돌아오는데 여유가 있다는 게 경쟁력 이라고 생각 한다"고 했다. 그는 삼육보건대학 노인케어창업과의 사회복지시설창업수업을 통해 사회복지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혔다고 한다. 또, 사회복지사가 단순히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사람이라는 소극적인 마인드에서 벗어나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서비스를 재공해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게 했다고 한다. 또 공공기관에서 일하고 싶은 그의 진로의 방향에는 사회복지세미나 수업의 영향이 컸다. 그는 이 수업을 이수하고 사회보장정보원 수료증을 받기도 했다. 정씨는 "주변에서 혹시라도 '4년제가 아닌 전문대학에 다닌 것을 후회하느냐' 물어 볼 때 면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고 답한다고 했다"고 강조했다. "최근 사회는 블라인드 채용 도입 등 학벌이 아닌 능력중심사회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 선택했던 학과가 자신한태 맞지 않는 경우가 다반수고 모든 사람이 꼭 4년 동안의 고등교육 공부가 필요한 게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전문대학을 통해 졸업 후에 빨리 취업하고 싶은 사람은 취업하고 공부가 필요한 사람은 편입 통해서 공부하고, 아니면 또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새롭게 찾고 싶은 사람은 전공이 아닌 다른 분야를 다양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9-12-15 11:46:42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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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x전·문·인 ⑦] "'노인이 노인을 케어 한다'…만학도·성인학습자에게 인기"

[메트로x전·문·인 ⑦] "'노인이 노인을 케어 한다'…만학도·성인학습자에게 인기" [전문대학 '인싸'는… 실버복지상담과 전공] [인터뷰] 군장대학 실버복지상담과 김나은씨 일반적인 전문대학 졸업예정자와는 조금 달랐다. 군장대학 실버복지상담과 2학년 졸업예정자 김나은씨(64)씨 얘기다. 그는 군장대학 일반전형(정원내)인 만학도 성인학습자 전형으로 63세 때 이 학과에 입학했다. 김씨는 실버복지상담과 과대도 맡기도 하며 어느 청년 대학생 보다 활발히 대학생활을 했다고 한다. 학교 측에 따르면 실버복지상담과는 일반학과와는 다르게 성인학습자가 80%를 차지한다고 한다. 그가 이렇게 열정적으로 대학생활을 한 이유는 '공부·학습에 대한 열망'이었다. 그는 이러한 학습 열망을 군장대학 실버복지상담과에서 '노인이 노인을 케어(care) 한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도전에 임한 것. 김씨는 여러 가지 전공 중 노인케어 관련 전공을 택한 이유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 특히 노인 보건복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고학력·고소득 노인층의 증가 추세에 따라 관련 인력에 대한 수요도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반 대학생들보다 나이가 좀 있는 편이지만 배우고 싶다는 열정 하나만으로 학습에 임했다. 실제로 "실버복지상담과 전공 동아리인 웰니스 봉사단 활동을 통해 사회복지현장실습과 지역사회와 산업체의 현장교육, 체험, 견학, 실습을 꾸준히 다녔다"고 했다. 물론 벽에 부딪힐 때도 있었다. 그는 "워드나, 컴퓨터활용 분야에서 일반 대학생들 보다는 더디게 배웠지만 군산시에서 지원해주는 수업을 들으며 지금은 차분히 따라잡을 수 있었다"고 했다. 김씨는 수업을 통해 사회복지사 2급도 땄다고 한다. 이외에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은 전문대 노인케어 관련 전공자들이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으로는·사회복지사 2급(국가공인)·평생교육사 2급(국가공인), 케어사회복지사1급(민간)·노인운동재활관련 자격증(민간)·치매예방지도자·요양보호사·노인건강관리사·노인상담사 등이 있다. 그는 실버복지상담 등 노인케어 전문인이 가져야할 자질로 '포용'을 꼽았다. 김씨는 "봉사와 사랑 정신은 기본적으로 있어야 되고, 이에 더해 노인들은 자신의 신념 등 고집이 아이보다 강하다. 아이들은 몇 번 지도를 하면 말을 듣고 따라하지만 어른들은 그게 쉽지 않다. 여태 살아왔던 그들의 습관 등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포용할 수 있는 게 필요하다"고 했다. 또, "노인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배려해주는 따뜻한 감성과 열린 마음, 불편한 노인을 끊임없이 관찰하는 성실함과 인내심, 노인복지 및 건강관리를 위한 책임감과 건전한 인성 등도 필수"라고 강조했다. 그는 졸업 후 주간보호센터를 차리는 등 노인케어 관련 창업을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편입 등 대학원도 갈 계획도 마쳤다. 마지막으로 그는 만학도·성인학습자들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이제는 백세시대입니다. 하물며 70세, 80세는 얼마나 건강합니까. 우리 모두 언제든 재도전 할 수 있습니다. 4년제가 교육과정이 맞지 않아 도전하기 역부족이라면 전문대학의 만학도 또는 성인학습자 전형을 찾아 살펴보며 다시 배움의 새로운 도전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IMG::20191215000093.jpg::C::540::군장대학 실버복지상담과 실습 모습. /군장대학}!]

2019-12-15 11:45:59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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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티아, 본격적인 겨울 맞아 패딩 방한화 출시

마운티아, 본격적인 겨울 맞아 패딩 방한화 출시 동진레저가 전개하는 아웃도어 컬처 브랜드 마운티아는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가볍고 따뜻하게 신을 수 있는 패딩 방한화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패딩 방한화 '레옹'과 '로이'는 탁월한 경량성과 보온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며, 쿠셔닝이 우수한 고탄성 깔창으로 착화감이 뛰어나고 장시간 착용에도 발의 피로도가 적다. 또한, 밑창 앞부분을 육각형 벌집 모양으로 구현해 접지력을 높였으며, 뒷부분에는 내측 공간을 마련해 눈이나 흙 등 이물질의 끼임을 막아 겨울철 미끄러짐을 방지해준다. 먼저, 남녀공용의 슬립온 스타일 '레옹'은 내피에 짧은 기모 소재를 적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앞 코 부분은 토캡을 덧대 내구성과 방수 기능을 더했으며, 밑창과 깔창의 높이가 총 4.5cm로 키 높이 효과를 볼 수 있다. 미드 컷 형태의 여성용 부츠 '로이'는 플리스를 안쪽에 적용했으며, 발목까지 올라오는 기장으로 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보온성을 유지해준다. 지퍼로 편하게 벗고 신을 수 있는 동시에 발목 안쪽이나 바지가 걸리지 않도록 물받이와 덮개를 적용해 이물질의 유입까지 막아준다. 마운티아 관계자는 "마운티아가 선보인 패딩 방한화 2종은 보온성은 물론 안정성과 경량성까지 겸비하여 겨울철 얼어붙은 출근길에 꼭 필요한 제품"이라며, "겨울철 야외 활동과 일상 속 미끄러운 눈길 등 다양한 TPO에 맞게 신기 좋은 라이프 스타일화로 제격이다"라고 말했다.

2019-12-15 11:43:3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