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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굿즈 공모전 개최…디자인 분야 예비창업자 발굴

삼육대, 굿즈 공모전 개최…디자인 분야 예비창업자 발굴 '삼육대 굿즈 디자인 아이디어' 주제로 진행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 대학일자리본부가 디자인 분야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2019 SU-StartUp 디자인 창업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상식은 12일 교내 창업교육센터에서 열렸다. 공모전은 '삼육대 굿즈 디자인 아이디어'를 주제로 열렸다. 대학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캐릭터나 로고 상품을 개발해 디자인 시안과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트앤디자인학과 김용선 교수와 외부 디자인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지난달 31일까지 모집된 작품 중 ▲독창성 ▲완성도 ▲대중성 ▲상품화 가능성 등 심사 기준에 따라 본선 진출팀 17개팀을 선정했다. 이후 이날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팀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5개 팀의 작품이 우수작으로 뽑혔다. 교육이념과 교훈, 로고 등 삼육대의 UI를 친근한 캐릭터로 형상화해 제작한 다양한 굿즈 상품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대학일자리본부는 수상작을 교내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시제품으로 제작하고, 전시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창업컨설팅을 토대로 실제 판매와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덕신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창업지원 영역을 디자인 분야까지 확대하고, 디자인 창업지원 프로세스를 구축하게 됐다"며 "우수한 콘텐츠 상품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11-13 14:09:59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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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플랫폼 노동자 불안 떨게 하는 '별점 평가제' 뜯어고쳐야

국내 플랫폼 경제 종사자는 최대 54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음식 배달원의 절반가량은 주당 노동시간이 53시간 이상이며 월소득이 100만원 이하인 플랫폼 노동자의 비율은 36.5%나 된다. 고객 평가 점수가 플랫폼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에 고용불안정을 더하는 주범으로 떠오르고 있다. 별점 평가제를 뜯어고쳐 플랫폼 노동자들의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서울시가 온라인 정책 제안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을 통해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13일까지 플랫폼 노동문제 해법과 관련해 시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고객 평점제를 보완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플랫폼 노동자를 불안하게 하는 고객 평점제,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는 이날 오후 1시를 기준으로 총 361명이 참여했다. 시민들은 ▲쌍방향 평점제 도입 ▲부당 평가 모니터링 강화 ▲플랫폼 노동자 배려 문화 캠페인 실시 ▲별점 평가 항목 세분화 등의 대안을 내놨다. 시민 최모 씨는 "에어비앤비 등 일부 플랫폼은 호스트도 숙박객의 이용태도를 평가할 수 있고 숙박객도 호스트의 태도와 장소를 평가하는 쌍방향 평점제를 활용하고 있다"면서 "안 좋은 호스트를 가려낼 수 있지만 악성 숙박객 또한 가려낼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최 씨는 "플랫폼 노동자 또한 플랫폼에서 일을 주는 사업주와 이용 고객에 대해서 평가할 수 있고 단순하게 고객의 평가만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 아닌 다양한 방향의 평가를 종합해 활용한다면 현재보다는 부당한 평점의 영향력을 훨씬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양방향 평점제는 전체 360여개 의견 중 20명의 공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서모 씨는 "모든 제도에는 양과 음이 있기 마련"이라며 "일방적이고 악의적인 평가가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은 업체측에서 모니터링을 강화해 필터링을 했으면 한다"는 의견을 제시해 13명의 공감을 얻었다. 플랫폼 노동자 배려 문화 캠페인 확산은 공감 3위(9명)를 기록했다. 나모 씨는 "배달노동자에 대한 배려 문화 운동을 우선적으로 했으면 한다"며 "기업들이 고객 평점을 바탕으로 배달노동자에게 일거리를 주는 가혹한 상황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기업도 가혹한 별점테러건은 평점 통계에서 제외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객 평점제 보완이 아닌 근로환경 개선과 같은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시민 문모 씨는 "일방향이든 쌍방향이든 평가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근로형태의 불안정함부터 고쳐나가야 한다"며 "현재 배달대행업체 같은 경우 근로자들이 1인사업자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근로계약을 통해 최소한의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의 '플랫폼 경제 종사자 특성 분석' 조사에 따르면 국내 플랫폼 노동자들의 고용 보험 가입 비율은 34.4%다. 지난해 경제활동인구조사의 임금 근로자 고용보험 가입 비율(71.6%)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셈이다.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으면 일자리를 잃게 될 경우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다. 김영선 노동시간센터 연구위원은 '플랫폼 노동, 새로운 위험사회를 알리는 징후'에서 "노동자를 ICT 플랫폼에 불러들여 오로지 콜별·건별로 노동력을 추출하는 방식은 노동자의 탈노동자화, 위험의 개인화"라며 "고용관계가 아닌 개인사업자 형태로의 전환을 통해 노동성을 지워내는 게 핵심"이라고 짚었다. 김영선 연구위원은 "'배달 앱 소속'이라는 문구에서 보듯 자본은 신기술을 활용해 고용계약 관계를 사업계약 관계로 바꿔내는 방식으로 사용자의 책임 회피, 비용 삭감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한편 시는 올 연말까지 공론화 과정을 통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 이를 바탕으로 플랫폼 노동 관련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오는 17일 '지속가능한 플랫폼 노동을 위한 주체별 역할과 대책은?'을 주제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시민토론회를 연다.

2019-11-13 14:04:1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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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으로 위 모두 잘라낸 환자, 일반인 보다 '치매 발병 위험' 높아"

위암으로 위를 모두 절제할 경우 치매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위를 잘라내면서 비타민 B12의 체내 흡수를 돕는 내인자가 함께 사라지기 때문이다. 연구진은 비타민 B12를 보충하면 이러한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조언했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 서울대의대 최윤진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이용해 2007년부터 2012년 사이 위암 수술을 받은 환자와 일반인 대조군을 비교 분석해 이 같이 밝혔다. 이 기간 50세 이상이면서 위암 진단을 받은 환자는 모두 6만3998명으로 이 가운데 1만2825명이 위를 모두 절제했다. 대조군은 20만3276명으로 위암 환자와 나이 및 성별 등 사회경제적 요소와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만성신질환과 우울증 등 치매 발병과 연관 있는 의학적 요소 등에서 차이가 없도록 보정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위를 모두 절제한 환자는 대조군 보다 치매 위험이 30% 높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치매 발병 요인 중 하나인 비타민 B12 결핍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위에는 비타민 B12 흡수를 돋는 내인자가 분비되는 데, 위를 제거하면서 함께 사라졌기 때문이다. 치매 환자의 47%에서 비타민 B12가 결핍되어 있다는 보고가 있을 만큼 비타민 B12부족은 치매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위암 환자들의 비타민 B12 부족은 간과되기 쉽다. 실제로 이번 연구에서 위암 전절제수술 후 비타민 B12 보충 여부에 따라 치매 발병 위험도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비타민 B12를 전혀 보충하지 않거나 수술 후 3년 이내에 보충을 중단한 경우 위암 전절제 수술 환자와 같은 조건의 일반인 대조군을 비교했을 때 위암 환자의 치매 발병 위험이 2배 정도 높았다. 반면 꾸준히 보충한 환자들의 경우 일반인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29% 감소했다. 다만 치매 종류를 세분화하여 분석했을 때 다른 결과를 보이기도 했다. 알츠하이머 치매의 경우 마찬가지로 위를 모두 절제한 환자가 일반인 대조군 보다 발병 위험이 높았지만 혈관성 치매 발병 위험은 오히려 23% 더 낮았다. 위를 모두 떼어낸 환자들이 이후 식사량이 줄어들면서 내장 지방이 감소하고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 혈관성 치매에 영향을 미치는 대사성 질환 지표들도 함께 개선된 효과로 풀이됐다. 최윤진 교수는 "위 전절제술 받은 지 3년 전후로 비타민 B12 결핍이 두드러지기 시작한다"면서 "이를 모른 채 지내면 치매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떠안고 살게 되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신동욱 교수는 "위를 제거하면서 당연히 여러가지 영양소가 결핍되기 쉬운 만큼 전문가 상담과 검사는 필수"라며 "비타민 B12 결핍은 충분히 조절이 가능한 만큼 치매 예방을 위해서라도 정기적인 관찰과 보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해외 유수 학술지인 '미국종양외과학회지(Annals of surgical oncology)' 최근호에 게재됐다.

2019-11-13 14:01:1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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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 스마트폰 대규모 프로모션 시작

전자 업계가 수능을 마친 수험생을 두고 치열한 마케팅 경쟁에 돌입했다. 스마트폰으로 시작해 노트북 등 대학 진학 준비물로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11일부터 이달까지 5G 스마트폰을 구매한 수험생에 '카카오프렌즈 액세서리 패키지'와 '넷마블 인기 3종 게임아이템'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 역시 14일부터 12월말까지 '갤럭시 아카데미 시즌1'을 통해 수험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갤럭시 노트10과 S10, A90을 구매하는 1999년~2002년 2월 28일 출생 수험생에 갤럭시 핏을 증정하는 '갓스물의 스.확.행'이다. 가전 유통사 전자랜드도 나섰다. 12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모바일을 구매하는 수험생에 스키장 1인 리프트 이용권과 장비 렌탈 50% 할인권 등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통신사별로 다른 사은품을 준비했으며, 갤럭시 워치를 구매하는 고객에는 전자랜드 포인트 5만점도 얹어준다. 통신사까지 동참했다. SK텔레콤은 수험생에 콘서트 초대와 제휴할인 등을 제공하는 '2019 수고0페'와 함께, 5GX 요금제에 가입한 수험생 중 추첨을 통해 항공권 등 선물도 준비했다. 극장과 사진관 등 할인 혜택과 T데이 파격 할인도 예고했다. KT는 삼성전자와 함께 '갓 스물 페스티벌'을 엶과 동시에 '일상이상 갤러리' 오픈 기념 콘서트에 14~30일 스마트폰을 개통한 수험생을 초대한다. '수험생 꿀혜택' 이벤트로 수험생 멤버십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LG유플러스는 전자랜드 프라이스킹 'U+ 특가몰'에서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종전에 제공하던 통신요금 포인트를 2배로 선물한다. 2000~2002년생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 프로모션이 이어지는 이유는 수능 직후 수험생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기 때문이다. LG전자는 지난해에도 비슷한 프로모션을 통해 40% 가까운 판매 성장을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플래그십 등 고급 기종 인기가 높다는 후문이다. 대학 입학 결과가 발표되는 12월 이후에는 노트북 등 IT 기기 인기가 치솟아 오르는 만큼, 스마트폰이 아닌 분야에서 새로 프로모션을 시작하는 분위기다. 이미 삼성전자는 갤럭시 아카데미 시즌원에 '갓스물 갤럭시 스마트폰 노트북 동시 구매 혜택'을 통해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함께 구매하면 갤럭시 버즈를 증정하는 행사를 시작했다. 가전 업체와 유통사들도 12월경부터 노트북을 중심으로 한 예비대학생 프로모션을 준비 중으로 알려졌다.

2019-11-13 13:56:5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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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체험전시회 '호응'

남서울대,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체험전시회 '호응'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가 12일 남서울대 지식정보관에서 '제5회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체험전시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체험 전시회는 남서울대 가상증강현실 전공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이 직접 개발한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와 세계은행의 지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프로젝트의 가상현실 콘텐츠도 함께 전시됐다. 학생들의 작품은 정조대왕 능행반차도, 천안시의 국보7호 갈기비, 장영실의 과학업적 작품과 십이지간 등 역사적 소재를 이용한 콘텐츠와 커피 바리스타와 악기 및 박자 등을 소재로 한 문화적 작품, 과일을 이용한 어린이용 학습 콘텐츠, 기타 게임 콘텐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전시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세계은행(World Bank)의 지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ActiVaR(VR기반 융합교육 커리큐럼 에콰도르 전수사업)사업의 자동차 엔진 조립 시뮬레이션과 조류독감 및 구제역 등 가상현실로 가축방역훈련을 실시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등도 함께 선보였다. 이러한 콘텐츠들은 남서울대 가상증강현실 전공생들이 지난 1년 동안 직접 개발에 참여한 결과물들이다. 전시회에 초대받은 8개 기업이 마련한 기금으로는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개발에 애써온 학생들 26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번 체험전시회에는 이노시뮬레이션, 요요인터렉티브, 프론티스, 옐로테일, 뉴작 등 20여개 기업의 대표이사와 임원들이 직접 전시회를 찾았다. 이 기업들은 자사에서 채용할 인재를 남서울대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전시회에서 확보하기 전시장소에 별도로 마련된 상담실에서 잡매칭(Job Matching) 상담 및 면접도 진행됐다. 남서울대 가상증강현실 송은지 전공주임 교수는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프로젝트 중심의 개발 수업을 이어온 그 동안의 성과를 관련 산업계와 공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히며 여러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호응해 준 덕분에 더욱 의미 있는 전시회가 되었다"며 "앞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와 세대를 아우르는 융합콘텐츠로 개발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서울대 가상증강현실센터는 지난 달 세종문화회관에서 직접 개발한 역사 관련 가상현실 체험 콘텐츠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가상증강현실이 다양한 분야와 융합해 활용되는데 앞장서고 있다.

2019-11-13 13:31:28 손현경 기자
대림대·동원대·우송정보대 일학습병행 공동센터 선정

대림대·동원대·우송정보대 일학습병행 공동센터 선정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문대 3곳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로 선정 대림대·동원대·우송정보대가 전문대 재학생단계 일학습 병행 공동훈련선테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전문대 재학생단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가 6곳으로 확대·운영된다. 13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이들 전문대 3곳을 '전문대 재학생단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공단은 지난 2017년 동원과학기술대·인천재능대·전남도립대 등 전문대학 3곳을 시범 선정·운영해왔다. 공단은 올해 3곳을 추가 선정해 전문대학 기술인재들이 일학습병행 참여로 고용시장에 조기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전문대 재학생단계 일학습병행은 전문대 재학생이 먼저 기어에 취업하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현장훈련과 공동훈련센터의 이론교육을 받아 직무역량을 향상하는 제도다. 선정된 3곳은 ▲훈련참여 및 취업연계를 위한 지역 산업단지 내 우수기업 확보 ▲재학생 참여의지 ▲교육여건 조성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학습병행 참여대학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산업맞춤형 학사체계 구축과 직업교육 활성화로 대학교육과 기업직무 간 불일치를 줄일 수 있다. 참여학생은 기업에 먼저 채용돼 현장훈련과 학교 내 현장외훈련 연계로 현장중심의 실무역량을 높여 숙련기술자로 발전할 수 있다. 또 대학에 현장외 훈련비용을 지원해 참여학생의 학비부담은 줄어든다. 일학습병행 참여기업은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를 미리 확보하고 현장훈련비·기업현장교사 수당·훈련지원금의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19-11-13 13:31:15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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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이지라이프, 마늘 다지는 '마늘박피기' 선봬

한경희이지라이프는 다지기 기능과 마늘껍질을 쉽게 제거하는 박피 기능을 갖춘 만능요리기 '마늘박피기'(사진)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경희이지라이프의 마늘박피기는 재료 다지기 기능과 마늘 필러 기능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300W의 고출력 모터가 빠른 시간 내 재료준비를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무독성 실리콘 볼이 최대 90쪽의 마늘껍질을 제거해 번거로운 마늘 박피를 편하게 할 수 있다. 실리콘 볼과 함께 구성된 고강도 스테인레스 칼날은 무른 재료는 물론 단단한 재료와 얼음도 단숨에 갈아 시원한 음료나 요리도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다. 본체는 1500CC 대용량 강화유리를 사용해 냄새나 재료의 색이 밸 염려가 없고 세척 및 관리가 쉬워 위생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원터치 방식으로 가볍게 누르기만해도 재료를 손질할 수 있다. 레드와 블랙컬러를 조합해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뚜껑에 재료 투입구를 둬 재료 손질 도중 뚜껑을 열지 않고도 재료 투입이 가능하다. 마늘박피기와 함께 김장필수품인 스텐밀폐용기도 선보였다. 한경희이지라이프의 스텐밀폐용기는 포스코 정품 스테인리스 304 소재로 만든 프리미엄 밀폐용기로, 김치와 같이 냄새가 강한 발효음식이나 절임류를 담아도 냄새배임이나 변색이 되지 않으며 BPA-FREE의 친환경 소재로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강력한 실리콘 패킹의 탁월한 밀폐력으로 음식물이 새어나가지 않으며 탈부착이 쉬어 세척 및 관리가 용이하다. 돔 타입의 뚜껑으로 더 많은 보관이 가능하며 뚜껑에 음식물이 묻어나지 않아 깔끔한 보관이 가능하다. 2호부터 9호까지 폭넓은 사이즈로 구성돼 재료에 따라 다양한 사이즈로 선보인다. 한편 한경희이지라이프는 김장철을 맞아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18일부터 25일까지 쿠팡에서 김장필수 주방용품 및 가전 할인전에서 이지라이프의 마늘박피기를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한경희이지라이프 홈페이지와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11-13 13:23: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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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후 정시 지원전략 본격 돌입… 3번의 기회 살려야

- 올해 정시모집으로 22.7% 선발… 재학생 줄어 "경쟁률 하락 예상" - 대다수 수능 100% 선발… 건국대·동국대·한양대나군 등 일부 대학은 수능 90%+학생부10% 적용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지면서 올해 수험생들은 정시모집 모드로 돌입한다. 올해 정시모집 선발인원은 전체 정원 대비 22.7%(7만9090명)로 전년도(8만2972명)보다 약 3800여명 감소한다. 대신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고3 재학생 위주로 응시자가 급감해 전체 경쟁률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정시모집은 대부분 수능 성적 100%를 적용해 선발한다. 따라서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계열·모집단위별 수능 반영 영역이나 반영 방식, 반영 비율 등을 파악해 지원전략을 짜야 한다. 특히 가나다군별 1곳씩 총 3번의 지원 기회가 부여되므로 자신의 수능 성적을 가채점을 통해 파악해 최종 응시 대학을 선택하자. 입시전문가들은 보통 전년도 입시결과에 따라 상향·적정·하향 지원을 권한다. 대학마다 군별 모집시기와 단독 모집 또는 분할 모집 대학이 다르다는 점도 고려하자. 가군은 서울대 등 138개교, 나군은 고려대, 연세대 등 138개교, 다군은 중앙대 등 121개교다. 대다수 대학은 정시 모집에서 수능 100%로 신입생을 뽑지만 건국대·동국대·한양대나군 등 일부 대학은 수능 성적에 학생부 성적 10%를 반영하므로 학생부 성적이 유리하다면 이들 대학 지원 여부를 검토해보는 것이 좋다. 대학별로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이나 전형 방식이 다소 다르고 전년도와 달라진 부분도 확인해야 한다. 서강대는 가군 전체 모집단위에서 전년도에 이어 문이과 교차 지원이 허용되고 지난해 적용했던 학생부 비교과 10%를 빼고 수능 100%로 전형한다. 또 문이과 전체 모집단위에서 수학가형 가산점이 10% 부여된다. 한양대도 종전과 마찬가지로 가군은 수능 100%로, 나군은 수능 90%와 학생부 10%로 선발한다. 다만 상경계열 모집단위의 경우 영역별 반영 비율이 국어 30%, 수학나형 40%, 영어 10%, 사탐(2과목) 20%로 사탐 비율을 낮춘 대신 수학나형 비율을 높였다. 수능 성적 활용 지표는 건국대·경희대·고려대·동국대·서강대·서울대·서울시립대 등이 국어와 수학은 표준점수로 반영하고, 탐구는 백분위를 활용한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한다. 반면 국민대·숙명여대 등은 국어, 수학, 탐구 모두 백분위 성적을 활용한다. 올해 대입 정시에서는 특히 절대평가로 전환된 후 3년차를 맞은 수능 영어 영역이 이전 입시 결과를 참고할 수 있다는 점도 변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 고려대, 서강대 등은 영어 영향력이 작은 반면 연세대, 중앙대 등은 상대적으로 영어 영향력이 큰 편이다. 성균관대·한양대·이화여대 등의 영어 변별력은 중간 정도 수준이다. 영어에서 1등급을 받는다면 대학 선택의 고민이 없겠지만 영어 2등급이나 특히 3등급을 받을 경우, 국어·수학·탐구 성적이 우수하더라도 영어 영향력이 큰 대학에 지원하는데 어려움을 느낄 것으로 보인다. 대체로 올해도 전년도에 이어 국수탐 기준으로 영어는 등급에 따른 가감점 정도로 합격선을 예측해 지원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최상위권 수능 고득점자 중 인문계열에서는 수능 영역별 가중치, 제2외국어 영역의 고득점 여부에 따른 사탐 1과목 대체 등이 중요하다. 자연계의 경우는 서울대(서로 다른 과목 I, II), 연세대(서로 다른 과목), 고려대(과탐 선택 제한 없음)가 과탐 지원 가능 조합이 다르므로 이에 유의해야 한다. 이처럼 대학마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이나 성적 활용 지표, 전형 방식 등이 다소 다르므로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모집방식을 비교해 자신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한 전형을 택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한편 서울 주요 대학 중 정시 선발 인원을 보면 홍익대(1539명), 한국외대(1430명), 중앙대(1251명), 경희대(12247명), 성균관대(1128명), 연세대(1001명), 건국대(1055명) 순으로 많이 선발한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오종운 평가이사는 "수험생 수준대별로 상위권 학생들은 모집인원의 특성상 가군, 나군에 실질적으로 소신지원하고, 적정 대학을 적절하게 배합해 지원하면 좋고, 중위권 이하 수험생들은 모집군별로 가나다군에 걸쳐 소신, 적정, 안정 지원을 적절하게 배합해 지원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고 조언했다.

2019-11-13 13:23: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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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란제리 '언컷', 커플 파자마 출시

신세계 란제리 '언컷', 커플 파자마 출시 '원마일웨어' 인기 끌면서 관련 제품 20% 늘어 신세계백화점의 란제리 PB 브랜드 '언컷'에서 커플 파자마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언컷은 이번 겨울 시즌을 맞아 홈 웨어 라인을 확대했다. 커플용 파자마를 내놓으면서 남성용 파자마도 처음 출시했다. 셔츠 형태로 만든 제품으로 레트로 감성을 더한 체크 프린트가 돋보인다. 원피스로 제작된 여성용과 함께 하면 연말 선물로도 손색 없다. 체크무늬 파자마 이외에도 플리스 소재의 로브와 스웨트 셔츠도 처음 내놨다. 플리스 소재는 부드럽고 따뜻한 촉감이 특징이며 올 겨울 트렌드로도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이번에 만날 수 있는 로브는 귀여운 레터링 포인트가 돋보이며, 스웨트 셔츠는 가벼운 외출도 가능한 캐주얼한 '원마일 웨어(one-mile wear)'다. 원마일 웨어란 '자택에서 1마일 권 내에서 착용할 수 있는 옷'이라는 뜻으로 최근 외출복과 홈 웨어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각광을 받고 있다. 밖에서는 간편하게 입을 수 있고, 안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입고 싶은 2030 젊은 세대들을 반영하는 신조어다. 언컷은 올해 다양한 이지 웨어 및 홈 웨어를 선보이며 외출복으로도 활용 가능한 패셔너블한 아이템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란제리 문화를 선도해온 신세계백화점 PB 브랜드 언컷이 이번에 처음으로 커플용 파자마를 처음 선보였다"며 "다양해지는 고객의 수요에 맞춘 트렌디한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언컷은 이번 겨울 시즌 새로운 홈 웨어 이외에도 브라렛 신제품도 선보였다. 와이어가 없어 더욱 편안한 언컷의 속옷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새롭게 출시한 2종은 글렌 체크 무늬의 '컴포트 볼륨 브라렛'과 레이스 포인트가 가미된 '레이스 내추럴 볼륨 브라렛' 제품으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의 란제리 전문 편집매장 '엘라코닉'이 자체 제작한 속옷 브랜드 '언컷'은 런칭 1년 만에 엘라코닉의 전체 판매량에서 70%를 차지할 정도로 급격히 성장했다. 재구매율도 높다. 마치 안 입은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착용감에 2030대 영 고객 외에도 전 연령대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기존 백화점 브랜드보다 30~40% 저렴한 가격대에 패셔너블한 디자인까지 갖춰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한편, 2017년 8월 처음 문을 연 엘라코닉은 오픈 2년 만에 매출이 6배 넘게 증가하며 편안한 속옷 열풍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본점, 센텀시티점, 경기점, 광주점, 대구점까지 총 6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온라인에선 2030세대, TV쇼핑을 통해서 중·장년층을 만나는 등 채널 별로 다양한 고객을 만나며 영역을 넓혔다.

2019-11-13 12:36: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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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마일데이', 누적판매량 1억개 넘겼다

'빅스마일데이', 누적판매량 1억개 넘겼다 참여 판매자 거래액 2배, 브랜드사는 70% 늘어 G마켓과 옥션, G9의 연중 최대 할인행사 '빅스마일데이'의 올해 판매량이 3500만개를 기록했다, 지금까지 빅스마일데이를 통해 판매한 제품 수는 총 1억개를 넘겼다.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빅스마일데이가 진행된 이달 1일부터 12일까지 총 12일간의 누적 판매량이 3500만개를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하루 평균 290만개씩, 시간당 12만개씩 팔린 셈으로 역대 행사 실적 중 최대 규모다. 행사 첫해인 ▲2017년 11월 약 2000만개를 시작으로 ▲2018년 11월 3200만개, ▲2019년 5월 2800만개 등 그동안 빅스마일데이 행사를 통해 약 8000만개의 제품이 판매됐었다. 올해 11월 행사에서 3500만개를 추가로 팔아 치우면서, 4회차 만에 1억1500만개가 넘는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게 됐다. 거래 규모도 커졌다. 이번 빅스마일데이에 참여한 일반 판매자의 거래액은 10월 같은 기간 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삼성전자, LG전자, 필립스코리아, 다이슨 등 공식 브랜드관을 운영한 48개 대형 브랜드의 거래액 역시 평소보다 70% 이상 신장했다. 개별 상품의 판매 실적 역시 기록적이다. 올해 누적 매출 랭킹 TOP5는 ▲미샤 앰플/크림 ▲노스페이스 아우터 ▲위닉스 제로S 공기청정기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다이슨 V10 카본 파이버로, 이들의 평균 판매금액만 23억원이다. 작년 매출 랭킹 TOP5의 평균 금액(11억9000만원)과 비교하면 93% 이상 높은 수준이다. 또한, 전국 2500여 개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한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 대표적으로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선보인 ▲원데이패키지(기프트박스+영화티켓)는 판매 시작 10분 만에 준비 수량 1500개가 완판 됐다.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선보인 ▲대형팝콘(35L)은 오픈 20여분 만에 준비 수량 100통이 매진됐다. 빅스마일데이 행사기간 내 거래액 및 고객 분석 데이터도 공개했다. 품목별 거래액 순위로는 ▲대형가전 ▲노트북/PC ▲E쿠폰이 빅 3로 꼽혔다. 이어 ▲주방가전 ▲가공식품 ▲생활/미용가전 ▲신선식품 ▲건강식품 ▲계절가전 ▲여행/항공권 등이 거래액 10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객단가가 높은 상품들이 인기를 끌었다. 고객 성별로 보면 여성 고객이 51%로 남성 고객(49%)보다 근소한 차이로 많았다. 연령별로는 40대(41%) 고객이 가장 많았고, ▲30대(28%) ▲50대(18%) ▲20대(7%) ▲60대(6%) 순으로 집계됐다. 이베이코리아 김태수 영업 본부장은 "파격적인 할인쿠폰 제공과 함께 브랜드사와의 제휴를 통해 인기 제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마련하는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쇼핑 포인트를 적용한 것이 주효했다"며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도 이번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빅스마일데이가 11월을 대표하는 쇼핑 행사로 자리잡은 만큼 앞으로도 더욱 파격적인 혜택과 편리한 쇼핑 환경을 구축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19-11-13 12:36:05 신원선 기자