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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소방관 응원 캠페인 '디어 아워 에브리데이 히어로즈' 진행

롯데호텔, 소방관 응원 캠페인 '디어 아워 에브리데이 히어로즈' 진행 롯데호텔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소방관을 위한 '디어 아워 에브리데이 히어로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현직 소방관 중 공상자 가족을 대상으로 소방공제회에서 선정한 총 15팀, 56명의 소방관과 그 가족들이 롯데호텔제주로 초대를 받았다. 가족들은 첫 일정으로 롯데호텔제주의 액티비티 프로그램인 ACE 프로그램 중 '모노레일 감귤팜 투어'를 따라 제주 최남단에 위치한 감귤농장에서 제주감귤 수확을 체험했다. 또한 저녁에는 호텔 내 야외 정원에 위치한 '레이크 플라자'에서 다채로운 메뉴를 즐기며 여유로운 식사 시간을 보냈다. 이어서 가족들끼리의 오붓한 시간을 위한 델리카한스 케이크와 영화관람권 등은 물론 특별 제작한 소방관 디자인 양말이 소방관 가족들에게 전달되며 디어 아워 에브리데이 히어로즈 캠페인은 마무리 되었다. 남국의 가을 풍광이 무르익은 롯데호텔제주에서 소방관 가족들은 평소의 중압감과 긴박감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었다. 롯데호텔은 지난 2016년부터 국민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소방관들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김정환 롯데호텔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이 긴박한 상황 속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영웅인 소방관과 그 가족분들이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롯데호텔은 철저한 소방 교육과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호텔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2019-11-17 12:51: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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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약자를 위한 것, 결국 모두를 위한 것

16일 오전 종로 통인시장 앞에서 서울역으로 가는 7016번 버스에 올라탔다. 버스가 출발하지 않고 가만히 서 있길래 뒤를 돌아봤다.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버스에 오르고 있었다. 버스 뒷문에서 경사판이 내려왔고 그는 주변 사람들의 도움 없이 약 1분 만에 스스로 버스에 탈 수 있었다. 그의 일행 중 한 명이 "그래서 얼마 만의 외출이야?"라고 묻자 휠체어를 탄 장애인은 "나는 자주 나오는 편이지"라며 말끝을 흐렸다. 궁금증이 풀리지 않았는지 그의 친구는 "가장 최근이 언젠데?"라고 집요하게 캐물었다. 40대 중반쯤 돼 보이는 장애인은 "일 년 전"이라고 짧게 답했다. 버스 안의 공기가 무거워지자 둘은 조금 머쓱해졌는지 크게 "하하" 웃었다. 이날 내가 탄 버스는 저상버스였다. 저상버스는 차체 바닥이 낮고 입구에 계단이 없어 장애인, 임산부 등 노약자가 이용하기 편리한 버스를 말한다. 그동안 장애계에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해달라며 저상버스 도입을 꾸준히 요구해왔다. 버스 점거 시위를 벌여 사람들로부터 입에 담지 못할 험한 말을 듣기도 했고 지하철 선로 위에서 쇠사슬로 서로의 몸을 묶고 점거 농성을 해 경찰에 끌려가기도 했다. 저상버스는 지난 30여 년간의 위대한 투쟁의 산물인 셈이다. 서울시는 2003년 저상버스 2대를 시범 도입한 것을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저상버스를 늘려왔다. 올해 7월 말 기준으로 서울시에는 291개 노선에서 3654대의 저상버스가 운영되고 있다. 아이러니한 점은 저상버스 도입이 장애계의 피, 땀, 눈물의 결실임에도 이용자의 대다수가 비장애인이라는 것이다.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버스에 혼자 오르는 모습을 본 기억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떠올려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버스 계단을 오르며 "아이고, 아이고" 하는 노인들의 곡소리가 잦아든 시점도 저상버스가 투입되면서부터다. 유모차를 끄는 젊은 부모들, 키가 작은 어린이 등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저상버스의 수혜자가 됐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현재 서울에서 운행되는 시내버스 중 저상버스는 겨우 절반 수준이라는 것이다. 박원순 시장은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시절인 2002년 한 언론사 기고 칼럼에서 "장애인들이 보통 사람들과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지 못한다면 우리들도 모두 또 다른 정신적 장애인과 다를 바 없다"고 했지만 저상버스 도입 속도는 더디기만 하다.

2019-11-17 12:42:5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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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fmgt '골드콜라겐 베이스 라인' 리뉴얼 출시

LG생활건강, fmgt '골드콜라겐 베이스 라인' 리뉴얼 출시 LG생활건강이 금과 콜라겐을 함유한 제형이 피부에 탄력과 생기 넘치는 윤기를 부여하는 fmgt의 '골드콜라겐 베이스' 라인을 리뉴얼 출시했다. 새로워진 '골드콜라겐 베이스' 라인은 골드(금) 함유량을 기존 대비 10배 늘린 제형으로 피부에 한층 더 고급스러운 윤기 피부를 완성하고, 골드 컬러의 용기 캡이 포함된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앰플 메이크업베이스'는 링클 블러링 효과로 주름 사이를 커버해 깨끗하고 매끄러운 피부 바탕을 완성시켜 다음 단계의 메이크업이 밀리지 않고 오랜 시간 맑게 유지되는 것을 도와준다. '앰플 파운데이션'은 피부를 건조하지 않게 수분을 유지해주는 것과 동시에 자연스러운 커버로 피부의 결점을 감춰준다. 골드콜라겐 베이스의 대표 품목인 '앰플광 파운데이션'은 화이트, 핑크 컬러의 에센스가 블렌딩된 3색 마블 타입의 파운데이션으로, 오일 성분이 함유되어 얼굴 윤곽을 따라 고급스러운 광택이 흐르는 윤광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앰플 커버 케익'은 피부의 고민인 잡티를 커버함과 동시에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주고, '앰플 투웨이팩트'는 피부에 들뜸 없이 밀착되어 부드러운 피부결 표현을 도와준다. 메이크업 브랜드 fmgt의 골드콜라겐 베이스 라인을 포함한 전 제품은 전국 더페이스샵 및 네이처컬렉션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LG생활건강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fmgt는 메이크업에 특화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통해 감각적인 컬러와 제품력으로 메이크업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9-11-17 12:00:23 신원선 기자
SK바이오팜 뇌전증 치료제 효과, 국제학술지 란셋 뉴롤로지 게재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치료제 신약으로 개발중인 '세노바메이트'의 임상 시험 결과가 세계적인 의학전문학술지인 '란셋 뉴롤로지'에 게재됐다. 이번 논문에는 SK바이오팜이 통제되지 않는 부분발작을 앓는 성인에서 세노바메이트의 안전성과 유효성, 내약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한 다기관, 이중맹검, 무작위, 위약대조 용량-반응 임상시험 결과가 게재됐다. 시험 결과, 부가적인 요법으로 세노바메이트를 복용하였을 때, 위약대비 발작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3개의 뇌전증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는 참가자들이 임상시험에 참여했으며, 임상시험 참여자들은 8주간의 기저기간 이후 18주 동안 (6주간의 용량적정 기간 및 12주간의 유지기간 포함) 무작위로 3개 용량 중 1개 용량(하루 100, 200, 400mg)의 세노바메이트 또는 위약을 복용했다. 주요 연구 결과로는 세노바메이트를 100, 200, 400mg 투여한 그룹에서 기저기간과 비교하였을 때, 위약 투여군(24%)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은 발작 감소율 중앙값(각각 36%, 55%, 55%)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적으로, 유지기간 동안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많은 비율의 환자들이 위약 투여군(25%) 대비 기저기간과 비교하였을 때 50%이상의 발작빈도 감소율을 보였다(각각 40%, 56%, 64%). 또한, 유지기간 동안 세노바메이트를 100, 200, 400mg 투여한 그룹에서 각각 4%, 11%, 21%의 환자들이 부분발작이 멈춘 것으로 나타났으며, 위약 투여군에서는 그 비율이 1%인 것으로 나타났다. 존스홉킨스대학의 신경학과 교수 이자 이번 연구의 주저자인 그레고리 L. 크라우스 박사는 "통제되지 않는 부분발작을 앓는 성인을 대상으로 세노바메이트를 연구하기 위해 진행된 무작위, 통제 임상 시험 결과가 자세하게 논문으로 실린 것은 이번이 최초"라며 "연구 결과, 유지기간 중 세노바메이트 투여군에서 위약대비 용량에 따라 유의미한 발작 빈도 감소율이 확인됐으며 유지기간 중 200mg과 400mg을 투여한 그룹에서 많은 환자들이 발작소실을 달성했다는 점도 고무적인 결과"라고 말했다. SK바이오팜의 미국 법인인 SK라이프사이언스의 최고의학책임자(CMO)인 마크 케이먼 박사는 "지난 20여년 간 많은 수의 새로운 약물들이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뇌전증 환자의 3분의 1은 여전히 발작이 통제되지 않는다"며 "약물 유지기간의 연구 결과를 사후 분석해 보니, 200mg의 용량의 경우 10명, 400mg의 용량의 경우는 5명의 환자를 치료했을 때 한 명의 환자는 발작소실을 달성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세노바메이트가 기존의 뇌전증 치료제를 복용함에도 발작이 멈추지 않았던 환자들을 도와줄 수 있는 치료옵션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매우 희망적인 결과다." 전반적으로 세노바메이트는 치료 후 발생한 이상반응(TEAEs)의 대부분이 중증도에 있어 경미하거나 보통 수준이었으며, 다른 뇌전증 치료제들과 유사한 결과가 관찰됐다. 가장 흔한 TEAEs로는 졸림, 어지러움, 두통, 피로, 복시가 관찰되었으며, 복용량을 증량함에 따라 TEAEs 발생 건수 또한 증가했다. 중대한 약물 관련 반응으로 1건의 호산구증가와 전신성 증상을 동반하는 약물반응(DRESS)이 200mg 투약 그룹에서 관찰됐다. 세노바메이트에 대해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신약 허가 심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전문의약품 사용자 수수료법(Prescription Drug User Fee Act)에 따라 오는 21일 심사 결과 발표가 예상된다.

2019-11-17 12:00:0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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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캐릭터 매력 맛깔나게 살린 '조선로코-녹두전'

네이버웹툰 원작 드라마 '녹두전', 배우들 연기력과 찰떡 케미로 매회 이슈 능글맞으면서도 연모하는 이에게 직진하는 '전녹두', 드라마에선 코믹한 웃음까지 선사 탄탄한 연기력으로 원작 캐릭터 매력 살려 기존 독자와 시청자 모두에게 호평 각종 웹툰 원작 드라마가 방영 중인 가운데 단연 눈에 띄는 작품이 있다. 바로 배우 장동윤과 김소현 주연의 '조선로코-녹두전'이다. 지난 9월 30일 첫 방영 이후 두 배우의 연기력과 찰떡궁합 케미로 매회 네티즌들의 호평 세례를 받고 있다. 특히 국내 OTT 통합법인 '웨이브(Wavve)'에 독점 콘텐츠를 제공한 이후 첫 방영 날, 웨이브 내 국내 드라마 총 시청 시간에서 VOD 비중이 8.8%에 달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조선로코-녹두전'은 2014년 연재를 시작한 이후 플랫폼 내 최고 평점을 받으며 인기를 끈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반전이 숨어있는 듯 미스터리한 전개와 캐릭터들의 엉뚱한 매력이 살아있는 원작 웹툰은 두 남녀 주인공의 이어질 듯 말 듯 애간장 녹이는 전개와 주인공 외 과부촌 기생들, 녹두의 가족 등 조연들의 깨알 같은 개그 요소로 독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줬다. 이번에 재탄생한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또한 원작 캐릭터의 매력은 십분 살리면서도 캐릭터에 변주를 줘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주고 있다는 평이다. 갑자기 자신의 가족을 공격하는 알 수 없는 집단의 정체를 쫓아 과부촌까지 오게 된 '녹두(장동윤 분)'는 시댁으로부터 도망치는 어느 한 과부를 구해주는 대신 그녀에게 여장을 할 수 있는 한복과 비녀를 선물 받아 본격적인 과부촌 생활을 시작한다. 새색시보다 곱고 수줍음 많으면서도 할 말은 다 하는, 약간 눈치 없지만 정 많은 '김 과부(장동윤 분)'로 새롭게 분해 매회 시청자들에게 코믹한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동주(김소현 분)'를 짝사랑하는 '차율무(강태오 분)'로부터 '안 보면 보고 싶고 연심은 고뿔처럼 숨길 수 없는 것이다'라는 말을 듣고는 '동주'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그녀에게 다가가는 '직진남'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웹툰 속 캐릭터 그대로 재현한 듯 능글맞다가도 '동주'에게 전진하는 사내 '전녹두'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배우 장동윤이 여기서 빛을 발한다. 디테일한 연기로 여자보다도 더 아름다운 지략가 '김 과부'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함과 동시에 직진남의 매력, 천연덕스러운 코믹연기로 다시없을 캐릭터 '전녹두'를 만든 것이다. 웹툰 원작 드라마는 콘텐츠 IP 활용의 좋은 사례이자, 신예 배우 발굴의 최적화된 콘텐츠이다. '조선로코-녹두전'은 원작과의 높은 싱크로율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웹툰 속 캐릭터의 매력을 최대한 살리면서, 배우들만의 새로운 개성을 불어넣어 웹툰 독자들과 드라마 시청자 모두를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박인웅기자

2019-11-17 12:0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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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용품은 프리미엄으로" 신세계百 신생아 용품 11%대 신장세

"아이 용품은 프리미엄으로" 신세계百 신생아 용품 11%대 신장세 #여의도에서 회사를 다니는 30대 '워킹맘' A씨는 최근 출산한 이후로 평소보다 백화점을 찾는 횟수가 늘었다. 아이가 쓰는 로션과 기저귀 크림 등 유기농 화장품을 사기 위해서다. A씨는 "온라인이나 백화점이나 가격 차이가 없는 노 세일 브랜드이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백화점을 더 선호한다"며 "갓난 아기가 쓰는 제품인 만큼 유기농 제품을 찾아 사용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최근 출산율은 떨어지고 있지만, 백화점 프리미엄 제품은 오히려 주목을 받는 추세다. 내 아이가 사용할 용품은 직접 보고 사야 마음이 편하다며 백화점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신세계백화점의 아동 장르는 전년 동기 대비 6.0%로 신장했다. 그 중에서도 신생아 용품은 11.4%로 두 자리 수 고신장 중이다. 출산율은 0명대로 최저점을 찍는 것과 상반되는 현상이다. 지난달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전국 출생아 수는 2만4498명으로 전년보다 2973명(10.9%) 감소했다. 역대 8월 기준 최저치다. 출생아 수는 2015년 12월(3만910명) 이후 4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2019년 2분기 합계출산율은 0.91명을 기록했다. 유·아동 용품 기업들이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관련 산업 규모는 성장세다. 부모는 물론 조부모와 삼촌, 이모, 고모, 주변 지인까지 한 아이를 위해 지갑을 여는 '텐 포켓' 현상도 유·아동 시장을 키우는 데 한몫 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5월 프리미엄 유아용 카시트 전문 브랜드 '싸이벡스'의 첫 백화점 오프라인 직영 매장을 선보였다. 카시트는 아이의 안전과 관련 있기 때문에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높다. 싸이벡스는 이번 신규 매장을 통해 한정판까지 풀 라인을 전개해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품질 좋은 소재로 인기 있는 '부가부', '스토케' 등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의 매출도 지속적인 신장세에 있으며, 휴대용 유모차로 유명한 '베이비젠 요요'도 신규 매장을 오픈해 아동 매출 신장을 이어가고 있다. 신생아를 위한 화장품도 백화점 단골 쇼핑 품목이다. 최고급 원료만 고집하는 럭셔리 베이비 스킨케어 '누들앤부'는 기네스 펠트로나 브리트니 스피어스, 샤론 스톤 등 헐리웃 스타 맘이 애용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민감한 피부를 위해 순하고 안전한 성분만을 엄선해서 만들어 신생아에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는 베이비 콜렉션을 따로 선보였다. 미아방지용 목걸이나 팔찌 제품으로 무료 각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이들의 연약한 피부를 고려해 알러지나 트러블 걱정이 없는 92.5% 스털링 실버 소재를 사용해 제작했다. 신세계백화점 아동팀장 박준호 바이어는 "출생률이 낮아지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오히려 프리미엄 신생아 용품 매출은 점점 오르는 추세"라며 "특히 아이의 몸에 닿는 제품들은 가격에 상관없이 가장 좋은 것으로 구매하는 고객들이 많다"고 말했다.

2019-11-17 11:28: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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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피코크', 디저트 본고장에서 답을 찾다!

이마트 '피코크', 디저트 본고장에서 답을 찾다! 독일·프랑스에서 직접 공수한 초콜릿·마카롱 선보인다 '티라미수=이탈리아', '비스킷=프랑스', '호떡=대만'. 피코크가 디저트 본고장에서 최고의 생산자를 찾아 국내 소비자들에게 '원조 맛'을 선보이기 위해 전 세계를 누비고 있다. 이마트는 개점 26주년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피코크 인기 해외 디저트를 최대 30% 할인해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피코크 티라미수(680g)'를 행사카드 결제 시 정상가 1만4980원에서 5000원 할인된 9980원에 준비했으며, '피코크 계피호떡(480g)'은 2개 이상 구매 시 개당 20% 할인된 3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피코크 헤이즐넛 프랄린 초콜릿(150g)', '피코크 스위트 마카롱 24(288g)' 등 신제품 2종도 새로이 선보인다. 가격은 각각 3980원, 9980원으로 행사 기간 이마트e카드 결제 시 정상가에서 30% 할인된 2780원, 698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들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는 해외 디저트 본고장의 우수 제조업체를 통해 현지에서 생산해 들여온 상품이라는 것이다. 먼저, '피코크 헤이즐넛 프랄린 초콜릿'은 이마트가 150년의 역사를 지닌 전통 있는 독일 제조기업 '그리센(Griesson)'을 발굴해 들여온 상품이다. 피코크 디저트 바이어는 올해 1월 독일 쾰른에서 열린 '국제 제과 박람회(ISM)'에서 그리센의 제품을 눈여겨보고 상품개발을 의뢰했으며, 10개월 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이번에 신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피코크 스위트 마카롱 24'의 경우 미니케이크, 에끌레어, 마카롱 등을 주력으로 삼는 프랑스 디저트 전문 제조사 '매그엠(Mag'm)'이 생산을 담당한다. 특히, 최적의 조건에서 급속 냉동하는 기술을 활용해 마카롱 본연의 맛과 품질을 고스란히 담았다. 피코크가 '디저트 생산기지 현지화'에 주력하는 이유는 본고장에서 공수한 디저트가 현지의 맛을 고스란히 살린 점을 무기 삼아 꾸준한 인기를 구가하며 매출 효자로 거듭났기 때문이다. 실제로 피코크 대표 디저트인 '피코크 티라미수'는 누계 매출수량이 300만 개를 돌파하며 '트리플 밀리언셀러'로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디저트 중 3년째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피코크 버터비스킷 3종'도 인기다. 피코크 버터비스킷은 올 1월부터 10월까지 지난해 대비 매출신장률이 40.2%에 달할 정도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피코크 버터비스킷은 유명 셰프가 설립한 '라 꼼빠니 드 비스킷(LA COMPAGNIE DU BISCUIT)'이라는 프랑스 비스킷업체가 생산을 맡았다. 유영은 이마트 피코크 바이어는 "디저트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며 '원조' 해외 디저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한편, 커피 한 잔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홈 디저트'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이처럼 신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세계 각지의 다양한 전통 디저트를 현지 맛 그대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7 11:15: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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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영등포 주민과 '사랑의 김장' 봉사 진행

롯데홈쇼핑, 영등포 주민과 '사랑의 김장' 봉사 진행 롯데홈쇼핑은 지난 15일 영등포구청 광장에서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영등포구청 주최, 롯데홈쇼핑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롯데홈쇼핑,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등 지역 단체 봉사자들과 지역 주민 총 50여 명이 참여해 총 540포기의 김장김치를 만들었다. 롯데홈쇼핑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은 오전 9시부터 양념 만들기, 김치 버무리기, 포장까지 김장의 전 과정에 참여했다. 오후에는 거동이 불편하신 어른들을 고려해 영등포구 관내 독거노인 가구에 직접 김치를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요한 롯데홈쇼핑 대리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롯데홈쇼핑 본사가 위치하고 있는 영등포구 지역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5년 영등포구청 내에 전용 조리시설 '희망수라간'을 건립해 매월 7~8회 반찬을 만들어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설, 추석에는 명절 음식, 여름철에는 삼계탕, 겨울에는 김장김치를 만들어 매년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현재까지 총 223회 운영으로 영등포구 관내 3만5000여 가구를 지원했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지원본부장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지역 어르신들의 월동준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적으로 이웃 사랑을 위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11-17 11:10: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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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50S 씽큐로 찍은 프랑스 여행 동영상 인기, 3주간 조회수 180만 돌파

LG전자가 지난달 25일 공개한 LG V50S 씽큐 프랑스 여행 영상이 공개 3주 만에 조회수 180만을 넘었다고 17일 밝혔다. 3분 분량의 영상은 개선문, 생 앙드레 대성당, 보르도 대극장, 에펠탑 등 유명 관광명소는 물론이고 와이너리, 고성 등 프랑스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여행 전문 크리에이터로 유명한 '경식-보라 커플'이 LG V50S 씽큐 카메라로 직접 촬영했으며, 리모컨과 삼각대와 같은 최소한의 보조장비만 사용했다. 영상은 LG V50S 씽큐의 강력한 콘텐츠 제작 성능이 잘 드러난다. 전면카메라가 비추는 모습을 듀얼 스크린에도 똑같이 띄워주는 '미러모드'를 사용하면 3200만 화소 디지털카메라처럼 촬영이 가능하다. 또 '스테디캠' 기능은 별다른 장비 없이도 흔들림 없는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외 ▲주변 소리를 보다 생생하게 담아주는 ASMR ▲듀얼 스크린을 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반사판모드 등도 고성능 촬영장비 못지 않은 콘텐츠 제작 성능을 낸다. 이번 영상은 LG전자가 외국 관광청과 협업, 해외 유명 관광명소의 모습을 LG 스마트폰으로 담아내 고객들에게 알리는 마케팅 활동의 일환이다. 지난해 LG V40 씽큐로 촬영한 페루 여행 영상이나 올해 LG G8 씽큐로 촬영한 캐나다 여행 영상 모두 고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LG전자 관계자는 "LG V50S 씽큐는 강력한 콘텐츠 제작 성능을 갖춰 가족, 친구와의 소중한 시간을 남기기에 제격"이라며 "LG V50S 씽큐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한 활동을 지속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11-17 11:00:00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